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체험수기 11

일본체험수기 · #298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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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y · 2007-06-05 16:40:22 · 조회 1403

계속해서 읽어 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아주 좁은 시각으로 본 조선이구 내가 본구 들은게 조선의 전부가 아니라구 생각하면서두,
님들에게두 보여주고 싶어서 이렇게 상세히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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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있으면 중국으로 돌아 갈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 집니다.

며칠 안되는 나날들은 아주 느리게 너무 느리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빨리 엄마가 간다구 결정한 날이 되여야 하는데....

낮에는 계속해서 삼촌 친구들이 엄마가 삼촌 가져다준 술 마일러 와서는 잡담을 벌립니다.

엄마가 있을때는 중국가져갈려던 마른 명태랑 꺼내주구 하니깐 더 자주 오는 같습니다.


한국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마침 집에 있던 엄마한테 한분이 묻습니다.

<중국에서는 남조선하구 우리나라 전쟁하믄 어디가 이길수 있다구 생각하구 있소?>

엄마가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 글쎄.... 근데 이번에 와보니 조국이 질껏 같네, 전쟁은

무기랑 다 성능이 좋아야 하재쿠 머이요. 돈이 있어야 새 무기 사지...>

울 엄마가 조국이라구 하는걸 기분나쁘게 생각하지 마세요. 조선에 가서는 조선을 조국으라구

남들앞에서 불러야 한다구 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마크두 달구 다녀야 되는것 같이..

삼촌만 있으면 조국이라구 말안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럴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나 조선을 조국이라고 하면서두 엄마는 끝내는 바른소리 한것 같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엄마를 쳐다 보더니만 놀라는 표정입니다.그중에 한사람이 그럽니다.

<누이. 우리가 못살아두 정신 하나만은 뒤지지 않소. 부자는 죽음을 두려워 한다오.

잘살면 잘살수록 더 죽기 싫어 하는게 사람 마음이요.먹을꺼 제대로 못먹구 입을꺼 제대로 못먹구,

우리는 언제 죽어두 일없는 사람들이요.이렇게 살빠에는 전쟁이라두 빨리 일어났음 좋캤소.

죽을 빠에는 다 같이 쾅! 하구 죽어버리지.>모두 머리를 끄덕입니다.


또 한사람이 그러다가 군대 말 합니다. 누구나 다 군대 복무 십년 했으니 군대 말은 항상 화제 입니다.

군대 복무때 어느 산꼴 짜기로 파견되여 갔는데 깜짝 놀랐다구 ,

거기에 해방패 자동차가 뒤가 보이지 않게 동굴안에 줄서있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사실 조선이 군대 장비가 안좋은게 아니랍니다.다 동굴에 감추어 두구 있답니다.

지금이야 그 자동차들이나 다 오래되여서 페물이 되였갰지만 그당시 그분의 말은 거짖말같이 않았습니다.


술주정뱅이들의 잡담을 엳듣기두 하다가 은희 하구 중심거리에 나가기두 했습니다.

그나마 유일한 아스팔트 길인데 차가 다니는게 없이 휑뎅그리 하구 아주 큰 우둔한 자전거 타는 사람을

두명 보았습니다. 자전거두 중국에서 보지두 못한 아주 우둔한 형태...

그 사람을 보면서 그 사람은 정말로 잘사는 집 사람이구나 했습니다.


은희말에 의하면 중국하구 가까워서 중국텔레비두 나오는게 가망가망 봐야 한답니다.

은희는 무술영화 봤다면서 이렇게 무술하지 하면서 손다리를 폈다 굽혔다 하면서 무술동작 합니다.

너무 중국이 그리운 나는 좀 나두 볼수 없냐구 하니깐 딱 친한 사람집에 가야 볼수 있답니다.

그래서 삼촌이 이야기 해서 겨우 그집에 가서 볼러 갔는네 결국은 전파가 나빠서 보지두 못하구

집에 온적 있습니다.그런대로 변방이라서 중국소식이랑 알구 중국 텔레비두 가망가망 볼수 있지만.

