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엄마........ㅋㅋ

일본체험수기 · #29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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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나무 · 2007-06-04 13:59:31 · 조회 884
울엄마가 내 통화 하무 항상 1시간 이상하짐

전화비 장난 아님다

그래서 요즘 생각해낸 방법이 메신저 화상채팅 하는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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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옛날러 거슬러 올라가

내 쪼꼬말때 일이짐

그때 내 동미 남자아 이름이 현호  라구 있었짐

가네 아버지 이름이 용수 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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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가가 내 강에가 놀다가

현호네 마당에 들어 서는데

울엄마 점심먹으라구

날찾을라  가네집 마당에서서

현호아버지 (용수)가 말하던 도중이 였단말

울엄마 표정이 영 어색해 가지구

나를 끌구 집으 왓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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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버지 집에서 밥먹을 준비하구 울엄마가 날

기다리더란말

울엄마 집에 들어서기 바쁘게 울 아버지까

( 내 이재 챙피새 죽을 번 했슴다)

울아버지
(어째 그래우?)

울엄마
( 내 그쎄 밥먹으라구 이간나 데릴라 현호네 집으 갓댔는데,

야 동미 이름이 용수구 가네 아버지 이름이 현혼가 해서

마당에서서 (용수야~!)하구 불렀데만 가네 아버지

뛰여나오메설 (어째 그램까?)합데다.우리 딸 찾을라 왔다구 했더니

그 나그네 (우리 현호같이 강변으 갔음다)합데다. 아들 이름부른 다는게 아버지이름 불렀단말임다.

어찌 챙피사던지......)

우리 아버지 써거지락 웃겠구나.......

하기사 남의집가사 눼네 나그네 이름 높이 불럿으이

그 나그네사 무슨일인가해서 바빠라하구 뛰여 나왔겠지........

울 엄마두 여간 웃긴단데........

어떻게 아들이름하구 아버지 이름 헷갈리는지

그래구 또 가네 아버지 하구 울 아버지 그때 한단위에 댕기구

영 친한 친구사이였는데

그일이 있은 후에두 가네 아버지 울집으 자주 놀라 왔는데

그때 마다 울엄마 얼매나 무참했겠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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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울엄마 전화 왔을때 내 이일이 생각나서 울엄마르 써거 놀게 줬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운 추억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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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4)

i love you 향해서 · 2007-06-04 14:06:14
정말로 웃긴다.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야자 나무 · 2007-06-04 14:11:16
울엄마 짱!!!!!!!!!!!!!
빙설 · 2007-06-04 15:22: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공부하다가 들여다보구 혼자서 킥킥거리며 웃고말았짐 ㅎㅎ

옆에애들 잘못됐는가 했겠다 ㅋㅋ

잘보구 갑니다 ~~~야자나무 엄마 짱~~~
김광수 · 2007-06-04 16:13:36
잘 보고 갑니다
배 글어 안고 웃엇습니다 ㅎㅎ
sandy · 2007-06-04 16:50:16
하하하, 야자나무 정말 영 웃기오. 추천한방!
쯔바끼 · 2007-06-04 16:59:10
ㅎㅎ 잘고보 갑니다 웃겻슴다
mei · 2007-06-04 17:22:51
웃겼습다,잘 보구 갑니다 ㅎㅎ
야자 나무 · 2007-06-04 17:23:43
울엄마 보구 내 욕먹겠다

울엄마두 여기 드문드문 동영상 볼라 들어 오는데..........

그랜데 내 야자나무 란건 모르짐.

발각 데기전에

얼러덩 숨어야쥐.......

열분 글  빨리 많이 써서 내꺼 밑을러 네레가게 해줍소..........

