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면서 느낀점

일본체험수기 · #3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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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 춘 · 2007-09-03 13:00:26 · 조회 967
이틀전 이사를 하였습니다.

짐을 정리하면서 보니깐

생각보다 올망쫄망한 보따리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 짐들을 정리 하면서

*일본올적에는 가방 하나 달랑 들고 왔었는데..........

이제 언젠간 돌아갈려면 그냥 가방 하나만으로는 못돌아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나한테 늘어난건 짐 뿐만 아니였습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들...

그리고 인생에서 제일 소중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잃은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보다  얻은것이 더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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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2)

치이타 · 2007-09-03 13:12:02
일본에 와서 이사르 여러번 했는데... 할때마다 던질물건이 가뜩나오지만..

짐은 점점 많아 지짐... 내 이사하면서 던진거가지구 한집살림으 꾸레두 된단말이..쩝..
춘 춘 · 2007-09-03 13:19:55
치이타님; 여기서 보니까 어째 막 반갑아 질까 합다.ㅋㅋㅋ

나는 깍쟁이 대서 그런지
별란거 다 보따리에다 묶어가지구 이사 했습다.

이사해서 사자무 그것두 다 돈이 들길래.ㅋㅋ
치이타 · 2007-09-03 13:32:27
전번에 기실은 많이 던젰짐... 혼자살던거 다 낡구 눅은거대서 버리구..

새거 샀단말이... 나두 기실은 던지기 싫어하는 데... 새것두 좋아하짐...
치이타 · 2007-09-03 13:38:52
나느 반갑잰데... 뭐 매일 봐나서 그런두..
땡벌 · 2007-09-03 13:41:27
둘이 디게 친한가 봅다.
춘 춘 · 2007-09-03 13:42:12
새거 싫어하는 사래미 어디 있습까?
다 돈이 드는게 아까봐서 그래지 ㅉㅉㅉ

근에 나느 매일 봐두 영 반갑습더.허허허
춘 춘 · 2007-09-03 13:43:40
땡벌님; 아입다.
친한샤 해서 그렇습다.ㅋㅋㅋ
근데 별루 친한샤두 아이 했는데....
치이타 · 2007-09-03 13:50:47
일본에서 살다가 보며는 어떤거는 낡은게 돈이 더 들드란데...음~~
춘 춘 · 2007-09-03 14:05:36
낡은게 돈이 더 든다는거는 무슨말임두?
전기세랑 더 든단 말임까?
큰 고미는 던지는것두 돈이 든단 말임까?
치이타 · 2007-09-03 14:10:12
전기세랑 더들짐..하여간 일년동안 낡은거 사용하는게..새거 사서 사용하기보다

돈이 더 들게 된단말이꾸마... 불씨루 구체적을루 례르 들게 생각나재서...미안하지만..
춘 춘 · 2007-09-03 14:15:46
미안할거누 없구
나느 그 치이타님의 열매 영--------욕심 나는데
또--꼼 아이 뿌레주겠습까?
치이타 · 2007-09-03 14:17:33
싼디 아줌마는 억만장자던데....
춘 춘 · 2007-09-03 14:18:27
딱 치이타님이께 욕심난단 말임다.
치이타 · 2007-09-03 14:20:53
그렇지... 내거야 내 힘으로 한푼한푼 모은게니깐.. 다른 사람들처럼 이기저기서

가진거 아니니깐 욕심나는게구... 그래서 나두 더 못주는게짐..
춘 춘 · 2007-09-03 14:24:05
정말 한알두 가진거 없습까?
치이타 · 2007-09-03 14:26:12
가진게 쪼꼼 있기는 있짐..
치이타 · 2007-09-03 14:28:11
그나저나..이거는 주무 거절하는 기능이 없드란말이...

데베 돌레주자이 어디메 가는지두 몰르는 수수류 10% 르 더내야지..

남이 10개르 준거 9개르 줄수두 없구...참.. 낸저..
춘 춘 · 2007-09-03 14:35:02
그 수수료 내 가마이 보니까
받는 사람한테르 옵데다.
어디르 허망 달아아리 나던데....
춘 춘 · 2007-09-03 14:36:37
우리 한번 실험 해볼까?
치이타님이 먼저 낸데 보내보쇼.
다음에 내 다시 치이타님인데 보낼게...ㅎㅎ
치이타 · 2007-09-03 14:38:40
내 27년전에두 이런데 아이 얼리웠는데...
춘 춘 · 2007-09-03 14:41:39
치이타님 무슨 띰까?
계속 말띨루 알구 있었는데.....맞습까?
치이타 · 2007-09-03 14:44:22
말띠 옳소.. ..       
춘 춘 · 2007-09-03 14:48:46
내 또 와늘 여기다 채팅방 맹글어 나서 .....
똘기우게 되무 치이타님이 책임지쇼.예?
열매르 인차 주무 일없는데
아이 주니까 자꾸 말이 길어지지...ㅉㅉ
치이타 · 2007-09-03 14:51:00
책임?? 책임지무 뭘 책임제야 하글래?? 구체적을루 말해보우..

