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

일본체험수기 · #30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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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별 · 2007-07-11 17:31:25 · 조회 1029
안녕하세요
벌써 일본온지도 2년반이 거의 된다 나는 진짜 내 선택이 맞는지 아직도 감이
안 잡힌다 2004년에 고중을 졸업하구 대학시험 발표를 기다리면서 집에서 놀고잇다
얼마 안되서 대학시험결과가 나왓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학에 붙지 못하구 별로 관심
없는 대학에 가게되엿다 암튼 처음에는 별루 가구 싶지 않던대학이여서 그런지 너무기쁘지는 않앗다
그래두 갈 차비를 다 치루고 짐두 싸구 이불두 사구 기차표두 사구 래일이면 진황도에잇는대학으로 갈려구
준비를 햇다 근데 일본에 잇는 엄마한테서 전화가 왓다 엄마는 일년전에 결혼비자로 일본에 가게 됏구 그뒤루 내가 대학을 못붙으면 일본에 데려오려구 초청 수속을 해왓던것이 엿다 근데 내가 대학가기전날 즉 비자가 내렷다는것이다 나한테는 진짜 인생의 선택문제가 주어졋다 일본인가 아니면 그냥 대학으로 가는가 친척들은 나를 설복한다 일본에 가라구 이런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구 만 20세가 되면 자녀초청이안된다는것이다 나는 진짜 어떻게 햇으면 좋을지 망설엿구 내가 대학에 가면 엄마는 게속 우릴 위해서 학비를 벌어야하구 나 뿐만아니라 내밑에 내 남동생 뒤 바라지두 해야 되니간 나는 엄마짐을 좀 덜어 주고두 싶엇다
결국 나는 일본에 오는것으로 결정햇다  처음에 일본에 도착햇을때는 진짜 낯설구 당장이라두 집에 가구 싶엇다 나는 와서 얼마 안돼서 일하기시작햇다 나는 나절로 내가 돈벌면서 엄마돈 안쓴것도 엄마를 도와주는거라구 생각햇다 진짜 일어는 하나두 모르구 이러저러한 고생 아니 고생이라기 보다는 경험을 쌓으면서어떤일 두가리지 않구 닥치는대로 햇다 그리구 학교가구 싶은마음은 가슴에 묻어두구 내가 돈벌어서 나절로 학교다닐려구 열심히 일햇다 2년 동안 열심히 일한덕분에 여유도 좀 잇구 하니깐 학교에 들어갓다  학교에 간 그날 나는 진짜 너무 기뻣다 알바 하면서 학교다녀두 힘든줄 몰랏다 근데 일본에 와서 알게된 오빠가 잇다 즉 지금의 남자친구다 남자친구는 일본온지 거의 5년이된다 지금은 불법체류자이다 유학생으로 왓다가 학교는 포기해사 나보다6살위다 오빠 집에서는 오빠가 나이두 잇구 하니 하루빨리 집에와서 결혼두 하구 언제까지 불법체류상태로 일본에 잇을수는 없지않느냐구 한다 오빠는 집에 가구싶어한다 이젠 일본생활에두 지치구 근데 우리는 정말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구 이제는 어느한쪽이 없어서는 안될사이다 근데 나는 이대루 돌아가구 싶지 않다 대학두 다니구 싶구 내가 하지 못한걸 하구싶다 공부두 할때가 잇다구 이번기회를 놓치면 공부는 영영 포기해야될거같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오빠만한 남자는 진짜 다시 만날수 없을것같구 공부는 하구 싶구 엄마는 일본에 게속 잇으란다 니가 중국에 가며는 후회한다고 여러분이라면 어떠헤 할것입니가  좋은 리플 많이 심어주세요  존경어로 쓰지않은데 대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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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9)

코스모스 · 2007-07-11 17:56:50
아직 나이도 어린것 같은데요.  사랑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지금 하는 공부를 끋내고 잘 생각해보세요.
후회 안되게끔 .........
liberty · 2007-07-11 18:02:42
오빠보그  좀만  기다려  라면  되지 .......
얼음 · 2007-07-11 18:15:32
한 가사에서 나오는 말인데 ..
지금을 어떻게 사는가에 따라 10년의 자신이 어떻게 사는가가 보인다 ...

