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일본체험수기 · #302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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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빛 · 2007-07-13 18:40:11 · 조회 667
시간도 어찌 빠른지. 금방 일본옷것 같은데 벌써 벌써 만 4년 넘엇다.
흘러간 4년을 생각해보니 그 사이 주위의 친구가 없어졋어요.
떠난 친구 떠나보낸 친구 소식이 없는 친구
이중엔 트러블로 연락이 끊어진 친구 전화번호는 잇어도
별로 연락할 일없는 친구라 할까 그냥 아는 사람이라할까.
중국에 청도에 잇을땐 그래도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살앗는데
일본오니까 중국에 잇는 친구하고는 연락이 잦아지고 멀어진다.
나이 어려서 학교도 외지고 출근도 외지에서 해서
이곳저곳에 널려잇는데 멀어지니까 연락하게 안된다.
지금 연길에 제일 친한 친구 한명밖에 없다.
일본에 와서 사귄 친구도 하나둘 멀어지고 ...
이전엔 핸드폰 집에 두고 나가면 누가 전화올까봐 걱정되고 불안햇는데.
지금은 중국에서 오는 신랑전화외에는 온종일 핸드폰이 울리지 않는다.
신랑 착신번호외에는 거의 없다.
친구란 뭘까 나는 왜 친구한테 당하는 일밖에 없는지.
이전에 누군가 돌아가면서 다 싸우는 사람이 문제 잇다고 들엇다
나한테 문제가 잇어서 친구가 없어진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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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사랑mail.com · 2007-07-13 18:55:36
원래 사느라 바쁘면 그렇게 되는 법임다, 너무 슬퍼마쇼,
친구가 많아서 좋은게 아니라 진정하게 한,두명 있어도 영 좋지무,
가을락엽 · 2007-07-13 20:21:09
혼자인 순간에,,,
혼자만의 생각을 가져 보게 됩데다...음......
다람이 · 2007-07-13 20:30:16
일본에 와서 분투하는 대부분 사람들의 생각일겁니다
친구가 멀어져간다는 느낌
저두 그렇슴다 온종일 딸랑재 전화외는 거의 없짐 ㅎㅎㅎ
해빛 · 2007-07-13 21:07:59
사랑mail.com님
인젠 별로 슬프지는 않는데 나한테 문제 잇는것같아서 그래요.
해빛 · 2007-07-13 21:09:10
님
지금 혼자살고 잇어서 이런저런 생각많이 하나봅니다.
Rock · 2007-07-13 21:10:30
이상한것은 내가 전화쳣스니 전화비를 내가 내는데 한 십분정도만 되면 대방에서 이 피탈 저피탈 대면서 전화를 끈자고 하는게 영 아이 좋짐 . 다 성격이 변태로 변해가는지 .그리고 언제나 내가 전화치고 그치들이 먼저 전화올때 거의 없다는 사실  아마 내가 인기가 없는가 그런것도 아닌데 .좌우간 워 뿌즈도야 또디 썅썬머 
해빛 · 2007-07-13 21:10:59
다람이님
저만 그런가 햇슴다...ㅎㅎㅎ
해빛 · 2007-07-13 21:12:13
Rock님
너무 웃겻슴다. 일본와서 어떤때 생각해보면 변태되는것 같슴다.ㅎㅎㅎ
호r순데쓰 · 2007-07-15 14:25:08
ㅎ ㅏ하  나보다는 나이 많겟죵  ㅎ ㅎㅎ  원래 그런 법입니다  먼  곳에 오면

연락하고 싶어도 잘 안되고  ㅎㅎ  나두  한국 온지 2달 조금 넘는데 친구들한테

연락 안한다고 친구들인데 욕 먹슴다 ㅎㅎㅎ 힘내세요   나두 일본 갓든거 휴
해빛 · 2007-07-15 18:11:22
호r순데쓰님
풀 고맙습니다.
나이? 글쎄요. ㅎㅎ
다 자기 생활에 바쁘고 멀다보니까 연락두 하게 안되네요.
저도 한국몇번 갓엇는데 너무 편하던데요.
일주일 갓다오면 일본와서 습관이 안됩디다.
한국에서 놀기만 하고 일본에 와서는 알바해야하기땜에 그런가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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