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한국오다경험기 7

일본체험수기 · #30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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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 2007-06-23 01:29:36 · 조회 664
계속해서 저의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두번째 물건도 다 나가고 이제는 마지막 출고가 되였습니다.먼저집에 렬거했듯이 바이어는 오다수량외에 몇

백장을 별도로 더 달라고 했습니다.불량대신 처리한다고..그럭저럭 마지막선적은 예정된 날자대로 물건을 내

보냈습니다.헌데 여벌로 남은 옷들을 보니 모두가 이런저런 불량이여서 요구한 수량이 많이 부족되는 형편이

였습니다.밤중에 콘테나가 공장에 와 실어가는데 미처 만들수는 없고 내가 손님회가 직원보고 4일가량 공을

들여 새로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했거든요.문제는 입빠른 내가 그 이튿날 한국사장한테 그렇게 보고한겁니다.

일이 안될라니  공장으로부터 시간내에 만들수 없다고 도중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뭐 물건이 배로 한국까지 가서 물건을 찾을때까지 보내면 되련만은 하여튼 그 납기떄문에 또 말썽이 생겼습

니다.헌데 제일 걱정거리는 처음 나간 물건값이 세번쨰선적이 끝난뒤에도 돈이 들어오지 않은 것입니다.

원인이라면  삐에르를 싸렌드 했는데 중국에서 네고하니까 한국측은행에서 오리지날삐에르가 없다고 지불

을 거부한겁니다.싸렌드 했으니 당연히 오리지날을 가지고 있을수가 없지요.중국은행에서 하는 말이 바이어

보고 한국은행에 돈을 지불하게끔 전화하라고 합니다.그저 지불하라고  통지하면 된대요.그렇게 전후 세번

부탁을  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기떄문에 세번쨰 물건이랑 내보내면서 내가 삐에르를 싸렌드 할리가 만무

합니다. 첫번째 물건값은 많지 않아요.하지만 두번째 세번째는 장난이 아닙니다.싸렌드 해서 네고헸는데 한

국은행에서  지불을 거부하다니 뒤잔등이 싸늘해납니다.일본오다를 하면서 몇십번이나 싸렌드해온 나지만

여태껏 바이어한테 <돈을 지불하게 은행에 통지해주세요>하는 부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장사를 하면서 제일 걱정거리가 물건값이 제때에 입금안하는것입니다.아무리 신용장이라도 한국오다에서 이

점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첫번쨰 물건값은 세번쨰물건값도  다 입금된 후...내가 그 별도로 된 옷을 새로 만들어서 택배로 한국에 보낸

다음 택배서류를 한국에 팩스로  넣은 이튿날에 입금이 되였습니다.

바이어도 불량대책으로 몇백장 의 옷을 요구했고 나는 물건값을 요구도 안했었고.....

이렇게 나의 단 한건 단 한번의 한국내수오다는 원만한 결말을 지었습니다.

내가  독립한건 첫째로 시간을 자기절로 좌우지할수 있어서 딸애의 교육을 틀어쥘수가 있다고 여겨서고

이렇게 한달치고 공장에 20일씩 붙박히면서 돈벌이하라며는 아예 집어치울거고.......딸애를 돌보기는 커녕

출근할때보다 더 심하면 아예 출근하고 말지...그리고 나에게는 능력이상의 오다였을지도 모릅니다.

신용장인데도 물건값을 달라고 재촉하는 전화를 해야 하니 안전감이 넘 없고 ....

일이란 서로가 기분좋게 진행하는건데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억누르고 일만 터지면 큰일이던 작은 일이던 성

잘 내고...........너무나도 나로서는 납득이 안되는 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먼저집에 중국만세 불러봐야님은 이 바이어가 나에게는 능력에 넘어나는 오다를 받아서 남탓만 한다고 했었

습니다. 맞아요.내가 그렇게 힘들었다는 점은 나의 능력이상의 오다였기에 그렇다는  점....

나의 능력에 맞는 일이였었다면은 내가 힘들게 느끼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그리구 나는 무역에 능하지

공장이나 집에 마선몇대 놓고 돌리는  재간은 더군다나 없습니다.

지금 7월 1일부터 중국투이쑤이 정책이 또 변동이 있습니다.즉 복장업의 13프로였던 투이쑤이를 9프로로

하강시킨겁니다.인민페도 자꾸 상승하고 있습니다.수출업자들에게는 아주 불리한 정책입니다.물론 실시는 7

월부터이지만  무역계에서는  이 소식이 벌써 반년전이상부터 돌고있던지라 누구나 다가 마음의 준비는

되여있던 참입니다.나도 마찬가지입니다.반년전부터 반년후의 정책변경을 고려해서 가격이랑 그 부분을 다

조절했다 이겁니다.솔직히 이 한국오다는 이윤이 많지 않은 상품입니다.내가 구태여 이윤도 얼마없는 오다

를 계속할 리유는 하나도 없습니다.또 그러한 모험을 할 생각도 없구요...만약에 많은 이윤이 나는 오다라면

내가 생각을 달리할지도 모르겠지만....허허허허

애공부나 그 돌봄을 희생하면서 일할생각은 꼬물도 없습니다.내가 하는 일본오다들은 많지는 않지만 내 밥벌

이에는 충분하고 검품도 그닥 오지 않는 바이어가 나에게는 아주 편한한 상대입니다.내가 애가 학교가기 일

년동안은 애교육에 전념한다고 2년이란 시간을 들이면서 준비해온 나입니다.그러한 나이기때문에 눈앞의 리

익을 보고 나의 2년계획을  몰살할 내가 아닙니다.