내지에 사람들은 지금두 한국이 조선보다 더 못살구 한심한 암흑한 세계에서 살구 있다구 생각한답니다.

그거야 정보가 들어 가지 않으니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조선에서는 마음대로 이동두 할수 없구,

거기다가 마음대로 말을 해도 안되구 하니깐 우물안의 개구리가 따로없습니다.


그럭저럭 매일 저녁 엄마는 삼촌하구 아지미한테 기독교 성경이야기를 매일 하구

나는 낮에 은희랑 같이 돌아 다니면서 중국갈 날자가 다녀왔습니다.

이튿날이면 중국가는 날입니다.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서 세관까지 가야 하기에 엄마가 성경이야기를 하지않구,

일찍 잘려구 하는데,  삼촌이 엄숙한 표정을 지으면서 엄마를 부릅니다.

< 누이. 내 누이한테 부탁이 있소.>너무 엄숙한 표정이라서 놀랍니다.

아지미두 어두운 표정으로 삼촌 얼굴기색 살피면서 삼촌옆에 다가가서 가까이 앉습니다.

<무슨일?> 엄마두 놀라서 아래방에 내려가서 삼촌 하구 아지미 앞에 가까이 앉습니다.


삼촌이 이야기를 꺼냅니다. 잘 기억이 안나서 상세하게 적지 못함을 이해 하세요.

삼촌말이 원래는 어느 큰 성시에서 살았는데 어떻게 되여 혜산으로 오게 된거 랍니다.

지금 변방이 내지보다 더 잘살아 졌지만, 그때는 죄가 있는 사람을 변방지구에 보냈답니다.

죄가 먼가 하며는 한국에 친척이 있답니다. 할아버지가 무슨 작곡가라구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아침에 삼촌 형님하구 삼촌이 발령받아서 혜산으로 이사 왔는데,

삼촌형님이 근년에 중국에 서너번 다녀오더니만 부자가 되였답니다.

연길에 친척은 우리 엄마두 아는 분인데 돈이 그렇게 많은 분이 아니라서 ,

꼭 한국에 있는 친척을 찾아서 돈을 가졌을껏인데 자기한테는 한마디 말도 없답니다.

삼촌은 자기라면 친형제간에 그렇게 처사 안한다구 하면서 분개해 합니다.

아마 한국에 친척은 자기라는 사람이 있은것두 몰르구 있을찌두 모른답니다.

하여간 그런일은 아주 많답니다. 한국친척은 가서 형제들이랑 나누어 쓰라구 돈이랑 주는데.

받은 사람은 조선에 돌아가서는 자기 혼자 다 삼키구 모르는척 한답니다.


절때로 어디가서 소문내지 말구 한국친척을 찾아 달라구 합니다.

형님이 한국친척에 관한 정보랑 알구 있을껀데 알려주지 않는답니다.

근데 삼촌이 말하는 정보는 아주 희미한 것이 였습니다.

아마 삼촌이 어릴적 들은 이야기라서 정보는 삼촌보다 나이 많은 형님이 더 잘 알구 있는것 같았습니다.

엄마가 목책에 정보를 적으면서 한국목사랑 통해서 알아본다구, 그러나 너무 기대하지 말라구 합니다.

사실 엄마두 한국에 친척을 찾을려구 애를 쓰고 있었는데 찾지 못하던 때였습니다.


삼촌이 머릴 끄덕이면서 괜찮다구 합니다. 엄마손 두손으로 꼭 감싸면서 눈물이 글썽 해집니다.

< 누이. 이제 은희 하구 강이 시집장가 보내야 되오. 내 그것 까지만 하면 걱정없는데..

그리구 누이 만나서 정말 기쁘오.

나중에 아무때건 전쟁이 불시에 일어나면 우리 둘이 은희 하구 강이 하나씩 둘쳐없구,

강건너서 연길 갈테니깐 누이 꼭 우릴 받아 줘야 하오...>

마음이 약한 엄마가 웁니다.< 동생, 무슨소리. 내 생각같아서는 머나 다 주기 싶은데....

