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친구만 아는 비밀이 하나있다.
만나기만하면 그날을 생각하며...웃기도하고...
우리절로도 억이막히고 희한하기만한 비밀이 하나 있다.
사람마다 이중면의 성질과 얼굴을 가지고있는지는 모르겟지만
항상 착하고 여자답고 얌전하단 소리를 듣는 나의 또다른 한면은
생활과 룬리를 어긋나고싶어하고,무엇과 반발하고싶은 그런
내면의 욕망을 무엇으로 해결할지 모르는 가끔 미친듯한 마음..
어쩌다 딱 한번 요터완을 반알 먹어봤다.
여자넷,남자하나서 제이제이의 뽀우황을 하나 맡고 흔들어봣다.
자꾸 이빨이 갈려서 껌을 씹고 또 씹고...
흔들면 흔들수록 내 몸은 유연하기만하고 몸은 홀가분하기만하고...
누구를 봐도 다 이쁘기만하고 기분이 좋앗다.
화장실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마저 볼수록 이쁘기만한거같다...
더워서 발그무레해진 얼굴에....커다란 눈망울...
그 얼굴뒤에 또다른 하나의 얼굴이 비추는게 보엿다..
나 눈 완전 똥그랗지?넘커서 보면 무섭지?
그렇게 내 뒤에 서있던 모르는 한족 여자에게 말걸었다.
괜찮아 보이는데^^
오늘 처음으로 약먹어보는데 내눈이 너무 커지는거같애...
처음 먹을때 조심해서 적게먹어야해,물 많이 먹구..껌을 씹어...
인상 좋아보이는 그 여자애는 나에게 껌을 내민다..
그들도 다른 뽀우황에서 약먹고 흔들어댈준비 단단히 한모양...
우리방에 가서 안놀래?조금만 같이 춤추자...
나랑 같이온애들이 딴방에서 기다리는데..
조금만 같이 놀다 가면되지..우리 사람 적으니까 조금만 같이놀아....
난 망설이는 그여자애 손을 일방적으로 끌고 우리방에 들어갓다..
친구가 눈이 떼꾼해서 누구야?한다.
내동미다,
무슨동미야?
난 술마시거나 약먹으면 괜스레 기분 좋은데 내 친구는 반대로 엄숙해진다.
내 초중동창이다.
니 동창은 어디서 찾아와?
이재 화장실에 가서 사귄동창이다,내 고중동창이다..
하하하,,미친다...화장실에서 사귄 동창이겟구나..
금방 초중동창이라던게 금방 또 고중동창이 돼?
억이 막히는지 친구가 정신없이 웃어댄다...
그렇게 조금같이 놀다가 그 여자애는 돌아갓다..
하지만 내 기분은 안정되지 않앗다..
쬬꼬매둘은 술에 약에 얼음까지 해서 쏘파에 쓰러져잇고
남자하나는 혼자라고 그런지 조금 쫭타이에 안들어갓고
나와 내친구만 둘이 좋다고 흔들어댓다.
안되겟다고 난 또 밖에나가 지나가는 남자를 끌고 우리방에 들어갓다..
무슨말로 어떻게 그 남자를 데리고 들어왓는지는 기억안난다...
아무튼 남자손을 끌고 우리방에 들어가니 내친구 또 눈이 떼꾼해진다..
야,넌 화장실만 갔다오무 사람 하나씩 끄서오니?
응,이남자 매짜지?내 동미다...같이놀자...
그남자는 쑥스러워하면서도 같이 흔들어줫다...
그남자랑 내친구랑 둘이 같이 추게 짝을 맞춰주고
문밖에 웬남자 얼굴이 보이길래 나갓다..
내가 데려온남자의 친구엿다..
그래서 그남자마저 끌고들어왓다..
어쩌다 약먹어봣는데..내가 좋을대로 놀고싶엇다.
사람많고 흥성흥성해야 논거같으루 할거같아서..그냥 대구 사람을 불궛다.
그들이 나간뒤...친구가 속삭인다..
이런장소에서 모르는사람이랑 막친하면 안돼....이런데 오는사람들 좋은놈 몇이없다.
일없다,난 오늘 누구보든지 다 기분좋은데....다 좋은사람을루 돼보이는데...
내 니땜에 미친다,암튼 니가 오늘 잼있음 된다.근데 아무사람하구나 막 말걸지말라..
우리랑 같이 왓던 남자-내친구의 친구....
내가 자꾸 남자들을 끄서들여오니까 기분나빳는지 모르겟지만...
암튼...그는 별로 놀지않앗다..
