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시절...

일본체험수기 · #29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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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07-06-07 16:31:59 · 조회 670
시간의 흐름은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다.
학생시절에는 한학기 방학을 기다리는것이 정말 지루한 기다림이였다.
나도 빨리 학교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하였으면....
  
돈도 나혼자 벌고 내가 쓰고싶을때 쓰고...
그렇게 바라던 마음이 정작 지금에 와서는 그렇게 황홀하지는 않다
오히려 지난 시절들이 그리워지고 그때를 좀더 즐겼으면 하는 아쉬움뿐이다.
  
지난 과거는 다시 되돌릴수 없고 애써 돌이켜도 추억들만 가득,
한숨만 나갈뿐 내가 어떻게 다시 고쳐쓸 방법이 없다.
  
그나마 앞으로를 예측할수 있고 무엇가 이루기 위해 노력할수 있는것은 미래뿐이다.
시대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고
더 심해지는것은 사회경쟁이고 생활절주다...특히 일본같은 나라에서는...
  
사업을 하든 ,직장생활을 하든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는 피할수 없다
옛날처럼 집체생활,누구나 똑같은 가마밥에 마음의 여유를 느낄수 없다
  
힘들고 피곤할때는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해보는 사람들이 생각밖에도 내 주위에도 수두룩하다
과거는 다시 돌아갈수 없으니까..빨리 세월이라도  흘러서 퇴직했으면...
그때면 좀 더 여유롭게,,,내가 하고픈 일 할수 있고 ...매일매일을 즐길수 있는데...
오늘의 번거로움에 내일의 여유를 먼저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이미 퇴직한 어머니가 나보고 하는 말....
이말에 나는 뭔가 번뜩 내 머리속에서 스쳐지나가며
다시 새롭고 신선한 생각들이 밀려든다
"그래도 젊은시절 아무리 힘들어도 맘껏 일하고 맘껏 친구들과 떠들어대던 시절이 제일 좋아,
너가 보기엔 내가 늙은이지만 내맘은 항상 30살에 멈춰있어..네가 지금 한창 좋은 시절에 있어.."
아니...지금처럼 여유로운 생활에...자식들의 따뜻한 효도에도 불과하고 그래도 그시절 제일?
  
참,,,이케 좋은 황금시절 그냥 헛되이 퇴직할날 바라며 살아갈때가 아니구나...
오늘을 더 아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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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바쌰 · 2007-06-07 19:41:16
いい文章!!!
お薦めます。」
첫사랑 · 2007-06-07 20:40:45
ㅎㅎ
オレンジ · 2007-06-08 00:54:27
저도 동감이에요^^
추천하고 갑니다.
발광머리앤 · 2007-06-08 09:52:25
감성이 풍부한 분이시네요.

황금시절 마음껏 즐기셔야죠.

좋은글 !!!
진정한 행복 · 2007-06-08 14:55:08
참. 좋은 문장이군요. 저도 동갑이예요. 참 읽고나서 조금 분발심이 생기는군요.
참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비록 그렇게 젏은 나이는 아니지만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chengxi · 2007-06-09 16:56:20
헛소리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스트레스는 동력으로도 바꿀수있어요.상급을 친구로 만드거나 가까이 한다면  일하는 가치를 느낄것이고 직장내 믿음직한 친구를 말벗으로 사귀면 회사생활이 조금이라도 즐거워질거예요.아부거나 이중인격을 배척하지 말고 가끔은 무기로 써보세요.
심술쓰개 · 2007-06-10 00:51:38
ㅎㅎㅎ
명수 · 2007-06-12 14:19:55
     중국에와서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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