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사 두주 시간이 다갓다 . 시간은 다 지나가구 돈은 점점 없어지구 맘은 조급하기만 햇다 .
하기야 급하다구 되는 일은 아니겟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집청소하고 나니 새벽기도 나갓던 집주인이 들
어오면서 <오늘은 저기 앞에 잇는 김치 공장에 면접가자 .... 마마가 괜찮은 사람이라 잘 될거야 ㅋㅋㅋ>
면접을 생각하니 밥생각도 없어졋다 . 맘이 급하니 하루에 아마 두시간정도 잣을가 ////근데 피곤은 한데 좀
처럼 잠을 잘수가 없엇다 . 그래서 육신이 피곤하면 잠을자도 영혼이 피곤하면 잠을 못잔다는 말이 이래서 한
말이겟다 . 10시쯤 돼서 김치공장에 면접을 갓다 . 보기에는 괜찮은 집이 엿다 . 마마는 열정적으로 면접도
하구 한달에 17만엔 준단다 . 얼마를 주던지 급한놈이 돈을 따지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하기로 하구 그날부
터 일을 시작을 햇다 , 근데 ㅠㅠㅠ일을 할라치니 힘이 넘들엇다 내 체력으로 도저이 할수 없는 일이엿다
일하는데 연변 이모도 잇엇다 온지 15일 됏는데 땀을 뚝둑떨구면서 넘 보기 안됏엇다 . 마마는 뭐라고 잔소
리 하고잇엇다 . <연변이모는 꼭 대꾸질이야 . 예 라구 대답할때가 없어 . .......> 끝도 없이 잔소리 하구 잇
엇다,56세인 이모는 딸이 유학을 왓는데 그냥 놀기 그렇다 하면서 ,,< 여기 한달 벌면 울 연변에 가면 일년
살수 잇소..3개월이라도 벌구 가야지 ㅋㅋ> 지친 얼굴에도 웃음은 돌앗다 . 한심햇다 . 사람을 기계처럼 부
려 먹엇다 . 하루에 15시간 일을 시키구 점심도 제대로 먹을 수 없고 먹고나면 금방 일어나 일을 시작해야
햇다 . 이번에는 마마가 나보구 < 큰 함지에 배추를 같이 들자 ,> 헉 근데 내쪽은 힘을 아무리 써도 들리지도
않은다 . 얼굴만 발개 지고 배추 함지를 들수가 없엇다 .이 꼴을 본 마마는 < 어머 . 얘을 봐 힘을 하나도 못쓰
네 . 세상에 이것도 못들면 김치공장을 못해 . ....> 속으로 할수 없지뭐 ...이렇게 생겻는데 .........
이번에는 양염을 묻힌 배추를 두손으로 버무리란다 . 연변이모하구 나하구 둘이서 량족으로 머무리는데 이모
는 손을 빨리 놀리기도 한다 , 난 숨도 차고 손이 마비가 오는것 같앗다 . 하기야 이상할것도 없엇다 , 집에
잇을적에 결혼 10년돼서 밥을 하지도 살던 사람이 이런일을 해라하니 힘을 못쓰고 일요령 없는것도 당연한
것 같앗다 .일마다 제대로 못해 냇다 . 이번에는 포장을 해란다 비닐 봉다리에 넣고 곻기를 다 빼고 짜매는 일
이다 . 이일은 힘이 드는일이 아니니 쉽게 할수 잇엇다 , 시간이 얼마나 지낫는지 하루종일 물 마일 시간도
없이 헤맷다 , 저녁이되여 잘려 하니 좀처럼 잠을 들수가 없엇다 , 스나크 면접부터 생각을 하니 기분이 나뻐
지면서 집생각에 미치겟엇다 . 제도 몰래 눈에 뭐가 나오는것 같앗다 . 옆에 잇는 이모 깨날가봐 소리없이
울기만 햇엇다 , 이모는 피곤한지 눕자마자 코를 골기 시작햇다 . 이대로 일을 할 자신이 없엇다 . 신체가 따
라 못주엇다 , 원래 일본 오기전에 그냥 아픈 사람이라 ,,,, ㅠㅠㅠㅠㅠ 어느새 아침이 되엿다 , 살포시 잠이
들엇는데 몇시간이나 잣는데 연변이모가 일직부터 일어나 일할준비를 하고 잇엇다 . 헉 새벽 2시까지 일하
일하구 8시반에 또 일을 시작한다 . 난 도저이 못견딜것 같앗다 .어지름증이 나기 시작햇다 ....
