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월 **일
나는 일본에 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민박집에서 부터 북경 비행장으로 향하는 도중
엄마는 수없는 부탁을 한다.
밥은 제때에 챙겨먹고 몸 조심하고 아프면 인차 병원에 가보고
주말마다 전화 하는거 잊지 말고 일이 힘들면 쉬면서 하고.............
*알았습다. 내 뭐 어린 애두 아닌데.....*
*휴--- 모르겠다. 이렇게 어린거 말두 모르는 외국에 보내는 이 엄마 정말 도깨비다.*
비행장에 도착해서 비행기 타러 들어갈때
엄마가 뒤에서 소리를 친다.
*잘 가라, 몸 조심하구........*
내 눈에서는 눈물이 볼을 타고 쭈르르........
엄마가 내 눈물을 보면 더 가슴 아파할까봐 나는 뒤로 돌라보지도 않고
엄마 한테 잘 있으란 말 한마디 못하고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3시간 좀 넘게 지나 비행기는 동경 나리다공항에 도착하였다.
수속을 밟고 밖으로 나오니 약속대로 일본 수속을 해준 모학교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선생님을 따라 2시간 가까이 전차를 타고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학생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선생님이 안내 하는 자그마한 방으로 따라갔는데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이 나무 바닥으로 된방.............
가지고 온건 그냥 얇은 이불하나 밖에 없는데............
텅빈방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여자애가 한명이 들어왔다.
나의 룸메이터란다.
그 애는 나랑 동갑이 였고 나보다 두달 먼저 일본에 왔단다.
룸메이터의 안내로 전화카드 사가지고 집에 전화를 하였다.
*엄마. 내 일본에 무사히 도착했습다.*
*응, 밥은 먹었니?*
*예.*
*뭘 먹었는데?*
*그냥. 갖고 온 까마치 불궈서 대충 먹었습다.*
나의 목소리는 벌써 떨리기 시작했다......
*못된것 같은게.... 비행기 타러 들어가면서 어찌무 한번두 돌아다 보지두 않니.....
그래두 엄마는 혹시나 뒤 돌아다 보겠는다 해서 니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 있었는데.......*
엄마는 전화 저쪽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엄마. 전화비 없어서 끊습다. 다음에 다시 전화 할게.........*
뚜----뚜-----뚜------
전화를 끊고 숙소로 돌아와서 얇은 이불 하나를 절반깔고 절반으 덮고 누웠는데
눈물이 한없이 쏟아졌다.
앞길이 막막했다..........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싶었다..........
내 집이 너무 너무 그리웠다...........
20살난 한 소녀의 고생이 그날로 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나는 일본에 오는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민박집에서 부터 북경 비행장으로 향하는 도중
엄마는 수없는 부탁을 한다.
밥은 제때에 챙겨먹고 몸 조심하고 아프면 인차 병원에 가보고
주말마다 전화 하는거 잊지 말고 일이 힘들면 쉬면서 하고.............
*알았습다. 내 뭐 어린 애두 아닌데.....*
*휴--- 모르겠다. 이렇게 어린거 말두 모르는 외국에 보내는 이 엄마 정말 도깨비다.*
비행장에 도착해서 비행기 타러 들어갈때
엄마가 뒤에서 소리를 친다.
*잘 가라, 몸 조심하구........*
내 눈에서는 눈물이 볼을 타고 쭈르르........
엄마가 내 눈물을 보면 더 가슴 아파할까봐 나는 뒤로 돌라보지도 않고
엄마 한테 잘 있으란 말 한마디 못하고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3시간 좀 넘게 지나 비행기는 동경 나리다공항에 도착하였다.
수속을 밟고 밖으로 나오니 약속대로 일본 수속을 해준 모학교 선생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선생님을 따라 2시간 가까이 전차를 타고 선생님이 운영하고 있는 학생숙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선생님이 안내 하는 자그마한 방으로 따라갔는데 방안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무것도 없이 나무 바닥으로 된방.............
가지고 온건 그냥 얇은 이불하나 밖에 없는데............
텅빈방에 멍하니 앉아 있는데 여자애가 한명이 들어왔다.
나의 룸메이터란다.
그 애는 나랑 동갑이 였고 나보다 두달 먼저 일본에 왔단다.
룸메이터의 안내로 전화카드 사가지고 집에 전화를 하였다.