우려가 없는건 아닙니다.항상 불안합니다.그래서 힘이 되려고 나의 아이디도 <미래에>라고 지었습

니다.좋은 미래가 올거라고 좋은 미래를 나의 작은 힘으로 창조해가려고....궁리는 날마다 굴리고 있고

밥벌이는 하냥 하고 있습니다. 나로서도 내가 하는 일이 언제까지 견지될지 모르겠습니다.

바이어가 떨어져나갈수도 충분히 있는 겁니다.하지만 내가 맡은 일은 내 힘껏 다 할겁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하지만 마음에 언짢는건 후회없이 썩뚝 자릅니다.좋은 경험은 쌓은같구요...

좋은 한국오다도 많고많습니다.한국오다가 오히려 일본오다보다 가격이 더 좋은 것도 많고많구요...

한달전에도 아는 한 공장경리가 전화와서 금방 70만딸라계약을 맺었다고 합데다.....................


일하는게 다 그저 그렇긴 하지만 ..... ㅎㅎㅎㅎ

일이란 즐기면서 하고 그 일을 하는 가운데 나의 즐거움이 있습니다.즐거움을 느끼지 못하면은 음.....




이상 나의 한국오다경험기를 끝마치면서 그동안 나에게 많은 플들을 심어주고 추천해주시고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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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7)

pakuunhi · 2007-06-23 01:48:29
너무 길어서 머리가 어질어질해나네.

근데 참 여씨미 사는 분이시네요. 탄복,탄복・・・・

그냥 힘내세요~~♪♪
넝촌어지리 · 2007-06-23 02:27:19
또 잘 읽엇씀다...

어째 갠데 항상 이시간에 자지않구...ㅎㅎㅎ

모를 단어랑 좀 많을까해서 너무 잘 리해는 하지 못했씀다...ㅜㅜ

나중에 기회가 되문 상세히 갈케주쇼...
천사 · 2007-06-23 09:56:12
글이 너무 길어서 제댈 읽지 못햇음니다..........

   이 글으  조금 간단히 써주시면  ㅎㅎ 
미래에 · 2007-06-23 09:57:11
pakuunhi님//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6-23 10:01:13
넝촌어지리님//
ㅎㅎ 요시간이래야 완전히 나의 자유로운 시간이거든요...ㅎㅎ
그러지요^^^^
미래에 · 2007-06-23 10:19:36
천사님//
짬내서 수정해야겠네요.
사계절 · 2007-06-23 11:51:04
어마어마한 금액의 주문을 할경우 보통 발주하는 회사에서도 대단한 리스크를 동반하는 일이라 보통 주문받는 회사의 생산능력같은것을 충분히 고려한 후에 하는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님을 중간에 끼워넣는 메릿트가 무엇인지 저로서는 리해하기가 어렵네요

그리고 바이어를 어떻게 찾는가 하는 저의 물음엔 마지막집에도 대답은 없네요.
햐여간 굉장한 캬리아우먼이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세상 56억인구 누구라 없이 돈을 벌려고 하건만
진정한 부자는 그렇게 많지 않네요
그런데 님께서 그렇게 애키우는 시간도 욕심나고 돈버는 것도 욕심나고
모든 일이 생각하는대로 될수 있을가요?
하루 24시간씩 애쓰는 기업도 돈벌기가 쉽지 않은데
하지만 님이 그 건에서 얼마동안의 코미션을 받는진 모르겠건만
원체 액이 어마어마한겉 같은데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신쥬 · 2007-06-23 12:19:22
마지막까지 글 쓰는라 수고수고..ㅎㅎ
한마디로 님은 여성강잡다.
님한테 좋은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추천!
설려니 · 2007-06-23 12:37:41
마지막으로 추천할게요,,,
한국오다 정말로 애를 먹으며 종말을 끊었네요,,
그 삐에르는 샤렌다해도 손님이 물건을 가져가기전에 오리지나루를 흐나카이샤에 요구하면 받을수 있겠는데요,,손님이 물건가져간뒤에는 오리지나루가 나올수 없구요,,,
이제부터는 주의하세요,,,신용장을 열었으면 샤렌다하더라도 자기손에는 오리지나루를 남겨두는게 안전할거예요,,,,
그러구 미래에님은 참말로 대단한 분이세요,,미래에님은 자기 능력에  넘어나는 오다를 받았다하지만 이렇게 큰오더를 받을수 있었다는 자체가 남보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큰 오더를 받고 잘해나갈수 있는사람 없거든요,,,다음번에 큰 오더가 생기면 또 하나의 기회가 아니겠어요,,,이런 경험으로 다음번에는 더 잘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여자로서 가정과 사업 다 가지는건 힘들겠지만 남편이 이해해준다면 잘 될거라고 믿어요,,,미래에님,,캬이라우먼,,화잇팅^^
삼총사 · 2007-06-23 15:08:32
잘보았습네다
타향의요람 · 2007-06-23 15:36:40
역시 대단하네요 . 물론 과정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중요한건 결과지요 .미래님이 그렇게 대단한 일을 해냇으니요 ......결과적으로 해냇으면 대단한거 아니에요 . 일  하면서도 이런글을 쓴다는건 보통일이 아니거등요 . 다들 머리로 생각하지만 글을 쓸 생각과 여유가 거이 없이 헤매는 사람들이잖아요 .. 남이 일 간단하구 쉽게 보이지만 막상 자기가 해라면 어리둥절할 때가 맣죠 ... 하여간 탐복합니다 .미래님의 부지런함과 열심에 .......


