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왜서 우리는 가족과 떨어져서..이런 이국 타향에서

일본체험수기 · #299999

← 일본체험수기

바쌰 · 2007-06-18 21:21:51 · 조회 696
그립다..
가족이 그립다..

병원에서 제공하는 산소통으로 호흡하는 가족을 두고...
한발 한발 저세상으로 가까이 가는 가족을 두고..

서로 고통스럽다..

나를 그리는 가족도..
아픈 가족을 그리는 나도..
홀로 외롭게 ..

나뿐만 아니라 일본에 잇는 모든 조선족 형제 자매들..

우리가 욕심 많앗나..아님 고향의 발전이 부족햇나..


돈을 위해서 살고 잇나..살기위해서 돈을 벌구 잇나..

최종목적은 일본와서(돈을 벌어서 ) 가족을 행복하게 할려는 생각이엿지만..
지금은 가족의 행복을 희생해서 일본 온것(돈을 버는것  ) 같은 느낌..


지금은 왓던 바에 잇어보자는 생각이다..
힘들어도
그래도 힘들때마다 힘이 되는게 가족이다..

엄마.. 어디 아픈데 없니.
나.....없슴다..너무 건강해서 대샘다..(사척이 아픔다)\

엄마...아이 힘드니..??
나.... 미내 힘들지 않슴다..너무 주위사람들이 다 잘해줘서..(안 힘들면 이상하지.)
        어머니는 아픈데 없슴까?

엄마....내사뭐 맨날 하는 일두 별루 없는데..
          (여기저기 맨날 시름시름 앓으면서)


이렇게 가족하고 "허위적인 " 전화 대화도 여러분들도 하고 잇으리라고..



제일 가슴아픈건..집에 누가 거의 죽어가다가 살아낫는데도 나한테 알려주지 않아서..
내가 얼마나 가슴 아펏다고..
아직도 후유증이 남아서 아파하는 사랑하는 가족..

힘이 되지 못하고 ..곁에 잇어주지 못한게 안타깝다...

빨리 뭔가 이루어서 가족의 곁으로 가고 싶다..


여러분도 빨리 뭔가 이루고 사랑하는 가족 곁으로 가서..잘해주세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3)

エイデイ · 2007-06-18 21:56:32
일본에서 짧은시간내에 돈을 벌어서 부모들을 행복하게 한다는것은 좀 힘든일이라 생각

합니다. 님이 여성분인지 남성분인지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진정한 사랑을 찾고  결혼하

세요 .  두사람이되면  효성하는 방식도 달라져서  부모님들도 너무나 행복해 할거예요 

쓸데없는 소리 한마다 했슴다 -- ㅎㅎㅎ
beginner · 2007-06-18 22:31:41
本当に胸の痛むことですね・・・

エイデイさまのご提案も一考に値すると思いますが、如何でしょうか。
sandy · 2007-06-18 22:44:59
이것두 운명이람다.
내 종교신앙두 없구 별로 미신두 안믿지만
재미로 여러가지 좀 봣는데
역마살이 있어서리 이국타향에서 한평생 산다구 합데다..
그때 내 나이 18살이래서 그말듣구 그냥 웃어넘겼는데...ㅠㅠㅠ
그리구 내 옛날에 저낙에 야시장 가서 내 이름으로 보는거 봣는데
거기두 그렇게 나와있습데다. 놀랬찌문.

그래두 이래 나와 있낄래 넓은 세상보구 부모님들 생활비래두 보태줄수 잇다구
플라스로 생각하기로 햇슴다.
자기 고향 떠나기 싶아서 떠난 사람이 몇이 되갰음까.
나뚜 내 고향 떠나기 싶지 않았찌무.
이젠 이렇게 됏으니깐. 이런 상황에서 어떠케 최선을 다해서 부모를 돌볼수 있는가를
연구 해야 할것 같슴다.
근데 엄마가 외로워하는거보믄 가슴이 아프구..........ㅠㅠㅠ
은련 · 2007-06-18 22:49:06
너두 힘든 사정이 있었네....너무 꿋꿋하구 밝구 나이 못지 않게
어른스러워보여 그런 마음고생이 없는줄 알았는데...
언젠간 니가 꿈꾸는 그런날이 돌아올거야...가족은 니가 외국생활 착실히 잘해나가는것만으로도 대견스러워할거야.....지금처럼만 열심히 산다면 하느님두 이제 곧 알아봐주겠지...힘내~~~~화이팅
姬&成 · 2007-06-19 02:19:17
일본에올때는 돈벌어서 가족들을 잘지내게하고 일어 좀 배워서 중국돌아가면
좋은 회사에들어가서 높은 월급받으면서 잘살겠다는 유메를 가지고왔지만
현실은 그렇지않습다. 너무힘들고 가족이보고싶고 빨리돌아가고싶지만 손에
쥔게없이는 돌아갈수업고해서 일본에서 참고 노력하고 있는거라고생각해요
님도 힘내세요 꼭 잘될수있을거얘요 화이팅
fog · 2007-06-19 10:00:24
언제든지 님 꿈을 이루어서 부모를 효도하실 날이 돌아오시겠죠....
부모님도 자식의 아름다운 미래를 그리면서 고향에서 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릴꺼구요.
힘내시구요~~~화이팅!!!(고생끝에 꼭 락이 옵니다.)
바쌰 · 2007-06-19 10:04:06
エイデイ、beginner
==それも良いかも知れません。


