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산골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었습니다.내가 유치원때 일입니다.ㅎㅎ
그때는 바로 무더운 여름철...부모들은 논밭일을 나가구 집엔 나하구 동생밖에 없었슴다.
점심때지나다나니 온 마을이 조용하구 드문드문 개짓는 소리하구 벌레가 짓는 소리정도였습니다.
때마침... 온 마을을 울리는듯한 소리가 들려옴다.
"쐬에고오..........삐잉궈얼 ..............."
순간 대단히 먹기싶짐.
근데 그때는 용돈이라는게 따로 없었슴다.
기발한 생각이 떠오는 나느 동생보구
"야! 쐬고 먹기싶지. 저기 있는 쌀 가져가문 응? 쐬고 준다." 하구 얼렜짐.
그랜게 동생이 눈 빤짝거리메
"정말? 알았다." 하더니
소래에 쌀을 담아가지구 낑낑거리메 밖에 나갔슴다.
그래드니 헤써해가지구 쐬고 들구 들어왔습데다.
ㅎㅎㅎ......머 그래서 둘이서 쐬고를 맛있게 냠냠거리메 먹었지무.
요때까지는 좋았는데...
한며칠후였슴다.
그날은 엄마아빠랑 집에서 놀구있는데 밖에서 "쐬고...삥궐" 했단말임다.
그랜게 동생이 다짜고짜로 쌀을 담을라 갔단말임다.ㅠㅠ
그래구 대견한것처럼
"이거 가져가문 쐬고 줌다." 하면서 자랑까지 했갰구나.ㅜㅜ
... ... ...
그래서 결과는 내 죽게 욕먹었짐.
"야! 너는 언니라는게 동생인데 나쁜짓만 배와주구..........."
그래두 쐬고는 사줍데다.
그래서 또 언제 욕먹었냐싶게 맛있게 먹었슴다.
집에서 장자나 장녀인 분들... 어릴적에 동생들을 이럭저럭 얼려서 써먹은적 없슴까?
내만 나쁜 언닌가???
ㅎㅎㅎ
그때는 바로 무더운 여름철...부모들은 논밭일을 나가구 집엔 나하구 동생밖에 없었슴다.
점심때지나다나니 온 마을이 조용하구 드문드문 개짓는 소리하구 벌레가 짓는 소리정도였습니다.
때마침... 온 마을을 울리는듯한 소리가 들려옴다.
"쐬에고오..........삐잉궈얼 ..............."
순간 대단히 먹기싶짐.
근데 그때는 용돈이라는게 따로 없었슴다.
기발한 생각이 떠오는 나느 동생보구
"야! 쐬고 먹기싶지. 저기 있는 쌀 가져가문 응? 쐬고 준다." 하구 얼렜짐.
그랜게 동생이 눈 빤짝거리메
"정말? 알았다." 하더니
소래에 쌀을 담아가지구 낑낑거리메 밖에 나갔슴다.
그래드니 헤써해가지구 쐬고 들구 들어왔습데다.
ㅎㅎㅎ......머 그래서 둘이서 쐬고를 맛있게 냠냠거리메 먹었지무.
요때까지는 좋았는데...
한며칠후였슴다.
그날은 엄마아빠랑 집에서 놀구있는데 밖에서 "쐬고...삥궐" 했단말임다.
그랜게 동생이 다짜고짜로 쌀을 담을라 갔단말임다.ㅠㅠ
그래구 대견한것처럼
"이거 가져가문 쐬고 줌다." 하면서 자랑까지 했갰구나.ㅜㅜ
... ... ...
그래서 결과는 내 죽게 욕먹었짐.
"야! 너는 언니라는게 동생인데 나쁜짓만 배와주구..........."
그래두 쐬고는 사줍데다.
그래서 또 언제 욕먹었냐싶게 맛있게 먹었슴다.
집에서 장자나 장녀인 분들... 어릴적에 동생들을 이럭저럭 얼려서 써먹은적 없슴까?
내만 나쁜 언닌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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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그래요
농촌에서 쌀이나 닭알가지고 바꿔먹었지요
재미있는 추억되는군요
농촌에서 쌀이나 닭알가지고 바꿔먹었지요
재미있는 추억되는군요
쐬꼬르 밑으로 부터 먹다가 우에 부분으 딱 떨구면 정말 아깝았지 ㅋㅋㅋ
좋은 추억---
좋은 추억---
나는 아직두 우유 들어간 아이스크림보다 딴딴한 삥궐이 더 맛있짐....ㅎㅎ
ㅎㅎㅎ 이런이야기를 보면 쐬고삥궐을 맘대로 사먹었던 내가 대단히 행복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네요 . 울 집에는 쐬고를 사먹으라고 5전짜리 잔돈을 그냥 준비해두고있었어요 ~~ 동생한테 나쁜짓 시킨적은없었짐 하하
첫째 풀 달아주신분... 미안함다 이름 몰라서. 근데 동생한테 얼리우다니...ㅎㅎㅎ
역시 쐬고때문인가요.
삼총사님... 맞아요. 닭알도 바꿀수있었지요. 예전에 친척집 가니까 삶은 오리알을 먹어라
구 주는걸 안먹구 뒀다가 친척애랑 둘이서 쐬고랑 바꿔먹었슴다. 그랜게 그사
람이 흔들어보더니 생것이랑 분간못하구 그냥 줍데다. 지금 생각하문 되게 미
안하짐. 삥궐장시한테.
エイデイ님...ㅎㅎㅎ 맞슴다. 아까워서 조금씩 먹다가 떨구문 진짜 아깝슴다.나도 같은 경
험이 있어가지구.
은련님... 나두 드문드문 가리가리라는 일본삥궐을 나쯔까시이하다구 먹슴다.
연님... 부럽네요. 우리 엄마는 이제야 그때 소비돈 못줬다구 후회를 한담다.ㅜㅜ
나는 이땀에 엄마되면 소비돈 줘야지.ㅎㅎㅎ
역시 쐬고때문인가요.
삼총사님... 맞아요. 닭알도 바꿀수있었지요. 예전에 친척집 가니까 삶은 오리알을 먹어라
구 주는걸 안먹구 뒀다가 친척애랑 둘이서 쐬고랑 바꿔먹었슴다. 그랜게 그사
람이 흔들어보더니 생것이랑 분간못하구 그냥 줍데다. 지금 생각하문 되게 미
안하짐. 삥궐장시한테.
エイデイ님...ㅎㅎㅎ 맞슴다. 아까워서 조금씩 먹다가 떨구문 진짜 아깝슴다.나도 같은 경
험이 있어가지구.
은련님... 나두 드문드문 가리가리라는 일본삥궐을 나쯔까시이하다구 먹슴다.
연님... 부럽네요. 우리 엄마는 이제야 그때 소비돈 못줬다구 후회를 한담다.ㅜㅜ
나는 이땀에 엄마되면 소비돈 줘야지.ㅎㅎㅎ
쒜고~삥궐~삥치링~이게 제대로지.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너무 농촌이래서 삥치링이 없었슴다.

난 동생한테 얼리워서........ㅎㅎ 완전 당햇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