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체험수기 12

일본체험수기 · #29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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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6-07 21:19:15 · 조회 1547
드디여 마지막집이 되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님들이 마지막까지 재밌게 읽어주실까고 고민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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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왔습니다. 삼촌이 어디서 차를 빌려와가지구 우릴 싣구 세관까지 간답니다.

아침은 좀 서늘했구 좀 안개가 짙게 끼여 있습니다. 새벽 여섯시쯤이라구 기억됩니다.

강이하구 은희 그리구 아지미가 밖에 나와서 손을 젖습니다. 우울한 눈빛입니다.

딱 20일째 되는 날입니다. 20일은 그리 길지두 않았찌만 그동안 한 지붕아래서,

한 가마의 밥을 먹으면서 어느새 정이 들었나 봅니다.

나는 그들과는 달리 내집으로 돌아 간다는 생각이 마음이 들떠있습니다.

슬퍼하는 강이네 집 식구들 한테 좀 미안해서 기쁜 표정을 감추려구 애를 썻습니다.


20분 정도 걸렸는지...드디여 도착했습니다. 삼촌은 엄마하구 나하구 힘있게 악수하구

폭격맞은것 같은 자동차를 몰구 안개속을 사라졌습니다.

사람이 많구 수속이 복잡해서 끝난거는 점심때가 지나서였습니다.

세관 마당에 장사하는 사람들이 밀차에 물건을 가득 싣구 줄줄히 서있던 기억이 납니다.

한사람이 가지고 건너갈수 있는 량은 제한이 되여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물건을 가지고 가는지

이해가 안갈 정도 입니다. 아마 세관을 끼구 장사하는 같습니다.

같은 백의 동포라는 사실에 부끄러움을 가질정도로 례절없는 세관사람들에게 엄마는 굽신거리면서

겨우 무사히 통과됐습니다. 웅담은 엄마가 어디다가 숨겼댔는데 다행히 발각되지 않았습니다.


이십일 만에 다리를 다시 건너 갑니다.엄마하구 나는 밀차를 힘겹게 밀면서 건너 갑니다.

다리 중간에 그은 흰선이 보입니다. 힘을 내서 빨리 밀구 갑니다. 그 흰선을 향해서...

너무 억지로 빨리 미느라구 하다가 내가 앞으로 폭 꼬꾸라 졌습니다,

아이쿠, 숨이 꺽 막힙니다.발목을 삐쳤습니다. 얼마나 아픈지 눈물이 나옵니다.

엄마가 괜찮니 하면서 날 부축하면서,또 다시 그 흰선을 향해서 밀차를 밀구 걸어 갑니다.

어쩐지 멀구두 머네요. 흰선까지....


쩔룩거리면서 그 흰선을 넘어서는 순간 둘이 같이 후~! 하면서 안도의 한숨!

또 중국에서 복잡한 수속을 거쳐야 합니다.근데 우리 차례가 되기전에 엄마가 불시로

무릎을 탁치더니만 납소래다가 임의수랑 담은 채로 두구 왔다구 합니다.

다시 가질러 간답니다. 엄마는 날보구 기달리라구 합니다.

다시 세관에 말하구 다리를 건너서 엄마는 가지러 갔습니다.

엄마가 걱정되여서 엄마를 기달리면서 중국땅에서 건너보는 조선은 여전히 깔끔합니다.

풀색으로 뒤덮인 산은 그 산너머에 있는 회색의  조선의 거리를 상상할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누가 이풍경을 보면서 내가 본 조선을 상상할수 있을까?

순간 삼촌하구 아지미 은희 하구 강이가 생각납니다.

그 사람들을 거기에다가 둔채로 나 혼자만 그곳을 벗어나겠다구 아등바등했으니..

아마 하느님이 나한테 벌을 내려서 내가 발목을 접질른것이 아닐까? 마음이 무거워 납니다.


엄마가 건너 오는것이 먼데서 보입니다.

갈때보다 더 빠르구 힘있은 발걸음으로 소래를 안구 웃으면서 건너오구 있습니다.

휴~! 그나저나 엄마하구 나는 지옥에서 빠져나왔구나..

지옥이 따로 없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지옥이라는게 조선을 두구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엄마. 빨리 빨리....이리와!..우리 살았어! 엄마한테 막 손을 흔들었습니다. 빨리 오라구...

삼촌네 집식구들 생각은 다 머리속에서 사라졌습니다.내 엄마가 더 소중했으니깐.

인간은 자사자리 한것입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먼저 자신을 생각하구 자기 식구를 생각하구,

그 다음에 여유가 있어야 남을 생각하게 됩니다.

자신을 버리구 남을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대단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조선에서 돌아 온후에 접질른 발목땜에 한달을 거의 고생을 하다가 나중에 침을 맞고 나았습니다.

발목에 놓는 침은 어찌나 아픈지 뼈를 뚫구 들어가는 아픔이였습니다.

그런데 효과는 좋아서 세번을 맞구 한달이나 걸렸던 아픔이 거짖말 같이 사라졌습니다.

중의학은 정말로 대단한것이 였습니다. 내가 직접 겪구 나았기땜에 지금두 중의를 잘 믿습니다.

발목이 기적같이 나으면서 중의치료를 받을수 있는 중국에서 태여난걸 다시한번 행운이라구 느꼈습니다.


조선에서 돌아와서 이튿날  나는 쩔뚝거리면서 나한테 거절당했던 남자한테 찾아갔구,

(그때는 지금처럼 전화두 많지 않을때라서 찾아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발목이 아파서 쩔뚝거리면서 나는 그 남자하구 평생에서 처음인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 자전거 뒤에 앉아서 영화 보러두 가구 손쥐구 야시장을 걸어보기두 하구....

