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온지 오개월

일본체험수기 · #30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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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 2007-07-23 11:44:04 · 조회 1315
  쉼터 체험수기 보다나면 귀국하는 일에 많이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는것 같아서
참고로 제가 와서 느낀것들을 간단하게 소개해드립니다 .조금이나마 여러분들한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일본유학 6년만에 올 삼월에 중국에 들어왔거든요.현재는 청도에 있구요.
사실 저도 많은 친구들 그리고 부모 반대를 무릅쓰고 들어왔거든요.
일본유학중에도 거의 일년에 두번씩 귀국하면서 제 나름대로 완전귀국의 길을 생각
해놓았구요.여러분들도 유학도중에 귀국하면서 이런저런 견해를 갖고 많이 망설이는것
같은데 /.사실 제가 보기에는 중국이 지금이 아주큰 구멍입니다,물론 사람 헤치는 구멍
이 아니고 돈구멍이라는 말이죠.다들 알다싶이 일본의 바브르가 끝으로 나라가 아주
엉망이 돼었지요. 중국경제가 사실 지금 최고 바브르고조시기거든요 .물론 명년 올림픽
끝으로 바브로도 곧 파멸됄거라고 전 그런 생각이 들구요.중국의 현재 최고봉에 다른
주식시장,부동산시장,이런것들이 모든걸 증명해줍니다 ,
지금 간단하게 청도이곳만 놓고 봐도 부자들 흔합니다 ,걔네들이 우리처럼 외국나가서
아글타글 번돈도 아니구요.더더욱 공무인봉급받으면서 부자 됀것도 아니구요.
우리처럼 일본땅 밟아봤다고 여기와선 빽도 못 내밀거든요.
그런 사람들 보면 흔히 몇년전 부동산 투기,주식 투기로 땡부자 됀것들 많구요,아님 책상
하나,전화기 하나 두고 무역회사라고 간판 내놓고 외국인 투자자들돈 긁어모아서 부자됀
넘들도 많구,심지어 제아는 사람은 백화점 지하상가에 푸드코드 하나로 별장 산넘도 있고
,,하여튼 별의별 방법으로 부자됀넘 엄청입니다,
하긴 우리 유학생들은 아글타글 번돈으로 뭘 하나 시작할려고 해도 이것저것 고민돼서 많이
망설이고들 있는데 모험안하고 무슨 돈을 벌겠습니까,아직 젊었는데 엎어지면 다시 일어서면
그만이고 ..
참고로 저도 여기 와서 친구하고 무역회사랍치고 일본회사 한국회사 오다 받아서 넘기는것 하고
있는데 그나마 재미 쑬쑬하게 보고있는편이고 ... 이번엔 또 둘이서 청양 아리안이라는 상가에
푸드코드 매장 3개 임대해서 시작해볼가 생각합니다 ,
전 귀국이 잘못됀거라고 후회한적 없고 ,,오히려 차라리 조금이라도 더 젊었을때 잘 귀국했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하고 ,,,하긴 30넘어 중국와서 다시 자리 잡는다는게 생각 보다 간단하지가
않을겁니다 , 그러니 우리 쉼터중에 귀국으로 망설이시는 분한테는 서슴없이 추천하고 싶네요 .
조금이라도 젊었을적에 ,아직 중국바브르가 터지기 전에 .....
물론 많은 사람들이 언급했덨이 ..중국환경, 솔직히 더럽습니다 ,사회인간관계 복잡합니다 ,
하지만 그게 적응하고 거기에 맞추는게 우리가 살아남을 길 아닌가요? 이것저것 걱정하다나면
별볼일없이 세월만 다 갑니다,,,  조금이라도 여러분들한테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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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2)

죠세핀 · 2007-07-23 11:54:13
좋은 글입니다.
돌아가기전에 돌아가서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계획이 뚜렸다구 목표가 명확한 분들은
돌아가셔두 된다구 봅니다.
큰언니 · 2007-07-23 11:58:32
도움이 되는 글 잘읽고 갑니다.....
@쯔리@맨 · 2007-07-23 12:04:37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ほっとしました、そしてたすかりました。 

本當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클로버 · 2007-07-23 12:09:19
어쩌다 글 같은 글 보게 되네요.
휴~~~~
저 아래 쑤레기들
치이타 · 2007-07-23 12:09:28
아무나 다 성공하는게 아이니까 망설이는게지..100명이 돌아가서 10명이 성공하무

잘 되는게꾸마..
happy2007 · 2007-07-23 12:23:34
그래도 가면 후회하게 되있어.....