뭐 임신시키무 책임지는거는 아는데... 여기서 똘기무 무슨 책임 지는지를 몰라서..
춘 춘 · 2007-09-03 14:56:45
내 아이디랑 삭제 당해서 열매랑 없어지게되무
다 치이타님 탓이길래
새로 아이디 신청해서 들어오게되무 좀 열매르 뿌레달란 말임다.

처음부터 요롷게 똑똑하게 설명 했던거 그랬습다.ㅉㅉ
치이타 · 2007-09-03 14:58:52
어림두 없는 소리... 글구 내 쉼터에 가입해서 4년이 넘는데..

아직 내때문에 아이디 삭제 당한사람이 있는거 같잰데...
춘 춘 · 2007-09-03 15:03:30
쪼끔 선심 쓰네 하무 아이 됨까?
그래 끝까지 그렇게 딱딱하야 하갰습까?징말....
sandy · 2007-09-03 15:14:13
둘이 난시구만. ㅎㅎ
그나저나 치이타는 별란 사람이요.
자기하구 열매 달라하는데 싼디는 왜꺼내우?

춘춘이 치이타 하구 달라해두 아이주꾸마. 치이타 얼매 깍쟁이라구.ㅎㅎ
그렇다구 내까 달란 말 하지 마쇼예.내두 빚이 있어서리..ㅎㅎ
치이타 · 2007-09-03 15:14:22
남에 새긴데 선심써두 뭐 얻어가지는것두 없는데... 미찐 장사르 하무 아이데지..
치이타 · 2007-09-03 15:15:21
싼디 ... 아줌마.. 거봅소..억만장자두 아이 준다구 저레 나서는데..내가 왜서 주겟냐

그거꾸마..
치이타 · 2007-09-03 15:16:53
글구 저 춘춘두..뭐 딱 열매 욕심나서 그러는것두 아이짐..

내 순수이 주지 않을꺼 뻔히 알구 있짐... 내 또 순수이 달라는댈루 주무 잼없어 하짐..

그냥 이렇게 톱질으 하는 재밀루 저랜단데... 뭐 내 지금 훌쩍 주게다무 ...

무슨게 없어지구 심심해지는게 영 허전해 한단말이...음~~  옳지..
춘 춘 · 2007-09-03 15:16:58
싼디님; 치이타님이 깍쟁인거 내 이재 알았습다.
배랑 큼직하게 나온게 영 맴이 넓은 사람인가 했는데.....ㅋㅋㅋ
sandy · 2007-09-03 15:19:09
치이타 거정마 시끄럽소. 아이주갯음 아이주구 내 이름은 왜 꺼내는가 말이.
내 억만 장자인거 하구 춘춘이 제까 열매 달라는거 하구 무슨 상관인가? ㅉㅉ

춘 춘 · 2007-09-03 15:19:16
치이타님; 예, 옳습다.
톱질한 덕분에 오늘 여기서 시간 잘 보냈습다.ㅎㅎㅎ
치이타 · 2007-09-03 15:19:37
배큰거하구 맘이 넓은게 무슨 상관이유??

뭐 가슴큰 여자들이 많이 먹는것두 아니던데...
sandy · 2007-09-03 15:19:49
춘춘이. 치이타 원래 속이 좁쌀이꾸마. ㅎㅎ 튀자..3333333333333
치이타 · 2007-09-03 15:24:35
싼디 아줌마두 심심햇구마... 그렇지?? 내가 춘추이 여기서 잼잇게 노니까나

삐치기 싶지?? 크하.. 튀자 하메슬 저쪽 골목길에서 얼굴 내밀구

동정 살필께 뻔하짐...
춘 춘 · 2007-09-03 15:30:10
무슨 상관인게 아이라
그냥 첫인상이 그렇게 보이더란 말임다.
꿔보러한접시 · 2007-09-03 16:23:02
여기까지  보다가

하마트무  겐바에서  소리내서  웃을뻔했지무.

비록  겐바에서  이런거  하는게  내  잘못이지만.
( ^o^)v · 2007-09-03 21:42:48
티비를 던지겠쓰므 ..낸데다 련락합소 ...ㅎㅎ
seulement toi · 2007-09-04 20:15:18
범아즈바이 어찌다가 풀 이리 마이 심슴두




qjfrjwl · 2007-09-05 11:19:41
이사할때마다 젤 큰 골치덩어리가 바로 낡은 가정기물을 처리하는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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