파스타를 끓이면서ㅎㅎㅎ

일본체험수기 · #307303

← 일본체험수기

ヒヨコ · 2007-09-05 19:44:55 · 조회 669
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파스타를 먹게되였다.

끓는물에 파스타를 넣고 저가락으로 휘저으면서 일본와서 처음파스타를 옥수국수로알고 삶아먹으려던

시절이 생각나서 이글을 적는다.

일본와서 아마 두주일도 채 안됐을때라고 생각한다.

어느날 집근처의 작은슈퍼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옥수국수를 발견했다.그것도 100엔이라,넘좋아서 인츰 오

이랑같이사다가 침을 만들고 국수를 끓였다.

근데 끓여고 끓여도 국수는 꿋꿋이 서있는데...

옥수국수를 그렇게 끓였더면 언녕 범벅이돼버렸겠는데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

하여간 애써 몇저가락먹고 끝내는 던져버렸다.휴ㅠㅠ

봉지에쓴 설명서랑 읽을줄 알았더면 한10분은 맘놓구 끓여먹었을걸ㅎㅎㅎ

지금은 그냥 엷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4)

김두한이요 · 2007-09-05 19:54:09
4년동안 이탈리아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면서 파스타 몇천인분은 만들엇을겁니다.ㅎ
세상에 · 2007-09-05 21:31:29
ㅋㅋㅋ무슨 팔십년대에 일본왔음두?
세상에 · 2007-09-05 21:31:56
와늘 실화문학체재로 쓰셨네....ㅋㅋㅋ
ヒヨコ · 2007-09-05 21:41:42
김두한이요님/

님도 고생많으셨겠네요...ㅎㅎㅎ
ヒヨコ · 2007-09-05 21:42:45
세상에/
내 21세기에 일본왔는데ㅋㅋㅋ
세상에 · 2007-09-05 22:01:15
ㅉㅉㅉ휴.........,정마 비애리구낭.큭
金永 梅 · 2007-09-05 22:12:31
중국에두  쿵씬맨이란게  있재...ㅎㅎㅎ
ヒヨコ · 2007-09-05 22:16:30
달걀이/
쿵신맨이란거는 속이 빈거말하재요?
근데 파스타는딱 옥시국시처럼 생겼재요ㅋㅋㅋ
세상에 · 2007-09-05 22:18:12
구십년대뚜 있었지무.......난 북경씨딴에 가서 먹어본적이 있는데..., 어째서 그게 중국요리처럼했는지, 지금 일본에서 먹는것보담 더 맛있는것같던데...

글쎄 지금뚜 난 돈내구 먹어라무 파스타를 안 먹지만......공짜래두 좀 생각해보구...
金永 梅 · 2007-09-05 22:29:41
이양디... ㅋ
장백호 · 2007-09-06 10:03:09
나도 옥시국시인가해서 사서 먹은적 있는데...
그래도 익을때까지 끓여서 집에서 가져온 냉면 양념에 오이 썰어넣고먹으니 먹을만 하던데
ヒヨコ · 2007-09-06 10:18:25
장백호/
난 성격이급해서ㅎㅎㅎ 그때는 아마한20분끓인것 같아서 냄비에서 꺼냈는데,참물에 씻으니까 또 국수가 꿋꿋이 살아납더구마ㅎㅎㅎ
다시 시작해 · 2007-09-06 14:09:38
나두첨엔 그게 냉면이가 해서 넘 좋았댓는데
아무리 끌여두 그게 아니더군요.ㅎㅎ
ヒヨコ · 2007-09-06 17:16:49
다시 시작해님,ㅎㅎㅎ
님두 나와같았군요ㅎㅎㅎ글쎄,원지 아상하게 탄력이 없고 맛없다했씀니다ㅎㅎㅎ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우메보시건빵2007-09-11 18:266684
일본을 타도하자!sandy2007-09-11 11:03150165
그래도 일본이 좋다니가 좋아2007-09-10 23:27142234
친구.......꿔보러한접시2007-09-10 22:227419
일본에서 쪽팔리던 일쌍칼2007-09-10 19:4184723
교사절인사를 드립니다.심2007-09-10 18:546675
내 가족이 중국 병원에서 겪은일춘 춘2007-09-10 18:08169972
편리한 일본생활...못난이2007-09-10 14:09121449
일본에서 서점 가기....못난이2007-09-10 00:2466920
아플때가...예술인생2007-09-09 13:456689
나의 첫일본친구사랑싫어2007-09-09 13:186697
탈의실에서 .............야자 나무2007-09-09 12:008819
쎄이유 스파.........Eminem052007-09-09 04:027055
채이름...넝촌어지리2007-09-08 23:5066712
거꾸로 전차타기,사랑mail.com2007-09-08 22:296669
고생끝에 낙이 온다사랑싫어2007-09-08 21:396696
일본 와서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사랑싫어2007-09-08 21:2866713
간밧데네나고야펭긴2007-09-08 20:3090111
제 일본친구 이야기입니다..수박쪼각2007-09-08 12:026706
일본에서 만난....주아2007-09-08 00:0376811
알바에서놀부2007-09-07 19:4066712
일본에 갖와서...행복맘2007-09-07 17:2266921
일본수속할때일들...겍피22007-09-07 13:586689
핸드폰 살려고 하는데......tptp2007-09-07 13:486672
귀국체험담 in 연길George2007-09-07 11:47106617
취직경험담小白2007-09-07 08:206684
일본올때 심양대사관 대문지키는 한족아ヒヨコ2007-09-06 12:38117427
갖 일본에 와서...행복맘2007-09-06 12:1666715
야키소바 에피소드ㅎㅎㅎヒヨコ2007-09-05 20:0066713
▶ 파스타를 끓이면서ㅎㅎㅎヒヨコ2007-09-05 19:4466914
← 이전162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