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쉼터에 들림니다. 여러가지 일들로 바삐 보냈고 힘든 일들이 아주 많았지만 즐거운 일들도 있고, 또 그런 즐거운 일들은 어두운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반짝거리며 나한테 따뜻한 미소를 지어보이는듯함니다. 그래서 희망과 새 힘이 솟아나고 슬픈 일들보다도 즐거운 일들이 더욱 오래동안 기억되나 봄니다.
현실상에선 음악도 않듣고 매일매일 조용하고 무미건조한 내 생활이라... 요사이 제일 즐거운 일이라면 내 옆에 앉아있는 한연구실의 일본아-- 오오야 하고 말을 나누고 또 우리들의 친구인 다른연구실의 일본아---데라다 가 우리한테 놀러와서 기발한 말들을 하는검니다.
오오야는 참으로 싯까리한 남자여서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감이 하나도 없씀니다.그래서 선생이 없을땐 오오야가 내하고 선생의 일들을 말하고 서로 정보교환함니다. 그러던중 데라다가 왔어요. 데라다는 부모가 히다찌그룹에서 간부여서 생활이 괜찮고 근심걱정없이 자랐던만큼 어리숙해보임니다. 그날은 데라다가 우리한테 놀러왔는데 아주 침울한 표정이였씀니다.
우리셋이 다 바이크로 학교에 오니깐 바이크에 화제가 옴겨졌는데 , 오오야가 나한테 묻씀니다. 오이르를 고깐한적이 있냐하고. 난 2년넘게 바이크탔지만 그런말은 천상 모르다고,깜빡 놀랐씀니다. 그래서 바꿔야하는가 했더니 1만키로이상 달렸다면 오이르고깐해야 한담니다. 그러잖으면 엔진이 마사져서 돈을 몇만엔써야 한다면서.
그러더니 데라다가 울상이 되여서 말함니다. 자신이 금방 수리부에 갔다왔담니다. 왜서? 물었더니
어제저녁에 알바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서 가소린이 기레쨨따 하면서, 밤중인지라 가소린스딴도가 없었대요. 집까진 넘 멀지, 그래서 가소린을 넣는 구멍에 벳또보또르의 차물을 부어넣었대요. 그랬더니 다시 엔진이 걸리면서 집부근까지 와서 다시 끊겼더래요. 자기 생각엔 차물이 기름보다 밀도가 높으니 기름이 웃부분에 뜰수있길래 엔진을 발동시킬때의 라이타구멍에 가소린이 들어갈수있대요.
헌데 금방 수리부에 갔는데 대단히 오꼬라레다 요래면서... 그당시엔 그말을 듣고 참으로 순수하고 유쾌하게 웃었씀니다.
그후 어느날 내가 일하는 스파에 데라다가 물건사러 왔씀니다. 그애 얼굴을 쳐다보는 순간 코등에 가로줄로 반도에이또를 붙이고 있었씀니다. 그래도 남들보기엔 손님인지라 얼굴이 빨개지고 귀밑이 열이나도록 웃고싶은거 겨우참았씀니다. 내 표정을 보면서 그애가 혼자서 말함니다. 어젠 백화점에 들어가다가 유리창이 있는거 모르고 그대로 걸어가다가 맛쇼멘으로 부딪쳐 코피까지 났담니다.
그러던 데라다도 담달엔 쯔끄바대학원에 시험치러 감니다. 자꾸 깜빡깜빡 하다가 실험기구를 마사버릴수도 있을꺼고 그러던중 기발한 생각으로 중대한 발견을 할수도 있을꺼고 . 그애가 놀러올땐 더욱 재미있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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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あの子、必成大器也!
너무 재미있어 혼자 웃고 있습니다.재미있는걸 생동하게표현해서 ..........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