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본에서 체험한거가 아니라 한국에 가서 체험한거 적어볼렵니다.
남편이랑 신혼려행으로 한국에 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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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주일 여유를 가지고 한국유람을 떠났다.
서울에 도착해서 이틀정도 놀고 제주도에 가려고 동대문시장 앞에 있는 한 여행사를 찾았다.
일본에서 왔다고 하니 아주 반갑게 상냥하게 맞이해주었다.
2박3일에 한사람당 20만원 즉 두사람분 40만원을 내고 돌아오는 우리 마음은 들뜨기만 하였다.
근데 이게 뭔가?
예약을 하고 돌아온 이튿날 뉴스에서 하는말이 우리가 제주도로 가려고 예약한 날 태풍이 온단다.
이걸 어쩌면 좋아?
이모랑 이모부가 가지 말라고 많이 말렸다.
*너희들 여기에 왔으면 우리가 보호자가 되는데 그런 위험한 곳이라면 못 보낸다.
제주도는 섬이라 태풍이 오면 비행기도 배도 없다. 혹시나 사고라도 생기면 니네 부모들 한테
뭐라고 해야하니? 절때 안된다. *
이모네 말도 그런듯 하다...........
그리고 제주도에 갔다 돌아오는 이튿날로 일본에 돌아와야 했으니 아마도 안가는게 났겠다 싶어서
예약을 취소하러 그 여행사를 다시 찾아갔었다.
이런 저런 사정을 얘기하고 예약을 취소하겠다구 하니
환불이 절반 밖에 안된다구 한다. 즉 20만원은 그냥 포기해야 된다는 말이다.
헉.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간다.
여행비의 30퍼센트까지 낼 각오는 하고 갔었는데 절반은 너무 하는거 아닌가?
예약을 할때는 그런 말이 없었던거 아닌가고 따지기 시작하니까
그렇게 상냥하던 얼굴이 180도로 변해버렸다.
거기서 더 말을 해봤자 끝을 볼것 같지 못하니까 경찰소로 찾아 가겠다고 문을 나왔다.
*경찰소는 아무나 찾아 가는줄 알아?*
*아무나 찾아가는 곳이던 아니던 찾아 갈거니까 그런줄 알고 있어요.*
조금 길을 따라 올리 걸으니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코반이 있었다.
그기 분들하고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소비자 협회로 찾아 가보랜다.
그래도 나라 돈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다르긴 다르다.
소비자 협회로 찾아가는 길을 상세히 지도까지 그려서 건네 주었다.
그 지도를 받아가지고 전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소비자 협회로 찾아갔다.
소비자 협회에서는 다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돌려 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한달정도 걸린댄다.
며칠후면 일본으로 돌아 와야 하는데..........
*이구. 그만 하자. 그돈 갖구 잘먹구 잘 살아라 해라. 그래도 여기까지 와봤으니 속은 좀 내려간다.....*
소비자 협회를 나와서 여행사에 다시 전화를 했다.
우리 지금 소비자 협회에 와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고소같은거는 안 하겠지만
이다음부터라두 외국인이라구 헡뜯을 생각 하지 말라구 똑똑히 말해주었다.
그러구 나니까 돈은 받지 못했지만 속은 한결 더 시원해나는것 같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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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로 남의 나라에 가서 소비자 협회까지 다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마 려행을 가서 소비자 협회까지 찾아가본 사람 우리 밖에 없을걸 ㅋㅋㅋㅋㅋ
남편이랑 신혼려행으로 한국에 갔을때 있었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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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주일 여유를 가지고 한국유람을 떠났다.
서울에 도착해서 이틀정도 놀고 제주도에 가려고 동대문시장 앞에 있는 한 여행사를 찾았다.
일본에서 왔다고 하니 아주 반갑게 상냥하게 맞이해주었다.
2박3일에 한사람당 20만원 즉 두사람분 40만원을 내고 돌아오는 우리 마음은 들뜨기만 하였다.
근데 이게 뭔가?
예약을 하고 돌아온 이튿날 뉴스에서 하는말이 우리가 제주도로 가려고 예약한 날 태풍이 온단다.
이걸 어쩌면 좋아?
이모랑 이모부가 가지 말라고 많이 말렸다.
*너희들 여기에 왔으면 우리가 보호자가 되는데 그런 위험한 곳이라면 못 보낸다.
제주도는 섬이라 태풍이 오면 비행기도 배도 없다. 혹시나 사고라도 생기면 니네 부모들 한테
뭐라고 해야하니? 절때 안된다. *
이모네 말도 그런듯 하다...........
그리고 제주도에 갔다 돌아오는 이튿날로 일본에 돌아와야 했으니 아마도 안가는게 났겠다 싶어서
예약을 취소하러 그 여행사를 다시 찾아갔었다.
