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럴때 내 나이를 느낀다~-_-;;;

일본체험수기 · #298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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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사랑 · 2007-05-31 21:02:00 · 조회 1444
소노 이찌

얼마전에 화장품 사러갔는데...가서 피부검측을 햇다~
내 피부꼴이 말이 아닌데~꽤 좋은,아니 상당히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구여~
그래서 내가 그랬찌~이거 좀 오까시이 하다구~

그니까 점원 왈~ 그게요~손님의 나이에 비해서 피부가 좋은 편이라는겁니다~

헉!!!내가 피부 나쁘단 말 보다 더 쑈크짐~ㅠㅠ

소노 니~

전에는 놀면 1차,2차,3차까지 후쯔~니 다녔다~ㅋ
그래두 완젼 겐끼 하쯔라쯔~
근데 요즘은 2차두 거의 안가는편..아니 못가는편~
가면 자야되니까~그 큰 카라오케소리에두 어쩜 그렇게 잘수 잇는지~
친구들도 이젠 알아서 걍 내버려둔다~-_-;;;

소노 산~

빨간색이 좋아진다~
옛날에는 친구마저도 빨간색 옷 못입게 할 정도로 빨간색 싫어햇었다~ㅋㅋ
근데 요즘은 어느새로 내가 빨간색에 집착이 세다는~
빨간색옷은 차마 입고 다니기가 그래서 일단은 한두견지만~
그런데 카자리모노같은거랑,무조건 빨간색이 눈에 들어온다는~
하물며 그냥 펜 하나를 사도..빨간거로~ㅠㅠ

빨간색이 좋아지는건 마음이 늙어가는 표현이래요~음~

소노 욘~

어려보인다는 말에...그렇게 좋을수가 없다~ㅋㅋㅋ(솔찌기 내가 좀 동안이긴 하다~ㅋㅋ)
전에는 어려보인다는 말이 그렇게 싫었었어요~진짜루~
일본오기전에 회사에서 좀 관리직이고..밖에 나가서 일보는 일도 많앗는데~
첨보는 사람들마다 일보기전에 먼저 내 나이를 물어본다는~
내 나이를 말하면 아주 미심쩍은 얼굴~ 낸저~
그것보다 싫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이를 좀 먹어보이게 하느라 옷이랑두 정장으로 얼마나 입었던지~
근데 요즘은 나이가 어려보인다면 그말을 생각하면서 자꾸 희죽거린다~
것두 모자라서...몇날몇일을 소가 여물 되새겨서 씹듯이 되새기면서 씨물거린다~-_-;;;

소노 고~

우리학교에 어떤 남자애가 아주 나랑 친한척 한다~ㅋㅋ
<메모~어제 출석불렀는데 메모 결석햇지?어쩌노?어제 결석한 사람은 단위안준다던데~>
<메모~메모의 요즘 웨스또가 위험해~>
뭐 이런식으로 내 애태우는 롱담두 가끔씩 하면서~짜식~

그러다가 어쩌다가 나이말이 나오게 되였다~나이가 얼마냐고 물어보는 말에...
20살되는 애한테 선뜻 스물여덟 !이렇게 말이 안나갔다~
그래서 내 동안을 믿고 <맞춰봐~>이랫더니~
<한 스물여덟~>이러는고야~속이 찔끔햇지만 사실인걸 어떡해?
그래서 <오~딱 맞췄네~>햇더니....
그넘이 지가 맞춰놓구 지가 더 놀라는거야~ㅋㅋㅋ

그후론...내만나면 인사는 해도...롱담이 아주 적어졋다~ㅋㅋㅋ
누가 나이는 그냥 수자뿐이라구 그랫어??이럴때면...참 나이가 섧은데~ㅋㅋㅋ



이젠 30을 바라보는 나이라서 나이에 아주 민감해지네요~ㅋㅋ
나이티 안내는라고...피부에도...옷차림에도 무지 신경쓰게되고~
이것 역시 늙어가는 표징이겠져~ㅋㅋㅋ

님들은 비슷한 경험 없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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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빙설 · 2007-05-31 21:09:22
소노 로끄~

연구실에 새로들어오는 애들과는 주저없이 저레 반말쓴다.

