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께 자게에다가 도후로에서 알바하던 말으 하다가
옛날에 알바할때 생각이 나서 또 글으 올리지무..
일본 금방 왓을때 친구늠 소개로 도후로란 이자카야에서 일햇단말이꾸마..
처음에 들가서 사발싯구 오후에는 변소청소하구 뭐두루두루 그렇게 살아왓지무..
근데 그때 오픈미세구 우리 금방 들가갓구서리 샤인아덜이 우리보구 일으 마이 시켓지무..
일본말두 몰라서리 손짓발짓하메서리 게구나 알아들으메서리..
그때르 생각하므 아직두 가슴이 스르륵 해나는게..
오전에 학교 끝나므 15분이래두 먼저 가겟다구 밥두 아이먹구 막 일할라 댕겟지무..
교통비두 아끼겟다구 신쥬크에서 이케부크로까지 쟁고타구 댕기구..
오후에 일할라 가믄 너무 배고파서(점심주는데 돈으 깍길래 그게 싫어서)
샤인들이 밥먹을때믄 그저 아무거나 막 줏어먹지무..
글다가 어느날에 내 동생 쥬스먹기싶다해서 한잔따라 주다가 점장한테 즉살낮지무
(그때 내 도링크바하구 가 사발 싯엇는데 내 가마이 가르 주구 그랫단말이)
도링크바하다보므 제일 잘깨지는게 그라스란말이..
깨지는 원인이사 뭐 손님이 깰때두 있구 호르애들이 깰때두 있구 그런데
점장쇄끼하구 료리장쇄끼 그라스만 모자라믄 우리보구 ㅉㅣ랄이란말이..
그때사 그저 스미마센하메 지나가구 지나가구 그랫는데...
가게에서 한 일년 일하니까 일본말두 어즈는 지써하구 샤인들이 하나둘 가구 우리
그저 친척에 아는 동생에 조선족 열몇명 안에다가 주서 넣엇지므..
그래다 보니까나 모주씨 말한대로 런둬 리량따드란말이..
하루는 기딱차게 바빳는데 점장아 하나래두 우리아게 올리겟다구 라스또 지낫는데두
그냥 오다 들어온단말이...
그래서 호르에다가 소리쳇지무..라스또 마다나노?
갠데 그게 우리마 친게 아니라 일본애들두 소리쳇단말이..
다들 빨리 가다쯔께하구 집가겟는데 어즈는 11시반이다되는데 (라스또 오다가 11시)
오다 자꾸 들어오니 짜증두 나지 아이 그렇겟슴두?
그래는데 우리 점장늠아(눈은 쥐쇄끼 눈하구 대가리는 판챵쟝처럼 생겟으꾸마)
홱 달아 들어오든게 우리 중국사람들가만 눈으 희득희뜩 하메서리 욕사발 붓드란말이..
그래서 한판 붙잔데 자기 바쁘다메 나가드란말이..
일이 끝나서 애들보구 말햇지무..다들 가지말라구..
그래서 모여서 술마일라가서 어떻게 해버리겟는가 온밤 얘기르 햇구
그이틑날..빠궁에 아이참가한 유일한 한국애 서술..
2시가 다되는데 알바생들이 하나도 출근 안햇다..
안달아난 료리장이 부뚜막에 올라앉은 개미처럼 안절부절못하메 한국애보구 왜
다들 안오나며 자구 묻드란다..
오후 3시..
봉기의 봉화가 남경성에 타오른다..8.1남창봉기가 시작 된것이다..
아이꾸마..일본에 조선족 봉기가 동경도 이케부크로에서 막을 올렷다..
전신무장한 괴한들이 도후로에 들이 닥친다..몽땅 가죽짬빠 입엇짐..헤에써훠이 처럼 먼저
기세로 진압하자는게짐..
열몇명이 들어가는 순간 처음에는 왓다고 얼굴에 웃음꽃으 피우던 료리장이 이상한 기분을
눈치챗는지 왜들 그러냐고 샹냥한 얼굴로 말을 걸어온다..
우리 료리장 개인소개;(임신부와 식사전인분들 금지)
그당시 나이33살 장가못간놈이다..피끗보믄 애가 한 40대중반 대보인다..
피부병이 있는데 어케 료리장하는지 의심스러웟다..가려워서 긁을때는 흰 비늘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 료리를 누가 먹을가 많이 생각해봣다..