사랑하는 사람하구 같이 즐기는 연길의 밤은 아름다웠구 천당같이 황홀했습니다.

인연이 아니여서 내 남편이 되지 못했지만, 나는 그 남자한테 내마음을 줄수 있어서 잘되였다구 생각합니다.

지금 나는 또 다른 사랑을 하구 아들두 낳구 이렇게 살아가구 있지만,

그사람에게 있어서 나는  그사람의 마지막 사랑이 되였습니다. ( 더이상은 묻지 마세요.)


조선에서 가지구 왔던 웅담은 가짜였구 그땜에 나는 삼촌한테 좀 아니꼬운 생각이 들어서

삼촌이 그 웅담판 사람하구 짜구 들었을것이라구 엄마한테 이야기 했지만,

엄마는 삼촌이 그럴리가 없다구 하면서 혹시 정말 삼촌이 그랬다구 해두 가난해서 그랬을껏이라구 합니다.

엄마는 본전한다구 또 조선간다구 했지만, 나는  죽어두 같이 다시 안간다구 했습니다.

엄마는 다시 통행증 내서 세번이나 갔다 왓다 하면서 끝내 네번에 합쳐서 삼천원 본전을 하였습니다.

엄마가 두번째 갔을때 조선에서 화페가 바뀌였는데,

원래 돈을 가지구 새로운 돈을 바꿀수 있는게 사람에 따라서 금액이 제한이 되여있었답니다.

역빠른 삼촌이 그래두 절반쯤은 바꾸어 놓았더랍니다.나머지 돈은 그냥 종이장이 되였습니다.

하여간 망태깁니다. 화페를 바꾸면 다 바꾸어야지 한사람에 얼마씩 제한이 되다니.......


엄마가 련속해서 조선을 갔다가 온 그뒤 몇년은 조선에 가지않구 가끔씩 삼촌이랑 편지 거래하였습니다.

삼촌의 친척은 아무리 애를 써두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탈북자가 연길에두 막 들어오기 시작할때입니다.엄마가 북한설교를 하게 되였습니다.


한국의 교회에서 성도들의 선금을 모아서 목사님이 울 엄마한테 보내주기두 하구,

한국에서 입던 성도들이 보낸 옷들이 아주 산더미같이 엄마한테 오기두 했씁니다.

엄마는 그 돈하구 옷을 가지구 조선을 또다시  다니기 시작했구 ,

삼촌은 그때 금장사를 하구 있어서 좀 괜찮게 살더랍니다.

엄마는 한국에서 보내온 작은 싸이즈의 성경책들을 짐속에 치워가지구 건너가서

삼촌집에서 사람을 모여놓구 성경이야기두 하면서 성경하구 돈하구 옷을 나누어 주었구

위험을 무릎쓰고 사람을 모여준 삼촌한테두 돈을 넉넉히 주었습니다.

시장에 나가서 무료루 옷을 나누어 주면서 할머니들한테 가망가망 성경을 건네주기두 하였답니다.

엄마가 조선에 갔다구 하면 나는 먼곳에서 걱정이 되여서 잠두 바로 못잤습니다.

내가 머라구 하면 민족을 위해서 한목숨 바쳐두 일없다구 혁명하는 사람같이 말하는 엄마가 밉기두 했습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험한 일을 하구 있는 엄마땜에 속이 타서 나는 불안에 떨며 살았습니다.


엄마가 조선에 갔다가 오면 먼저 하는일이 옷을 현관에서 쫄딱 벗고 목욕을 하는일입니다.

그다음엔 챔빗으로 머리속에 이를 잡아서 흰종이우에놓구 손톱으로 딱딱 눌러 죽이구 손을 씻었습니다.

한번씩 조선에 갔다가 오면 엄마 다리는 상처 투성입니다. 빈대하구 그 무슨 피빨아 먹구 배터져 죽는

벌레한테 물리여서 랍니다. 내가 갔을때보다 더 한심한 세상이 되였답니다.


엄마가 돌보는 탈북자들이 우리집에 와서 그냥 먹구자구... 한국에서 오는 선교비는  얼마 되지 않아서

엄마는 내가 준돈까지 쓰는 눈치였지만 머라구 할수두 없었습니다. 워낙 고집이 센 사람이라서...

나중에 북조선 사람을 집에 재운죄로 20일씩 구류당한적두 여러번 있구 ,

우리집 전화를 안전국에 도청당한적두 있습니다.전화는 도청당할때 내쪽에 이상한 잡음이 들립니다.

엄마가 안전국에 잡혀가서 심사당할때 전화 내용을 알구 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연길에 높은 사람들이 몇이 조선에 정보를 팔아 먹어서 잡혔다는 뉴스를 일본에서 인테넷에서 보구

나는 중국하구 조선의 관계가 생각보다 안좋다는걸 알게 되였습니다.

홍콩신문에 의하면 70년대에 중국하구 조선이 서로 비밀리에  스피이를 아주 많이 파견하였는데

조선스파이는 얼마 잡지 못하구 중국에서 보낸 몇백명의 스파이는 한사람두 살아 돌아 온사람이 없답니다.

다 무소식이 되였답니다. 중국하구 조선의 관계는 생각보다 안좋다구 합니다.

다 정말인지 몰르지만, 그걸 보구 머리칼이 오싹해 나는 느낌이였습니다.