물어안봐도 어련히 선배라는 


PS:몇날몇일을 소가 여물 되새겨서 씹듯이 되새기면서 씨물거린다~-_-;;;

요말 웃겼수 ㅎㅎㅎ
sandy · 2007-05-31 21:16:31
하하하. 스물 여덜이면 한창이지..
나눈 메모하구 비기면 할머니구낭.하하하
나는 그래두 맨날 내 스물 다섯인가 하짐.
코스모스 · 2007-05-31 21:27:37
메모사랑님. 코스모스뚜 동감이짐. 암~^0^;;; 

코스모스는  핑크를 비롯한 밝은색을  조아해요. s( ̄▽ ̄)v

글구..울 메모사랑님이시라면  마음만은 언제나  동심일거란 생각이 드는데요.^-^*
올치? · 2007-05-31 21:29:31

매번 하나미해서 갓 중국에서 온 애들을 볼때
이 헹님이 또 하나 뿌뤗구나 하는 느낌..ㅋㅋ
메모사랑 · 2007-05-31 22:14:48
빙설님~ㅋㅋㅋ 그져?나두 우리학교에서 선배로 한 10번째안에는 들걸요~ㅋㅋㅋ

산디언니~실은 중국나이로 하면 29~ㅋㅋㅋ근데 언니 마음은 진짜로 나보다 젊은듯~ㅋ
난 마음이 늙엇씨유~ㅋ

코스모스님~ㅋㅋㅋ반대~ㅋㅋ난 마음이 늙었어유~ㅋㅋ

올치?님~ㅋㅋㅋ 나이를 느끼는건 남자든 여자든 다 같은가봐여~ㅋㅋ

미망님~ㅋㅋㅋ나처럼 목숨걸고 화장으로...옷차림으로 최대한 귀엽게 보이게 가꿔요~하하~








대마쯔 · 2007-05-31 22:25:43
29이잼까???

나하고 동갑이네 ㅋㅋㅋ

난 이전부터 왜 남잔데 빨간색좋아하는지 몰겠슴다....

워이로쌘쏴이????ㅠㅠ

나이와 관계없이 젊은 마음으로 사면 된다는말은 아이해도 알겠죠....

재미있게 읽구감다...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르긴다르군......
메모사랑 · 2007-05-31 22:30:03
ㅋㅋ동갑이엿어요?ㅋㅋㅋ

남자가 빨간색 좋아한다?
그건 늙은 표징이라기보다는 변태적 표징?하하~

동갑이라는 의미에서 롱담한겁니다~ㅋㅋ
화내면 진짜 그런줄로 알겟습니다~ㅋㅋ
대마쯔 · 2007-05-31 22:40:04
그래!

많이 바쁜것같던데...

농담으로 저렇게 한번 크게 웃었다면 내 성내지않겠슴다.ㅎㅎㅎ

동갑이니깐 반말하겠슴다 이제부터 ㅋㅋㅋ

날마다 저렇게 웃으면서 보내라 ........
more · 2007-05-31 23:43:42
소노 나나...

예전에는 밤을 새도 후에 잠을 보충하면 끄떡없었다...

지금은 출장가거나 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외박하면,  이튿날 아침에 눈확이 우엉하게 꺼지고 피부가 화장을 잘 받지않는 등 바로 반응이 온다 -_-;


소노 하찌...

인간관계가, 말을 올리고 시픈 사람도 많지만, 말을 까도 될 상대가 예전보다 늘어났다  ㅠㅠ  

소노 큐...

해마다 한번정도 중국에 있는 부모님을 뵐때면 눈에 띄이게 늙어간 모습이다...ㅜ.ㅜ

소노 쥬...