*엄마. 내 일본에 무사히 도착했습다.*
*응, 밥은 먹었니?*
*예.*
*뭘 먹었는데?*
*그냥. 갖고 온 까마치 불궈서 대충 먹었습다.*
나의 목소리는 벌써 떨리기 시작했다......
*못된것 같은게.... 비행기 타러 들어가면서 어찌무 한번두 돌아다 보지두 않니.....
그래두 엄마는 혹시나 뒤 돌아다 보겠는다 해서 니가 보이지 않을때까지 서 있었는데.......*
엄마는 전화 저쪽에서 흐느끼고 있었다......
*엄마. 전화비 없어서 끊습다. 다음에 다시 전화 할게.........*
뚜----뚜-----뚜------
전화를 끊고 숙소로 돌아와서 얇은 이불 하나를 절반깔고 절반으 덮고 누웠는데
눈물이 한없이 쏟아졌다.
앞길이 막막했다..........
엄마가 너무 너무 보고싶었다..........
내 집이 너무 너무 그리웠다...........
20살난 한 소녀의 고생이 그날로 부터 시작되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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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체리님; 참 빠르시네요.ㅎㅎㅎ
그때 유학목적 말인가요?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할려구 했죠.ㅎㅎㅎ
그래서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알바도 쉴새없이 열심히 뛰였어요.
근데 정작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공부를 할려면 돈은 포개해야 했고
돈을 벌려면 공부를 포개해야 하더라구요.ㅎㅎ
지금 여기 일본에 그냥 있는 목적은.....
글쎄말입니다.
돌이켜 보니 생각처럼 남은게 없네요.
그리고 취직한지 얼마 안되니까 좀더 경험두 쌓고 할려고 그냥 여기에 남아 있어요.
그때 유학목적 말인가요?
공부도 하고 돈도 벌고 할려구 했죠.ㅎㅎㅎ
그래서 학교도 열심히 다니고 알바도 쉴새없이 열심히 뛰였어요.
근데 정작 해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공부를 할려면 돈은 포개해야 했고
돈을 벌려면 공부를 포개해야 하더라구요.ㅎㅎ
지금 여기 일본에 그냥 있는 목적은.....
글쎄말입니다.
돌이켜 보니 생각처럼 남은게 없네요.
그리고 취직한지 얼마 안되니까 좀더 경험두 쌓고 할려고 그냥 여기에 남아 있어요.
어쩜 아주 비슷하네요 …
저도 일본온 첫날 ,,, 이불하나에 암것도 없엇어요 ,,
나무침대인데.. 님처럼 반깔고 반 덥고…어찌나 서럽던지 ..
그날 같이온 언니랑,, 옆에잇는 상점에 물사러 갓는데
150엔 하는거에요 ,, 휴,, 계산해보니 어쩌나 비싸던지 ..
둘이 하나사서 쬼씩 나눠마시구 …
그때는 그나마 울지 않앗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막 눈물날려하네요 ..
보고싶어님; 처음에는 오니기리 하나 100엔 그것두 어찌나 비싸던지 ㅠㅠㅠㅠ
먼저 일본에 온 친구가 하나 사줘서 먹어보았는데
어쩌면 그렇게두 맛있던지....ㅋㅋㅋ
근데 그 다음엔 먹고 싶어도 못사먹었어요....
너무 비싸서요.ㅋㅋㅋ
지금 돌이켜 보면 다 추억으로만 남아 있네요.ㅋㅎㅎㅎㅎㅎ
먼저 일본에 온 친구가 하나 사줘서 먹어보았는데
어쩌면 그렇게두 맛있던지....ㅋㅋㅋ
근데 그 다음엔 먹고 싶어도 못사먹었어요....
너무 비싸서요.ㅋㅋㅋ
지금 돌이켜 보면 다 추억으로만 남아 있네요.ㅋㅎㅎㅎㅎㅎ
춘춘님 그 솔직한 대답 고마워요.
춘춘님이 글이랑 보면 자기나이보다
많이 어른스러운데 다만 태어난 성격일가요?
금방 온 20살애라면 돈을 허푸게 썻을건데
돈보다두 자기배가 만족을 해야ㅎㅎㅎㅎ
(처음들엇던 집앞에 콘비니가 잇어 먹구싶은것
200엔이내의 물건들은 거의 다 훑엇어요.
운이 나빠 원래집주인하구 이사를 두번햇더니
가지구 왓던 돈이 한두달에 거덜나구...
중국교포의 애기두 봐주고하면서 와서 한달지나
보모일 찾앗건만 외국이란 자체에 스트레스랑
쌓여 엄청 먹구 싸구려 쇼핑하니
들어오는것보다 나가는 돈이 많앗엇어요.