동생 전쟁이 일어나면 우리 집에 오우. 내 저네 네식구는 꼭 거둘께...약속할께.>

하여간 감동하는 영화 장면입니다. 아지미두 웁니다. 강이하구 은희는 눈을 크게 뜨구 어른 눈치 봅니다.


침묵을 깨구 은희가 이럽니다. < 언니. 이래 가믄 언제 또 우리 볼라 오우?>

< 응. 글쎄...> 약속을 못하겠습니다. 다시는 오고 싶지 않았으니깐.

은희 강이가 보구 싶구 삼촌아지미가 보구 싶어 질것이지만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곳입니다.


매일 지겨운 생활속에서 목숨을 이어 나가기 위해서 바득바득 살아가는 삼촌하구 아지미 한테는

한국에 있는 친척을 찾으면 먼가가 조금이라구 개변이 될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있습니다.

자기절루는 해두 해두 안되는 세상입니다.

조선은 기계가 돌아 안가서 공장이 다 문닫아 있습니다.

모든게 생산이 정지 되여있으니 경제라는게 없는 상황입니다.


언제 조선은 등소평 같은 인재가 나올것 인지....ㅠㅠㅠ

조선이 내가 어릴적 때만해두 잘 살았었습니다.

우리 외할머니가 살아 계셨을때 조선에 있는 친척한테 갔다 와서

비닐 소래랑 가지구 왔구 조선 나일롱 옷이랑,

그리구 반짝 반짝하는 까만 조선 구두두 가지고 왔었습니다. 평양두 건설잘했답니다.

조선에 친척있다구 부러워하는 사람두 있었을 정도 입니다.

나중에야 책보구 알았지만 70년대까지만 해두 한국보다 더 잘 살았답니다.

지금 조선은 발전이 아니라 후퇴를 하구 있는것 입니다.

중국에 문화 대혁명시기에두 그랬답니다.

맨날 혁명만 하구 사상만 따지다나니 생산이 엉망이 되구 경제가 정지되구,

다른 나라는  그새로 발전했는데 중국은 후퇴를 했다구 합니다.

문화대 혁명을 걲지 않았다면 중국은 엄청 발전했다구 합니다.

그리구 등소평이땜에 우리가 잘살게 된겁니다.등소평의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잡으면 좋은 고양이다.>

즉 사회주의이던 자본주의의던 국민을 잘살게 하면 좋은 나라라는 말인것 같습니다.


모든 생산이 정지된 조선이 지금 팔아 먹을께 자원밖에 없습니다. 그 자원두 어디서 그렇게 많겠습니까.

생복(전복) 이랑 , 해삼이랑 크는것두 시간이 걸리구.....ㅠㅠ

엄마가 삼촌보구 꼭 한번 통행증 받아 가지구 연길 나오라구 합니다.

삼촌두 그러구 싶은데 힘들답니다.중국나오는 통행증할려면 돈이 엄청 든답니다.

또 돈만 가지구는 안된답니다. 빽이  있어야 한답니다. 권력이 있는 사람을 잘 찾아야 한답니다.

삼촌형님은 여러번 중국에 갔다 왔는데 삼촌이 아무리 부탁해두 삼촌거는 해줄려구 안한답니다.

살기가 힘드니 인심두 각박해졌나 봅니다.


삼촌말이 편지 오면 다 우에서 뜯어서 보구 시간이 오래 걸리니깐.

편지할때는 받는 날자 계산해서 편지 보내구 그리구 심사에 걸리는 내용은 절때 쓰지 말라구 합니다.

하여간 기나긴 이야기를 나누느라구 그날은 아주 늦게 잤습니다.

전기가 없는지라 우리가 가져간 초불을 켜구 말하면서...........

조선에서의  마지막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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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집에는 조선에서 돌아 간 후의 상황이랑 좀 적을려구 합니다.

