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의 취직일기(2)

일본체험수기 · #3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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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e · 2007-08-10 11:17:42 · 조회 759
오늘도 옛 취직일기를 읽느라니...
그때의 자신의 뛰여다니는 모습이 새록새록 합니다...
친인하나 없는 일본에 , 두손과 두뇌를 가지고 떠났던 것처럼,
친구하나 없는 상해에, 난 졸업장 한장을 들고 뛰여들었구나......

****

상해시인재교류회에도 적극 다가갔다.

하지만, 사람이 붐비고, 마음드는 회사가 보이질 않아서 조급증만 더해갔다.

여러회사에도 직접 이력서를 보냈다. 면접오라는 회사도 많아졌다.

하지만,그때의 난 이미 맘의 여유라곤 거의 없는 상황이였다.

매일매일 고민하고,어떡해야 할것인가?생각하고또 생각했다.



대충 회사를 선택하고 일을 시작하고싶은 생각도 하루에 열두번도 했다.

그러면서도,크게 맘 안드는 회사가 면접을 오라면,

난 전화상담끝에 꼭 대우를 물었다.회사가 맘에 안드는데,

요구하는 대우도 줄수없다면 헛걸음하기 싫어서였다.

그땐,그런 자신이 우습기도했다.



취직활동시작해서,두주일이 되였다.

레터우회사에서 추천한 외자기업인데,면접을 보잔다.

면접보는 두 보스도, 회사자체도 무척 맘에 들었다.

첫면접후,2차면접을 보잔다.(빨리 결정해줬으면하는 맘이였지만,

그래도 나의 입장에선 기다리는수밖에 없었다.)



적어도 맘 드는 회사를 하나 만나서,

마음이 좀 위로를 받은 상태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시기가 나에게있어서 너무나도 힘든때였다.

취직때문에,상해에 적응이 안되여서….이유는 한가지뿐이 아니였지만.



그러면서 나는 느낀바가 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정확한 사유방식과,올바른 맘가짐이 필요하다.

힘들땐,죽도록 힘들어하면서 그 고비를 넘겨야하는거 아닌가싶다…





2004년7월1일정리

출처: 여보세요넷(www.184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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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Angela(천사) · 2007-08-10 11:56:08
나두 상해 갈까 하는데 , 정말 중국에 가는게 기실 더 불안하는데 !
cuiyunjong · 2007-08-10 12:02:52
주인장 상해에 돌아간지 오란 모양이네요. 이젠 자리두 잡았겠음다.
실례지만 상해에서 월급 얼마 받음다?
nature · 2007-08-10 12:09:23
불안한 심정 다 같을겁니다.
근데, 일본에도 갔을라니...상해야 뭐^^ 그런 맘도 들잖아요?ㅎㅎ

중국일본기업의 월급상황은, 저의 취직일기 마지막 리플에 올렸어요.참조하세요^^
전 많이 못받아요.ㅋㅋㅋ
seulement toi · 2007-08-10 13:04:19
상해 지금 숨쉬기두 힘들껀데??



SAKA · 2007-08-14 15:04:22
와~~

고사 죽게 햇겟슘다 .....ㅉㅉ


아무리 힘들더라도,

정확한 사유방식과,올바른 맘가짐이 필요하다.

힘들땐,죽도록 힘들어하면서 그 고비를 넘겨야하는거 아닌가싶다…


이말 명심해 들어야징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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