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의 귀신소동~~~~~~~~~~~~

일본체험수기 · #299147

← 일본체험수기

야자 나무 · 2007-06-09 10:56:40 · 조회 1032
먼저 숙사부터 설명할게.

옛날 아빠트 잇잼다

목조건물- 목욕탕, 화장실 공동용인 녀자 숙소 였짐.

내가 일본가서 첨 들엇던곳이.

화장실은 1층과 2층사이 에 있어서 1층에서도 2층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게끔

만들었는데 딱 3칸 뿐이짐 거의 20명이 사는집에  화장실이 3칸 뿐이니

좀 불편할때두 있짐.

새가 들이 원래 화장실 좀 오래쓰재~
--------------------------------------------------------------------------------------------------------------------

그날두 알바 끝내구 여름이라 쥬스르 정시 없이

들이키구 잤더만

자다가 쉬가 마려워서

잠이 덜 깬 상태로(그때 내방은 2층)

눈으 겨우 뜨구

흔들흔들 여기 저기 맞히메

걸어서  

어두쿠레한 삐걱거리는 나무 계단으 내려가는데

갑자기 화장실 중간에 칸에 불이 환 하까나

시선이 거길러 쏠리재

--------------------------------------------------------------------------------------------------------------------

눈으 게슴츠레 뜨구 보니

머리 풀어 헤치구

흰옷으 입은 여자가 시터연 엉덩이르 내놓구

화장실 문으 활짝 연 채로 내가 있는 쪽을 등지구 앉아 있겠구나!

뜨악!

흰옷에 긴 풀어헤친머리

잠이 덜깬상태에서

귀신인줄알구

화들짝 놀라서 발으 헛디딘게

와당탕! 쿵쾅![악! 꿔이야~!]하메


계단으 굴러 떨어 졋짐.

여기서 고백 한마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짐 정말 별이 보임다.

별이 뻔쩍 하메 잠이 확 깼짐

내 소리치는 소리하구 굴러 떨어지는 소리에

화장실에 있던(귀신) 아두 놀랐는디

급하게 옷으 처입구 막 달아 내려 오겠구나

내 소란 피운 바람에

자던 아들으 다 깨웠짐
-------------------------------------------------------------------------------------------------------------------

내가 귀신인줄 알앗던 아정체는

내 옆 의 옆 칸에 있는 한족아 짐.

그 한족아

[ 쌰쓰워라 ! 너머 따 쌍멀 까하?!]

하메 날 일거 세우메 욕하겠구나

잠이 깨서 밖으 내다 보던 아덜드

궁시렁 거리메 몇마디 좋잰 소리 하던게

다시 잘라 들어 갑데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잠 다깨구설 잠이 안와서 고생했지

영사해구 챙피새서

이튿날에

다른 아덜가 얼굴 아이 마주치길래

학교르 일찍 떠났짐........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2)

야자 나무 · 2007-06-09 11:07:05
내또 뚱썰 한담에

남이 응가 하는 모습으 이렇게

리얼 하게 본건 처음이짐.

머 보자 해서 본게 아이라

보이는거 내 무슨 방법이 있겠슴니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 생각엔 가 문열어 놓구 하자해서

한게 아니라

중간 칸으 아덜이 많이 사용하다 보니

열쇠 좀 잠그기 어렵게 돼버렸짐.

더구나 화장실이 이상하게 문으 등지구 볼일 보게 돼있어서

가 거저 급한 기만에

문으 대충 닫은게 멤발르 딱 열린거 같우래~

가드 얼매나 무참했갰음까????????

머 나두 무참했지만...........
야자 나무 · 2007-06-09 11:27:24
이렇게 거저 갈래긴가 ?

에이 ~ 섭섭하다

발도장 한나 꾹 찍구 가지................
은진 · 2007-06-09 12:31:23
항상 웃기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두 박장대소하구 갈께요 ㅋㅋ
기다리는마음 · 2007-06-09 14:53:21
ㅎㅎ 층계에서 구불구 많이 아팠겠슴다.그 여자두 넘 영사했겠슴다.
☞역시만티♬ · 2007-06-09 19:24:25
항상 웃기는 글 잘보구 감다. 발도장 크다맣게 찍어주께...ㅎㅎ..
sandy · 2007-06-09 20:23:23
\
야자 나무 · 2007-06-09 22:00:52
역시 낯익은 얼굴들이 많군

민나 땡큐~

내 막 댓글이나 구걸하구

내 신세 우째 이렇게 됐을가??????



지니 · 2007-06-09 22:08:16
야자나무님 남잔가 햇더니 여자구나
야자 나무 · 2007-06-09 22:45:48
지니,

나르 남잔가했다구?

