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도 가게의 제도를 지켜야 하나요?

일본체험수기 · #30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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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 · 2007-07-10 10:44:28 · 조회 665
5월말 야마노테센의  모 정체원에서 일을 하게 되였다. 정체원은  오나가 일본사람이고 관리는 주로 오나의 마누라(중국사람)와 그 언니(마내쟈)가 관리한다.

면접첯날에 마내쟈로부터 큐료는 자기가 일한 손님의 절반이고 세금,교통비는 없고 큐료비는 다음달 15일이라고 했다. 이튿날 일하러 나가니까 노루마(급여기준)예기를 한다. 즉 한달에 연장을 30차해야 월급이 50:50, 그 이하는 45:55 더 적을  경우는 40:60이라는것이다.

내가 영 걱정하는 기색이 보였는지 마내쟈는 가게에 일본말 제대로 못하는  애들도 다 도달하는 수자이니 일본말 잘하는 ×쌍이라면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한다. 가게에서 일하는 나이 제일 많은 아저씨(40대후반)한테 물어보니 그 사람은 확실히 매달 도달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누구나 도달하는 수자지만 수자는 명확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 이하가 얼마냐고 물었다.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귀찮다는 표정으로 너무 따질것 없다고 한다. 내가  [연장 30차하면 상관없겠지만 만일 도달하지 못하면 알건 알아야 되지 않는가요? ] 라고 그냥 캐고 물으니 마내쟈는 한참 생각하는듯 하더니 [30차이상에50:50, 25차이상에45:55  25차이하면40:60] 이라고한다. 그리고 5월분첯달은 照顾照顾해주겠다한다.

그 말에 나는 얼마정도 안심이 되였고 일해보다가 도달하지 못할것 같으면 그때가서 그만두려고 생각하고 일단 그 가게에서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일주정두 되였을까 나는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복건여자애의 월급이 45:55이고 지난달 연장이 20차였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마내쟈의 말대로 하면 복건여자애의 큐료는 40:60이여야 하지 않는가?! 그러고 보면 30차연장은 누구나 도달하는 수자가 아니였고 마내쟈의 말도 사람에 따라 틀리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기분이 나빳지만 5월분은  연장을 계산하지 않기로 했으니까 5월은 그대로 일하고 6월분연장을 간바루 하기로 생각했다

문제는 거기에서 끝난것이 아니였다.  가게에서는 맛사지가 끝나면 손님에게 안케트를 써서 받는다. 맛사지한 스탭의 이름,맛사지코스 거기에 <만족/보통/불만족>3개 항목이 있는데 거기에다가 동그라미 친다. 나는  그 안캐트가 손님을 만족시키고 미세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보자고 하는것이 아닐까 단순하게 생각했다. 불만족평가가 나왔을때 그 손님을 다시 한번 머리에 떠올리며 어디에 문제가 있었을까하고 자아반성을 하기도 했지만 급료가 나오지 않는다는것은 전혀 몰랐으며 생각하지도 못했다. 천만뜻밖이였다. 누구인데도 들은적도 없으며 아무도 말해준 사람도 없었다.

6월의 두번째주일에 들어서서부터 나는 이상하게도 연일 불만족평가를 몇번 받았다. 그래서 같이 일한는 동료들로부터 <불만족>이 나오면 돈이 없다는것을 알게 되였고 동료들도 여태껏 몰랐나며 놀라는 기색이였다.  [그럼 너네들은 어떻게 아니? ]하고 물으니 큐료비에 금액이 맞지 않아서 알게 되엿고 미세주인이 그 어는 누구에게도 예기해주지는 않았다고 한다. 매사람마다 확인해보니 미세스탭 전부 불만족평가를 받은적이 있다.그들말로는 기술도 기술이지만 매사람마다 감각이 틀리고 손님의  그때그때의 기분도 관계된다고 한다.

평가는 평가고 그렇다고 어떻게 일군에게 돈을 주지 않냐?! 손님의 불만족으로 해서 돈을 받지 않았다면 몰라도 돈은 주인이 받을대로 다 받고 일군에게는 일푼도 주지 않는다!  난 일본이자까야에서 바이트를 한적이 있지만 손님이 사라다에 닭알껍질이 있다고 하면 그  사라다 한접시는 손님의 돈을 받지 않으나 거기서 일하는 종업원의 큐료를 주지 않는다는 예기는 없다. 그리고 손님이 코노미로 요리를  주문하지만 그 요리가 모든 사람의 입에 맛있다는 보장은 누가 할수 있으랴. 정작 돈을 주지 않는다고 해도 면접할때 예기해줘야 하는것이 도리가 아닌가.