그렇다고 일본에서 살 생각은 없고......

그기 지금의 현실이야!!!!!!!!

昴 · 2007-07-23 13:56:31
중국에선 모두 나오지 못해서 헤매는데... 또 돌아가라구 추천까지...

이제 봅소 바브르 터진단게... 어떤것을 의미 하는지... 그때가서 체험하쇼...

진정한 부자들은 지금 다 해외 비자를 갖고 살고 있슴다... 언제든지 외국으로 뛰려고.

그게 지금 중국 현실임다.. 
하얀 나비 · 2007-07-23 14:07:15
자신이 감당할수 잇는 환경에 살면 되요.~~~

난 중국애들 길거리에 춤뱉는 행위 요거 하나땜에 돌아갈 맘이 없어요.

댁은 진짜루 곤난을 헤쳐나가는 과감한 분이듯해요.
하는 일 잘되길 바래요.
go · 2007-07-23 14:38:04
일본에서 몇년간 완루무에 살다가 중국에 돌아와 150평짜리 집에사니 황제같더구먼..

일본이 좋나 중국이 좋나 하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봅니다.

평온하고 안전하게  남 밑에서 공자받고 일하는게 평생소원이라면 일본..
리더숍이 잇고 인간관계처리에 신심이 잇으면 중국...
이런것은 사람이 태여나서부터 가진 성격이라 후천적인 노력으로 개변할수 없다고 봅니다.

아쉬운건 일본에 잇을때 매년마다 봣던  도요다컵을 볼수없다는것......
송이 · 2007-07-23 15:33:08
좋은 아도바이스임다.

어디를 택하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앞으로 내밀구 나가는것이 바람직하다구 봅니다. 물론 기회두 중요하죠.
신비 · 2007-07-23 16:50:20
좋은 글을 잘 읽구 감다....ㅎㅎ

추천 찍구 갈게요........

글치 않아두 돌아갈까 안 갈까 하구 망설이구 잇엇는데........

도움이 되는 말이네요.........땡큐.........
이슬3 · 2007-07-23 16:59:25
잘 읽구 갑니다.                      
cuiyunjong · 2007-07-23 17:23:57
돌아간게 후회안됐다니 다행이네요.
근데 이런 글을 아무리 읽어두 돌아갈 맘이 없는건 어찜 되는지. 어즈는 남친두 일본사람 사귀여서 더 갈생각이 없어지지므.
암튼 잘 사쇼. 난 일본에서 잘 살아보겠음다.
맞갖재무 때린다! · 2007-07-23 18:55:19
↑↑↑↑↑
무엇보다도 거짓이 없구 솔직한 그모습이 참 좋았다구 생각함꾸마,,,,,솔직하게 말할수 있는 그 용기에 탄복두 하구,,,,,,
일본국적에 들구 일본남친과 검은머리가 백발이 될때까지 행복하게 잘살기를 바람꾸마,,

일본에 남아서 살수 있는것,,,,,그것두 솔직히 말해서 능력에 속함꾸마,,지금 얼마나 많은 중국유학생들이 일본에 남을려구 아득바득 애를 쓰고 있슴두?유학생취직설명회랑 가보니까 모집하는 인수의 몇십배에 달하는 중국아들이 바글바글거립더구마,,,

모두다 일본에 남고싶어하지만 남지 못하겠으니까 걍 포도가 시쿨어서 맛이 없다구 여우상 하는게지무,,,,,,
크리스탈 · 2007-07-23 19:28:51
사람마다 인생은 틀리니까
열심히 사는 사람은 현실이 언젠가는 인정해주죠
일본서 성공한 사람, 중국서 잘된사람 
다 나름대로
때가 되면 중국에 가야겠지
잘 보구 감다.
강아지 · 2007-07-23 21:38:10
그런데 주인님은 일본에서 6년 유학 하셨다하는데 대학 다녔습니까?일본에서 대학다니