아직 젊은 나이에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
가는 사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마세요 ....
인연이면 꼭 그사람일겁니다 .....
jane · 2007-07-11 18:17:29
오빠와 상론해서 공부하는 동안만 일본에 있자고 하면 어떨가요,
젊었을때 고생이야 아무것도 아님니다.
Samjogo · 2007-07-11 21:47:37
좀 줄이랑 바꾸면서 알아보기 쉽게 쓰지,
그냥 파스...
^^ ~~ · 2007-07-11 22:53:17
먼저   일본에서  공부를   더욱  하는것이  제일   좋을상  싶씀니다.   님은  아직  나이가  어리니깐  공부  많이하고   좋은  직업찾으면   얼마든지  휘황찬란한  앞날이  있어요.

  그리고   결혼은  사랑이란  감정만으론  않됨니다.  그 남자의  미래가  어떤  형태로 상상됨니까??  불법으로  돈을 벌면서  그밑천으로   귀국하면  장사를   하겠다는   남성들이  많지만... 본전만으론  장사를  잘  할수없는검니다.  그만큼   배운것이  있고  정보가  빨라야  한다고  봄니다.  그  사람을  보면서   자신의  미래도  잘  판단하세요.
사랑mail.com · 2007-07-11 23:56:30
제 생각에도 아직 나이도 어리니 자기길은 자기가 개척해야 합니다, 어린 나이에 뭐 그리 일찍 시집갑니까? 지금 일본에 있을때 학교다니기도 좋은 기회입니다,뭐나 다 기회가 있는게 아닙니다,우선 먼저 자기절로 자기를 공고히 하면 장래에 두렵지 않지요,대상자도 그렇구요,
자기가 맘에 드는 좋은 대상자 찾는 것도 기회가 있지만 그래도 님은 아직 나이가  어러니 님 절로 자기길을 개척하기 위하여 공부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나두 이전에 가정환경이 어려워서 님처럼 공부포기하고 돈벌다가 시집간 여자입니다, 그땐 전 상황이 그렇다나니  방법없었어요,
님은 지금 상황이 다 좋아졌잖아요,그러니 님도 저처럼 휘회하지 말기를 진심으로 충고하면서 이렇게 플을 답니다,
어린 나이에  하고싶은 공부 다하고 떳떳하게 취직이랑 하고 시집가도 늦지 않아요,

그냥 · 2007-07-12 00:46:09
이쁜 사랑에 찬물 끼얹는지 모르겠는데,

먼저 그냥 공부 견지 하세요. 남친이 중국 가겠다면 그냥 보내세요.

가지말라구 막을것두없고, 그렇다고 따라갈것도 없다고 봐요. 

그리구 ,어머님 말  명심해 들으세요.

세상에서 친구나 , 남친이나  님을 배반할수는 있어도 ,

자기자식 잘못되는걸 바라는 어머니는 없답니다.
건달이 · 2007-07-12 01:31:24
  이 건달이가 읽어보았는데요.
여러분들의 풀이 공부,공부......... 많은것에 놀랍습니다.
난 학업을위하여 훌륭한여자 2명이나 포기한남자에요. 아마도 조언할자격이없는 사람일거에요.  허허
나이가 들고 지금 뒤를되돌아보니.......자기자신이 우습기도하고 ..........
이번에만난여자는 포기하지않을거에요. 물론 학업도 포기못하죠. 허허
난 내가스스로의선택을 후회하지않아요. 내절로 결정한선택이니깐요.