이런 저런 사정을 얘기하고 예약을 취소하겠다구 하니
환불이 절반 밖에 안된다구 한다. 즉 20만원은 그냥 포기해야 된다는 말이다.
헉. 기가 막혀서 말이 안 나간다.
여행비의 30퍼센트까지 낼 각오는 하고 갔었는데 절반은 너무 하는거 아닌가?
예약을 할때는 그런 말이 없었던거 아닌가고 따지기 시작하니까
그렇게 상냥하던 얼굴이 180도로 변해버렸다.
거기서 더 말을 해봤자 끝을 볼것 같지 못하니까 경찰소로 찾아 가겠다고 문을 나왔다.
*경찰소는 아무나 찾아 가는줄 알아?*
*아무나 찾아가는 곳이던 아니던 찾아 갈거니까 그런줄 알고 있어요.*
조금 길을 따라 올리 걸으니 일본에서 흔히 말하는 코반이 있었다.
그기 분들하고 자초지종을 얘기했더니 소비자 협회로 찾아 가보랜다.
그래도 나라 돈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다르긴 다르다.
소비자 협회로 찾아가는 길을 상세히 지도까지 그려서 건네 주었다.
그 지도를 받아가지고 전철을 타고 택시를 타고 소비자 협회로 찾아갔다.
소비자 협회에서는 다는 몰라도 조금이라도 돌려 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한달정도 걸린댄다.
며칠후면 일본으로 돌아 와야 하는데..........
*이구. 그만 하자. 그돈 갖구 잘먹구 잘 살아라 해라. 그래도 여기까지 와봤으니 속은 좀 내려간다.....*
소비자 협회를 나와서 여행사에 다시 전화를 했다.
우리 지금 소비자 협회에 와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고소같은거는 안 하겠지만
이다음부터라두 외국인이라구 헡뜯을 생각 하지 말라구 똑똑히 말해주었다.
그러구 나니까 돈은 받지 못했지만 속은 한결 더 시원해나는것 같았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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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로 남의 나라에 가서 소비자 협회까지 다 찾아가 보았습니다.
아마 려행을 가서 소비자 협회까지 찾아가본 사람 우리 밖에 없을걸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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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못난이님; 소중한 하루란 시간을 들여서 둘도 없는 귀중한 경험을 했습다.ㅋㅋㅋ
기실 저두 처음으로 서울 갔다가 비슷한 경험 겪었습니다.
그냥 귀중한 경험이라 혼자서 웃고 말았죠.
그냥 귀중한 경험이라 혼자서 웃고 말았죠.
결국에는 돈으 돌려받지 못했네요. 차라리 태풍이라두 제주도에 가는게 낫지. 청기예보 틀릴때두 많잖아요. 참 아까븐 돈이네. 20만엔이나.휴.
신혼여행에 참 그런 불쾌한 일이 있으셧다니...
안됏군요...
한국사람들 돈에 영 무서운 놈들이라니까
안됏군요...
한국사람들 돈에 영 무서운 놈들이라니까
못난이님; ㅎㅎㅎ
cuiyunjong님; 그 태풍이 언제거 였는가 하무
2004년 가을에 일본으 거쳐서 한국 부산까지 쓸어버린 태풍이 였습다.
일본 큐슈에서 사람이 몇십명이 죽었구
한국 부산도 피해가 엄청 댔었거든요......
청기예보 아무리 틀린다고 해도 일본에서 몇십명이 죽고
그 태풍이 한국으로 온다는데 돈 20만원 때문에 위험무릅쓰고 갈 사람이 몇명 있을까요?ㅎㅎㅎ
안 가지 잘했지.....
아참, 그리구 20만엔이 아니라 20만원이예요.
2004년 가을에 일본으 거쳐서 한국 부산까지 쓸어버린 태풍이 였습다.
일본 큐슈에서 사람이 몇십명이 죽었구
한국 부산도 피해가 엄청 댔었거든요......
청기예보 아무리 틀린다고 해도 일본에서 몇십명이 죽고
그 태풍이 한국으로 온다는데 돈 20만원 때문에 위험무릅쓰고 갈 사람이 몇명 있을까요?ㅎㅎㅎ
안 가지 잘했지.....
아참, 그리구 20만엔이 아니라 20만원이예요.
싸탕님; ㅎㅎㅎ
그래도 그냥 잘 처먹구 잘 살아라 하고
똥 밟았거니 생각하니까 괜찮더라구요.ㅎㅎㅎ
그래도 그냥 잘 처먹구 잘 살아라 하고
똥 밟았거니 생각하니까 괜찮더라구요.ㅎㅎㅎ
호주머니에 있는돈을 꺼내기전에는 이런저런 경우를 다 생각하구 문의해야할것같슴다.