그래두 먹은 나이는 없는지 맨날 호르에 귀여운 여자애들한테 수작걸어서 부장한테
후라이팬에 뒤통수 터지게 맞은적이 있는 놈이다..
봉기군은 아무말두 필요없엇다..
야..니 료리장..가서 점장 그늠아 델구 엔까이죠 조용한데 잠깐 왓다가...
심상치 않은 얼굴로 비실비실 호르로 점장 델라 가구 우리는 엔까이죠에
조용히 기대햇다..
점장이 얼굴을 들이 미는 그순간 식칼.채도재.몽디...
이래면 언녕 중국갔지..신문에 대문짝많큼 나고..
일단 앉아..조용히 앉혀놓고 우리가 이때까지 사인걸 그늠들한테 퍼부엇지..
그리구 마지막에 조용히 일깨웟다..
니들이 가라..그재므 우리가 간다...
(그만 해라..배부르다 아이가)
그날도 본사에서 부장이(내가 친하짐) 오구 마네쟝오구 그러드니마
우리보구 래일 꼭 다 나와주라드니만 이틑날에 출근하니 두늠다 조용히 사라졋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애들의 통치가 그가게에서 그냥 지속되고 있다..
후에 그래두 내가 일하다 상햇을때 료리잔 금마는 문안까지 와서 내가 좀 많이 멎적은적이 있다..
그때를 생각하믄 우리가 그래도 다 한가게에 조선족들이 모이니까 똘똘 뭉칠수 있었다는것이
참 자랑스러웟다..그중에 한족이 두세명만 있어도 우리가 성공했을가 생각이든다..
쓰다보니 빠궁한거는 조금밖에 없구 수다르 마이 늘어나서 죄송하꾸마..
다들 앞으로 똘똘 뭉체서 화이팅..
비린내 나는 부두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슬픈고독과 악수하며 내 길을 걸어왓다..
멋진남자로 살고싶어 안간힘으 버텻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졋다..
비겁하다 욕하지마..저러운 뒤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않을 그래다 곁에 있어 행복햇다..
초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마지막 서비스로 노래하나 부르구 가꾸마..ㅎㅎ
옛날에 알바할때 생각이 나서 또 글으 올리지무..
일본 금방 왓을때 친구늠 소개로 도후로란 이자카야에서 일햇단말이꾸마..
처음에 들가서 사발싯구 오후에는 변소청소하구 뭐두루두루 그렇게 살아왓지무..
근데 그때 오픈미세구 우리 금방 들가갓구서리 샤인아덜이 우리보구 일으 마이 시켓지무..
일본말두 몰라서리 손짓발짓하메서리 게구나 알아들으메서리..
그때르 생각하므 아직두 가슴이 스르륵 해나는게..
오전에 학교 끝나므 15분이래두 먼저 가겟다구 밥두 아이먹구 막 일할라 댕겟지무..
교통비두 아끼겟다구 신쥬크에서 이케부크로까지 쟁고타구 댕기구..
오후에 일할라 가믄 너무 배고파서(점심주는데 돈으 깍길래 그게 싫어서)
샤인들이 밥먹을때믄 그저 아무거나 막 줏어먹지무..
글다가 어느날에 내 동생 쥬스먹기싶다해서 한잔따라 주다가 점장한테 즉살낮지무
(그때 내 도링크바하구 가 사발 싯엇는데 내 가마이 가르 주구 그랫단말이)
도링크바하다보므 제일 잘깨지는게 그라스란말이..
깨지는 원인이사 뭐 손님이 깰때두 있구 호르애들이 깰때두 있구 그런데
점장쇄끼하구 료리장쇄끼 그라스만 모자라믄 우리보구 ㅉㅣ랄이란말이..
그때사 그저 스미마센하메 지나가구 지나가구 그랫는데...
가게에서 한 일년 일하니까 일본말두 어즈는 지써하구 샤인들이 하나둘 가구 우리
그저 친척에 아는 동생에 조선족 열몇명 안에다가 주서 넣엇지므..
그래다 보니까나 모주씨 말한대로 런둬 리량따드란말이..
하루는 기딱차게 바빳는데 점장아 하나래두 우리아게 올리겟다구 라스또 지낫는데두
그냥 오다 들어온단말이...
그래서 호르에다가 소리쳇지무..라스또 마다나노?