탈북자들은 착한 사람두 있지만 애먹이는 사람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우리집에 와서 돈을 도둑질 하지 않는가. 계속해서 돈이 안나오면 전화로 협박하는 사람두 있구,

엄마한테서 받은 돈으로 어디서 여자 놀구 성병결렸다구 또 돈달라구 찾아 오는사람,

엄마가 준 생활비를 받아가지구 ,엄마두 돈이 없어서 못하는 하얀 사기이발을  척 해서 보여주는 사람.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엄마는 그 사람들이 미래가 없어서 그랜답니다.

래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 한순간 한순간을 즐긴답니다.

남한테는 아주 마음이 너르구 이해심이 강한 엄마입니다.


지금은 탈북자두 다잡히구 건너오기두 힘들어서  별로 없구

엄마는 여러번의 구류땜에 몸이 허약해지구 풍을 맞아서 ,조선으로 가지두 못합니다.

몇년전에 삼촌한테서 남의 핸드폰(변방족에 전파가 되여서 중국핸드폰이 통한답니다.)

으로 전화 온적두 있는데 삼촌말이 강이가 엄마가 준돈으로 장가두 갔다구 합니다.


한국정부의 조선에 대한 해볕정책을 반대하는 한국분들도 많치만은 저는 지지합니다.

지금은 조선이 힘들어서 군대들도 배고픔에 허덕이구 있구 ,

한국에 망명한 황장엽씨가 쓴 책을 보니 그렇게 높은 지위에 있는 황장엽 집에두 쌀이 없어서

죽을 먹은적이 있답니다. 군사에 쓴다구 반대하지만 군인두 사람이구 권력자두 사람입니다.

사람이 배고픔에 허덕인다는데 정치가 다 멉니까.

개개인이 도와못주면 나라에서라두 도와주어야 한다구 봅니다.더구나 조선은 우리와 한민족국가 입니다.




조선에 가지 못하지만 엄마는 지금도 매일 교회에 나가서 조선을 위해서 기도 한답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를 하구 그다음에는 꼭 조선을 위해서 기도를 한답니다.

우리 조선족 한테 조선은 못사는 친정어머니 같은 존재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살아 있는 동안에 조선이 하루 빨리 잘살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하는 기도를 하느님이 들어주셔서 조선이 하루빨리 가난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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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지지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용기를 내서 글을 올릴수 있답니다.

항상 행복하시구 ,살아가다가 힘든 일에 부딪치더라두

님들보다 더 힘든 사람들이 이세상 어느 한구석에 있음을 잊지 마세요.

그리구 고난을 향해서 여유롭게 웃으면서 싸워서 이기세요..

사람이 살아감에 있어서 배고프지 않구 몸을 가릴수 있는 옷을 입을수 있다는 자제가 행복한것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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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1)

모몸 · 2007-06-07 21:48:49
やっと終わりましたね。おつかれさん
sandy · 2007-06-07 21:52:27
모몸님//
이름두 특이합니다.ㅎㅎ
감사함다..내 좀 오늘은 일찍 자자구....
래일부터 좀 편히 쉴수 있슴다.
다 써서 올렷으니 시름놨음다.
할일이 있다구 생각되면 자꾸 걱정부터 앞서는 성격이라서...
dlwrl · 2007-06-07 21:58:40
너무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으라고 믿으면서
조선사람들도 빨리 잘살기를 기원합니다
sandy · 2007-06-07 22:02:48
dlwrl
[새가족]님//
감사합니다.
저두 요짐 이글을 쓰면서
거의 잊었던 조선을 다시 떠올리게 되였습니다.
하루 빨리 잘살기를 빌구 또 빕니다.
빠툐울 · 2007-06-07 22:07:34
작가가 따로없네요...생동하게 정말 잘 읽었습니다.
藍 · 2007-06-07 22:15:54
제가 아무리 잘 살게된다해도 항상 등허리가 서늘하고 어깨가 무거울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연변이 안타까운것보다 북조선사람들의 사정이 더 안타깝습니다. 가보지않아도 눈앞에 선히 보이는것같습니다. 대외무역개방만 실시한다해도 이 정도는 아닐겁니다.
조선뿐만아니라 많은 빈곤국, 발전도상국의 사람들이 기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 밥맛이 없다 , 이쁜옷이 없다하고 투정부리던 자신이 너무 부끄럽네요. 우리가 평화를 위해서 할수있는 일이란 무엇일가요?
싼디님의 어머님은 정말 위대하십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존경합니다.
대마쯔 · 2007-06-07 22:16:51
수고했슴다.....

내말이 틀리지않았구나 ㅋㅋㅋ

담엔 멀 쓰겠는가를 이제부터 고민하세요.....

쭉 잘 밨슴다......
sandy · 2007-06-07 22:17:17
빠토울님//
ㅎㅎ
감사합니다.내거저 좀 정성들여 쓴다 뿐임다.
누구나 다 쓸수 있슴다.
sandy · 2007-06-07 22:18:30
란님//
정말 그런같슴다. 나두 맨날 음식을 버리기두 하구 ....ㅠㅠ
이제부턴 좀 아껴야지...
우리 엄마 결점두 아주 많은 사람임다.
존경한다구 해서 고맙습니다.
sandy · 2007-06-07 22:19:40
대마쯔//
대마쯔두 자전거뒤에 여자 않치구 연애 해보우...ㅎㅎ
다음엔 몰개. 어저는 글거리 바닥났쏘. 정말.ㅎㅎ
다람이 · 2007-06-07 22:25:48
아재 , 내 요 마지막집으 영 감명깊게 읽엇슴다
마음에 와닿는 말두 많구 아재느 정말 인잼다
어찌므 글두 이리 잘 쓰는지 ?
하여간 조선이란 나라느 우리하구 가까우면서두 먼 나라 , 불쌍한 나라지므,
잘 읽엇슴다 아재두 어즌 시름놓구 휴식해 되겟슴다 !ㅎㅎ
추천 두 하구 !
sandy · 2007-06-07 22:33:31
다람이//
ㅎㅎ, 무슨.....자꾸 짜른 바지춰주믄 내또 어째 으쓱해서..히히히