웬만한 남자앞에서는... 더이상 떨리지 않는다...-.-

유리 · 2007-06-01 00:45:06
요우에 님 말,,,소노 쥬에 추천 한표 ㅋㅋㅋㅋ
유리 · 2007-06-01 00:49:09
 메모사랑님 말씀에도 대찬성 ,,,
48 + 1 · 2007-06-01 00:53:03
나이에  관해서  쩝 ...  망각하구  산지가  참  오래  되는구나 ㅠㅠ   

차림새는  의식은  거의  망각한채로 산지가  벌써 1년 * N ?  ㅎㅎㅎ


ㅎㅎㅎ   야... 그새  시집은  갔냐?  ㅋㄷㅋㄷ 

머하느라  그리  바쁘냐? 연락 좀  하구 살자 ....  쉼터  고스톱서버가  돌아않가니까

고스톱  인연들  끊어진거  아니야?ㅠㅠㅠㅠ  그때가  그리워  ..마담 ...
바람의향기 · 2007-06-01 06:09:15
억수로동감임다

나두 가끔가다 내 나이 생각하믄   내가 이젠 이렇게 늙엇구나~~ 와뜰 놀랄떄 잇심당 ㅠㅠ

먹구 싶지 않는 나이 먹는게 억울하구 분통하구 애매하구~~~ 허무하구 ㅠㅠ

힝~~ 나 몰라~~~ 맘만은 아직 파릇파릇 18세인데 ㅋㅋㅋ

도와주자 · 2007-06-01 06:36:05
추천!

   암만 연지 꼰지를 발라대도 육체적으로 쇄약해가고 늙어가는 것은 어쩔수 없지요. 그러

나 정신적으로 건전하고 될수록 젊게 살려고 노력하면 정말로 생각대로 자기도 모르게 젊

어지는것 있지요.

    주변의 사람들을 관찰해 보니 20. 30, 심지어 40대까지는 우리 동양인들이 서양사람

들 보다 훨씬 젊어보이고 애리애리한것 있지요. 그러나 50대부터는 평균적으로 볼때 서

양사람들이 더 젊어 보이고 기질이 좋고 멋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이 쪽 사람들은 나이를 많이 따지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중국의 나이문화와 비슷한점

이 있습니다. 사람접촉하기가 좀 편안하지요, 뭐 한달 먼저 세상에 나왔다고 형님, 누님접

대를 받을려고 애를 써는것하고는  완전 다른 세상이지요.  자꾸 그렇게 하다 보면 빨리

늙는다는데...요.

     한번은 크리스마스때 저가 많이 도움 받았던 한 교수님의(그때 당시 년세가 이른둘)  

초청으로 그 가족모임에 참석했었지요. 처음에는 그집에서 간단하게 과일과  과자종류를

먹으며 이야기판이 벌어졌지요, 그다음은  집부근에 있는 한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겼

습니다 . 정식 저녁식사를 하려고 갔지요. 

      그 레스토랑에 도착한후 음식을 주문하는데 처음은 음료수종류를 시키지요. 그래서

어른들은 주로   와인을  주문해서 마시기 시작했어요 . 그 자리에는 교수님 부부, 교수님

의 큰 아들, 큰 며느리 , 둘째 아들과 며느리, 셋째아들그리고 여섯이나 되는 손주들, 그리

고 저였습니다.  와인 한잔이 다 내려갈때 였습니다. 시어머니(교수님 부인, 역시 년세가

칠십은 됬지요 ) 되는 분이 자기 영감(교수님)을  부르며 큰 며느리 와인잔을 가리키며

(빈잔이였음) 와인을 며느리잔에 부으주라는 겁니다.  그러자 교수님이 인차 며느리한데

와인을 따라주는것이였습니다. 그것을 보고 저가 쇼크를 했지요. 그때 비록 이 쪽에 온지

2년이되서  많은 당지사람들과 콘탁을 했었고 밥도 같이 많이 얻어먹었지만  우리 동양사

람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에 봉착한것입니다.  