돈을 불규칙적으로 쓰니 월급나오기전의
그 며칠은 매끼마다 편의면)
외국나오지 않앗으면 돈의 귀중함을 못느꼇을것같아
많이 힘든 생활이엿건만나에게 많은걸 가르쳐준
감사의 맘두 많아요.
춘춘님이 글이랑 보면 자기나이보다
많이 어른스러운데 다만 태어난 성격일가요?
금방 온 20살애라면 돈을 허푸게 썻을건데
돈보다두 자기배가 만족을 해야ㅎㅎㅎㅎ
(처음들엇던 집앞에 콘비니가 잇어 먹구싶은것
200엔이내의 물건들은 거의 다 훑엇어요.
운이 나빠 원래집주인하구 이사를 두번햇더니
가지구 왓던 돈이 한두달에 거덜나구...
중국교포의 애기두 봐주고하면서 와서 한달지나
보모일 찾앗건만 외국이란 자체에 스트레스랑
쌓여 엄청 먹구 싸구려 쇼핑하니
들어오는것보다 나가는 돈이 많앗엇어요.
돈을 불규칙적으로 쓰니 월급나오기전의
그 며칠은 매끼마다 편의면)
외국나오지 않앗으면 돈의 귀중함을 못느꼇을것같아
많이 힘든 생활이엿건만나에게 많은걸 가르쳐준
감사의 맘두 많아요.
체리님; ㅎㅎㅎ
워낙 깍쟁이라서 돈은 헤프게 쓰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롱담이구요.....
일본에 와서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많금 세상을 알게됐고
또 좋은 인연도 만났고 ......
경제상에서는 만족을 못했지만
저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본에 나온것이 나 한테는 올바른 선택이 였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마음 먹고 어린 딸애를 외국이란 땅에 보내고
한달 내내 울음으로 지냈다는 엄마 한테도 감사드리구요.........
워낙 깍쟁이라서 돈은 헤프게 쓰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롱담이구요.....
일본에 와서 고생은 많이 했지만
그많금 세상을 알게됐고
또 좋은 인연도 만났고 ......
경제상에서는 만족을 못했지만
저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일본에 나온것이 나 한테는 올바른 선택이 였다고 생각합니다.
모진 마음 먹고 어린 딸애를 외국이란 땅에 보내고
한달 내내 울음으로 지냈다는 엄마 한테도 감사드리구요.........
난 왜서인지 이런글 보면 나도 눈물이 납니다 ㅋㅋ
jane님; 다 같은 고생 겪었던 과거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생각합다.
고생끝에 낙이라는거구나.....음~~
이런글 보니까 옛날에 처음 일본올때 일이 쭉 회억되면서 눈물 막 나려함다.
나도 처음은 말도 모르는 따에 혼자 ...지금 생각하면 영 불쌍했슴다.
우리 다 같이 비슷한 고생한거 같슴다.
춘춘님 꼭 잘사세요...!
나도 처음은 말도 모르는 따에 혼자 ...지금 생각하면 영 불쌍했슴다.
우리 다 같이 비슷한 고생한거 같슴다.
춘춘님 꼭 잘사세요...!
대마쯔님; 그렇다는겝다......음~~ ㅎㅎ
사크라님도 행복하게 잘 사세요........
나는 그래두 외삼촌하구 외사촌오빠 일본에 있어나서 좀 나았지므. 올때 이불두 아이 챙기구 일본돈두 딱 만엔 손에 쥐구 왔단데. 휴. 울 엄마두 도깨비지.
사실 친척이 일본에서 있어두 일년에 한번두번밖에 못보지므. 다 제절루 해야된단 말이.
그래서 고생두 써거지게 햇지만 후회 아이함다. 그렇게 나왓길래 빨리 성숙됐다구 생각함다. 돈이 아까븐줄두 알구 세상물정 알게됐지므.
사실 친척이 일본에서 있어두 일년에 한번두번밖에 못보지므. 다 제절루 해야된단 말이.
그래서 고생두 써거지게 햇지만 후회 아이함다. 그렇게 나왓길래 빨리 성숙됐다구 생각함다. 돈이 아까븐줄두 알구 세상물정 알게됐지므.
춘춘님은 20살에 진짜 용감하네요.