다음집이 마지막 집이 될것 같습니다.ㅎㅎ

오늘두 아낌없는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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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8)

빙설 · 2007-06-05 16:48:51
<나중에 아무때건 전쟁이 불시에 일어나면 우리 둘이 은희 하구 강이 하나씩 둘쳐없구,

강건너서 연길 갈테니깐 누이 꼭 우릴 받아 줘야 하오...>
 
이구절 보는순간 가슴이 찡 저려오네요 ㅠㅠ

그래도 다들 희망품고 살아가고있겠는데 ,몇십년지나도 전혀 변하지 않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니 ...이번집을 보구나니 또 맘이 우울해지네요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드디여 중국돌아가게돼서 잘됐음다 ,담집도 있는감?기대~~~추천하고 갑니다
밤향기 · 2007-06-05 17:03:11
흠흠.... 이제까지 잘봐왔슴다.
근데 나한테는 중국에 돌아간후에 감상이 더 보기싶슴다.
와늘 중국이 되게 좋아보였을께 예?ㅎㅎㅎ
aaa밀알 · 2007-06-05 17:15:35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글을 올려줘서 감사합니다.
은희랑은 아직 살아있는지요..?
정말 마음이 밀려오고 아프네요...
멋진여자 되자 · 2007-06-05 17:36:06
오늘도 너무나 재밋게 잘보앗습니다.다음집이 기대가 되네요.문장 넘 잘쓰시네요.그럼 추천 누르고 갑니다.부탁드립니다.담집을 빨리요.ㅎㅎ
jane · 2007-06-05 17:59:41
다음편 기대합니다...
wsx · 2007-06-05 18:46:03
주욱 재밌게 읽어왔는데 다음편을루 마지막편이라니 어쩐지 허전하군요,,,작년 10월달엔가 평양에 놀러갔댔는데 거기두 마찬가지루 식양난에서 허덕이더구만,,,가이드 아가씨가 자꾸 내려오는 치마를 추스리는 행동이 이상하다햇는데 본인이 허구프게 웃으면서 잘먹지못해서 배가 없어서 그런다하더군요,집에 어린조카들이 눈빠지게 기다린다면서 손님들이 준 간식을 조용히 챙기는 모습이 애처롭기 그지없었고 허전하기 짝이 없었소....
쯔바끼 · 2007-06-05 18:49:00
오늘도 잘 익구 갑니다. 삼춘네 말들이 웃김다. 돈없어두 정신으로 이긴다는말 ㅠㅠ
힘이 잇어야 정신두 잇어서 싸워서 잇기지. 제대루 먹지두 못하느사람들이
정신이 강하무 어느마이 강한지  우리 북조선 할머이 하던말이 생각남다.
조선두 언젠가는 김정일이 잘해서 잘살떄 잇다던말 ㅠㅠ 그게 언젠데
미래에 · 2007-06-05 18:59:59
잘 보구 갑니다..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하네요..삼촌일가...............
대마쯔 · 2007-06-05 19:15:42
다음집은 돌아가서 오기전에 고백받은 남자하고의 애기를 쓰자고 그러죠?ㅋㅋㅋ

하여간 조선이 체제가 변하는 날이 멀지않았다고 난 생각합니다...

그게 멀고먼 후날이라도 그렇게 믿고는싶습니다.....

그럼 마지막 결말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다람이 · 2007-06-05 19:24:16
불쌍한 조선사람 , ㅉㅉㅉ 언젬 해방되겟는지? 대갈들은 제 배마 채우구 백성들이 굶어죽는거느 관계안하구 ㅉㅉㅉ
마지막집으 기대함다 추천두 하구!
넝촌어지리 · 2007-06-05 19:35:16
잘 일것씀다!!

