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도 여러가지가 있다 . 봄에 불면 봄바람 , 산에 불면 산 바람
남에 집에 안까이까 눈이 맞는것도 바람이요 외국 나들이도 바람이다 .
그렇게 구십년대 초반부터 일본바람이 인거같다.
착하게 공부만 하자구 온 사람, 돈 벌 욕심에 온 사람,
남들이 나가니까 덩달아 보짐 싸들고 나온 사람 ...
한심하게도 나는 그냥 나온다더라하구 덩달아 나온 놈이다 .
엄마는 내가 일본 나오기전에 고생 좀 해바라구 두메산골에 삭일을 보냈다.
식전아침에 그 집 사람들이랑 밭에 나가 까매질때까지 옥수를 뜯었다 ㅎㅎ
사,나흘 일해 칠십원 받았다 . 처음 내 힘으로 번 돈이였다 ..
이렇게 나는 일본에서의 고생을 위한 신고식을 치렀지만 막상
와서 한 고생을 돌이켜보면 이 정도는 새 발의 피도 아니다 .
온지 사흘만에 위앓이를 시작해 그래 ,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안달아나 그래
그때 한 아파트에 사는 애중 빵집에서 일하는 애가 나머지 빵을
집에 가지고 오는것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
방세 만팔천짜리 아파트에 살며 전기세를 아끼느라 바깥에 나갈때면
랭장고 차쇼는 항상 뺏다 . 물론 랭장고는 주어온거였구 ...
일본 온지 한참 되는 애가 가까이 있는 식당일을 면접하기로 했다가
더 좋은 곳을 찾게 되니까 나 보구 가 바라했다. 그 대신 절대 자기가 소개했다는 말은 하지말라고...
고마웠다 . 곧장 이력서를 준비해 가지고 뛰어갔는데 안 받는단다 .
하기사 금방 일본 온 놈이라 일어가 영 말이 아니였으니까 .
시급이 750엔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난 600엔 받아도 괜찮으니까 써달라 했다.
정말 열심히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했다 . 그럼에도 거절당해서
나는 한코 더 내디디여 월급은 싫으니까 먹여만 주면 공짜로 일해주겠다고까지했다.
내게는 더이상 남은 자존심같은게 없었다 . 이미 난 거지 된 기분이였으니까 .
그때 주방에 있던 그 사람의 표정이랑은 기억두 안나지만 어쩜 그쪽은 날
정신이 이상한 사람정도로 생각하지나 않았을가싶다는게다 .
나와서 축 처져서 돌아가는 걸음에 21살 사내새키가 일본 와서 첨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사람이 가득한 길거리를 걸으며 ...
이것이 내가 일본에 와서 겪은 고난의 시작이라서 7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길이 없다.
며칠전 메신저에서 고중때 친구랑 얘기했는데 걔가 나보구 하는 말이
--- 너 일본 간지 7년이면 한 200만원 벌었나 ??
그래서 그냥 웃었다 . 일본은 돈나무가 자라는 천국이 아니다
난 내 꿈이 천만엔 벌면 내 나라에 돌아가서 내가 살다 죽을 널직한 집을 사서
그 집에서 두 다리 쭉 뻗구 잠 한번 실컷 자보는 일이라 그랬다 .
정녕 뭘 바라서 일본 와서 뭘 바라며 살고 있는가 ?!!
일본에 와 있는 고향사람들 모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여 소원성취하기를 빈다.
남에 집에 안까이까 눈이 맞는것도 바람이요 외국 나들이도 바람이다 .
그렇게 구십년대 초반부터 일본바람이 인거같다.
착하게 공부만 하자구 온 사람, 돈 벌 욕심에 온 사람,
남들이 나가니까 덩달아 보짐 싸들고 나온 사람 ...
한심하게도 나는 그냥 나온다더라하구 덩달아 나온 놈이다 .
엄마는 내가 일본 나오기전에 고생 좀 해바라구 두메산골에 삭일을 보냈다.
식전아침에 그 집 사람들이랑 밭에 나가 까매질때까지 옥수를 뜯었다 ㅎㅎ
사,나흘 일해 칠십원 받았다 . 처음 내 힘으로 번 돈이였다 ..
이렇게 나는 일본에서의 고생을 위한 신고식을 치렀지만 막상
와서 한 고생을 돌이켜보면 이 정도는 새 발의 피도 아니다 .
온지 사흘만에 위앓이를 시작해 그래 ,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안달아나 그래
그때 한 아파트에 사는 애중 빵집에서 일하는 애가 나머지 빵을
집에 가지고 오는것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었다 .
방세 만팔천짜리 아파트에 살며 전기세를 아끼느라 바깥에 나갈때면
랭장고 차쇼는 항상 뺏다 . 물론 랭장고는 주어온거였구 ...
일본 온지 한참 되는 애가 가까이 있는 식당일을 면접하기로 했다가
더 좋은 곳을 찾게 되니까 나 보구 가 바라했다. 그 대신 절대 자기가 소개했다는 말은 하지말라고...
고마웠다 . 곧장 이력서를 준비해 가지고 뛰어갔는데 안 받는단다 .
하기사 금방 일본 온 놈이라 일어가 영 말이 아니였으니까 .
시급이 750엔이였던걸로 기억나는데 난 600엔 받아도 괜찮으니까 써달라 했다.
정말 열심히 시키는대로 다 하겠다했다 . 그럼에도 거절당해서
나는 한코 더 내디디여 월급은 싫으니까 먹여만 주면 공짜로 일해주겠다고까지했다.
내게는 더이상 남은 자존심같은게 없었다 . 이미 난 거지 된 기분이였으니까 .
그때 주방에 있던 그 사람의 표정이랑은 기억두 안나지만 어쩜 그쪽은 날
정신이 이상한 사람정도로 생각하지나 않았을가싶다는게다 .
나와서 축 처져서 돌아가는 걸음에 21살 사내새키가 일본 와서 첨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것도 사람이 가득한 길거리를 걸으며 ...
이것이 내가 일본에 와서 겪은 고난의 시작이라서 7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길이 없다.
며칠전 메신저에서 고중때 친구랑 얘기했는데 걔가 나보구 하는 말이
--- 너 일본 간지 7년이면 한 200만원 벌었나 ??
그래서 그냥 웃었다 . 일본은 돈나무가 자라는 천국이 아니다
난 내 꿈이 천만엔 벌면 내 나라에 돌아가서 내가 살다 죽을 널직한 집을 사서
그 집에서 두 다리 쭉 뻗구 잠 한번 실컷 자보는 일이라 그랬다 .
정녕 뭘 바라서 일본 와서 뭘 바라며 살고 있는가 ?!!
일본에 와 있는 고향사람들 모두 하는 일이 뜻대로 되여 소원성취하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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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노다지는 있습니다
단
님이 딸 용기와 따려고 하는 오기와 결심
그리고
아마도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가지고 부러지지 않고 달리는 그것만이 필요합니다
단
님이 딸 용기와 따려고 하는 오기와 결심
그리고
아마도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가지고 부러지지 않고 달리는 그것만이 필요합니다
글 잘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
항상 행복하시길 ~~~
現実は残酷で、理想は達成しにくいから。
でも、実現できなくても、その目標に向かって努力しているのが一番大事で充実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でも、実現できなくても、その目標に向かって努力しているのが一番大事で充実じゃ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
잘 읽어밨쓰맏....
련속으 쓰는거 추천함다~~
련속으 쓰는거 추천함다~~
제목이 뭔 뜻이에요?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말....
난 아직 멀엇구나하는 생각...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말....
난 아직 멀엇구나하는 생각...

계속쓰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