그리구 전 금방 일본왔을때의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많이 부끄러워요. 그때처럼 돈을 아껴쓰고 열심히 뛰여다니며 일해야하는데 지금은 휴 ㅠㅠㅠ
그때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구 많이 반성하구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구 전 금방 일본왔을때의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은 많이 부끄러워요. 그때처럼 돈을 아껴쓰고 열심히 뛰여다니며 일해야하는데 지금은 휴 ㅠㅠㅠ
그때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구 많이 반성하구 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cuiyunjong님; 님은 그래도 친척들이 있다는걸로만 해도 많이 위로가 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근데 딸랑 돈 만엔은 엄마가 좀 너무 했네요.ㅎㅎㅎ
근데 딸랑 돈 만엔은 엄마가 좀 너무 했네요.ㅎㅎㅎ
햐얀 눈님; 금방 왔을때처럼 절약하면 우리 모두 이젠 부자가 됐지 않았을까요?ㅎㅎㅎ
사람이 생활 형편에 따라 소비도 늘어나는건 누구나 피면할수 없는것 같아요.
사람이 생활 형편에 따라 소비도 늘어나는건 누구나 피면할수 없는것 같아요.
여잔게 증말 씩씩하네유~~
씩씩하게 앞으로도 쭉~~~~~~~성공하십시우`
씩씩하게 앞으로도 쭉~~~~~~~성공하십시우`
참 일본에 금방 왔을 때 일들을 생각함 느끼는것이 넘 많네요...
이 글을 보니 그때 슬펐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 억울했던 일들, 그리구 기뻤던 일들이 머리속에서 하나 둘 스쳐지나가네요..............잠시나마였으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였어요!!!
춘춘님 정말 좋은 글 적어주셔서 고맙구요. 우리 다같이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그리구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이 글을 보니 그때 슬펐던 일들, 힘들었던 일들, 억울했던 일들, 그리구 기뻤던 일들이 머리속에서 하나 둘 스쳐지나가네요..............잠시나마였으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였어요!!!
춘춘님 정말 좋은 글 적어주셔서 고맙구요. 우리 다같이 매일매일을 충실하게 그리구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나는 일본오기 전에 두 일찍 집으 떠나 그런지 와서두 눈물이 아니 납데다.
한번은 일하구 너무 힘드니깐 울었찌무.ㅎㅎ
한번은 일하구 너무 힘드니깐 울었찌무.ㅎㅎ
아로마님; ㅎㅎㅎㅎㅎㅎ
꼭 성공할려고 이렇게 매일 매일 씩씩하게 뛰고 있습다.ㅎㅎㅎㅎㅎㅎㅎㅎ
꼭 성공할려고 이렇게 매일 매일 씩씩하게 뛰고 있습다.ㅎㅎㅎㅎㅎㅎㅎㅎ
발자국님; 아직두 엄마가 뒤에서 *잘가라. 몸 조심하구 * 하던 말이 귀청에서 쨍쨍합다.
엄마 보구싶습다=========
엄마 보구싶습다=========
싼디님; 나는 난생 처음 집으 떠나 온곳이 일본이 였습다.ㅠㅠㅠ
그래서 일본 오기 전에 한 반년동안 외지생활 하겠다구 한게
엄마 보내주지 않아서 못갔습다.
이제 일본가무 언제 다시 집에 들어와 같히 살지 모르겠는데
반년이라두 같히 있구 싶다구 해서.........
그때는 영 혼자 나가 살아보구 싶어서 그랬는데
근게 정말 일본에 온대로 시집까지 쑥 가버렸으니까
그때 반년이라두 엄마 하구 같히 있기 잘했구나 하구 지금 생각합다.
그래서 일본 오기 전에 한 반년동안 외지생활 하겠다구 한게
엄마 보내주지 않아서 못갔습다.
이제 일본가무 언제 다시 집에 들어와 같히 살지 모르겠는데
반년이라두 같히 있구 싶다구 해서.........
그때는 영 혼자 나가 살아보구 싶어서 그랬는데
근게 정말 일본에 온대로 시집까지 쑥 가버렸으니까
그때 반년이라두 엄마 하구 같히 있기 잘했구나 하구 지금 생각합다.
춘춘님. 우리 엄마 좀 영화배움다. 그 만엔두 아이 주겠다는거 울 삼추이 욕해서 준게지므. 엄마말이사 가므 외사촌오빠 돈으 꿔주길래 중국에서 가져갈 필요없다는게짐. 그러면서 가마치랑 고치장이랑 명태말린게람 낙지말린게랑은 아끼지 않구 초우쭝한거는 메구 뱅기에 올라라갰구나.휴. 돈 만엔이므사 다 살수있는데. 지금 생각하므 영 억울함다. 그 무거븐거 메구오는게 얼매 힘들었다구. 가뜩이나 내 여잔데두나.