     후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것 역시 이 사람들의 문화가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

다.   이 교수님도 보니까 비록 칠십이 넘었지만 식사량은 저 보다도 더 많은것 있지

요 (저도 식사양은 아주 좋은 편인데도).    그때 이 분이  주말만 되면 자기 자가용으로 저

를 데리고 부동한 예술전시관 , 관광지등을 구경시켜주셨는데 한번 나가면 어떤 때는 하

루에 차로 이동하는 시간만해도 네시간 , 다섯시간 됬거던요. 저는 지쳐서 차안에서 졸거

나  잤는것 있지요 . 저, 완전히 탄복했지요.

    그리고 칠십 다 되가는 할머니가  썬글라스를 끼고 자가용을 몰고 와서 자기집에 점심

식사초청한다고 할 때...

    하여튼 진정한 건강과 젊음은 자기 마음가짐에 있다고 봅니다. 비록 매 사람마다 다 틀

리지만...
金永 梅 · 2007-06-01 06:44:06
난 일본와서 나이 한살두 안먹었는데....
D & G · 2007-06-01 07:14:17
늙재서 늙는건가 . .    다 그런거지 . .

소노 하찌 . .    외박하므 이튿날에 슈퍼들려 양말이나 사 신던게  . 그것두 이젠 언제
    일인지 . .      글구  혈기왕성 애들 보므 나두 그때 너만이느 햇다구 자부하구 .  .. 
나물감자 · 2007-06-01 08:23:09
에고 어쩌겠노 ㅠㅠㅠ

나는 아직도 팔팔한데 ㅋㅋㅋ
메모사랑 · 2007-06-01 12:06:43
대마쯔...동갑이라니까 제꺽 말놓겠구나~ㅋㅋ이것역시 대접받으려하는 심리?ㅋㅋ
이것 역시 마음이 늙은 표징이라오~후후~

모레님...ㅋㅋㅋ내가 낑낑거리면 쓴 본문보다 더 웃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노쥬~룸메이트랑 보면서 써거 웃엇다는~걔들도 연신 동감동감....하는거 있져~ㅋㅋ

유리님...ㅋㅋ그져?나두 소노쥬가 젤 동감이 간다는~ㅋㅋㅋ

사십구~연락 좀 하구 살자?어이구~누가 할 소리를~너 속이 찔려서 먼저 해삔거지?쩝~
그나저나 쉼터 고스톱은 이제 이대루 끝이래????낸저~
나두 그때가 그리워~짝귀~ㅋㅋㅋㅋㅋㅋ

도와주자님~음~그 교수님네 가족에 진짜 느끼는거 많네요~
난 한살만 많아도...<야~누나 술잔빈거 안보여?니 눈은 가죽이 모자라서 생겼냐?>
이러는데~ㅋㅋㅋ내가 늙어가는게 아니라...내 자신을 늙혀가는건가봐요~ㅋㅋㅋ

김영매님~ㅋㅋㅋ좋구먼요~계속 한살도 드시지 마세요~거 뭐 좋은거라고 드시나요~ㅋ

디엔지님...ㅋㅋ나두 언제나 <메모...너 시대두 이젠 지났구나~>이럴때면 <야!!!내가 너만할땐 %^^&^%&^(*^%%$$%>이럽니다~ㅋㅋ

나물...쳇~팔팔하면 나하구 언제 술시합이나 하자~ 내 자존심을 걸고...그래두 아직 너보다야 더 팔팔하지~ㅋㅋㅋ뿌후치야?아님 언제 시간잡자~ㅋㅋ
메모사랑 · 2007-06-01 12:08:40
바람의 향기~ㅋㅋ어쩌다 너 답플 딸랑 빼먹였네~ㅋㅋㅋ
너 내나이 되면 생각이 또 틀린다~ㅋㅋ
30을 코앞에 두고 잇으니가~ㅋㅋㅋ
매실 · 2007-06-01 12:44:51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말   아시죵 ! 
    머든지  생각하기  나름이죠.
    한번뿐인 인생   쿨하게 해피하게  살기숑 ^^
메모사랑 · 2007-06-01 14:58:55
내두 한때는 그런생각 많이 햇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구여~ㅋㅋㅋ
근데 이 글쓰고 사람들 리플 보면서 웃다나니
영~젊어진 느낌~하하
☞역시만티♬ · 2007-06-01 15:10:38
소노 쥬이찌
엄마한테 사진 보낼때마다 우리 엄마 왈~ 우리 딸도 이젠 나이티 나는구나....울엄마성격이 워낙 솔직한 성격이라 거짓말을 못함다.그래서 내 더 쇼크 받지무....ㅎㅎㅎ...
 