추천 고맙소. 어째 오늘은 추천 해달란 말 아이하니깐
추천이 많지 않네...
다람이 · 2007-06-07 22:41:04
이, 아재 급하기두 하다야 . 이재 쓴지 몇분 된다구 또 추천타령임다?
에구 그 성격으 알아바줘야 덴대니까 ㅉㅉㅉ
5 빠 · 2007-06-07 22:44:25
짜른바지르 춰올려주겠음다......... ㅎㅎ 뭐이 보일지몰라두 ㅎㅎ
sandy · 2007-06-07 22:46:34
다람이//
하하하. 내 원래 성질이 급해서..히히히

5빠//
감사하오. 무슨 볼게나 있다구 곱은 새기라믄 몰라두....ㅉㅉㅉ
내 다리 전보대마이 실하오.하하하
나고야도마도 · 2007-06-07 22:57:48
오..이렇게 끝낫네요.

조선이 잘살았으면 좋겟구.

님도 행복했으면 좋겟습니다.

후에래도 재미있는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sandy · 2007-06-07 23:01:37
나고야 도마도님//
요기까지 오셨군요.ㅎㅎ
감사합니다.
나중에 좋은 글거리 있으면 또 올리갰슴다.
빙설 · 2007-06-07 23:11:48
감명깊은 실화 ,한집도 안빼놓구 너무나도 잘 보았습니다.

조선의 현실 그리고 삼촌의 일가,산디어머니와 산디님 ,너무나도 맘에 다가오는 환경과 인물들이였고 ,너무나도 많은것을 배우고 깨닫고 생각하게하는 좋은글이였습니다.

북조선동포들을 위해 고심고초하시는 산디님의 어머님께 경의를 표시합니다 ,

그리고 객관적인 입장에서서 마지막까지 실감있고 생동하게 써주신 산디님한테 감사를 표시합니다 .

추천~~~~~~~~~~~~~~~~~~~~~~~~~~~~~~~~~~~~~~~~~~~~~
미래에 · 2007-06-07 23:45:51
감며잎게 잘 읽구 갑니다.그리고 오래전의 일인것도 넘넘 상세하게 써주셔서 정말로
보는것 같습니다.많은 일을 경험하셨네요.원래 님 어머님이 보통 분이 아니시군요..
추천....................그 동안 수고많았습니다................
sandy · 2007-06-07 23:50:45
빙설님//
번마다 이렇게 길다란 풀 심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빙설님한테 감사드립니다.
빙설님같은 지지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제가 다 완성을 하게 된겁니다.
sandy · 2007-06-07 23:52:07
미래에님//
우마. 미래에님 보니깐 내 낮에 한 약속 생각남다.
정말 미안함다. 내 어째 자꾸 이리 깜박 깜박 하는지...
미안함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구 번마다 들려주셔서 고맙습다.
호박씨 투 · 2007-06-07 23:59:20
3D 아재 많이 힘들었네요
기나긴 글을 쓰느라고 ㅎㅎ
그럼 다음에는 무엇을 주제로 쓰려고 하는지
기대할게요
sandy · 2007-06-08 00:02:53
호박씨투님//
내 좀 한동안 편하게 쉬갰음다.
머리 돌아 아이가서..ㅎㅎ
읽어줘서 고맙슴다..
向日葵 · 2007-06-08 00:18:40
마지막글이다 생각하니,마음 한구석이 허전해지내요.

정말 잘 썻어요.님의 어머님은 대단한 분이세요.요즘세상에 한 민족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 있는지 궁금하네요.

북조선 분들도 매우 불쌍하지만,빨리 해방되서 잘 살기 바라고,또한 우리 조선 민족이 소질이 높은 민족이 되길 간절히 바라요 .

요즘 자유게시판을 보니,문명치 않은 코멘터가 많아서 너무 싫엇어요.님처럼 이런 좋은 글과 의미있는 글이 많이 기대됩니다.

또 좋은 글 기대할께요.
愛鍋者 · 2007-06-08 01:20:55
그 사람들을 거기에다가 둔채로 나 혼자만 그곳을 벗어나겠다구 아등바등했으니..

아마 하느님이 나한테 벌을 내려서 내가 발목을 접질른것이 아닐까? 마음이 무거워 납니다.


음..