어째?

내 아바타두 여잔데...............
올치? · 2007-06-09 22:57:05
까만 밤중에 시터연 엉뎅이를 내놓으면

환하겟네..

왜 귀신으로 보이지..
微笑み天子 · 2007-06-09 22:57:23
ㅎㅎ  그 화장실안에껀느 여자란말임두?
 그러니까 여자아 똥사는거 밧단얘기구나 음.
야자 나무 · 2007-06-09 23:16:38
아이 머리 풀어 헤치구,

흰 잠옷으 입구 잇어봅소

그래 귀신인가 하재쿠.......올치?


머 결론이사 그렇짐-----천자
Avanti · 2007-06-09 23:52:28
넘 재미나네여,
심술쓰개 · 2007-06-10 00:44:40
많이  아팟겟네염  .....
가을락엽 · 2007-06-10 03:08:25
제 여자 맞쏘?
몽키 D 루비 · 2007-06-10 04:17:53
ㅋㅋ...
제 嗓门에 그 새가 나오자던 물건이 데비 들어갔겠쏘..
라텐음악 · 2007-06-10 08:35:32
ㅎㅎㅎ 웃겼습다.
진짜루 야자님 보다 한족아  더 놀랐겠습다.
신쥬 · 2007-06-10 08:58:37

너무 우수운 체험입다.
잘 웃다 가여
向日葵 · 2007-06-10 10:56:32
ㅎㅎㅎㅎㅎ 너무 웃겻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야자 나무 · 2007-06-10 19:49:49
아반티 --뎅큐

심술쓰개--아프재쿠그래........

나겨비- 맞소. 그랜데 그거느 조사해서 어디다 팔자구?ㅋㅋ


루피 얼굴-다 새나온거 주서 담을수두 없구............

라텐음악-------그랬을 가능성이 충분이 있지.......

신쥬-- 자주 놀라 옵소

썅르쿼이-- 조용하게 웃음소 예...........
신비 · 2007-06-11 12:39:58
웃겼슴다.........
야자 나무 · 2007-06-11 15:53:24
어이야 신비왔구나..........

어떻게 잘 있었소???????????

자꾸 내생각이랑 하지말구

밥이랑 꿍꿍 먹여야쥐.............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각시랑 새기랑 동거하는 남자분들께어베주지2007-06-15 14:09158836
일본 --노다지는 있는가 !?개 잡은 포수2007-06-15 02:076716
한 정신 bungsin이랑의 대화...ssera2007-06-15 00:0974715
해골바가지빡빡이2007-06-14 21:356678
보험 사건...aaa밀알2007-06-14 16:106816
어제 신쥬꾸에서 열린 하로와크의 취직설명회,,,,,,,,,▦2007-06-14 16:0866812
또 한명의 재일조선족돼지저금통2007-06-14 13:579448
나의 한국오다경험기 5미래에2007-06-14 10:5568829
面接で聞かれた質問호와이트2007-06-14 08:5075710
적금맑은 아침2007-06-13 12:3176217
나의 미국체험수기3 (팁 tip 이야기)Cj Dream2007-06-13 01:5397334
묻고 답하기게시판에 핸드폰요금이라던지 국민건강보헌에 대해 자꾸 물어보는치들Rock2007-06-12 21:376628
어떤 회사응모자의 답변을 듣고서..Fool again2007-06-12 19:556696
특별한 회사면접을...3파란いちご2007-06-12 17:466670
貯金がついに ^^낭자2007-06-11 20:21197947
오사카-고베 운동모임 통지의 이동에 관하여kimcherl2007-06-11 10:576632
일본 체험기 4타향의요람2007-06-10 05:1268515
나의 한국오다경험기 4미래에2007-06-10 01:1694736
삶의 한면-<일기4>묻지마요2007-06-09 11:2666911
▶ 야밤의 귀신소동~~~~~~~~~~~~야자 나무2007-06-09 10:56103222
일본이 그립다...배동무2007-06-09 10:30156127
내 성질이 발까닥 나서..ssera2007-06-09 00:2466911
용서해다공~~~싸라리만늼!!해요니2007-06-08 14:4767013
돌맹이전란회 (오늘에 글 다시 수정햇씀다)넝촌어지리2007-06-08 06:2569124
돌쨍기전람회넝촌어지리2007-06-08 04:4472820
회사면접 다니는데...파란,いちこ2007-06-07 22:476713
북조선 체험수기 12sandy2007-06-07 21:19154791
大阪スカイビルkimcherl2007-06-07 17:0066513
황금시절...바다2007-06-07 16:316708
회사면접에 대해 알려주세요첫사랑2007-06-07 01:0666712
← 이전179 / 346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