마지막집 기대함다 !!
당근 · 2007-06-05 19:50:21
눈물이 글썽해서 읽었슴다.남일 같지 않슴다..연변에 사는 사람들이면 거의가 조선에 친척들이 있으실껀데...아,옛날이여-
그 옛날이 그립습니다.. 조선도 언제면 그옛날처럼 잘살날이 올껀지...
추천때리고 오늘도 물러감다..
sandy · 2007-06-05 19:51:56
빙설님//
일빠로 추천두 해주시구 정말 감사합니다.아까 답풀쓰려다가 일이 좀있어서 이제야 씁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구 했는데 어쩜 더 나쁘게 강산이 변했으니...정말로 한심합니다. 언제면 좋아 지겠는지 우리 엄마가 살아 계시는 동안에 좋아 져야 할텐데요...

밤향기님//
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중국이 좋아 보이는거야 더 말할데 없죠.ㅎㅎ

밀알님//
언제나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은희 랑은 아직 살아 있습니다. 지금 소식이 끊킨지 한 삼년 된답니다.

멋진 여자 되자님//
계속해서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번마다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집은 래일 저녁에 쓸수 있으면 쓸려구 합니다.

쟌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찍 퇴근 하셨나요?

wsx님//
처음 보는 분이시군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양에 가보셨습니까? 저두 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그때보다두 더 힘들답니다.
그때는 평양까지는 식량난이 시작 안됐거든요.
평양까지 식량난이면 다른곳이야 더 말할데 없습니다.
금강산 에두 가보고 싶습니다. 꼭!

쯔바끼//
그래 말이요. 그래서 우물안에 개구리 라구 하는게요.
지금 전투야,어디 사람보다두 다 기계로 싸우재?전투기랑 미사일이랑.

미래에 님//
그래말임다, 그래두 너무 삼촌하구 아지미가 역빨라서
너무 못사는 축이 아닌것두 그럿슴다.

대마쯔//
ㅎㅎ
아직 머쓸지 몰르오. 쓸대 대 봐야 알거든 생각이 나는대로 쓰니깐.ㅎㅎ
정말 조선이 하루 빨리 좋아 졌으면 대마쯔 말대로 희망을 버리면 안되지무.
언젠가는 나아진다구 믿어야지....
ㅎ
다람이//
그래말이요.언제는 좋아 질찌? 권력있는 사람만 잘사는 세상은 오래 못가는 법인데..

넝촌//
ㅎㅎ
감사함다. 넝촌은 요짐두 쏘코를 해먹씀다? 넝촌이 영 귀였씀다.ㅎㅎ

sandy · 2007-06-05 19:53:54
당근님//
오늘두 감사합다. 나뚜 쓰면서 눈물이 나옵데다. 그런 삼촌이랑 두구
나는 싫다구 다시는 가지 않았으니...
파랑이 · 2007-06-05 20:08:25
싼디 언니
언니 덕분에 북조선에대해 더 많은것을 알겟됐슴다
내 기억속의 북조선은 언니 말한것처럼 누르므레한 인상임다
우리도 북조선에 친척이 많은지라 정말 가슴아 아픔다
다 잘살아야 되는데 ㅠㅠㅠ

sandy · 2007-06-05 20:12:24
파랑이님//
그렇치?
정말 가슴이 아프지?지옥이 따로 없소.
파랑이나 내나 행복하다구 생각하구 열심히 살아 가기오.
Ocean · 2007-06-05 20:42:37
북조선~~ 참 ~ 억장이 무너지네 !  !!!!!!!!!!!!!!!!!!!!!!!!!!!!!!!!
sandy · 2007-06-05 21:05:38
옥씬님//
정말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쟈스민 · 2007-06-05 21:40:21
쭈욱 읽어와어요.
결말이 기대되요.