내가 하고싶은말입니다.
백조 · 2007-07-12 09:42:16
막나가는 남자해 뭘함두 ?
배울땐 한시기구마
그 남자 접고 공부하고 돈벌고 살믄 된네뭐
엄만 못바구구마
남핀은 얼마든지 바끄지 ...
아직 어리구나 ㅎㅎ
阿敏 · 2007-07-12 09:50:03
俩对的人 ,在错的季节相遇
那只能是无奈
Rock · 2007-07-12 10:34:52
참으로 안타까운 사실이구나. 좋은 고멘또 는 할수없지만 사랑이라는건 그리 쉽게  던질수 있는것이 아닙니다.연분이이라는건 참 묘한물건입니다. 세상에 우수한 남자가 많고도 많지만 다 자기의 동반자가 될수있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이런 인연으로 해서  추억을 남겨놓은 사람은 잊으려해도  잊지 못하는것도 현실입니다. 이로하여 적지않은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도 옛정을 잊지 못하며 지금 생활에  그림자를 던져줍니다(특히는 생활이 고달프거나 부부간에 화목하지 못할때 자꾸 옛날을 회억하는것도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또 그렇게 옛정도 쑥덕 베버리는 사람은 또 정말 현명한 처사를 하였다고 저는 보지않습니다 .사람이라면 다 미련과 추억이 있기 마련입니다.특히는 初恋(특히는 너무너무도 사랑하였던 사이라면 )은 .그러나 또 현실로 돌아와보면 아이도 있는 부부간이라도 오래동안 갈라져 살면 감정에 금이 가는것도 현실입니다.그러니 만약 두분이 결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견우직녀 생활 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리라 누구도 장담 못합니다.  그러니 자기절로 결정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 어느것도 놓지기 아쉬운 현실입니다. 미안합니다.도움이 되지않고 쓸데 없는 말만하엿으니.
*와가마마 마녀*(여자 · 2007-07-12 11:41:27
그냥 그렇게 좋으면 나가서 결혼하그 다시 그사람 델꾸 들어오므 되지머.
cuiyunjong · 2007-07-12 14:21:08
와가마마 마녀 딱 내 하자는 말으 해뿌렸구나.
괘씸하다야. 깍 물어나라.ㅋㅋㅋ
행운의별 · 2007-07-12 16:01:29
정말 여러분들의 조언 잘 들엇슴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조언이  저한테두
큰 힘이 되엿슴니다 외국에서 고생하는분들 우리 다 같이 \
힘냅시다 
기쁜우리 · 2007-07-13 02:14:40
勉強は最後まで終わらせた方が言いと思いますが、、、
4차공간 · 2007-07-13 07:49:02
정말로 사랑과 공부 둘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야 하는군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것은 사랑이구 가장 보귀한 재부는 지식이지요 어느쪽이 좋은가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리♥한 · 2007-07-14 20:58:34
전 2년사귀다 바다사이두고 3년갈라져잇엇슴다.지금은 같이 잇구요...지금 댁상황을보면 아무것을 선택해도 다 맞는 선택입니다. 용기를 내서 맘이 더치우치는쪽을 선택하고 그담에 그방향으로 열심히 가는겁니다.뒤돌아보지말고. .. 이렇게 내놓고 많은충고,도움받는걸보니 참 현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쪽을 선택해도 잘해낼수잇을거 같으니 진정자기맘이 치우치는 쪽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파룬 · 2007-07-16 00:55:22
연애할때는 다 헤여져서 못사는 사이가 돼요.
그런 연애 해온 사람이면 헤여지는 아픔을 알수가 있어요.
근데 놀랍게도 헤여진 다음 아무렇지도 않다는거죠.

결혼이라는게 그 사랑갖고 다 되는게 아니에요.
진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남친한테 중국 돌아가서도 기다려달라고 해보세요.
님은 진짜로 그 사람이라 싶으면 공부 끝난 그때 가서 결혼을 생각 해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판단하고 소홀하게 결단내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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