지금 집에 갈때는 절대 먹을거 넣지 말라니깐 약으 마대채르 쑤셔넣겠구나. 보약으 종류별루 내 언제 챙겨먹는다구 .
내 쪼꼼 뒤에서 엄마 수 했음다. 사실 이것두 사랑이지므. 좀 피곤한 사랑이지므.
지금 집에 갈때는 절대 먹을거 넣지 말라니깐 약으 마대채르 쑤셔넣겠구나. 보약으 종류별루 내 언제 챙겨먹는다구 .
내 쪼꼼 뒤에서 엄마 수 했음다. 사실 이것두 사랑이지므. 좀 피곤한 사랑이지므.
춘춘님
어린나이에 마음가짐이 올발랐다고 생각함다.아니면 좋은인연도 만날수 없었을거구.ㅎㅎ
나는 25살때일본왔는데,아버지가 대련까지 배웅해줬어요.그때 난챙처음 아버지 팔짱도 끼고 ...대련에서 비행기에 앉아서 일본도착하는 순간까지 그냥 울어서 눈이 퉁퉁부으고,그러면서도 꼭 열심히 살려고 결심했구요.사랑하는 엄마한테 보답할려구.
지금은 좋은 인연과 만나 결혼도하고 또 일본올때꿈이였던 일본회사 취직도 하였습니다.
비록 일본회사에서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지만요ㅎㅎㅎ
엄마한테도 어느정도 보답은 되였다고 봅니다.우리엄마는 내가 행복하게 살면 그게 제일큰 보답이라고 하네요.
춘춘님의 을읽고 넌지시 제자랑이 됐네요.
가슴깊은 곳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어린나이에 마음가짐이 올발랐다고 생각함다.아니면 좋은인연도 만날수 없었을거구.ㅎㅎ
나는 25살때일본왔는데,아버지가 대련까지 배웅해줬어요.그때 난챙처음 아버지 팔짱도 끼고 ...대련에서 비행기에 앉아서 일본도착하는 순간까지 그냥 울어서 눈이 퉁퉁부으고,그러면서도 꼭 열심히 살려고 결심했구요.사랑하는 엄마한테 보답할려구.
지금은 좋은 인연과 만나 결혼도하고 또 일본올때꿈이였던 일본회사 취직도 하였습니다.
비록 일본회사에서 일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지만요ㅎㅎㅎ
엄마한테도 어느정도 보답은 되였다고 봅니다.우리엄마는 내가 행복하게 살면 그게 제일큰 보답이라고 하네요.
춘춘님의 을읽고 넌지시 제자랑이 됐네요.
가슴깊은 곳에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글 잘 읽고 갑니다.
cuiyunjong님; 나두 그렇게 까뜩 메구 왔댔습다.
초쭝만 한게 아이라 완전히 ㅠㅠㅠㅠ
라면 한빡스까지 메구 왔단데..........
초쭝만 한게 아이라 완전히 ㅠㅠㅠㅠ
라면 한빡스까지 메구 왔단데..........
히요꼬님; 부모마음은 다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우리 엄마도 그럽니다.
보태주느라두 하지 말구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무 그게 최고라구 합다.
나두 그래서 더욱더 행복하게 살려구 노력하구 있습다.
우리 엄마도 그럽니다.
보태주느라두 하지 말구 그냥 둘이 행복하게 살무 그게 최고라구 합다.
나두 그래서 더욱더 행복하게 살려구 노력하구 있습다.
내 젤 처깜에 출국했을때느 이불두 없었다오 ㅎㅎㅎㅎ
ㅉㅉㅉ
나두 제일 처음 일본에 올때 대련공항에서 에스까레따를 딛는순간 눈물이 막 나오는걸 참느라구 우리 아버지 어머니두 돌아안봤지요. 그러구 2층에 도착하니까 눈물이 줄줄 흘러내리는거있지요. 참 속상했지요.
다들 이런 경험이 있는모양이예요.ㅎㅎㅎ
다들 이런 경험이 있는모양이예요.ㅎㅎㅎ

오셧네요.
하나 물어봐두 될까요?
그때의 유학목적은 뭐엿어요?
지금 여기 일본에 그냥잇는목적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