贊一個!
넝촌어지리 · 2007-06-08 05:07:48
마감까지 재밋기두 하구, 감명마이 받으멘서 잘 밨씀다~~

추천 때림다...낸데가서두 추천 때레주쇼.... ㅋㅋㅋㅋㅋ
sandy · 2007-06-08 07:28:03
해바라기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울 엄마가 대단한지 어쩐지는 좀 말하기 힘듭니다.
가족을 버리다 싶이 하셧으니깐 싸우기두 많이 싸웠습니다.
제 짧은 소견이지만 민족을 위하더라두 먼저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족을 잘 챙기구 나서
민족을 위해야 한다구 봅니다. 지금 엄마의 민족을 위해 분투하다가 나이보다 많이 안좋아진 신체땜에 제가 맨날 돈을 보내야 되는 처지 입니다. 지금 저두 넉넉하지 못하다 보니 부담스러울때두 많네요.자계에 문명하지 못한 코멘트 이야기를 하시니깐 제가 띠끄해 납니다. ㅎㅎ 저두 화가 나면 저속한 말을 많이 쓰군 했습니다. ㅎㅎ 이제부터 저부터라두 조심하겠사옵니다.
sandy · 2007-06-08 07:31:26
愛鍋者
[새가족]님//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sandy · 2007-06-08 07:32:32
넝촌//
하하하, 아침에 일어나보니 넝촌풀이 달렸네. 추천 감사하오.
내야 맨날 넝촌글이야 재밌어서 꼭꼭 읽어보구 추천두 때리지무. 걱정마오.하하하
생활 · 2007-06-08 09:19:45
>엄마는 그 사람들이 미래가 없어서 그랜답니다.

래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 한순간 한순간을 즐긴답니다.

이 구절을 읽는 순간 어머님은 이미 이 세상을 정복하였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북조선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오히려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그마한 눈앞의 리익으로 만족을 느끼고 자랑으로 느끼는 그들이 어쩌면 넘 불행합니다.
정말 하루살이이네요.
사람은 자기가 여유가 있어야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수있는것처럼
너무 생활에 쪼들리면 수단을 가리지않더라도 조그마한 욕심을 차리자는것도 사람의 마음이겠지요.

처음부터 오늘까지 쭉 읽어봤는데 정말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재밋다, 웃긴다, 불쌍하다, 안타깝다, 미안하다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빨리 북조선국민들이 [해방]되여 같은 스타트선에서 달렸으면 합니다.

물론 추천!!
星空 · 2007-06-08 09:26:19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싼디상 오쯔카레사마
다음에는 일본체험수기 혹은 지금 남편과의 연애사를 써보세요  ㅎㅎㅎ

강추천
sandy · 2007-06-08 09:38:15
생활님//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ㅎㅎ
정말 조선이 언제면 잘살겠는지...
참으로 안타갑습니다. 지금은 더 살기 힘들다구 하는데....ㅠㅠ
sandy · 2007-06-08 09:40:40
星空
[12만부자]님//
추천 감사합니다.
나중에 좋은 글거리가 있으면 올리겠씁니다.
고향친구 · 2007-06-08 10:00:08
감명깊으꾸마.
조선의 현실을 다시한번 새롭게 느꼈으꾸마.
어머님이 아주 위대하게 보이는군요.마음속부터 존중함니다.
조선이 성경문화로 다시 깨끗하게 나라가 새롭게 변하고
정치도 새롭게 변하길 바람니다.

나쁜 놈 · 2007-06-08 10:21:30
그동안 잘 보았습다. 근데 참 아픈 사랑두 해보셨네요. 감동
근데 어머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ㅎㅎㅎ
혹시 산디님두 맘이 저 처럼 착하면서 일부러 강한것처럼 하잼두 ???? ㅎㅎㅎ
하여튼 이렇게 글 올려줘서 덕분에 잘 봤슴다
꽃피는 봄이 오면... · 2007-06-08 11:08:36
글 첨부터 마지막까지 아주 감명있게 보았어요...

울 엄마 생각나요..

그렇게 조선에서 가져온 이면시랑,송어랑...다라에 싣고 주민구역을 돌아다니다 팔면...

항상 공상국 그 배부른 사람한테 쫓겨다니기 일수고...

그러다 재수없이 붙잡히면 그렇게 살이 톡톡진 이면시랑,송어랑 그 배부른 사람의 밥이

되니깡 올챙이 배가 개구리 배로 될수밖에....

돈없어 난전 갖추지못하고 그래도 애들 공부시킬랴,생활하랴...애쓴 평범한 백성의 질고

를 아는지....참....

지금도 서시장 근처에서 옥시떡이랑 파는 할매들,,,김밥이랑 파는 아줌마랑 숨박곡질 하

는지...오죽했으면 ....좀 립장을 바꾸어 생각했으면....

치부하는 길에 활짝 길을 펼쳐주고...더는 괴롭히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중국 세금에,토지관리비에,위생관리비에...암튼 국마다 찾아가서 바치는 금액이 장난이

아니짐...
aaa밀알 · 2007-06-08 11:20:56
마음이 그냥 아픕니다.
뭘로 형용할수 없는 그런아픔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소원 · 2007-06-08 11:38:32
e
황금분할 · 2007-06-08 11:44:08
읽으면서 계속 걱정되는게 있어요.
지금 삼촌가족들 어떻게 됐는지...
참 궁금합니다.

