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일본체험수기 · #307291

← 일본체험수기

쥐 · 2007-09-05 18:18:29 · 조회 667
일본에  와서  6년동안  정말  코구멍만한  원룸에서  살앗다.
  여러가지  원인에  의해  이사하게  되였는데  시간적  여유도  없고해서  출퇴근이  편리한  곳을  골랏다.  야찡은  좀  비싸지만  그땐  그렇게  결정할수밖에  없었다.
  야찡이  비싼만큼  집도  옛집보다  너르고  좋았다.  역하구두  가까웠고  노리까에도  적어져서  매일아침  전쟁같던  출근도  살것같다.  드문드문  내가  이렇게  일본와서  호강해  되겟냐고  조금은  자책하기도  하지만 , 그때  그상황에선  이렇게할수밖에  없엇다ㅡ이렇게  자아위안을  해왔다.
  그런데  요새  또  그집때문에  생각이  많아졋다.  사실은  친구가  살던방  내놓으면서  나보고  살려면  살란다.  그집도  역하구도  가깝고  노리까에도  편리하다.  제일큰  메리또는  야찡이  지금집의  3분의 2가  될까말까라는것이다.  물론  크기는  지금집보다  작고  20분쯤  더걸리지만  노리까에가  많아지는것도  아니고  옛날원룸보단  훨씬  낫다.  
  며칠동안  고민끝에  그냥  지금집에서  살기로햇다.  예전에  누군가  나한테,  생활레벨을  낯추는게  엄청 힘들다고  하던  말이  생각난다.  과연  나도  그러했다............  
  일본에  금방  왔을때  아껴먹고  아껴쓰던  그때,  지금은  일본사람들과  거의  같은  소비감각으로  살아가는나...........이따금  모순속에  빠진다,  나  이래도  되냐구............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1)

달래 · 2007-09-05 18:36:47
아이될게 뭐가 있슴두.....제 벌어서 제 쓰구 하는데....ㅋㅋ
치이타 · 2007-09-05 18:55:12
면적이 큰집에서 작은집에 이사하무 ... 영 탐탐하짐..
이프로 · 2007-09-05 19:34:39
저두 이사를 세번 햇는데 집 바꿀때마다 조건이 더 좋아 지는데루 찾게 돼더라구요.

편해질려는 욕망 정말 뿌리 칠수 업죠.
냉커피 · 2007-09-05 19:37:44
사람은 높은데로 가고 물은 낮은데로 흐르죠 ...
나이가 들어서 젊었을때 생활을 회억해볼때 ..
그래도 그때는 편안해서 행복했구나 하는
추억도 있어야지 ....
늙은담에 젊은 시절 추억할때 그때는 고생밖에 안했구나 하는 회억뿐이면
그것도 인생의 슬픈일이라고 하던데 ........
친구 · 2007-09-06 09:04:19
6년 잇어우문 자기한테도 섭섭하게 하지말라

돈을 버는게 자기인데 자기한테 섭섭하게 하문 자기한테 미안하지..

한방 쏘구 가겟다
장백호 · 2007-09-06 11:31:13
경제수준이 제고되였다는 제일 중요한 표징이 거주조건이짐
구름처럼 · 2007-09-06 11:56:38
여기서 여러모구 스트레스가 많을건데 좋구 편리한 집에서 사는게 응당하지. 사람이란게 돈쓸때는 써야하꾸마.
한남자 · 2007-09-06 16:16:12
진보할줄 아는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래니까
샤넬5* · 2007-09-06 21:27:16
한단게 업그레드 추카  팡팡 항상위로 보세요
짝퉁 로렉스 · 2007-09-06 21:50:13
밖에 나가서도 스트레스가 많은데 자유공간인 집이야말로 자기맘에 드는곳에서 살아야된다구 봅니다!
예술인생 · 2007-09-07 09:42:23
품나게 살아요....자신만의 인생은 자신절로 선택하고 그러세요..

자신이 편하고 좋으면 제일 아픔다운 인생길임니다...

자신이 배부르지 안으면 양보하느라고도 하지말고 우선 자신이 배를 부르게 합시다..

자신을 위하여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집쥐2007-09-05 18:1866711
택시,,,,,,,,,,,????????▦2007-09-04 23:136673
일본 택시.sandy2007-09-04 20:3866714
※※qjfrjwl※※화장실에서 똥싸다가 기절하다!qjfrjwl2007-09-04 14:07337580
NHK番組와 중국못난이2007-09-03 22:5877413
일본에 있으면서유리2007-09-03 13:5176420
이사를 하면서 느낀점춘 춘2007-09-03 13:0096742
와따씨 니혼고 와카리마생..긴따로--2007-09-03 01:3992519
제일 힌들때.....예술인생2007-09-03 01:316687
오렌지쥬스는 없구 橙汁儿 밖에 없는데빨간 까꾸리2007-09-02 23:457373
내가 느끼는 일본의 현재 교육 상황sandy2007-09-02 20:2789330
저 좀 혼란해서요,도와주세요...유키쨩2007-09-02 17:208797
노력하세요.화이팅...莖莖2007-09-01 06:176681
취직하는데 지쳣어요..잘 됄꺼야2007-08-31 18:33104725
번역팀네트웩을 가꾸고저.....nature2007-08-31 17:2370912
할머니한테들은얘기좀할게요 ㅎ☆스킨남자2007-08-31 16:4366710
양말에 넣은하 마구리도 맛은 있었다장백호2007-08-31 14:586706
일본에서혼자 사는 남성들 담배값 술값얼매 드는지.....꿔보러한접시2007-08-31 11:1996725
부모한테 있을때 잘하자 !Angela(천사)2007-08-31 02:5589725
일본사람들은.......*와가마마 마녀*2007-08-30 20:4966818
서비스...레미쨩2007-08-30 18:006688
데면쟁이.....지예2007-08-30 17:516673
흰 밥에 고추장...아코가레2007-08-29 17:4966817
열나서,,,설려니2007-08-29 14:2667828
처음 고자질 햇슴다란이2007-08-29 12:5768415
이해할수 없는 일본사람심리..하늘구름2007-08-29 11:1870714
일본에서의 6년반 ( 4 )꼬옥 잘살거야2007-08-29 10:42141333
쿨하게...예술인생2007-08-29 06:456795
썩어버린 자존심예술인생2007-08-29 03:066679
여러분들의 좋은 제언 부탁합니다...(대학원에 관하여)スマイル2007-08-29 00:0266512
← 이전163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