고 중국에서 정규적인 단위에 들어가기 힘듭니까?주인님은 개체일하는걸보니 취직이 여

전히 어려운것같아 보입니다. 모처럼 외국에와 학위타고 개체일한다는것은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나림이 · 2007-07-23 22:34:05
좋은 아도바이스 잘 보구 갑니다 ..
님 중국에서 하는 사업 잘 되길 바랍니다 ~~
민들레 · 2007-07-24 03:14:48
좋은  아도바이스였습니다. 추천!!!
이후에도  가끔씩  님이  중국에서  보고  느낀것들  글로  올려주셨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기를...
killer · 2007-07-24 05:43:05
경험잇는 좋은 글 잘 보구 감니다.
실례지만 월급은 어느정도 받구 있으십니까?
다미 · 2007-07-24 14:35:00
좋은글 작읽엇습니다....... 참고가되네요 고맙습니다.
Samjogo · 2007-07-24 15:14:51
난그래뚜 일본이 편안함다, 난 직원생활이 좋슴다...ㅎㅎㅎ
설화 · 2007-07-24 16:54:39
저두 작년에 귀국하구 지금 교주에 살고잇는데요
세정 아리안  저두 가봣거든요 . 참 좋은 기회라구 생각해요
아기땜에 포기햇지만  아쉽네요 . 님이 하는 일이 잘됫음 하는 바램이구요
나중에 개업하면 알려주세요 한번 들를게요 
지나가다가 · 2007-07-24 20:36:45
맞갖재무 때린다님, 당신은 머리를 악새사리로 달고 다니시는가? 인생을 부정적으로 살지 맙시다 ,당신의 훤한 앞길이 보이시군, 골때리니깐 꺼져주소.여러분들의 많은 플 고밥습니다 ,다들 지인생 지가 사는건 알구 있지만 ,조금이래도 참고가 돼엇으면 해서 올린 글입니다,강아지 님, 귀국해서 나름대로 취직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다들 그래도 잘 취직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외삼촌이 일본서 무역회사 하고 잇어서 남으라는것도 마다하고 왓습니다 ,그냥 쓰던 달던 혼자서 감당할수 있도록 혼자서 뭘 하고싶었습니다 ,지금 국내 취직이 나름대로 어렵다고들 하지만 그래도 보면은 아직도 일본유학생들은 나름대로 다 취직이 돼구 있습니다 ,청도의 경우 보면 4천원정도로 스타트이구 상해나 절강이나 ,광동같은 경우는 친구애들 보면 7,8천원으로 스타트하는 애들 많습니다 ,설화님. 교주이시군요,시내인가요,아님 이가장쪽인가요?아리안 상가는 9월말 오픈이래서 아직 이름같은것도 정하지 않앗구오.오픈하면 다시 글 남길거니깐 꼭 한번 들려주실거죠?청도도 보면 일본서 귀국한 애들 많은것 같아서 시간 나면 호산둥애 일본유학생까패라도 하나 만들 생각입니다 ,많이 들려주십시오 ,그럼 일본서 분투하시는 여러분들 더위속 모두 건강들 잘 챙기시구요,우리 모두 부자 됍시다
밤향기 · 2007-07-24 22:49:32
저의 집이 아리안 맞은켠인데요. 결국 9월말에 오픈한대요? 매장 세개씩이나 대단하시네요. 올해 아리안컵 조선족노래자랑에 참가하셨나요?
후에 집 가면 매장에 들려볼께요. 사업 잘되시길 바랍니다.
넷째야옹이 · 2007-07-24 23:11:12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기보니  일본유학하시고 청도에 돌아오신분들도 참 많네요 !
저도 7년유학생활마치고 지금은 청도에 있어요 ,,
호우싼둥  일본유학생까페 기대합니다 ..
하시는 사업이 잘 되시길 바랄게요 ..
짱구 · 2007-07-25 19:40:06
참 좋은생각을 갖고 잘했어여....하는일 잘 되길바람더!!
저두 청도에서 10년 살았는데....아주 좋은 곳이져....
나무 · 2007-07-26 02:12:56
청도 정이 안가던데요,완전 '우리'동네 시끌벅끌,
海龍 · 2007-07-26 19:52:18
어디든 사람마다 조건.환경.생각이 다ㅡ틀리니까 .......ㅍㅍㅍㅍㅍ
유리화 · 2007-07-27 03:42:43
좋은글잘읽고갑니다
덕분에 중국형세 잘 알게돼습니다
저도 이제 5년정도있다가 돌아가려고하는데
아도바이스감사합니다
살다보면 · 2007-07-27 12:43:09
나는 연태에 있는데...ㅎㅎ..
Biore · 2007-07-29 02:09:12
사람은 다 자기 방식대로 사니까
어데 살던 열심히 살면 다 좋은곳이 될것입니다
천리마 · 2007-07-29 02:29:30
좋은글이구만요. 
하시는 일 잘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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