글쓰느라 수고많았어요.
다음번 기대합니다.
sandy · 2007-06-08 11:47:50
고향친구님//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위대한 부분만 써서 울 엄마가 위대하게 보입니다.하하하
집안일은 하기 싫어하구 집에 양아버지 받두 하기싫으면 교회로 도망하군 함다.ㅎㅎㅎ
울 엄마 집안 에서는 빵점임다. 청소두 하시 싫어하구 맨날 조선아들한테 집에돈 사기당하구...ㅎㅎㅎ하여간 울 엄마 모든거 다 버리고 조선을 위해서 살아왔는데,
빨리 조선이 잘 살아야 하는데요..
sandy · 2007-06-08 11:51:48
나쁜놈//
하하하. 읽어줘서 고맙소. ㅎㅎ 사랑이야 다른 사람들두 많이 해보았지 않았는가?
울 엄마하구 나는 틀리지문. 나는 내자신하구 가정을 더 중히 여기는 사람이요.
울 엄마 처럼 가정버리구 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움고생 시키면서 민족을 위해서
일해라믄 못하지무.나는 이런식으로 글이나 올리는것 밖에 못하지무.ㅎㅎ
사람마다 인생관이 틀리구 성격이 틀려서...
sandy · 2007-06-08 11:57:11
꽃피는 봄이 오면님//
그렇군요. 항상 힘없구 약한 사람들이 살기 힘든 세상이랍니다.
그래서 발전된 나라는 복리에 돈을 많이 넣구 있습니다.
못사는 사람 , 그리구 장애자 . 그리구 나이 많은 로인들.
힘들게 해두해두 잘 살아 가기 힘든거는 나라 제도에 여러가지문제점이
많다는걸 설명한다구 봅니다.
sandy · 2007-06-08 11:58:43
에이에이에이 밀알님//
감사합니다. ㅎㅎ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sandy · 2007-06-08 12:01:30
소원님//
sandy · 2007-06-08 12:02:42
황금분할님//
그냥 삼촌의 전화가 마지막으로 그 담에는 소식이 끊기 였답니다.
편지두 회답이 없구....
그래서 상세한 소식은 잘 모릅니다.ㅎㅎ
해피엔딩 · 2007-06-08 12:33:51
싼디님의 어머님은 참 대단하신 분인것같아요.넘 존경스러운 분이시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sandy · 2007-06-08 12:39:09
해피 엔딩님//
ㅎㅎㅎ, 그렇습니까. 고맙습니다.
대신 가족은 힘들엇습니다. 엄마 한사람의 꿈을 위해서 가족이 희생을 많이 해야 했으니깐요. ㅎㅎ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멋진여자 되자 · 2007-06-08 12:41:30
잘보고 갑니다.진짜 감동적임니다.어머니분 대단하신것같습니다.다 교회를 믿는분이여서 그렇게 용감하시고 선량하신지.좋은사람은 꼭 좋은일들만 생길겁니다.하느님 보고잇으시니간요.그럼 지금 까지 써주시느라 고생하엿습니다.또 후에 다른 이야기가 잇길 기대합니다.그럼 행복하세요.추천 누르고 갑니다.
sandy · 2007-06-08 12:43:30
멋진여자 되자님//
감사합니다. ㅎㅎ
울 어머니를 대단하다구 하셔서 고맙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ㅎㅎ
고향친구 · 2007-06-08 13:16:51
산디 아줌마
어머니한테 전해줍소.
여기에 같이 조선혁명할사람이 있으니깐
필요할땐 불러라고....

조선사람들이 어머니한테 그렇게 미안한 일을 해도 어머니가 한말이 한마디에 내가 감동 먹고 남자로서의 가슴의 흉금이 넓지 못한 부끄러움을 느끼꾸마.

바로 그한마디에....
래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그 한순간 한순간을 즐긴답니다 .....는 이한마디에 감동 받았고 조선사람들을 이해 하게 되고 어머니의 넓은 흉금을 느끼게 되었음니다.

내가 얼마해주면 너도 나를 얼마해주어야 한다는 공리주의 나의 인생에 충격적인 타격이고 배워야 할점이 많다는걸 느꼇음다.

쯔바끼 · 2007-06-08 13:26:28
마지막까지 쭉 잘익고 감다.  언니 어머님 참 대단하심다.
좋은일두 많이 하시구 어머님 기원대로 하루빨리 조선이
가난에서 벗어낫으람 하는 마음임다.  글 쓰는라구 수고
많이 햇슴다
jane · 2007-06-08 14:23:14
쌘디언니가 북조선 체험수기를 쓰는 동안 저는
한집도 빼드리지 않고 읽었어요.
그동안 바쁜시간에 글을 쓰며 수고 많았습니다.
다음에도 재미나는 글 부탁합니다.
꾸벅~
파랑이 · 2007-06-08 15:21:52
싼디 언니
내 조마조마해서 겨우 읽엇슴다 ㅠㅠ
언니 어머님 참 대단한 분임다 , 지옥에서 사는  북조선 사람들에게
그 정도까지 해준다는건 정말간단치 않슴다 . 그리구 마음도 참 넓으심다 ..
내 감동먹엇슴다
어머님의 기원대로 조선도 잘살게 될겜다 ㅎㅎ