아무리 문명한 일본에도 토비들이 있으니 다른데는 더 말할나위없겠죠.
일본에서 집맡을때랑 글구 취직하구 계약맺을때랑 이런저런 경험이 있어서
인젠 모든 내 호주머니에서 돈나갈 일을 벌리기전에는
계약처럼 생각하구 하나하나 상세히 집고넘어가야 시름놓슴다.ㅎㅎ
큰 경험 했다생각하시구....같은 일을 두번 당하지않으면 되잼까?!ㅎㅎ
진짜 잘 먹구 잘 살아라하쇼...ㅎㅎ
ㅎㅎ 사실 저 똑같은말을 일본사람한테 한적있어요.ㅎㅎ 얼굴이 막 검애집데라.
어찌나 깨고소하던지....
아무리 문명한 일본에도 토비들이 있으니 다른데는 더 말할나위없겠죠.
일본에서 집맡을때랑 글구 취직하구 계약맺을때랑 이런저런 경험이 있어서
인젠 모든 내 호주머니에서 돈나갈 일을 벌리기전에는
계약처럼 생각하구 하나하나 상세히 집고넘어가야 시름놓슴다.ㅎㅎ
큰 경험 했다생각하시구....같은 일을 두번 당하지않으면 되잼까?!ㅎㅎ
진짜 잘 먹구 잘 살아라하쇼...ㅎㅎ
ㅎㅎ 사실 저 똑같은말을 일본사람한테 한적있어요.ㅎㅎ 얼굴이 막 검애집데라.
어찌나 깨고소하던지....
새희망님; 돈이라는건 정말 내 호주머니 안에 있어야 내 돈이지.
밖으로 나가면 내 돈이 아니더라구요.ㅋㅋㅋ
태여나서 처음 허망 저렇게 당해봤어요.ㅎㅎ
밖으로 나가면 내 돈이 아니더라구요.ㅋㅋㅋ
태여나서 처음 허망 저렇게 당해봤어요.ㅎㅎ
나드 지써 세계르 몇군데 돌아댕겠는데..말두 통하구 같은 민족이라는 한국에서
당하까나 매나네 열불이 나드란데 ㅋㅋㅋ
당하까나 매나네 열불이 나드란데 ㅋㅋㅋ
ㅎㅎ 어디가나 투기자들이 있으니 우리가 정신차릴수밖에 없죠.
자기 호주머니안의 돈을 지키자...캬캬....ㅎㅎ
자기 호주머니안의 돈을 지키자...캬캬....ㅎㅎ
お金払う時、ちゃんと契約書、特にキャンセルに関する規定を読まれましたか?
それにしても半分とはちょっと・・・
それも、台風が来る、との事情も有ったのに・・・
それにしても半分とはちょっと・・・
それも、台風が来る、との事情も有ったのに・・・
계약서엔 써잇지 않았나요?
써잇지 않고 말도 없었다면 정말 개코같은 여행사네....ㅉㅉ
일본처럼 머나 챤또 시데 그레르 그날이 빨리 왓으면 좋겟어요...
늙으면 암만 어째도 중국가서 살고 싶은데....휴~~
일본서 살다 습관하면 어떠케 또 다시 중국생활에 습관하겟는가 걱정이녜요..
써잇지 않고 말도 없었다면 정말 개코같은 여행사네....ㅉㅉ
일본처럼 머나 챤또 시데 그레르 그날이 빨리 왓으면 좋겟어요...
늙으면 암만 어째도 중국가서 살고 싶은데....휴~~
일본서 살다 습관하면 어떠케 또 다시 중국생활에 습관하겟는가 걱정이녜요..
어떤 원칙이 있는지 ,,,는 모르지만
날씨로 인한 변동은
한국여행사에서 한국사람 대상으로해서도 보통 50프로 깎습니다
뭐 호텔캔설비 .체인점 탠설요금발생 등등의 이유지요
ㅉㅉ
아까븐 돈을 ...
날씨로 인한 변동은
한국여행사에서 한국사람 대상으로해서도 보통 50프로 깎습니다
뭐 호텔캔설비 .체인점 탠설요금발생 등등의 이유지요
ㅉㅉ
아까븐 돈을 ...
새희망님....일본말루 잘먹구 잘살아라 어떠케 하세요?배워둿다 쓰자고요...ㅋㅋ
언젠가 쓸날이 있겟죠...일본두 그런사람많다면..ㅋㅋㅋ
언젠가 쓸날이 있겟죠...일본두 그런사람많다면..ㅋㅋㅋ

그러구 보면, 사람 인간성・탐욕이란건 국적하고는 상관없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