갠데 그게 우리마 친게 아니라 일본애들두 소리쳇단말이..
다들 빨리 가다쯔께하구 집가겟는데 어즈는 11시반이다되는데 (라스또 오다가 11시)
오다 자꾸 들어오니 짜증두 나지 아이 그렇겟슴두?
그래는데 우리 점장늠아(눈은 쥐쇄끼 눈하구 대가리는 판챵쟝처럼 생겟으꾸마)
홱 달아 들어오든게 우리 중국사람들가만 눈으 희득희뜩 하메서리 욕사발 붓드란말이..
그래서 한판 붙잔데 자기 바쁘다메 나가드란말이..
일이 끝나서 애들보구 말햇지무..다들 가지말라구..
그래서 모여서 술마일라가서 어떻게 해버리겟는가 온밤 얘기르 햇구
그이틑날..빠궁에 아이참가한 유일한 한국애 서술..
2시가 다되는데 알바생들이 하나도 출근 안햇다..
안달아난 료리장이 부뚜막에 올라앉은 개미처럼 안절부절못하메 한국애보구 왜
다들 안오나며 자구 묻드란다..
오후 3시..
봉기의 봉화가 남경성에 타오른다..8.1남창봉기가 시작 된것이다..
아이꾸마..일본에 조선족 봉기가 동경도 이케부크로에서 막을 올렷다..
전신무장한 괴한들이 도후로에 들이 닥친다..몽땅 가죽짬빠 입엇짐..헤에써훠이 처럼 먼저
기세로 진압하자는게짐..
열몇명이 들어가는 순간 처음에는 왓다고 얼굴에 웃음꽃으 피우던 료리장이 이상한 기분을
눈치챗는지 왜들 그러냐고 샹냥한 얼굴로 말을 걸어온다..
우리 료리장 개인소개;(임신부와 식사전인분들 금지)
그당시 나이33살 장가못간놈이다..피끗보믄 애가 한 40대중반 대보인다..
피부병이 있는데 어케 료리장하는지 의심스러웟다..가려워서 긁을때는 흰 비늘이
뚝뚝 떨어지는데 저 료리를 누가 먹을가 많이 생각해봣다..
그래두 먹은 나이는 없는지 맨날 호르에 귀여운 여자애들한테 수작걸어서 부장한테
후라이팬에 뒤통수 터지게 맞은적이 있는 놈이다..
봉기군은 아무말두 필요없엇다..
야..니 료리장..가서 점장 그늠아 델구 엔까이죠 조용한데 잠깐 왓다가...
심상치 않은 얼굴로 비실비실 호르로 점장 델라 가구 우리는 엔까이죠에
조용히 기대햇다..
점장이 얼굴을 들이 미는 그순간 식칼.채도재.몽디...
이래면 언녕 중국갔지..신문에 대문짝많큼 나고..
일단 앉아..조용히 앉혀놓고 우리가 이때까지 사인걸 그늠들한테 퍼부엇지..
그리구 마지막에 조용히 일깨웟다..
니들이 가라..그재므 우리가 간다...
(그만 해라..배부르다 아이가)
그날도 본사에서 부장이(내가 친하짐) 오구 마네쟝오구 그러드니마
우리보구 래일 꼭 다 나와주라드니만 이틑날에 출근하니 두늠다 조용히 사라졋다..
그후로부터 지금까지 우리 애들의 통치가 그가게에서 그냥 지속되고 있다..
후에 그래두 내가 일하다 상햇을때 료리잔 금마는 문안까지 와서 내가 좀 많이 멎적은적이 있다..
그때를 생각하믄 우리가 그래도 다 한가게에 조선족들이 모이니까 똘똘 뭉칠수 있었다는것이
참 자랑스러웟다..그중에 한족이 두세명만 있어도 우리가 성공했을가 생각이든다..
쓰다보니 빠궁한거는 조금밖에 없구 수다르 마이 늘어나서 죄송하꾸마..
다들 앞으로 똘똘 뭉체서 화이팅..
비린내 나는 부두가를 내세상처럼 누벼가며
슬픈고독과 악수하며 내 길을 걸어왓다..
멋진남자로 살고싶어 안간힘으 버텻는데
막다른 길에 가로막혀 비참하게 부서졋다..
비겁하다 욕하지마..저러운 뒤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않을 그래다 곁에 있어 행복햇다..
초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생에 봄날은 간다...