하쯔코이  아름다운 추억이였겟슴다 ㅎㅎ 
묻지말래서 더 아이 묻겟슴다 ㅎㅎ 기실 영 궁금한데 ㅎㅎ



 
토마토 · 2007-06-08 15:32:36
와~~북조선 체험수기어째 인젠 없습다..길지만 잼잇게 그냥 잘 읽엇는데..ㅎㅎㅎㅎㅎ
샤타 · 2007-06-08 16:46:53
와~~~~~~~~~~~~~~~~~~~~~~~~~~~~~~~~~~~~~~~~~~~~~~
단숨에 1부터12까지 쭊``읽었습니다.
세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조선 이란 나라를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습니다,
글을 너무 재미있게썼습니다,
강추천,,,,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합니다.
sandy · 2007-06-08 16:48:54
고향친구님//
하하하.기실 울 엄마는 자기 리상을 추구하느라구 즐거웟갰지만.
내 영 손해를 많이 보았찌문. 경제적으로......
그래서 나는 엄마를 보면서 자기 리상하구 꿈은 아들을 위해서 접기로 했씀다.
나중에 아들이 독립하믄 그때가서 내 꿈하구 리상을 실현하자구...ㅎㅎ
내 엄마 한테 잘함다...ㅎㅎ
내 절로 말하는게 이상하지만. 옆에 있어 못준다 뿐이구 가끔씩 싸운다 뿐이지.
그 외에는 다 말들어 주지문. ㅎㅎ
sandy · 2007-06-08 16:50:15
쯔바끼//
ㅎㅎ
감사하오. 내 그찮아두 그동안 좀 힘이 많이 들었찌문.
정신상에서 빨리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좀 한동안 푹 쉬자구...ㅎㅎ
맨날 쉬면서두 이랜단데...
sandy · 2007-06-08 16:53:00
쟌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거리가 있으면 올리겠습니다.
사실 이글두 올릴 생각을 한적 없는데 다람이가 쓴 북조선 체험수기를 보구
쓸생각을 가지게 된것임다.
앞으로두 잘 부탁드리갰습니다.
sandy · 2007-06-08 16:56:24
파랑이//
우야. 파랑이 자꾸 올려달래서 내 연애 이야기 올렸쏘.
북조선하구 하두 상관이 없는데...ㅎㅎ
머 오래 한 연애두 아니구 얼마 안되서 그사람은 저세상 사람이 되였찌문.
나는 연길을 떠나구...그저 그렇치무..하하하
sandy · 2007-06-08 16:57:44
토마토님//
감사합다. 너무 길었슴다. 나뚜 처음에는 이렇게 길어지리라구 생각두 못했습다.
나는 끝나서 영 시원함다. 하하하
나중에 또 좋은 글거리 있으면 올리갰으니 잘 부탁드림다.
sandy · 2007-06-08 16:59:25
샤타님//
감사합니다.
한꺼번에 다 읽으셨어요? ㅎㅎㅎ
저는 아직두 다 한번에 읽어보지 못했슴니다.ㅎㅎ
쓰다보면 질려서 자기 글은 읽어보게 안되는군요.ㅎㅎ
나중에두 잘 부탁드립니다.
헬로키티 · 2007-06-08 17:28:52
산디님~수고햇슴니다...

항상님의 글을 재밋기도 하면서 감명잇게 읽고잇슴니다

우와~문필도 좋으시고 ...사희에대한 옳바른 견해...탄복함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또 재밋잇는 글 기대할게요...

삼총사 · 2007-06-08 17:32:12
재미있게 읽어보았습네다
북조선두언제 잘 살때가 오겠는지?
sandy · 2007-06-08 17:46:28
헬로키티님//
감사함다.ㅎㅎ
내 거저 내 생각으 적었을뿐임다.
다 맞다구는 생각안함다.ㅎㅎ
님두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sandy · 2007-06-08 17:47:06
삼총사님//
ㅎㅎ
감사함다.
하루빨리 조선이 잘살아야 갰는데...ㅠㅠㅠ
파랑이 · 2007-06-08 18:19:37
싼디 언니
그저 그랫슴까, 하하하
알려주서 내 궁금증이 풀려슴다 ㅎㅎ
갠데 영 안됏슴다 , 젊은나이에 ㅉㅉ
또 좋은글 많이 올려주쇼

sandy · 2007-06-08 18:26:59
파랑이//
그래말이, 그것두 명인가 보지무..
내 살이 쎈지...ㅎㅎㅎ
春ちゃん · 2007-06-08 19:00:27
언제 마지막 집을 올리는가 몇번 들어와밨는데 끝내 올리셨네요.재미있었어요
sandy · 2007-06-08 21:09:22
하루쨩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ㅎㅎ
꼴꼴이엄마 · 2007-06-08 21:32:32
싼디...재밌게 써줘서 보는것같소.
내 바빠서 오늘 봤짐..
근데 중국에 돌아와서 연애한게 어떻게 됐는지.
후기를 좀....ㅋㅋㅋ
추천두 빵빵..ㅎㅎ
sandy · 2007-06-08 21:47:20
꼴꼴이 엄마님//
내 연애 한게 어떠케 됐다는거 다 썻는데...
잘 읽어보쇼. 다 답이 나와 있습다.ㅎ
추천 감사함다.
신쥬 · 2007-06-08 22:10:24
마지막집 너무 감명깊게 잘 보구 갑다
후에두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sandy · 2007-06-08 22:21:10
신쥬님//
읽어주셔서 감사함다. ㅎㅎ
나중에 또 좋은 글감이 있으면 내올리지무.
☞역시만티♬ · 2007-06-08 23:15:36
첨부터 마지막까지 쭈욱 읽어보구 조선이 이렇구나라는거 처음으로 알게 됐슴다. 일본마스코미에서 머라구 떠들어두 그냥 다 거짓말이라구 느꼈는데 지금 보니까 거의 다 진짠것 같기두 함다...가슴이 아프네...조선이 이렇다는게...요즘에는 나아졌나? 휴~~~

북조선체험수기 잘 읽어봤슴다. 앞으로도 조선에 대해서 다른거 아는게 있음 적어주쇼...^^
sandy · 2007-06-08 23:45:52
역시만티님//
다 정말 이랍니다.일본 마스코미에서 나오는게 다 정말입니다.ㅠㅠㅠㅠ
지금 더 심합니다. 내가 갔을때보다 더 형편없슴다.
내가 아는거는 다 적느라구 했습니다.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ㅎㅎ
풍 · 2007-06-09 02:02:47
오랜만에 체험수기에 들어와서....

싼다님이 쓰신 이 북조선체험수기를 1집부터 단숨에 쭉 읽어왔습니다.

생동한 글을 보니까 내눈으로 보는듯도 하구 조선에 대해서두 많이 더 알게 됬슴다.

