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조선 체험수기 10

일본체험수기 · #298516

← 일본체험수기

sandy · 2007-06-02 22:07:28 · 조회 1353
계속해서 읽어 주시는 분들 정말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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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온지 이럭저럭 보름두 지났습니다.

집에서 혼자 때시걱 하면서 출퇴근 하시는 양아버지가 걱정되구  나한테 사랑고백했던 남자 생각두 납니다.

물건은 거의 다 팔리구 엄마는 판 돈으로 중국 가져갈 물건을 사들이느라구 난리입니다.

해삼이구 생복이구 살려구 하는데 정말 질이 좋구 가격이 맞는거는 별로 없습니다.

엄마가 사온 생복인지 해삼인지 잘 기억안나는데 집에 가지구 와서 삼촌을 보이니,

삼촌이 이상하게 배가 똥똥 하다구 하길래 배속을 따개보니 배속에 쪼꼬만 ㅅ ㅐ끼들을 넣어 놨습니다.

살때는 배속의 ㅅ ㅐ끼까지 근수 넣어서 돈주구, 팔때는 그러지 못하니 실패한 구입이였습니다.


거기다가 파는 사람들두 물건을 조금씩밖에 가지구 있지 않아서 물건 구입에 애를 먹습니다.

또 가지구 건너갈수 있는 량두 제한되였구 하여간 돈이 남아 돕니다.

엄마는 그래두 혹시나 해서  먼 좋은 물건이 있나 해서 시장을 들낙거립니다.남은 찌트러기두 팔겸...

조선에 올때 중국돈으로 삼천원어치 물건 만들어 왔는데 가지구 갈 물건은 아무리 계산해두

그 절반두 안됩니다.멀 더 사가서 팔아야 되는데...엄마는 고민하구 있습니다.


삼촌친구들이 가끔씩 찾아 옵니다. 좀 어두운 시간에 조심조심 와서는

누기 집에 땅밑에서 파낸 골동품이 있다는지 하면서 깨진 그릇이랑 보여주구 합니다.

옛날글자가 씌여지구 색이 바래진 책두 옛날 의학책이라구 하면서 사라 합니다.

잘 가지구 건너가면 큰돈 벌수 있다구 합니다.

엄마는 귀가 솔깃해 졌지만 가격이 엄청비싸서 결국은 사지 못했습니다. 안사길 잘했찌..ㅎㅎ

지금이야 생각하면 무슨 조선에 골동품이 남아 있겠습니까. 있다구 해두 평민들 손에 들어온다는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지무. 조선은 옛날의 절간이랑두 다 허물어 버려서 없다는데....


하루는 삼촌하구 한줄에 사는 아주 친한 삼촌 친구가 어떤 사람을 델꾸 왔습니다.

자기 시동생인데 진짜 산에서 잡은 야생웅담이 있답니다.

둘다 아주 착한 얼굴 하구 있었구 시동생은 내지에서 산다구 합니다.

변방쪽이 잘 팔릴것 같아서 가지구 허가증 받아서 겨우 변방쪽으로 왔는데,

마침 삼촌집에 엄마가 중국에서 왔길래 제일 먼저 엄마한테 왔답니다.

삼촌 친구의 시동생은 자기가 곰을 잡던 산 이야기랑 웅당말린  말린 방법이랑

구수하게 이야기 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곰의 목밑에 흰 점이 있는데 거기를 한번에 명중 못하면 되려 위험하다 합니다.

총으로 잡았다던지 멀로 잡았다던지 잘 기억 안납니다.


엄마는 욕심이 나는 모양입니다. 근데 가짜가 많다는 말을 들었는지라 좀 주저 됩니다.

삼촌은 삐치지 않구 그냥 가만이 있다가 가짜 진짜를 구분하는 방법을 자기가 들은적이 있다 합니다.

그리구 술을 사발에 담아서 웅담을 아주 조금 조밥알 만큼 똑 떼서

술안에 넣구, 넣어서 가라앉으면 어쩌구 뜨면 어쩌구 하면서 실험을 하느라 하는데

결국은 진짜라는걸 증명하는 실험결과가 나왔습니다.

엄마는 웅담검사를 어떻게 하는지두 몰르구 나뚜 몰르다 나니,나중에 생각해서 결정한다 했습니다.


그 사람들이 간담에 엄마가 자꾸 삼촌하구 그 사람들이 믿을 만한 사람인가 합니다.

그러니깐 삼촌이 그 친구는 믿을만 하다구 합니다. 그러나 엄마보구 잘 생각해서 결정하라 합니다.

