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전에 쓰다가 중지햇던 진실의 이야기 계속해서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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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방 일본에 왔을때이다.
친구의 처남하고 함께 자그마한 맨숀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금방집에 들엇을땐 아무것도 없는 집이였다.최저로 가스렌지는 있어야되겟다 싶어서 샀고 밥가마는 누가 쓰던걸 공짜로 가졋댓다.
헌데 냉장고도나 텔레비,세탁기는 없는 상황이였다.그래서 세탁은 다니던 언어학교가 근처였는데 학생기숙사에 세탁기가 있어서 거기가서 씻어오군 햇다.
금방오다나니 알바도 없는 상태라 오전에 학교갔다와선 오후면 알바찾으러 자전거 타고 오오미야주위를 일주햇다.보슈란 글자만 보이면 들어가 물어보군 햇댓다.일어도 잘 못하는 상태라 후로아 레데이 보슈라던가 데난트 보슈란 거 보고 들어가 물어봐서 웃긴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리고 수요일이면 더군다나 길거리를 자전거타고 일주햇다.
왜냐 하고...다름아니라 필요한 물건들을 줏기 위해서다.그땐 아직 지금처럼 큰 쓰레기던지는게 유료화가 되지 않아서 그냥 돌다보면 쓸만한 물건을 주을수 있었을때이다.
한번은 같이 사는 놈이 저녘녘에 나보고 같이 나가자고 한다.왜냐 하고 물엇더니 낮에 누가 큰 냉장고 버린것을 보앗다고 한다.쓸만한거 같으니 그거 가져오자고 해서 둘이서 가서 그 350리터나 되는 냉장고를 거의 반시간이나 낑낑거리면서 이층 맨숀 집에다 들여다 놓았다. 그리곤 전기를 넣곤 그날은 그 기쁨에 안 사던 맥주를 두개 사서 마시기도 햇다.
헌데 맥주다마시고 냉동이 제대로 되냐고 확인한 결과 아무런 반응도없다.젠장 ....고장난거 주어온것이였다.
방법없이 둘이 또 반시간정도 고생해서 원래 그 위치에 가져다 놓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뭐나 돈이 아까워서 사지 않고 주어다 쓰거나 얻어다 쓰군 햇는데
지금은 이사한번하면 던지는 쓸만한 물건이 그렇게도 많은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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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금방 일본에 왔을때이다.
친구의 처남하고 함께 자그마한 맨숀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금방집에 들엇을땐 아무것도 없는 집이였다.최저로 가스렌지는 있어야되겟다 싶어서 샀고 밥가마는 누가 쓰던걸 공짜로 가졋댓다.
헌데 냉장고도나 텔레비,세탁기는 없는 상황이였다.그래서 세탁은 다니던 언어학교가 근처였는데 학생기숙사에 세탁기가 있어서 거기가서 씻어오군 햇다.
금방오다나니 알바도 없는 상태라 오전에 학교갔다와선 오후면 알바찾으러 자전거 타고 오오미야주위를 일주햇다.보슈란 글자만 보이면 들어가 물어보군 햇댓다.일어도 잘 못하는 상태라 후로아 레데이 보슈라던가 데난트 보슈란 거 보고 들어가 물어봐서 웃긴적도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리고 수요일이면 더군다나 길거리를 자전거타고 일주햇다.
왜냐 하고...다름아니라 필요한 물건들을 줏기 위해서다.그땐 아직 지금처럼 큰 쓰레기던지는게 유료화가 되지 않아서 그냥 돌다보면 쓸만한 물건을 주을수 있었을때이다.
한번은 같이 사는 놈이 저녘녘에 나보고 같이 나가자고 한다.왜냐 하고 물엇더니 낮에 누가 큰 냉장고 버린것을 보앗다고 한다.쓸만한거 같으니 그거 가져오자고 해서 둘이서 가서 그 350리터나 되는 냉장고를 거의 반시간이나 낑낑거리면서 이층 맨숀 집에다 들여다 놓았다. 그리곤 전기를 넣곤 그날은 그 기쁨에 안 사던 맥주를 두개 사서 마시기도 햇다.
헌데 맥주다마시고 냉동이 제대로 되냐고 확인한 결과 아무런 반응도없다.젠장 ....고장난거 주어온것이였다.
방법없이 둘이 또 반시간정도 고생해서 원래 그 위치에 가져다 놓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뭐나 돈이 아까워서 사지 않고 주어다 쓰거나 얻어다 쓰군 햇는데
지금은 이사한번하면 던지는 쓸만한 물건이 그렇게도 많은지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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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푸하하하
미안 ...웃어 버렷슘다 ...
와 ~~고생 많이 하셧군요 ....
미안 ...웃어 버렷슘다 ...
와 ~~고생 많이 하셧군요 ....
오우~ 눈물이나네.









선배들이 테레비랑 줏던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근데 마사진걸 주어와서 도로 가져다 놓은 일은 들어본적이 없슴다.ㅋㅋㅋㅋ
그냥 주어올수있는 때여서 좋다구 생각하쇼..
저는 다 돈주고 샀슴다
재밌네용..ㅋㅋ 그런 시절도 다 좋은 추억이 되는가 봅니다.

성내지마쇼 .........ㅋㅋ
처음일본올때는 다 그렇케 사는법인가 봄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