읽다나면 코마루가 찡찡해나는 감각이 한두번이 아님다.

언젠가 조선도 잘살게 되겠지...꼭 그런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글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슴다..

이렇게 좋은글 보게되서 기쁨니다.

그리구 위대한 싼디어머니에 대해서 마음속깊이 존경합니다..
라텐음악 · 2007-06-09 05:30:05
이렇게 길 글 올리느라 수고 했습다.
마지막글 감명깊게 잘 읽고 갑니다.
forever · 2007-06-09 13:11:40
와! 풀두 따닥따닥해서 ...  내 겨우 아래까지 내려와서 제자리 찾아왓슴다. 그동안 북조선체험수기를 눈앞에 보듯이 생동하게 잘 써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조선의 지금이 하루빨리 옛말로 남아질 그 하루가 있기를 바라면서 조선을 사랑하구 우리 민족을 사랑하시는 싼디님 어머님에  대한 존경심과 감동만은 금할수 없습니다.  어머님의 건강을 비롯해서 싼디님의 가족이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꾸벅!  
유석규 · 2007-06-09 13:57:34
참 좋으신 어머님이 계십니다 ....   어머님의 그 아름다운 사랑이 조선을 변화 시킬겁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은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가질수 없습니다 .
하나님께서 그 아름다운 어머님의 마음을 알고 계십니다 .. .. 부디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밤향기 · 2007-06-09 19:15:44
북조선땜에 어떤 남자한테 연애의 기회가 생긴거군요.ㅎㅎㅎ
인연이란...잼있음다.
sandy · 2007-06-09 19:55:12
풍님//
ㅎㅎ.여기 까지.....

다 읽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위대한 어머님 땜에 나는 많이 힘들었찌만,
이렇게 어머니가 위대하다는 말을 들으니 기쁨니다.
결점도 많치만, 불타는 열정은 누구 한테도 뒤지지 않는 울 어머니입니다.
어머니하구 안해로서는 불합격이지만, 나름대로 불타는 열정으로 민족을 위해서
조금이라두 도움이 되였으니 사랑스럽기두 한 어머니입니다.
나는 단지 울 엄마가 바친 열정이 헛되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구
세상이 배고픔에 허덕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sandy · 2007-06-09 19:56:17
라텐음악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지지 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완성하게 되엿습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sandy · 2007-06-09 19:58:56
포에버님//
언제나 감사합니다.ㅎㅎ
저두 님이 항상 행복하구 건강하시기를 빌겠씁니다.
울 엄마는 마지막 소원이 조선에 교회를 만드는 것이랍니다.
너무 큰 리상이라서 저는 지지를 할수가 없네요.
저는 기독교 신앙자두 아니구. 울 엄마 리상을 아직두 다 이해를 못하구 있는
입장입니다. 하여간 조선이 개방되구 잘 살게 되기를 바랍시다.
sandy · 2007-06-09 20:01:55
유석규님//
ㅎㅎ, 감사합니다.
교회다니는 분이시더군요.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울어머니가 기독교를 믿는지라.
기독교를 싫어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여
우리 민족의 마음을 하나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sandy · 2007-06-09 20:03:38
밤향기님//
ㅎㅎ, 조선갔다온 덕분에 저는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엿씁니다.
조선에 가서 고생두 많이 햇지만 ,얻은것두 많은지라.
그 경력을 후회 해본적은 없습니다.
Why? · 2007-06-11 10:44:36
ご苦労様!良く最後まで掛けましたね、、、
北朝鮮の旅、本当にお疲れ様でした・
北朝鮮にも、一日早く、自由が訪れるようにお祈りします。
sandy · 2007-06-11 13:46:38
와이..ㅎㅎㅎ
왔다 갔꾸만.
정말. 조선이 잘살아야지 하루빨리...ㅠㅠㅠ
( ^o^)v · 2007-06-12 20:38:42
전번에 2집까지 보구 ..

이재금방 3집부터 쭉 마지막까지 다 읽어봣수다 ..

옛날에 싼디새기가 자유계시판에랑 육아계시판에랑 자신 어머니 흉 보느글 많이 봣는데

대체 어떤 사람인가를 오늘 알게 됫수다 .

정말 우러러볼만한 분입니다 .. 싼디님은 항상 저의 엄마가 이렇구 저렇구 하긴 하는데

인간이사 결점이 존재하는건 당연하다구 봅니다 ..

싼디 어머니의 그 마음 가짐만 해두 전 경의를 표합니다 ..ㅎㅎ
( ^o^)v · 2007-06-12 21:23:21
그나저나 김정일은 이젠 앓아서 제댈로 걸지두 못한다더구만 ..

그 머저리 썩어질 날이 오라지 않짐..

갠데 그게 썩어지구나므 또 누가 정권지는가.????

앞길두 막막하짐...
sandy · 2007-06-13 07:55:45
( ^o^)v
[117만장자]//
ㅎㅎ. 다 읽었구나. 고맙소.
하기야 울 엄마 너무 애먹여서.. 내 흉 마이 밨찌무.하하하
모두 경의 표한다는데 정말 리상만 추구하는 엄마 있음 옆에 사람 힘들지무.
누기 정권지는지 정말 한심하지무.또 아들인가?
circle · 2007-06-14 10:11:11
언니 내 첫번재날부터 읽엇는데.....플 달수 없어서 늦엇지만

오늘에 달구감다 ^^^^^^^^

넘 잘 봣슴다 ^^^^^

추천 한빵 꾹꾹 누러구 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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