마지막 서비스로 노래하나 부르구 가꾸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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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라무라회사네요. 전 자매점 니혼바시테이에서 일해봣어요.응원이랑하면서 여러미세
가봣는데 내가 바이트햇던미세뿐만 아닌데 주방이 95프로가 중국인.남은사람은 일본인샤원.샤원은 그냥 여기저기 미세 바꾸지만 거기일하는 복건사람들은 다 그미세에서 일한지 7년 ,9년되는사람들이라 샤인이구 주방장이구 점장마저 다 주방의
복건인들의 눈치보는편이엿어요.
안에 주방에서 중국인이 세력잇으니 뭐 먹구싶거나 마시구싶으면 안에 들어가 슬그머니 중국말로 하면 다 이루어져서 좋앗는데 후에 그 미세를 세내준 오나쌍이
빚대신 그미세를 말아먹어서
나그내 수평이무 얼궈터우 두병들구가므 저레 진압하겟는데..그기세 싸런아..
이케부크로 어느 도흐로세요???
저도 신쥬쿠도후로 홀에서 5년훈했는데.....ㅎㅎㅎ
혹시아는분일지두....ㅋㅋㅋ
저도 신쥬쿠도후로 홀에서 5년훈했는데.....ㅎㅎㅎ
혹시아는분일지두....ㅋㅋㅋ
찡이..뭐 영화까지사..어떠사게스리..ㅎㅎ
아민...아재두 그랫구마..가마이 먹으믄 됨두?ㅎㅎ
쏘련만티..음..쥬훠이 롼씽...좋은 물건 아니지..
선이..신쥬크므 오오다니 그아줌마랑 말대가리 미와랑 알겟구마..
아민...아재두 그랫구마..가마이 먹으믄 됨두?ㅎㅎ
쏘련만티..음..쥬훠이 롼씽...좋은 물건 아니지..
선이..신쥬크므 오오다니 그아줌마랑 말대가리 미와랑 알겟구마..
모찌론 알다마다 ㅋㅋ 그오오다니아줌마는 지금애기낳구 머하는지.....ㅋㅋ
말대가리미와는 많이 이뻐해줘서 의견없짐......ㅎㅎ
근데 지금은 어떤지몰라두 도흐로진짜 빠궁많은것같던데..
예전에 울가게 주방애들두 그런적있어서 ㅎㅎ
근데 빠궁한애들모두 그비맞았심다..ㅠㅠ
말대가리미와는 많이 이뻐해줘서 의견없짐......ㅎㅎ
근데 지금은 어떤지몰라두 도흐로진짜 빠궁많은것같던데..
예전에 울가게 주방애들두 그런적있어서 ㅎㅎ
근데 빠궁한애들모두 그비맞았심다..ㅠㅠ
위대한 봉기령수자 동해물ㅎㅎㅎ잘썼소.ㅎ
그 미세분들이 모택동이 살아돌아왔는가 했겠소.ㅎㅎㅎ
이재 도흐로에 가서 동해물이름만 대면 맛있게 많이 해주겠지. 기대해봐야지.ㅎㅎㅎ
그 미세분들이 모택동이 살아돌아왔는가 했겠소.ㅎㅎㅎ
이재 도흐로에 가서 동해물이름만 대면 맛있게 많이 해주겠지. 기대해봐야지.ㅎㅎㅎ
이찌고 동해물 글보고 요즘 일생각나서 글올렸어요...
생각해보면..재밌네요..캬캬
생각해보면..재밌네요..캬캬
저두 라무라 회사엿어요
토후로는 아니고 도리겐이엿조 ㅎㅎ
라무라회사 중국애들 단합하는데는 소문이 짜~ 하죠
알바는 이런데서 해야 삭이난다 아님니까?
토후로는 아니고 도리겐이엿조 ㅎㅎ
라무라회사 중국애들 단합하는데는 소문이 짜~ 하죠
알바는 이런데서 해야 삭이난다 아님니까?
잘 했스꾸마, 성격이 깔깔한 사람인것 같슴다, 좌우간 페이푸 함다,
노래밖에 매짠게 읍구나 으흠.
쥐쌔바바리..니는 노래두 매짜게 못하메스리..
푸하하,아직두 여기서 알콩달콩 부부싸움 하는구낭~~

막 영화보는것같은 느낌
잼잇는글 잘 읽고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