 장래에 미래님과 귀여운 딸님께 아름다운 미래가 펼져지기를 기원합니다 .
추천합니다 .
은잎 · 2007-06-23 16:05:07
수고했습니다.
처음부터 쭉 읽어왔습니다.
많은것을 배우기도 하고

어쨌든간에 님은 대단하십니다.
능력있는 여자입니다.
탄복합니다.
파랑이 · 2007-06-23 20:28:24
마지막까지 잘 읽엇슴다 ㅎㅎ 수고많았슴다
자식 잘 키우시고 즐기는 일을 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함다
저는 미래보다도 현재 즉 지금을 충족하게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함다 하하
まさか · 2007-06-23 23:19:45
  복장하는 친구들중  열에일여덟은  그길에 들어선걸 후회한다구 합디다.
그만큼 힘들다는걸 설명한다구 나름 생각하구 이정도 자립할정도면 정말
대단합니다.
  근데 대부분 복장 오래한분들이  스트레스때문인지  성격이 좀 날카롭습데다 ㅋㅋㅋ
무리하지마쇼.적당히 벌어서 적당히 먹구살므되지므
미래에 · 2007-06-24 17:24:20
신쥬님//

항상 감사합니다.^^꼭 좋은 미래를 맞이 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6-24 17:34:46
설려니님//

ㅎㅎ 에구 오늘두 정마 고맙슴다....잘 알았슴다....담번부터 조심해야죠.. 모르는게

많스꾸마..오다마다 배우면서 하느라이 아잉게아이라 속이 재가 됨다.ㅎㅎ 

휴ㅠㅠ쯔메다이 쇼바이데쓰와.....
미래에 · 2007-06-24 17:41:22
삼총사님//

고마와요^^
미래에 · 2007-06-24 17:44:28
타향의 요람님//

고마와요..추천두요^^^^님두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 2007-06-24 17:50:28
은잎님/

고마와요^^과찮입니다...누구나 기회가 있으면 다 할수 있는 일입니다^^
미래에 · 2007-06-24 17:54:53
파랑이님///

고마와요^^^님의 생각이 다다시이하다고 봅니다..ㅎㅎ

잡을수 없는 미래를 바라보고 오늘을 힘들게 살기보다 오늘을 행복하게 충족하게 사는게

진짜 행복이죠...^^^^^잘 배우고 갑니다^^^
미래에 · 2007-06-24 17:58:37
마사까님//

그래요...하지만 나는 즐기는 일입니다.앞으로두 계속 이 일을 할겁니다....ㅎㅎ

스트레스가 많지요....일이 넘 많아서.^^고마와요^^^^^^
☞역시만티♬ · 2007-06-25 20:32:28
요즘에 시간이 별로 없어서 쉼터에 들리지 못했습니다.

미래에님 한국오다가 궁금해서 들어오자마자 읽고 갑니다...

열심히 일해서 좋은 미래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미래에 · 2007-06-26 00:04:26
역시만티님//

고마와요^^^^^네..행복하려고 마음을 하냥 너르게 먹느라 노력한답니다^^^^
미인 · 2007-06-26 12:41:42
좋은 미래가 있기 바랍니다.그동안 재미있었어요 ㅎㅎㅎㅎ

고마워요.수고했어요 ㅎㅎㅎㅎ
fog · 2007-06-26 16:23:16
열심히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항상 씩씩한 모습입니다.
가정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쎈치량무 할수도 있구 때로는 뉴챵런...
참 좋은 미래가 님을 기다리길 축복합니다...
미래에 · 2007-06-26 19:55:03
미인님//

ㅎㅎ  제가 되려 고맙습니다.^^^^하냥 따뜻한 플 달아주셔서 많이 힘이 되였었는데...

님도 하시는 일이 잘되시기를 바랍니다^^^^
미래에 · 2007-06-26 20:01:07
FOG님///

과찮입니다...ㅎㅎㅎ 밥벌이나 겨우 하는 아줌마가 무슨.ㅎㅎㅎㅎ

고맙습니다.^^^^님두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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