아침에 마마하구 <마마 미안한데요 . 나 이일을 못할것 같아요 . 집에 돌아갈려고 해요 .>
눈이 둥그래 진 마마가 <뭐 ? 하루일하구 투항이야 ? 아직 일 습관이 안돼서 그렇다 . 일은 점차적으로 하기
에 가니 좀만 참아봐 그리구 난 너 센스가 잇어서 여기보다 중심거리에 큰 식당이 잇는데 그일을 시킬려 햇는데 .... >
< 나 일에 자신이 없어요 ,>
< 일단 식당에 가서 어떤데인가 한번 보구 결정도 안 늦지 않겟니 ? >
생각해보니 그말도 도리가 잇엇다 . 가보지도 않고 못하겟다는 나 자심이 부끄럽기도 햇다 ,
점심때즘 식당으로 가보기로 햇다 . .....
오늘 이만 하구 담에 시간나는대로 떠 써내려갈게요
하기야 급하다구 되는 일은 아니겟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집청소하고 나니 새벽기도 나갓던 집주인이 들
어오면서 <오늘은 저기 앞에 잇는 김치 공장에 면접가자 .... 마마가 괜찮은 사람이라 잘 될거야 ㅋㅋㅋ>
면접을 생각하니 밥생각도 없어졋다 . 맘이 급하니 하루에 아마 두시간정도 잣을가 ////근데 피곤은 한데 좀
처럼 잠을 잘수가 없엇다 . 그래서 육신이 피곤하면 잠을자도 영혼이 피곤하면 잠을 못잔다는 말이 이래서 한
말이겟다 . 10시쯤 돼서 김치공장에 면접을 갓다 . 보기에는 괜찮은 집이 엿다 . 마마는 열정적으로 면접도
하구 한달에 17만엔 준단다 . 얼마를 주던지 급한놈이 돈을 따지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하기로 하구 그날부
터 일을 시작을 햇다 , 근데 ㅠㅠㅠ일을 할라치니 힘이 넘들엇다 내 체력으로 도저이 할수 없는 일이엿다
일하는데 연변 이모도 잇엇다 온지 15일 됏는데 땀을 뚝둑떨구면서 넘 보기 안됏엇다 . 마마는 뭐라고 잔소
리 하고잇엇다 . <연변이모는 꼭 대꾸질이야 . 예 라구 대답할때가 없어 . .......> 끝도 없이 잔소리 하구 잇
엇다,56세인 이모는 딸이 유학을 왓는데 그냥 놀기 그렇다 하면서 ,,< 여기 한달 벌면 울 연변에 가면 일년
살수 잇소..3개월이라도 벌구 가야지 ㅋㅋ> 지친 얼굴에도 웃음은 돌앗다 . 한심햇다 . 사람을 기계처럼 부
려 먹엇다 . 하루에 15시간 일을 시키구 점심도 제대로 먹을 수 없고 먹고나면 금방 일어나 일을 시작해야
햇다 . 이번에는 마마가 나보구 < 큰 함지에 배추를 같이 들자 ,> 헉 근데 내쪽은 힘을 아무리 써도 들리지도
않은다 . 얼굴만 발개 지고 배추 함지를 들수가 없엇다 .이 꼴을 본 마마는 < 어머 . 얘을 봐 힘을 하나도 못쓰
네 . 세상에 이것도 못들면 김치공장을 못해 . ....> 속으로 할수 없지뭐 ...이렇게 생겻는데 .........
이번에는 양염을 묻힌 배추를 두손으로 버무리란다 . 연변이모하구 나하구 둘이서 량족으로 머무리는데 이모
는 손을 빨리 놀리기도 한다 , 난 숨도 차고 손이 마비가 오는것 같앗다 . 하기야 이상할것도 없엇다 , 집에
잇을적에 결혼 10년돼서 밥을 하지도 살던 사람이 이런일을 해라하니 힘을 못쓰고 일요령 없는것도 당연한
것 같앗다 .일마다 제대로 못해 냇다 . 이번에는 포장을 해란다 비닐 봉다리에 넣고 곻기를 다 빼고 짜매는 일
이다 . 이일은 힘이 드는일이 아니니 쉽게 할수 잇엇다 , 시간이 얼마나 지낫는지 하루종일 물 마일 시간도
없이 헤맷다 , 저녁이되여 잘려 하니 좀처럼 잠을 들수가 없엇다 , 스나크 면접부터 생각을 하니 기분이 나뻐
지면서 집생각에 미치겟엇다 . 제도 몰래 눈에 뭐가 나오는것 같앗다 . 옆에 잇는 이모 깨날가봐 소리없이
울기만 햇엇다 , 이모는 피곤한지 눕자마자 코를 골기 시작햇다 . 이대로 일을 할 자신이 없엇다 . 신체가 따
라 못주엇다 , 원래 일본 오기전에 그냥 아픈 사람이라 ,,,, ㅠㅠㅠㅠㅠ 어느새 아침이 되엿다 , 살포시 잠이
들엇는데 몇시간이나 잣는데 연변이모가 일직부터 일어나 일할준비를 하고 잇엇다 . 헉 새벽 2시까지 일하
일하구 8시반에 또 일을 시작한다 . 난 도저이 못견딜것 같앗다 .어지름증이 나기 시작햇다 ....
