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알것같다.

일본체험수기 · #30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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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 · 2007-07-16 08:03:52 · 조회 667
저는 일본에 온지 3년반이구 저의 남친은 4년반이 되였어요.

저는 3년반동안 중국에 한번 갔다오구 한국에 두번 갔다 왔는데

저의 남친은 집에 한번두 가지를 않았거든요.돈 땜에 저 혼자만 갔었어요.

중국, 한국 갈때 남친 혼자 일본에 남겨두구 가면서두 저는 마냥

기쁘기만 했었어요. 혼자가서 미안한 마음은 있었지만...

하지만 혼자 남겨진 남친의 마음은 완전히 생각지를 못했었어요.

근데 몇일전 남친이 車 면허증 따러 좀 먼곳에 갔거든요.

남친이 간 첫날은 그나마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이틀째 되는 날부터 너무 보구 싶구 만나구 싶구 그런거 있죠.

항상 옆에 있어주던 남친이 날 혼자 두구 집 떠난거 처음이라 많이 허전했구

남친없인 난 정말 못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연애시절6년에 결혼한지 2년<등기만> 차 ,지금 생각해 보면 8년이란 시간동안

난 남친에 대한 배려는 까맣게 잊구 살았던것 같아요.

매일 메일 하구 통화하구 하지만 그래두 지금 많이 보구 싶네요.

혼자 남겨진 허전함 이제야 알겠구요, 나의 대한 그사람의 관심,배려,사랑과

그사람에 대한 나의 미안함과 사랑을 이제야 깊이 느끼게 되였어요.

미안해요,그리구 사랑해요 란말 꼭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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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2)

으쌰! · 2007-07-16 09:05:17
남친이 아니라 남편~~
사랑mail.com · 2007-07-16 09:10:35
님네는 닭살부부 될검다,  ㅎㅎㅎㅎㅎㅎㅎ
빛나 · 2007-07-16 09:38:35

아직은 결혼식두 올리지 않았구 해서 남편이라 하기엔 좀 이른것 같아요

으쌰! · 2007-07-16 09:42:00
법적등기만 하면 법의 보호를 받는 부부간으로 됩니다^^

식은 그냥 허울인거죠~
인생 · 2007-07-16 09:46:49
등기했으면 남편이짐.
두번다시 남친이 아니람.
@쯔리@맨 · 2007-07-16 11:56:32
흐...스르....으... 눈물이 남다... 으~~~~~~~~~~~~~~~~~~~~

너무나두 아름답구... 두사람의 감정이 앞으루두 변하지말구... 계속 쭉...늙어서

령감 노치 될때까지 행복하게... 잘 살기르 바람다...

감동임다... 으~~~~ 흐ㅡ.................~~~ 나이들무 눈물이 자꾸 나오네... ^^

인제느 감동영화랑 보무 눈물이 너무 나와서... 늙엇는가??? 아바이댓는가???

으...스.... 부럽다.... 정말루.... .ㄴㅇㄹ
바쌰 · 2007-07-16 12:27:16
鳥肌カップル
보라미 · 2007-07-16 12:58:08
연애와 결혼 8년차치고 너무 라브라브시네요~~
행복하세요~~*^^*
빛나 · 2007-07-16 13:03:40
항상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겠습나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바다 · 2007-07-16 21:26:08
그럼 이제 부터 라두 남편의 소중함을 알고 잘해보세요 .
꼭 행복하게 살겁니다 .
체리 · 2007-07-17 12:14:55
남친분두 대단하시다 . 일본에 와서 3년정도 잇으면 남자들이
돌아가려는 마음 더 불붙듯 하단데...

담엔 꼬옥 같이 가주세요.
님이 가잇는동안 남친 혼자 이불 쓰고 울엇겟어요.
※피아노※ · 2007-07-17 12:58:17
人は、自分がその状況にあったときこそ、その気持ちを分かるからね。。。

でも、今分かって、良かった。
今からでも、二人の一緒に歩く道は長いから、今の気持ち忘れ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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