그 며칠뒤에 엄마는 웅담을 샀습니다. 중국돈으로 한 500원정도 되는 금액이였던것 같습니다.


돈이 그래두 많이 남았습니다.

엄마는 남은 돈을 삼촌한테 맡기구 며칠뒤에 중국으로 돌아 가기루 결정내렸습니다.

조선돈을 중국에 가져가야 쓸데두 없구 세관에서 발각되면 몰수 당하니깐 차라리 삼촌한테

맏기는 것이 낫다구 판단했습니다.


결정된 날짜까지는 아직 며칠이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엄마는 시장에 매일 나갑니다.

시장갔다가 올때면 엄마는 채소랑 보기 힘든 비싼 돼지고기랑 사옵니다.

은희 하구 강이가 얼마나 잘 먹는지... 나뚜 고기 좋아 하는지라 너무 맛있습니다.

오래동안 못먹다가 먹어 그런지 별맛입니다.


중국 돌아가기로 결정한 날자가 며칠두 안남았던 어느 하루,

엄마가 시장갔다가 집에 들어 오더니만 구들바닥에 쓰러져서 통곡을 칩니다.

<에구 , 김정일이 빨리 죽어야지...이눔의 세상은 무슨 세상인고?>

우리 다 놀라서 좀 소리 낮추라구 했습니다. 밖에서 누가 듣기라두 하면 큰일이니깐.

나중에 통곡을 끄치구 엄마가 하는말이 시장 갔는데 어떤 할머니 만났는데 영양 부족으로 눈밑이

다 뻘겋게 부었구 손톱이 다 빠져서 없더라 합니다.


그 할머니보구 엄마는 세상뜬 외할머니 생각나서 돈을 주구 고기두 사줬답니다.

< 지금 이 좋은 세월에 조선은 이런일이 있다니... 어이구 몹쓸놈이야....>

엄마의 넉두리는 오래 갑니다. 나두 목이 메여 옵니다. 만나보지 못했지만 상상이 갑니다.

허연 머리카락에 굽은등에 거기다가 주름 투성인 얼굴에, 눈밑은 벌겋게 부어올르구

손을 내미는데 손톰이 다 빠져버려서 손톱이 없는 손...........


그날 저녁의 엄마의 기독교 설교는 여느때보다두 더 깁니다.

기독교가 먼지두 몰르면서 열심히 들어 줘야 하는 삼촌하구 아지미 불쌍해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하느님은 우리를 지켜주신다. 항상 우리를 지켜주신다....

그날 저녁은 엄마의 힘있는 설교를 들으면서 꿈나라로 들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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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는 추천, 오늘두 잘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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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5)

미래에 · 2007-06-02 22:10:32
내 먼저 점이나 찌구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래에 · 2007-06-02 22:11:17
틀린 글자 있네....점 딱 찍구서 ㅎㅎㅎㅎㅎ
sandy · 2007-06-02 22:17:47
미래에님//
영 빠름다. 하하하.
난 어즌 내리갰음다. 좀 텔레비 보구 일찍 자자구.빠이.......
당근 · 2007-06-02 22:20:07
ㅎㅎ 그찮아두 왜서 체험수기 계속 않올리는지 싼디님 찾아서 물어볼까 했슴다..
잘 읽어보겠슴다..먼저 이 플부터 올리고요..
미래에 · 2007-06-02 22:20:58
어유,,,ㅉㅉㅉㅉ 정마 기가 차네요.. ㅉㅉㅉㅉ어쩜 말이 안나가네...휴ㅠㅠㅠ
참말로 불쌍합니다.님 어머니두 너무나두 착하시네요.....
오래전의 일을  되새겨서 쓰느라구 고생이 많네요....나는 1년전의 일도
오래 생각해야 하는데 ...수고많아요...추천은 떈노 열적마다 할게요...
당근 · 2007-06-02 22:31:55
싼디님이 올린 글을 다 읽고 지금 막 추천때리고 다시 플을 심습니다..싼디님은 어느누구나 다 할수 없는 소중한 경험과 추억들을 얻은 같네요..기억력도 대단하시고..페이후..
해삼 이야기가 나오니 저도 옛날 기억이 나네요.. 위에 령도 부탁을 받고 아버지가 해삼을 사오시면 십중팔구는 큰해삼배속에 작은 해삼이 들어있고..근데 작은 해삼을 넣은건 그래도 조금은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였슴다..해삼대신 다른 먹지못할 흙이랑 넣은건 진짜 근수만 늘었고 값으로 따지면 비싸기만 했구요...요즘은 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도몰래 전에 일들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저도 설레입니다..
당근 · 2007-06-02 22:34:44
고맙다는 말을 뻬놓아서 이렇게 다시 플을 올립니다..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고맙슴다..
낼두 수많은 님의 팬들을 위해서 계속 글을 올리실꺼죠?
그럼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참 저번에 사시겠다던 다까라구지는 맞추었슴다? 저는 빰빠..ㅠㅠ
다람이 · 2007-06-02 23:05:53
잘 읽엇슴다 눈시울을 붉히메서리 ㅉㅉ
추천두 하구 ! 불쌍한 사람들이 참 많지문 그 나라에느
신쥬 · 2007-06-02 23:10:14
혹시나 해서 들어왔는데 눈에 확 들어와서 단숨에 읽어버렸습다
너무 불쌍하구 기찹다 ㅉㅉ 이 글으 읽으면 내가 직접 체험하는 느낌입다
오늘두 잘 읽었습다..추천은 물론입다..ㅎㅎ