내 요렇게 빕구마~
마이카 · 2007-06-04 18:37:02
너무   웃긴다---------------

꽃등심 · 2007-06-04 21:17:22


내 막 큰소리 내며 껄껄 웃엇음다.ㅎㅎㅎ

어머님두 지금 돌이켜보면 인상이 남는 추억이였을거요.ㅎㅎㅎ
tsukkomi · 2007-06-04 23:57:41
내 저네 엄만데 찌꾸루 할까?ㅋㅋㅋ...
은진 · 2007-06-05 00:53:13
소화잘 안되던차에 열나 웃구 갑니더 ㅎㅎ
정말 웃기심니더
호와이트 · 2007-06-05 00:53:41
한밤중에  소리내면서 웃엇음다 .ㅋㅋ

글 재밋게 쓰시네요 ..추천
밤향기 · 2007-06-05 01:45:09
하하하 웃겼슴다.
Jimmy · 2007-06-05 01:57:55
너무   웃긴다---------------
아야나 · 2007-06-05 11:27:54
웃겻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자 나무 · 2007-06-05 11:30:49
댓글 달아준 열분

감사~

즐거웠다니 내두 막 기쁨다~

그래구 쯕꼬미

제 울엄마 한테 요글 쓴거 찌끄르 하는건 갠챈데

내 야자 나무 란게 푝로 데무 곤란 하단데.....

울엄마 보무 아이 데는게

야한 비데요 사건 이란말.

자식덴 마음은 다똑 같으까 내말 무슨말인지 알지?

들키무 깡까하재...........
바쌰 · 2007-06-05 12:04:31
ご飯を食べながら見たけど、もう少して死んじゃった

面白いですから。
wind · 2007-06-05 13:00:19
하하하   웃겻슴니다
MIKE · 2007-06-05 15:25:02
오모시로이 ㅋㅑ캬
야자 나무 · 2007-06-05 18:48:30
연변 출신 내놓구 이글 알아 보는 사람 드물게.......

그래두 연변 말 써야 생동하구

재밌단말.........

방법이 없지모...........
-= IMAGE 1 =-

함 키워 밨으람

귀엽지~

울엄마 동무르 또 기르 쓰구 싫어해서

내 이제 시집 간담에 길러 야쥐....
라텐음악 · 2007-06-05 19:39:04
하하하! 웃겼습다.
글 잘 읽고 갑다.
야자 나무 · 2007-06-05 20:38:14
고얘두 보구 갑지비................
微笑み天子 · 2007-06-05 20:46:12
웃고 감다... 넘 재밋슴다 ㅎㅎ
딱곰 · 2007-06-06 00:05:04
히히히~~~

내 지금 써거 웃었으~~

밤중에 소리치면서 웃지도 못하고..ㅎㅎㅎ

정말 잼잇는글들 잘 보고 갑니다...

추천 한방..!!
tsukkomi · 2007-06-06 09:55:46
저네 엄마 동물으 싫어해서, 시집가서 고얘 키우갰다구?

갠데, 제 나그내두 펫또람 딱 싫어하짐,ㅋㅋㅋ...
팔도강산 · 2007-06-06 10:44:19
미친다..!!!!!!동네 집 어머니랑 다 그럼다...ㅎㅎㅎ 정말 조선족 아줌마들을 되게 성격이 씨원해서 좋슴다.....
우리 조선족 어머니들 쟈유!!!!!!!!
나는 나를사랑한대요 · 2007-06-06 16:00:32
외로울때 거기 엄마생각하면 기분좋아지갯다 ..하하

덕분에 스트레스 조금 풀엇슴다 .ㅋㅋ
V^(oo)^V · 2007-06-06 17:03:17
ㅎㅎㅎㅎ

진짜 잘웃구 감다.. 

저녁에 집에 전화해야짐
대장금 · 2007-06-06 21:29:59
잘 읽구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야자 나무 · 2007-06-06 23:19:31
내글 읽어주구 글 달아준 열분 댕큐

그래구 쯕꼬미

아~ 울 나그네 동물 좋아 아이 함 어찔가?

그말 듣고 보니 걱정돼네~

그램 콱 이혼 해 뿔여쥐~
가을락엽 · 2007-06-07 02:45:53
거정마...

울아부진.....어떤땐..내하구 내동새 이름 혼동하능거누 ~ ㅍㅍㅍ  다 곱따능게...

그래짐 ㅍㅍㅍㅍ
야자 나무 · 2007-06-07 08:18:26
어이구 ~ 낙엽이 큰일 날소릴 하네

울엄마 남의 동네집 나그네르 곱다 하무 어찜다

그래무 울집이 풍지박산 , 난리 나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원 · 2007-06-08 11:41:49
マジおもしろい
うちのお母さんもよくあることです
なんかめっちゃ懐かしい。。。。
お母さんに会い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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