내가 밖에서 데려왓던 남자들은 같이 왔던 사람들이랑 헤여지고
남자셋이서 아예 우리방에 와서 놀앗다.
흔들고..흔들고...흔들고......
웬지 모두다 착해보엿다...하지만 놀고난뒤 서로 웃고,인사말하고 헤여졋다..
그리고 집으로가는...야마노테센에서 나와 친구는 엄청난 일을......
밤지새우고,술먹고 약까지 먹으니까....완전 사람모양이 아니엿다..
게다가 전차안에서 누워 코까지 골면서 잤단다..
아침이라..출근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았겟고....그많은 사람들눈에
두 여자가 코까지골며 누워자는 꼴이 어떤 모습이였을지???상상하고도싶지않다.
내가 눈을 떳을때는 이미 점심시간쯤이엿다..
난 꼬박.....이른새벽부터 점심까지 전차안에서 그 수많은 시간을 보냈엇다..
너무 쑥스럽구 부끄럽구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엇던 그 순간....
날 혼자 남겨두구 간 친구가 원망스러웟다...
하지만 친구는 나보다 더햇다.
전차에서 내리며 나를 깨우니까..먼저 가라고...내가 알아서 내리겟다고 하더란다.....
그래서 친구혼자 차에서내려 지하철을 바꿔타려고 거기까지 갓다가
지하철기다리는중....역전의 쏘파에 누워잔게 저녁까지 잣다..
지하여서 전화통화도 안되고 저녁에 나간사람 이튿날저녁까지 소식이 없고
친한 친구들도 다 모른다고하니까 친구신랑은 뽀우찡하자고 난리번졌엇단다..
아무튼....이건....나와 내친구의..제일 훙훙례례햇던....한차례 사건이엿다...
이말이 나오면...꼭 빠지지않는 친구의 한마디..
야,,넌 보기엔 얌전해보이는게 완전 딴판이더라...나보다 더 쥐긴다..
화장실한번 갔다올때마다 사람하나씩 끌구 들어오구....ㅋㅋㅋ
이건 이미....삼사년전의 일이다.
그후 난 한번도 요터완 먹어본적없다.
먹어볼기회 없는건지 안먹은건지는....나절로도 모르겟고
가끔 살아가면서 너무 허무하고 먼가 모자라는 그런 맘이...텅빈것처럼 느껴질때잇다.
<삶의 한면>일기는..
충실하고,열심히,착하게 살아가는...내모습뒤에...
남들에겐 보이지않는 또다른하나의 ..삶의 이야기이다...
.
만나기만하면 그날을 생각하며...웃기도하고...
우리절로도 억이막히고 희한하기만한 비밀이 하나 있다.
사람마다 이중면의 성질과 얼굴을 가지고있는지는 모르겟지만
항상 착하고 여자답고 얌전하단 소리를 듣는 나의 또다른 한면은
생활과 룬리를 어긋나고싶어하고,무엇과 반발하고싶은 그런
내면의 욕망을 무엇으로 해결할지 모르는 가끔 미친듯한 마음..
어쩌다 딱 한번 요터완을 반알 먹어봤다.
여자넷,남자하나서 제이제이의 뽀우황을 하나 맡고 흔들어봣다.
자꾸 이빨이 갈려서 껌을 씹고 또 씹고...
흔들면 흔들수록 내 몸은 유연하기만하고 몸은 홀가분하기만하고...
누구를 봐도 다 이쁘기만하고 기분이 좋앗다.
화장실의 거울에 비친 내모습마저 볼수록 이쁘기만한거같다...
더워서 발그무레해진 얼굴에....커다란 눈망울...
그 얼굴뒤에 또다른 하나의 얼굴이 비추는게 보엿다..
나 눈 완전 똥그랗지?넘커서 보면 무섭지?
그렇게 내 뒤에 서있던 모르는 한족 여자에게 말걸었다.
괜찮아 보이는데^^
오늘 처음으로 약먹어보는데 내눈이 너무 커지는거같애...
처음 먹을때 조심해서 적게먹어야해,물 많이 먹구..껌을 씹어...
인상 좋아보이는 그 여자애는 나에게 껌을 내민다..
그들도 다른 뽀우황에서 약먹고 흔들어댈준비 단단히 한모양...
우리방에 가서 안놀래?조금만 같이 춤추자...
나랑 같이온애들이 딴방에서 기다리는데..
조금만 같이 놀다 가면되지..우리 사람 적으니까 조금만 같이놀아....
난 망설이는 그여자애 손을 일방적으로 끌고 우리방에 들어갓다..
친구가 눈이 떼꾼해서 누구야?한다.
내동미다,
무슨동미야?