근데 삼촌이라구 불렀던 분 1.2집으 보구서야 전혀 관계없는 남남인줄 알게 됐습다
산디님 모녀두 참 운이 좋았구 좋은분들으 만났다구 저는 생각합다
sandy · 2007-06-02 23:32:12
당근님//
님두 그런 기억이 납니까? ㅎㅎ
정말 한심하죠?
여러번 풀 심어 줘서 고맙습니다. 자기전에 한번 더 체크하느라구 올르니깐
여러분들이 풀 심어 주셨군요.
다까라꾸지는 도리므 쟘보 아직 결과 안나왔구.
뽈시합꺼는 파는 날자가 정지 됐다 다시 했다 하는바람에 못사구 말았슴다.
sandy · 2007-06-02 23:33:11
미래에님//
지금두 보지두 못한 할머니 모습이 머리속에 떠오르네요.
눈밑이 벌겋게 부어올른 손톱없는 할머니....ㅠㅠㅠ
sandy · 2007-06-02 23:34:13
다람이님//
정말임다. 언제믄 잘살게 되갰는지...ㅠㅠㅠ
하여간 불쌍함다.
지금은 더 살기 힘들다니...ㅠㅠㅠ
sandy · 2007-06-02 23:35:58
신쥬님//
삼촌 집 사람들은 아주 좋은 분입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선이 너무 불쌍하구 기가 차죠?
저두 요즘 이글을 쓰기 시작하면 잊구 살았던 조선이 떠올르네요.
지금 은희 랑 잘 있는지? 밥은 배부르게 먹구 사는지....
☞역시만티♬ · 2007-06-03 00:06:23
이게 몇년전임까? 아직두 이렇담까??? ㅉㅉ....글으 읽는게 영 기가 차서 말이 아이 나옴다...ㅠㅠ
호박씨 투 · 2007-06-03 00:38:50
산디 아재는 많이 수고 했으구마
나두 일본에 오기전에 조선을 가자구 했는데
집에 부모들이 랑 사람을 잡아 먹는다기에
생각을 포기 했는데
오늘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남기꾸만
매번마다 글을 읽구 그저 가버리는데 오늘은 좀 미안해서
인사나 하구 가꾸마 다음 에는 좀 더 길게 씁소
글이 너무 짧아서 다음집 기다리ㅡ게 실증나서 그래꾸마
ㅎㅎ 그럼 좋은 기념으로 추천을 빵빵 누르구 가끄마 빠이빠이
뚜꺼비 왕자 · 2007-06-03 02:04:56
추천 하고 갑니다 !
어릴적이 그립네요
넝촌어지리 · 2007-06-03 06:55:26
어째 이번에는 너무 짧씀다~~~

요새 너무 타자해서 손이 아가함다??

내 호호 부러줄께~~~
도와주자 · 2007-06-03 07:00:18
추천!

    기독교가 뭔지 모르지만 (몰랐지만) "삼촌"과 "아지미"가 Sandy 어머님으로 부터 복

음을 들을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한 행운이고 (절대 불쌍한것이 아님 ) 또한 그 들의 인생

에서는 귀인을 만난겁니다.

    Sandy님 어머님은 북을 많이 받으실겁니다. ... 
sandy · 2007-06-03 08:46:42
역시 만티님//
1992년의 일이 랍니다. 지금은 더 형편없다구....ㅠㅠ
sandy · 2007-06-03 08:48:44
호박씨-투//
하하하. 고맙소.
나뚜 길게 쓰고 싶은데 요만한것두 어째 힘이 드오.
어저는 늙어서...