運命か?でもなんで中国の朝鮮族が殆どこんな運命ですか?
外国に居る人も、中国に残っている人も、家族と離れて...
両親が私たちより我らを懐かしがっているでしょう。

은련
恥ずかしいですね。有難う~~~~

姬&成
そうでしょう。来る前の夢と現実が違っていますから。
でも頑張るしかない現実。
kimcherl · 2007-06-19 10:08:13
바쌰 힘내
너무 속상해하지 말구
제몸두 주위해야지 꽝꽝 잘먹구 그래야 부모님에 대한 최대한 보답이야 

일본와서 일년만에 연길갓댓는데 살이 스무근 빠졋댓어
그런 나를 앞에 놓구 엄마가 얼마나 우시는지 ...
부모님눈에는 제자식이면 못난 자식이 없겠지만
자식이란 다 못된거야
부모를 애간장타게하고 속 썩이고 마음에 못박는일만 하니깐

그러니깐 니가 건강하고 행복해야하는거야
그리고 집에도 자주 가보구
집에 자주 돈부치기보다 한푼없이라도 자주 가보는게 나을거다
미래 · 2007-06-19 11:02:54
바쌰,힘내라!!!!!

일본에 오래 있으면 저도모르게 스트레스 싸이면서 그게 신체로 오는데,

될수록 일본사람들하구는 무시하면서 지내...

남이 하는 말,행동에 다 신경쓰면 자기만 피곤해지는거야...

언제 만나서 편히 술이나 마실가ㅋㅋ
바쌰 · 2007-06-19 11:56:33
fog
頑張ります。!!!
바쌰 · 2007-06-19 11:58:26
kimcherl

もちろん、そんなにいい兄ちゃんと姉ちゃんに会えてよかった、
力にもなるし。
바쌰 · 2007-06-19 12:00:40
미래
分かりました。一緒に食事す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빙설 · 2007-06-19 12:22:30
바쌰님 힘내세요!!!

혼자뿐만아니라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서 같이 힘내고있잖아요 .

우리가 씩씩하고 밝게 사는모습 집식구들한테 보여주는것도 하나의 큰 안위가 아니겠어요?

화이팅~~~
바쌰 · 2007-06-19 16:08:34
빙설

一緒に頑張りましょう!!!
유리 · 2007-06-19 22:17:13
바쌰님글~~~내 맘을 읽은듯,가슴에 와 닿습니다.

가족에게 죄송합니다,미안합니다,많이 사랑합니다......
하루에 열번두 스무번두 반복합니다.

멈출수 없는 출발길에 몸을 실은 타향살이
언젠가는 함께 할수 잇겟지... ...꼭 그런 날이 올거야~~
유리 · 2007-06-19 22:18:48
바쌰님두 힘내세요.
바쌰 · 2007-06-19 22:29:28
유리님...

그렇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분투하는것 같지만..
가족과 같이 하는 시간을 희생하면서 분투하는 같은 느낌...

언제나 마음에서 꿈틀거리고..

가족생각하면서 힘이 생기지만...해주지 못한 마음이 안타깝고..
向左向右 · 2007-06-20 10:34:29
가족들은 다 그렇나봐요.

