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일본체험수기 · #30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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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 2007-07-21 22:29:08 · 조회 667
한 여름에 감기 걸렷다 흑
온몸이 아프다  몸살감기인가
목도 아프다  기침도 심하다
이럴땐 정말 집가구 싶다
외국서 그것두 혼자서 감기랑 싸우려니 참 힘들다
멀 끓여먹고싶어도  끓일 힘조차 없다
근데 이상하게 타자할 힘은 잇다 ㅎㅎㅎ
나가서 먹고싶어도 혼자서 어딜 가서 먹는단 말인가
여자가 쪽팔리게  또 혼자먹는다해두 멀 먹는단말인가
일본음식은 먹어도 속도 안풀리구  먹을것두 없구
이럴때는 고향 음식이 제일인데  따뜻한 된장국에 하얀 쌀밥 먹구 싶다
김치두 먹구싶다
흑흑  그냥 냉장고에 잇는 우유에 빵쪼가리 뜯구  약먹구 누워자야지
으이구 불쌍한 나  
내자신이 이렇게 불쌍해보이기는 처음인것 같다
인간이란 참으로 간사한거같다
오늘따라  남친이라두 잇엇음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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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체리 · 2007-07-21 22:34:26
어디예요?
가까우면 울집에 와서
된장찌게라두 드시구 가세요.
全海燕 · 2007-07-21 22:36:28
맞아요 나도 동감이에요  일본음식은 정말 맛있는거 없어요
아무튼 한 여름이라도 몸 주의하세요
리♥한 · 2007-07-21 22:37:13
정말 존나게 힘든거 아는데 ....
그래두 락관적으로 나오는거같애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번에 빨리 낳구 하는일 더 열심히 하기를...
참 여자가 나보다 낫다...휴~~~
스마일 · 2007-07-21 22:47:23
체리님  고마워요  너무고마워서 진짜 눈물날거 같애요 
전해연님  땡큐 
리한  ㅎㅎ 요즘여자들 무섭죠
김웅걸 · 2007-07-21 23:03:47
병마와 이겨 내고 ㅎㅎ 감기 빨리 나으세요 여름에 왜 감기 걸려요 ㅎㅎ 글구 항상 아이디 처럼 스마일 하시구 외국 생활 다 힘들어요 휴가면 한국와서 도 된장 국 드시던가 ㅎㅎ 남자지만 ㅎㅎ 일본에서 오면 ㅎㅎ 제가 끌여 드릴꼐요 ㅎㅎㅎ 저두 한국에서 고생 하고 잇는 사람 입니다 ㅎㅎ 말 못할 사연 만아요 억울하기도 하고 ㅎ ㅇ외국이란게 자주 오면 잼없더라구요 ㅎㅎ 네번쨰인가 왓는데 ㅎㅎ 저 나이 25  나이 비슷 하면 나중에 친구 해요 ㅎㅎ
플 · 2007-07-21 23:33:37
울집에 오므 내 나떠우 가지구 썩장물 끓여 줄께.그래구,초쓰 가므 김치 파는게 있을께꾸마,맛이 갠챈턴데.
최극 · 2007-07-21 23:46:04
아버님 어머님께서 아시면 얼마나 속타하시겠어요.
 빨리 뭘 좀 잡숫고 약 드시고 푹 쉬세요.
스마일 · 2007-07-21 23:54:03
내 아까 엄마한테 전화햇더니
울엄마  속타서 그런지 아님 어린
자식이 불쌍한지 빨리 전화르 끊자구 그러더라구요
기쁜우리 · 2007-07-22 00:50:05
辛い時こそ元気を出すべきです。
頑張ってください。
smile again · 2007-07-22 03:28:39
나두 감기 금방 나았는데...
온도르 넘 낮게하구 잤든게
감기와서리느...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시구..
다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유리화 · 2007-07-27 03:45:37
가까운데살고계심 내 약도 갔다드리겠는데...
빨리 났길바래요 밥도 잘드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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