추천 고맙수다.ㅎㅎ
sandy · 2007-06-03 08:49:23
두꺼비 왕자님//
추천 감사함다.
저두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sandy · 2007-06-03 08:50:51
넝촌//
어야, 너무 짧은가? ㅎㅎ
내 길게 쓰느라구 했는데.,ㅎㅎ
어제너무 힘들어서 저두 모르게 글이 짧아 졌는 모내구낭.ㅎㅎ
내 손가락으 호호 해주갰따이 눈물이 나오.감사...
sandy · 2007-06-03 08:53:32
도와주자님//
ㅎㅎ, 신자 이시군요.
저는 엄마한테 기독교 안믿는다구 갖은 핍박을 다 받아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싫은 설교를 들어줘야 하는 삼촌식구가 불쌍해 보였거든요.ㅎㅎ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추천 고맙습니다.
aaa · 2007-06-03 12:48:13
진짜 재밋슴다
 
sandy · 2007-06-03 13:38:37
에이에이님//
감사함다.ㅎㅎ
파랑이 · 2007-06-03 14:35:53
싼디 언니
먼저 추천때리구 플담다
그 할머니 말하니까 내가 북조선에서 본 애기 생각이 남다
갓난애긴데 영양부족이여서
피부색은 까맣구
온몸에 살덩지란게 보이지 않구
뼈에 껍찔만 살짝 붙어있구 ㅠㅠ
내 그거보그 끔쩍 했슴다
정마 하나님은 누구에게나다 공평하다고 들엇는데 ㅉㅉ
sandy · 2007-06-03 15:36:11
파랑이님//
요기두 왔다 갔씸다예.ㅎㅎ
추천 고맙슴다.
파랑이님은 어디서 북조선 영양 실조 애기 봤슴까? ㅠㅠㅠ
정말, 난시임다.태여난 애기 불쌍함다.
파랑이 · 2007-06-03 15:41:12
싼디 언니
내 소학교 3학년때 어머니랑 북조선갔다온적이 있슴다
내 갔다왓다구 말햇는데 요 언니 다 까먹었구나 ㅉㅉ
언니 말낮추겟다구 설 
내그램 쏘쏘 할가?
sandy · 2007-06-03 17:11:05
파랑이//
ㅎㅎ
그랬찌무. 하하하
내 정말 기억력이 엉망이란데.ㅎㅎ
미안. 내 사과 할께.
내 어전 양양하지무.ㅎ
쯔바끼 · 2007-06-03 18:35:29
오늘두 잘 읽구 감다. 그 손톱없는 할머니 넘 불쌍함다.
그 웅담을 결국엔 비싸게 팔앗슴까  ㅎㅎ 담집 기대함다
forever · 2007-06-03 19:10:04
불쌍한 할머니... 난 우리 고모생각이 나요. 76세 나이에 허리가 90도로 꼬부라져서 겨우 걷는다는데... 정부에게 집을 아무 보상없이 뚱챈당하구 살곳도 없이... 지금 어찌구 있는디...ㅠㅠㅠ 싼디님 글보면 맘이 그냥 아픕니다.
sandy · 2007-06-03 20:00:35
쯔바끼//
손톱없는 할머니 생각 하면 정말로 불쌍하지?
웅담결과는 다음집에....
sandy · 2007-06-03 20:02:10
포에버님//
조선에 계시는 고모가 그렇답니까?
정말 안됐습니다. 정말 저두 마음이 아프네요.
조선에서 태여나지 않았더면.........
向日葵 · 2007-06-03 22:12:54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조선도 빨리 자유국이 됫으면 합니다.

님은 정말 글쏨시가 대단합니다,다시 한번 감탄!!!
sandy · 2007-06-04 02:22:40
해바라기님//
칭찬해주셔서 고맙슴다.ㅎ
정말 조선도 빨리 자유국이 되였으면 좋캤음다.
jane · 2007-06-04 09:29:36
쌤디 언니 글에서 북조선 정황을 많이 알게되였습니다.
정말 안타갑습니다.그 할머니랑 ...
아지랑이 · 2007-06-04 11:31:24
오늘두 잘 읽엇슴다. 근데 생복이란게 뭠니까?난 처음듣는 말인데..
전 요즘 <서울 1945>란 드라마 보구 잇는데..그땐 정말 모두 나라해방에
열이나서 달아다니던 모습들이엿는데...어떻게 이렇게 변해버렷는지..ㅠㅠ
멋진여자 되자 · 2007-06-04 13:41:57
이제야 들려서 봅니다.진짜 재밋어요.수고많으십니다.열심히 우리들을 위하여 치느라고 .그럼 다음집을 또 부탁드립니다.
은아 · 2007-06-04 14:41:22
언니~
구수한 이야기 잼있게 잘 보구 가오^^
옛날에 울엄마두 북조선에 갔다온적이 있는데
밤을 갖구와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오.
글구  써료 그릇이랑 냄비랑 명태랑...