이글을 읽으면서 우리 외할머니가 세상뜨셨을때일이 생각나네요. 외할머니가 병으로 앓는다기에 늙으면 병이 많다구생각했구 몇일지나면 낫겠지했지만, 결국은 세상뜨셨지요. 평시보다 좀 엄중하다구 하면 나두 할머니곁으로 가지요. 외국에는 손녀가 근심한다구 알리지않았지요. 그래서 내가 전화를 쳐서 병이 차도가 있는가 물어봤을땐 이미 저세상사람이 되셨지요. 어릴때부터 끔찍히 따랐던 할머니의 림종을 지키지못한게 그냥 마음에 걸려요.  
 
그래두 힘내면서 살아갑시다!
바쌰 · 2007-06-20 12:14:17
向左向右


そうでしょう!
心配しないように中国家族がそんなことを知らせないから、
全然分からなくて、孝行も出来ずに、
nakamura · 2007-06-20 13:50:06
글을 읽고 나니 눈물이 나네요,우리 엄마가 생각나요.엄마도 이잰 나이가 들고 하니 자식

이 엽에 있으면 얼마나 좋겟나,전화 할때면 섭섭해서 말해요.부모님은 자식보다 더 할겁

니다.눈부신 앞날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Eminem05 · 2007-06-21 01:05:58
근데 나는 왜 가족하구 감정이 없는지.... 일본온지 8달... 집에다전화해본지 8번도되는가??......  정신의탁은 무엇인지...
바쌰 · 2007-06-21 12:04:48
nakamura
私たちも両親が懐かしいのに両親のほうがもっと懐かしがって居ますから。」
孝行をするために日本に来たといっても、両親にそばに居れないのが孝行じゃないかも。
나오미 · 2007-07-29 23:23:58
나두 진짜 눈물이 나오려하네요. 옛날에는 슬픈 영화를 봐도 눈물 한방울 안 나오던 나였었는데 일본에 와서는 왜 이렇게두 감정이 풍부해졌는지. 부모님들이 하루하루 늙어가는걸 볼때마다 정말 아무것두 효성한게 없는 나 자신이 미워지네요. 내가 건강히 잘 있는게 부모한테는 효성일지두 모르만 일본올때는 돈 많이 벌어서 효성하려고 결심했던 나인데...... 휴.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어텋게하면 좋을가요? 가르쳐주세요성은2007-06-18 22:0589127
▶ 휴~~왜서 우리는 가족과 떨어져서..이런 이국 타향에서바쌰2007-06-18 21:2169623
내가 무슨 은해이야!!!바나나걸2007-06-18 19:4966819
懐かしい 쐬고삥궐이야기밤향기2007-06-18 19:386688
마지막 가족사진 ..........方世玉2007-06-18 12:043530106
마음 한구석 허전하네요!向左向右2007-06-18 09:3166814
- -[ TO RA ]2007-06-18 05:406707
나의 한국오다경험기 6미래에2007-06-18 00:3566920
교통사고에 부딪치게되면 (2)바꿔2007-06-18 00:186656
교통사고에 부딪치게되면 (1)바꿔2007-06-18 00:176680
웃기는 비디오카메라사건밤향기2007-06-17 22:446696
여기가 일본이였다8홀로서기2007-06-17 17:156688
일본 체험수기 5타향의요람2007-06-17 07:0266913
나는 왜서 빵을 먹지 않는가나고야도마도2007-06-17 04:39106016
동화현상의 엄중성 중시하라마키로2007-06-17 04:3576320
6월 16일이슬32007-06-17 01:186686
차사고 나서올치?2007-06-16 23:2166920
노래방의 북조선호스테스老七2007-06-16 22:49159417
인내성?자유인2007-06-16 22:0366811
호주 이민 신청에 관하여...장사군2007-06-16 21:366702
재일외국유학생들의 소득세문제에 관하여老七2007-06-16 21:186678
어째서 이럿을까요?넝촌어지리2007-06-16 18:4173919
일본에서의 십년전 첫사랑여자와의 만남?!지옥마족2007-06-16 11:42217148
일본에 와서복떵이..2007-06-16 01:576706
오사카에서 중국류학생 살해당한 사건밤향기2007-06-16 00:31131515
★따 싸비야 따 싸비★★大志燃★2007-06-15 23:136636
한번 보세요....바다2007-06-15 21:4466920
 合コン 쎄팅B 순 Oi2007-06-15 20:5367112
뒤통수가 닮았다는 이유로..........야자 나무2007-06-15 19:0769910
왜 걱정하는가?서리맞은 소곰재2007-06-15 15:347489
← 이전178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