난 술마시거나 약먹으면 괜스레 기분 좋은데 내 친구는 반대로 엄숙해진다.
내 초중동창이다.
니 동창은 어디서 찾아와?
이재 화장실에 가서 사귄동창이다,내 고중동창이다..
하하하,,미친다...화장실에서 사귄 동창이겟구나..
금방 초중동창이라던게 금방 또 고중동창이 돼?
억이 막히는지 친구가 정신없이 웃어댄다...
그렇게 조금같이 놀다가 그 여자애는 돌아갓다..
하지만 내 기분은 안정되지 않앗다..
쬬꼬매둘은 술에 약에 얼음까지 해서 쏘파에 쓰러져잇고
남자하나는 혼자라고 그런지 조금 쫭타이에 안들어갓고
나와 내친구만 둘이 좋다고 흔들어댓다.
안되겟다고 난 또 밖에나가 지나가는 남자를 끌고 우리방에 들어갓다..
무슨말로 어떻게 그 남자를 데리고 들어왓는지는 기억안난다...
아무튼 남자손을 끌고 우리방에 들어가니 내친구 또 눈이 떼꾼해진다..
야,넌 화장실만 갔다오무 사람 하나씩 끄서오니?
응,이남자 매짜지?내 동미다...같이놀자...
그남자는 쑥스러워하면서도 같이 흔들어줫다...
그남자랑 내친구랑 둘이 같이 추게 짝을 맞춰주고
문밖에 웬남자 얼굴이 보이길래 나갓다..
내가 데려온남자의 친구엿다..
그래서 그남자마저 끌고들어왓다..
어쩌다 약먹어봣는데..내가 좋을대로 놀고싶엇다.
사람많고 흥성흥성해야 논거같으루 할거같아서..그냥 대구 사람을 불궛다.
그들이 나간뒤...친구가 속삭인다..
이런장소에서 모르는사람이랑 막친하면 안돼....이런데 오는사람들 좋은놈 몇이없다.
일없다,난 오늘 누구보든지 다 기분좋은데....다 좋은사람을루 돼보이는데...
내 니땜에 미친다,암튼 니가 오늘 잼있음 된다.근데 아무사람하구나 막 말걸지말라..
우리랑 같이 왓던 남자-내친구의 친구....
내가 자꾸 남자들을 끄서들여오니까 기분나빳는지 모르겟지만...
암튼...그는 별로 놀지않앗다..
내가 밖에서 데려왓던 남자들은 같이 왔던 사람들이랑 헤여지고
남자셋이서 아예 우리방에 와서 놀앗다.
흔들고..흔들고...흔들고......
웬지 모두다 착해보엿다...하지만 놀고난뒤 서로 웃고,인사말하고 헤여졋다..
그리고 집으로가는...야마노테센에서 나와 친구는 엄청난 일을......
밤지새우고,술먹고 약까지 먹으니까....완전 사람모양이 아니엿다..
게다가 전차안에서 누워 코까지 골면서 잤단다..
아침이라..출근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았겟고....그많은 사람들눈에
두 여자가 코까지골며 누워자는 꼴이 어떤 모습이였을지???상상하고도싶지않다.
내가 눈을 떳을때는 이미 점심시간쯤이엿다..
난 꼬박.....이른새벽부터 점심까지 전차안에서 그 수많은 시간을 보냈엇다..
너무 쑥스럽구 부끄럽구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싶엇던 그 순간....
날 혼자 남겨두구 간 친구가 원망스러웟다...
하지만 친구는 나보다 더햇다.
전차에서 내리며 나를 깨우니까..먼저 가라고...내가 알아서 내리겟다고 하더란다.....
그래서 친구혼자 차에서내려 지하철을 바꿔타려고 거기까지 갓다가
지하철기다리는중....역전의 쏘파에 누워잔게 저녁까지 잣다..
지하여서 전화통화도 안되고 저녁에 나간사람 이튿날저녁까지 소식이 없고
친한 친구들도 다 모른다고하니까 친구신랑은 뽀우찡하자고 난리번졌엇단다..
아무튼....이건....나와 내친구의..제일 훙훙례례햇던....한차례 사건이엿다...
이말이 나오면...꼭 빠지지않는 친구의 한마디..
야,,넌 보기엔 얌전해보이는게 완전 딴판이더라...나보다 더 쥐긴다..
화장실한번 갔다올때마다 사람하나씩 끌구 들어오구....ㅋㅋㅋ
이건 이미....삼사년전의 일이다.
그후 난 한번도 요터완 먹어본적없다.
먹어볼기회 없는건지 안먹은건지는....나절로도 모르겟고
가끔 살아가면서 너무 허무하고 먼가 모자라는 그런 맘이...텅빈것처럼 느껴질때잇다.