나는 마내쟈를 찾아 확인했다. 당연히 불만족평가는 돈이 없다고한다.[그렇다면 왜 면접때 얘기해줘지 않았나요?]하니  그 누구에게고 말한적은 없고 다른 사람도 다 그렇게 일해왔단다.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고 내가 다른 사람의 정황을 어떻게 알아요? 그중의 어떤 사람은 중국에서 맛사지를 전문 배워서 마내쟈가 말해줬어도 일을 하겟지만 ,난 맛사지를 금방 배워서 그때 말해줬다면 여기에서 일하지 않았을것이다.]  마내쟈는 이마사라 이런 예기를 하면 어떡하냐 한다.
[뭐가 이마사라요.불만족평가가 돈이 없다는것을 이제 알았으니까 예기하는것이지요. 그리고.<불만족>은 내가 내고 싶어서 낸것도 아니고 더구나 나도 이런 결과를 바라지 않아요.]

하지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도리를 따져도 막무가내였다. 마내쟈는 조금도 타협하지 않았으며 말을 자꾸 다른대로 돌리려고 했다.나는 더 이상 예기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알았다.사흘전 그만두겠다는 예기를 했으니까 이미 찬밥신세가 된것이다.  마내쟈는 시간만 질질 끌고 아무런 결정적인 대답도 없다. 마내쟈의 태도는 드디여 나의 분노를 일으켰다. 나는[약속대로 돈을 계산해주지 않으면 손해보는것은 너네들이다.지켜봐라. ]
내말에 마내쟈는 화가 나서 [그게 무슨 말이니. 니 말 주의해라]고 쏘붙인다.

그후 15일이 되여 큐료명세를 받았다. 총금액하고 연장 X사람 그것밖에 씌여있지 않았다.어떻게 계산한 금액인지 알수가 없다.당연히 50으로 계산한것은 아니고 45로계산한것도 아니였으며 40으로 계산해보도 2500엔이 적었다.

5월분첯달은 연장을 계산하지않기로 약속을 했었다. 지금와서 언제 그런 예기를 했냐하는 태도다.마내쟈는 자기말은 효력이 없다고 하며 할 예기가  있으면 오나하고 예기하라며 발뺌을 한다.

오나를찾았다.오나도 오나의 마누라도 전화를 받지 않는다. 주말에 겨우 오나를 만나 예기를 했지만 그 가족일가는 모두 마찬가지 태도였다.

처음부터 누구나 도달하는 수자라고 기편하고 5월분은 연장을 계산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었지만 신용이고 뭐고 아무것도 지키지 않는다. 반대로 종업원에게는 가게제도 22조까지 짜서 벽에 붙혀놓고 그것을 잘 지켜달라 하고 준수하지 못하면 벌금이다. 그중의 하나가, 가게를 그만둘 때는 한달반전에 예기를 해야 하고 그렇지 못할 경우는 5만 벌금이고 큐료도 발급하지 않는다는것이다.

내가 그만두겠다고 예기한날은 마침 한달전이다. 돈을 어떻게 계산하는지도 모른는 가게에서 아직도 반달을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하다.그렇다고 당장 그만두자니 6월한달 큐료를 받지 못할것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속만 태우고 있다. 정말  지금 하루가 일년같고 백년같다. 가게주인은 약속도 신용도 지키지 않는데 우리 일군들은 꼭 가게제도를 지켜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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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칵테일사랑 · 2007-07-10 11:04:35
너무 하네요.
그렇게 월급을 결정하는 법두 잇나요?
그런거 어디가서 왈 꼬좡하면 안되나요?
이제 반달만 참고 나오세요.
한달거 마저 다 받아야잖아요.
하지만 어떻게 계산했나 따질껀 따지구요.
참 한심하네요.
hirosh · 2007-07-10 11:38:57
비자가 있는 분이세요? 비자를 갖고 있는 분이시라면 로동기준감독국에 고소하세요. 인차 빠른 해결을 가져올겁니다. 사실의 구체정황을 잘 말하시고 하면 됩니다. 그럼 원만히 일이 풀리시길 바랍니다. 이건 일본사람들이 잘 쓰는 착취수법이니깐 강하게 나서면 됩니다.
qjfrjwl · 2007-07-10 11:41:31
로동관리국에 고발하세요...

모르면 입국에 고발해도 됩니다...

나도 예전에 한국요리점에서 알바한적 있는데

요리만들때 실수하면 그 원가를 알바비에서 뜯어내고

손님상에서 실수해서 다른 서비스를 무료로 올릴때

그 원가까지 알바비에서 뜯어냈습니다...

점장과 다투니까 그런건 기본이 아니냐 하는겁니다...

내가 잘못했으니 응당 내 알바비에서 뜯어낸다는겁니다...

그땐 로동관리국이 먼지도 몰랐으니까

그냥 입국가서 고발하겠다 했습니다...

결국 그 점장이 무릎꿇고 빌어서 제가 타협해줬습니다...

물론 알바비 몽땅 받아내고 그만뒀습니다...ㅎㅎㅎ
만사형통하리라 · 2007-07-10 16:13:06
맞아요, 로동국, 입국관리사무소에 가서 고발한다고 하세요.
회사가 자기맘대로 법을 세워놓은것 뿐이지, 아무런 법적효율도 없습니다.
그거 법적으로 따지면 오히려 회사직원 착취입니다.