내일?오늘 12시지나면 내일인데
12시 1분에 글 기대해두 괜찮을까요?
농담이구 근데 다이엇트지무에는 다녀요?
멋진신두 다 갖춰놓구 ㅎㅎㅎㅎ
지무다니면서의 에피소드두 부탁드려요.
sandy · 2007-06-05 22:03:44
쟈스민님//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무 다니구 있습니다.
다이어트 글은 모두 다 잊었는가 했는데 아니군요.ㅎㅎ
나중에 천천히 올릴께요.ㅎㅎ
forever · 2007-06-05 23:06:45
넘 감동되는 화면입니다... 싼디님 한마디로 넘 잘 썼습니다! 추천! 그리구 싼디님이 돌아온담에 얘기에는 고백했던 남자와 로맨틱하게 연애스타트하는 장면이랑두 있을지... 궁금함다! ㅋㅋㅋ
sandy · 2007-06-06 07:44:20
포에버님//
번마다 읽어주시구 추천두 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로맨틱이 따로 있습니까. ㅎㅎㅎ
백조 · 2007-06-06 09:27:43
이거 재밌게 읽다가
포도 두송이 다 먹었단말임다
휴
내 포도
엉엉
추천눌르고 갑니다
다음집 또 올겁니다 ㅎㅎ
나쁜 놈 · 2007-06-06 10:11:18
하긴 이전에 우리 집에 북조선 영감이 하나 와서 한국 친척 만났는데 그 영감이 누이를 주라구 한국분이 준 돈 까지 몽땅 자기 가지구 말하지 않구
후에 또 우리 집 오겠다는거 못 오게 한적두 있는데 ,,, 후에 누이가 또 우리 집에 와서 한국사람 만나서 그걸 다 알게 됐구... 정말 친 형제간두 뭐 어디 생각이나 해요? 자기 입안에 들어가는것이 제일 중요 하지
星空 · 2007-06-06 11:11:01
정말 눈물이날려고하네요  휴~~  마지막회 기대하겠습니다.
근데 싼디님 그때 조선가서 벌은돈으로 일본오셨는가요?  ㅎㅎㅎㅎ
자드로 · 2007-06-06 13:10:11
글을 읽는 사람들이 조선의 상황을 눈에 훤히 보듯이 생동하게 썼어요.

저의 집에도 조선에 친척들이 있는데 어떻게 살아가는지.-_-

내가 유치원 다닐때 쯤엔 조선이 연변보다 잘 살았어요.

그때 할머니가 계란이랑 들고 북조선 장사 다니셨는데

돌아올 때면 나에게 빨강 구두랑 껌이랑 사주셨어요.

북조선 껌이 손가락처럼 생겼는데 씹다가 단물이 빠지면

냉수에 넣어 차갑게 한 다음 다시 씹으면 달달해나던 생각이 나요.^^

조선도 빨리 개혁하여 국민들이 하루빨리 굶주림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행복찾기 · 2007-06-06 13:17:00
싼디아재...
정말 감칠맛 나게 쓴 조선체험기를 잘 읽고 갑니다..
그리고 너한테 쪽지를 보냈어...
은련 · 2007-06-06 15:46:12
벌써 11집까지 올랐네요...
다 끝나면 알려주세요....이미 밀린바하구는 다 올리면 볼려구요...
시간많이 투자해서 올린거 저두 천천히 음미하며 볼려구요..
sandy · 2007-06-06 15:59:16
백조//
포도 나뚜 먹기 싶당.
그나저나 추천 감사.
sandy · 2007-06-06 16:03:07
나쁜놈//
정말 그렇치? 하여간 못살아서 그런지 우리 민족이 원래 좀 야박해서 그런지..ㅠㅠㅠ

씽쿵님//
번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일본온돈은 따로 얻었습니다.

자드로님//
그래말임다. 저두 학교다니전까지만해두 아마 조선이 괜찮았을껍니다.
근데 어찌되여 이지경이 되였는지...ㅠㅠㅠ

행복찾기언니//
어마. 쪽지 보냈쏘? 내 몰르구 있었찌문. 내 인차 가서볼께.

은련님//
감사합니다. 천천히 읽어 보세요.ㅎㅎ
등갓이 · 2007-06-06 16:07:57
우추부레한 이야기만 잘 하는가 했더니만...