아침에 마마하구 <마마 미안한데요 . 나 이일을 못할것 같아요 . 집에 돌아갈려고 해요 .>
눈이 둥그래 진 마마가 <뭐 ? 하루일하구 투항이야 ? 아직 일 습관이 안돼서 그렇다 . 일은 점차적으로 하기
에 가니 좀만 참아봐 그리구 난 너 센스가 잇어서 여기보다 중심거리에 큰 식당이 잇는데 그일을 시킬려 햇는데 .... >
< 나 일에 자신이 없어요 ,>
< 일단 식당에 가서 어떤데인가 한번 보구 결정도 안 늦지 않겟니 ? >
생각해보니 그말도 도리가 잇엇다 . 가보지도 않고 못하겟다는 나 자심이 부끄럽기도 햇다 ,
점심때즘 식당으로 가보기로 햇다 . .....
오늘 이만 하구 담에 시간나는대로 떠 써내려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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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5)
ㅋㅋㅋ감사 합니다
사람은 고생해야 인생을 아는법 ㅎㅎㅎ
고생끝에 락이 잇겟죠 ...열심이 후집을 향해여 .....ㅋㅋㅋ유석규씨 감사합니다 .ㅎㅎㅎ
좋은체험기 잘보면서 후편도 기대합니다,,,
그리고 혹시 나고야에 김치공장이면 야나기 아니엿는지요?
그리고 혹시 나고야에 김치공장이면 야나기 아니엿는지요?
일본와서는 누구나 다 못해본것들 첫발작 떼는거죠...
다음집두 기대합니다...
다음집두 기대합니다...
매집을 다 꼬박 꼬박 보고 잇습니다.
근데 결혼 10년에 밥두 안하는 분/
..상상 안가네요.
근데 결혼 10년에 밥두 안하는 분/
..상상 안가네요.
zzz네 그기 맞아요 ...ㅠㅠㅠ후편에 이어서 그냥 말할게요 ..감사합니다 .
바쌰 10년에 거이 외국 생활을 맣이 햇고 중국에 와서 식당을 하다나니 엄마가 맣이 해준 편이여서 애가 학교 가시전까지 밥도 안하구 살앗습니다 ..ㅋㅋㅋ이해 안가죠 근데 이게 내 이제까지 인생인데 이제 고생문이 열린거죠 ㅋㅋㅋㅋ감사힙니다
바쌰 10년에 거이 외국 생활을 맣이 햇고 중국에 와서 식당을 하다나니 엄마가 맣이 해준 편이여서 애가 학교 가시전까지 밥도 안하구 살앗습니다 ..ㅋㅋㅋ이해 안가죠 근데 이게 내 이제까지 인생인데 이제 고생문이 열린거죠 ㅋㅋㅋㅋ감사힙니다
거기 마마 잔소리 진짜 알아줄만하지요...
거기 근방에 미세는 야나기에서 일하던사람이라면 면접도 필요없이 받는다잖아요,,ㅎㅎ
저도 금방 일본에와서 그미세에서 부터 스타트햇어요
근데 도움은 되더라구요.
그렇게 사무러분 마마밑에서 일하다보니.ㅎㅎ
거기 근방에 미세는 야나기에서 일하던사람이라면 면접도 필요없이 받는다잖아요,,ㅎㅎ
저도 금방 일본에와서 그미세에서 부터 스타트햇어요
근데 도움은 되더라구요.
그렇게 사무러분 마마밑에서 일하다보니.ㅎㅎ
ㅋㅋㅋ 그렇근요 근데 어덯게 인츰 알아봣죠 ?근데 나 나올적에 돈 못받구 나왓어요 ㅋㅋㅋ이젠 다 망햇죠
거의 비적한 감각이 떠올라서요,
헌데 거기마마 사람들 야메하구 나올때 돈을 잘안줘요
헌데 거기마마 사람들 야메하구 나올때 돈을 잘안줘요
저두 겨우 월급 다받구 나왓어요.
지금 망햇다구요????
지금 망햇다구요????
ㅎㅎㅎ근데 누구지요 /
네 식당김치공장 다 망햇어요
네 식당김치공장 다 망햇어요
10년에 거이 외국 생활을 맣이 햇고
って
どこだったんですか?
って
どこだったんですか?
20대를 거이 사이판에서 보냇어요 ㅋㅋㅋ

식당가보도? 공장 가봐도?
구경...갈길은 어딜까?
님의 주제는?
담집도 기대되네요....
잘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