담집이 너무 궁금해지오,

추천두 꾹~~눌르구 갈테니
빨리 올려주오 냐 ㅎㅎ

sandy · 2007-06-04 16:26:37
쟌님//
계속해서 읽어줘서 감사함다.ㅎㅎ
정말로 지금은 더 형편없다구 하니깐 기차지.........ㅠㅠ
sandy · 2007-06-04 16:27:55
아지랑이님//
아지랑이 님은 한국 드라마 보구 있습까?
원래 조선이 70년 대까지만 해두 한국보다 더 잘 살았다구 합니다.
근데 어째 점점 후퇴하는지...ㅠㅠㅠ

sandy · 2007-06-04 16:29:05
멋진여자 되자님//
계속 해서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함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많이 지지 해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sandy · 2007-06-04 16:30:52
은아//
요짐 잘 지내니?
써료 그릇이랑 까만 북조선 신발이랑...
우리가 어렸을때까지 만해두 조선이 어찌보면 더 잘살았찌문.

근데 지금은...ㅠㅠㅠ
수니 · 2007-06-04 18:18:04
샌디님 ㅎㅎㅎ
오늘 내 시간내서 일집부터 10집까지 재미있게 다 읽었어요.
한집읽구 추천하나 때리구 하며 이제 여기와서 플심구요.
너무 생동하게 보는것처럼 그려서 북조선에 제가 가있는 그런 느낌이 드네요.
참 근 20년전의 일인데 이렇게 생동하게 쓸수있대요?
정말 여기서 북조선 평민들의 생활의 구석구석, 하나하나까지
많은 것을 보구 듣는거 같네요.ㅎㅎ
계속 열심히 잘 읽을게요.
다음집두 기대하며 추천때리며 갈게요 ㅋㅋ
sandy · 2007-06-04 19:40:49
수니님//
ㅎㅎ
오래간 만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읽어주시구 추천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앵두나무 · 2007-06-05 10:20:24
참  가슴아픈  이야김다  ,   우리는 중국에서  태여나   이만하면   너무  행복함다  북한에   우리   동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픔다 ,  휴ㅡㅡㅡㅡ
나쁜 놈 · 2007-06-05 10:25:18
그때 골동 들여왔더럼 돈 벌엇겠는데 , 그 후에 얼매 많이 들어왔다구
근데 후에는 가짜 많아졌짐...
星空 · 2007-06-05 11:23:04
싼디 아줌마 글재주 이만저만이아니네요  넘 잼있습니다.
근데 그떄 사랑고백한사람하고 결혼하신건가요?  ㅎㅎㅎㅎㅎㅎ
sandy · 2007-06-05 14:26:36
앵두 나무//
정말임다. 가슴아픔다. 거기다가 비하면 우리는 행복하다구 생각해야지..
sandy · 2007-06-05 14:27:25
나쁜놈//
계속 해서 읽어줘서 정말 고맙소.ㅎㅎ
골동품이 어디 진짜 있갰습데..
sandy · 2007-06-05 14:28:23
星空
[12만부자]
님//
ㅎㅎ 감사함다. 그거는 아주 오래전의 일인데..
인연이 란게 따로 있나 봅니다.
대장금 · 2007-06-06 21:31:07
잘 보구 갑니다.
sandy · 2007-06-07 03:12:44
대장금님//
요기두 왓따 가셧씸까?ㅎㅎㅎ
Why? · 2007-06-07 09:21:51
내 이재 들어와서 밨슴다,,,
정망 그 김일성인지 무스겐지 원래 언녕 빨랑죽어야 하는데,,,ㅉㅉ
잘 보구 감다
sandy · 2007-06-08 00:06:56
와이//
고맙소. 내 이재야 답플 다오.ㅎㅎ
읽어줘서 고맙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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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서 짝패로.야자 나무2007-06-01 19:2675914
일본체럼기타향의요람2007-06-01 16:076679
나의 한국오다경험기 1미래에2007-06-01 15:11140231
동경에서 생활하는데 어떻는지?인연2007-05-31 21:4886716
올치?요올치?2007-05-31 21:416716
난 이럴때 내 나이를 느낀다~-_-;;;메모사랑2007-05-31 21:02144439
북조선 체험수기 9sandy2007-05-31 20:04132959
일본에 온 첫해파랑 나비2007-05-31 16:426699
일본애들 변태가 많어요..해요니2007-05-31 11:518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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