조선 얘기 잘 보구 감다~
circle · 2007-06-06 19:49:35
싼디 언니 글쏨씨 이만저만이 아니시네여 ㅋㅋㅋㅋㅋㅋ

오늘두 추천 한빵 때리구 감다
sandy · 2007-06-06 20:01:53
등갓이//
하하하. 오랜만임다.
감사함다.
sandy · 2007-06-06 20:02:22
써컬//
왔구나. ㅎㅎㅎ
추천 감사하오.
대장금 · 2007-06-06 21:29:08
잘 보고 갑니다. 또 수고 하세요
向日葵 · 2007-06-06 23:11:25
다음집 기대해요.님의 삼촌일가는 지금 생활은 어떤지요?궁금하내요.
karaage · 2007-06-07 00:53:41
잘 보고 가요....

생디님이 즐기는 추천도 하고.........

이 이야기 끝난다음 또 다른 얘기두 쓰세요...
<일본 체험이랑....그렇치 안으면 그냥 생활편을 써도 되고>
RUDY · 2007-06-07 00:58:37
이거 완전 낯치장뚜거운아줌마네, 막 추천해달라구 난시피구 돌았네,ㅋㅋㅋ 오모챠루 만족이 아이되는매, 맨날 이런쓰레기를 쓰는것봐서는,ㅎㅎㅎ
sandy · 2007-06-07 02:59:43
대장금님//
감사함다.ㅎㅎ

해바라기님//
계속해서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Karaage님//
추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글감이 있으면 쓸려구 합니다.ㅎㅎ



sandy · 2007-06-07 03:06:46
RUDY
[9급시민]//
야, 니보구 읽어달란 말 한적 없다.

니보구 추천 해달란 말 한적두 없다.

그리구 니같은 놈 봐라구 쓴굴두 아니다.

늙은 아줌마한테 자꾸 신경쓰지 말구 새기들인데나 신경쓰던가.
니할일이나 하던가 할일두 없으믄 코궁개나 우벼라.
내 오모쨔루 만족하믄 너눈 손으로 만족하니 ? 하하하

니같이 덜돼먹은 아 한테 여자나 생기개?

쓰레기 같은 인간에게는 모든게 쓰레기로 보이는 법이다.
가을락엽 · 2007-06-07 04:44:01
저레..결말까지..

싹 올려 주쇼...속이 타서....어디....기둘리겟씁니까?ㅍㅍ
Why? · 2007-06-07 09:27:02
ㅎㅎㅎ 아주 잘 쓴거 같은데 RUDY란 사람은 누김두?
어째 이리 바른소리르 아이함두? 참 이상함다,,,
sandy · 2007-06-07 09:40:56
나겹이//
하하, 나겹이두 읽구 있었구나...ㅎㅎ 감사...

sandy · 2007-06-07 09:44:23
와이//
오랜만임다. 가 맨날 옷으 바꽈입구 나오길래 누긴지 몰르지믄 .
사처에 돌아 댕기면서 욕하구 그래서 아이디 엊저낙에 차단당했씀다.
저기 가계가믄 글이 있는데..ㅎㅎ
 원래 세상은 플라스가 있음 마이나스가 꼭 존재하짐.ㅎㅎ
수니 · 2007-06-07 13:37:50
 오늘두 잘 읽구 감다 ㅎㅎ
 이야기속의 주인공들 남의 이야기가 같질않아서요.
 울 엄마 친삼촌 셋이나 북조선에 있는데 지금 소식조차 없는데유 ㅠㅠ
 어떻게 살구있는지....남이야기로 스쳐지나지 못하겠네요.
 다음편두 기대하며 좋은 이야기 듣구간다는 의미에서 추천누르구 갈게요.
sandy · 2007-06-07 19:15:10
수니님//
감사합니다.ㅎㅎ
수니님의 마음이 조선에 계시는 친척분들에게
전달이 되여서 그분들이 무사하실껍니다.
나고야도마도 · 2007-06-07 22:52:17
항상 편안마음으로 볼수있고 재미있는 문장입니다.

님의 글솜씨 대단하네요.

재미있게 봅니다.
sandy · 2007-06-07 22:55:27
나고야 도마도님//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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