꼭 로동국에가서 신고한다고 하세요.
cuiyunjong · 2007-07-12 18:09:47
고발하쇼.그런거 가마이 나두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음다.
다른 사람으 위해서라두 꼭 고발해야지.
사랑mail.com · 2007-07-12 22:06:51
착취당하지 말고 아무래도 하지 않을 작정이면 일군들 몇몇이 모여서 빠꿍한다던가,아니면 로동국에 보고하겠다고 으름장 놓아보세요,
몇몇이 똘똘 뭉치면 될겁니다,그리고 일한 돈은 꼭 받아내세요,
miro · 2007-07-13 02:38:04

칵테일사랑님,

정말 어디가서 꼬좡하면 안될까요.

계산은 내가 따지지 않는것이 아니라 큐료명세를를 받고 금액이 맞지 않아서 내가 적은 장부와 가게의 장부랑  맞춰보자 하니까 그건 보여줄수 없다고 하네요.님이 직접 겪은 일이 아니라서 모르겠지만 말로  하고 도리를 따져서 해결되는 일이 아닙니다. 가게는 黑社会式经营이고 주인집사람들은 도리를 따지는 인간들이 아닙니다. 주먹이나 몽둥이면 몰라도… 생각같아서는 그 가게 확  부서버리고 싶지만. 내 힘이 약해서!@#$%^&*

miro · 2007-07-13 02:40:32

hirosh

로동기준감독국에 고소하든지 해야겠어요. 급여트러블은 이번만 아니라  여러번 있었든것 같습니다.내가 들어가기전의 스탭도 큐료가 40:60으로 계산되서  로동검사소라든가 하는 곳에  고발을 했다합니다.

가게에서 같이 일하는 복건여자애의 말에 의하면 결과는 모르지만 가게주인도 미세를 8년이나 해서 썬찡뺘짠(身经百战)한 사람들이라  힘들거라 합니다.

어쨋든 야스미를  내서 꼭 가보겠습니다.

miro · 2007-07-13 02:43:54

Qjfrjwl 님도 그런 일 당핸적이 있어요?!  

난 요리점이라면 그런 일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다른 서비스를 무료로 올릴때
그 원가까지 알바비에서 뜯어내다니...

정말 못땐 사람들이 있네요.

님은 그냥 입국가서 고발하겠다고 말해서 해결이 되서 참 다행이네요. 그쯤에서 끝나고 알바비도 받아내고  하지만  우리가게주인은 수년이나 일군을 그렇게 착취해와서 뼈때가 딴딴해진 사람들입니다.

miro · 2007-07-13 04:19:02

만사형통하리라님
그렇치요. 그놈들이 제좋은대로 제도를 세워놓고 일군들을 착취하고 있는거요.

미세에서는 멤바즈카드를 손님에게 발급하고 있는데 도장이 꽉 차면  3천엔 무료.
그것도 우리 스탭들이 가게에서  일푼도 받지 못하고  보란티아를 해야  합니다.

또 가게에 손님이 없을때는  에어콘을 켜지 못하게 한다 비가 오는 날은 그래도 괜찮지만 므시아쯔이한 날은 정말 숨이 탁탁 막힌다. 특히 금방 들어설 때. 그것을 무시하고 출근해서 반시간동안 켰다가  끈적이 있다. 3.4일동안. 그 일을  나이 많은 아저씨가 고자질을 했는지  아니면 감시카메라에서 봤는지  나를 불러내서 에어콘은  손님을  위해서이지 우리를  위해서가  아니란다.

miro · 2007-07-13 04:21:42

Cuiyunjong 님

수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봤을거예요.

금방 일본 들어온 유학생들 그리고  나같은 졍체초보자들…

마내쟈말로는 그만둘 때 한달반전에 예기를 해야 하고  만약  사람이 모집되서 안정이 되면 그전에  야매하는것도 가능하다지만 …

매일 중국신문에 광고를  때리고 보슈를 해서 면접은 문이 닳도록 들어서지

만 면접날에 사라지거나  들어와도 하루이틀에 증발되버려요.

miro · 2007-07-13 04:23:28

사랑mail.com

일군들 몇몇이 모여서 빠꿍한다던가  몇몇이 똘똘 뭉치는것도 무리에요.

가게에서 일하는 나이 제일 많은 아저씨(40대후반) 가 있는데 주인의 개가 되여 꼬리를 살살 칩니다.  뭐 가족은 중국에 두고 결혼비자로 왔다는데  휴일없이 가게에서 하루 19.20시간  일을 하고  멤바즈카드 도장이 꽉 차면 3천엔 무료서비스도 달갑게 하고  자기 아들나이되는 유학생들과  순번을 막  빼앗아 일하는 사람이라서  정말  미치지///

백조 · 2007-07-14 09:43:45
労働基準監督署

賃金未払い로 신고하겠다고
하면 상담 들감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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