<삶의 한면>일기는..
충실하고,열심히,착하게 살아가는...내모습뒤에...
남들에겐 보이지않는 또다른하나의 ..삶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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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요우터우완이란게 그렇게 약력이 쎈건가요?막 호기심이 생기네요.
ㅎㅎ신기하고 잼잇네요 ..
글구 재간두 많짐 .. 발에 걸리는거는 다 주서오구 ㅋㅋㅋ
글구 재간두 많짐 .. 발에 걸리는거는 다 주서오구 ㅋㅋㅋ
후~~~~~~~~~~~
난 술하구 전통편이 쎄트인데
저네는 술하구 요터왈이 쎄트이구먼....
이게 바로 70년대 하구 80년대 차인가...
난 술하구 전통편이 쎄트인데
저네는 술하구 요터왈이 쎄트이구먼....
이게 바로 70년대 하구 80년대 차인가...
쥑이게 쑈싸했구먼
드문드문 스트레스 푸는것도 좋은데
드문드문 스트레스 푸는것도 좋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내 이거 보메서리 지금까지 글보면서 웃은중
젤 오래, 그럿두 첨부터 끝까지 낄낄거리메 눈물까지 흘려대메 웃엇음다,,ㅎㅎㅎㅎㅎ
대단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음이 그치지않아서 어찌개,,,우야,,ㅋㅋ
야마노테에서 점심까지 자는사람모습하구,
지하철 벤취에 저녁까지 자빠져 자는모습,,,ㅋㅋㅋ
그래두 떨어지지는 않앗음다예,,ㅋㅋ
상상할때마다 내 평생 웃을꺼같슴더,,,,
아구,,,미쳐미쳐,,ㅋㅋㅋㅋㅋ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사람끌어들엿다는것두 웃기구,,,ㅋㅋㅋ
우야,,,너무 웃긴다,,,ㅋㅋ나두 같이 있엇드므 더 쥐기겟는데,,ㅋㅋㅋ
야,,,,내 이거 보메서리 지금까지 글보면서 웃은중
젤 오래, 그럿두 첨부터 끝까지 낄낄거리메 눈물까지 흘려대메 웃엇음다,,ㅎㅎㅎㅎㅎ
대단함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음이 그치지않아서 어찌개,,,우야,,ㅋㅋ
야마노테에서 점심까지 자는사람모습하구,
지하철 벤취에 저녁까지 자빠져 자는모습,,,ㅋㅋㅋ
그래두 떨어지지는 않앗음다예,,ㅋㅋ
상상할때마다 내 평생 웃을꺼같슴더,,,,
아구,,,미쳐미쳐,,ㅋㅋㅋㅋㅋ
화장실 갔다올때마다 사람끌어들엿다는것두 웃기구,,,ㅋㅋㅋ
우야,,,너무 웃긴다,,,ㅋㅋ나두 같이 있엇드므 더 쥐기겟는데,,ㅋㅋㅋ
그런 경험은 일생에서한번이면 충분하다구 생각합니다.........당신이왜서 친구하구의 이비밀을 썻는지는 잘모르겟지만 이글을 보는 순간 나는 응근히 근심했습니다....그나마 아무일없엇으니 다행인데......항상 참답게 깨여있는 당신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ㅋㅋㅋ 약먹으면 ..잠이 그렇케 일찍 올수없겠는데 ....ㅋㅋ
가짜구나 .ㅍㅍ
가짜구나 .ㅍㅍ
캬캬~~~큐큐 아이콘~잼있다.....
넘 잼있네...아하하~~
하나느 전차안에서 점심까지 자구
다른 하나느 걸상에서 저녁까지 자구...아하하~~
어쩜 그렇게 복잡할텐데...잠두 잘 잣을까..아하하.....
하나느 전차안에서 점심까지 자구
다른 하나느 걸상에서 저녁까지 자구...아하하~~
어쩜 그렇게 복잡할텐데...잠두 잘 잣을까..아하하.....
재밋게 읽었짐
이런 경험은 한번은 좀 적고 마참하게 이ㅅ음 젤 좋짐
물론 단 한번이면 후에 추억해도 아름다울건데
참고로 약은 몸에 안 좋다는거 ㅎㅎㅎ
이런 경험은 한번은 좀 적고 마참하게 이ㅅ음 젤 좋짐
물론 단 한번이면 후에 추억해도 아름다울건데
참고로 약은 몸에 안 좋다는거 ㅎㅎㅎ

자아를 버리구 세상모든거 깔끔하게 집어치우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