난 지금 중국나이로 25살인데 작년부터 불시로 환한 색갈이 좋아져서 지금 그냥 핑크랑 엄청 환한 노랑색갈 미도리 이런 원색만 입어서 큰일임다..늙어가기 싫은데.......
♥바보토마토♥ · 2007-06-01 17:15:27
ㅋㅋㅋㅋ
웬만한 남자 바도 떨리지 않는다.캬캬...한표..
메모하구 동갭..나두 이젠 나이먹기싫어~~~~~

♥바보토마토♥ · 2007-06-01 17:16:02
또 한나~

이젠 콜라겐이랑 영양제랑 먹어야되겟다는 생각이 든단데~~엉엉~~
原滋味 · 2007-06-01 18:53:11
하나 덫부칠께요

소노 쥬산

너무 재밋는 얘기들을때
 나도 모르게 호탈웃음,아줌마웃음소리가 나오지
웃을때는 모르고 다 웃고난담에
어머 ..하고 목소리를 가다듬지
ㅎㅎㅎ
메모사랑 · 2007-06-01 20:38:10
역시만티~ㅋㅋㅋ25이라~크리스마스케익이네여~ㅋㅋ올해까지 어떡하든 팔아야지~ㅋ
아니다...래년까지 괜찮아요~래년에 일본나이로 25하면 되니까~
내가 일본 오던해...25이라서 일본아줌마한테 이말 들엇었는데~올해에 무조건 팔아치우라고~ㅋㅋㅋ

바보토마토~ㅋ나랑 동갑이구나~29에서 30 넘어가는 기분 참 묘하져?ㅋㅋ
난 전번달부터 영양제 먹고잇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웬쯔워이~ㅋㅋ난 그게 본성~ㅋㅋㅋ
근데 이젠 웃을때 주름살 생길가봐 눈꼬리쪽을 손으로 벌리고 웃는다는~ㅋㅋ
자꾸 까먹어서 생각날때만~다 웃고나면 아차!하짐~ㅋ
메모사랑 · 2007-06-01 20:44:00
나두 하나 더 붙이자~

소노 쥬욘

이제 며칠있음 집에 한번 갔다오게 되였다~
우리동생이 얼마전에 우리집에 전화햇었나부다..그 내용이라면...
동생:<큰엄마~언니가 이제 곧 집에 가서 좋겟네?>
울엄마:<좋긴 뭐가 좋아,그나이 먹고 남자두 안데려오는거~>
동생:<언니 남자친구 생길락말락하는데 데리고 가라구 할게~>
울엄마:<수작피우지말라고 해!가짜델구 올려는거지?이나이 되도록 시집갈 궁리도 안하고 미워죽겠어~>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우리엄마가 내 시집가라고 삐~~~할때~
내가 젊어서 한창 잘 나갈때(?ㅋㅋ)는 내가 연애할가봐 으름장놔놓구~쩝~
Totoro · 2007-06-01 22:01:25
ㅋㅋㅋㅋㅋ ㅋㅋㅋ 완전 동감 ... 일단 개인정보보니 같은 79년생이네요 ㅎㅎㅎ 지금 저는  집에 와있는데 주변에서 절 시집보내려고 총동원입니다 ㅠㅠㅠ 갈때되면 가지 않으려구 .....그쵸 ^^   덕분에 잘 웃고 갑니다 ...매일 좋은 하루 되시길 !
나물감자 · 2007-06-02 08:57:41
남친이 생길락말락하는중이야 ^^ 그게 그게 결과가 다노시미다네 ㅎㅎ
星空 · 2007-06-02 10:16:04
30도안돼가지고 무슨 나이타령을하면서 ㅠㅠ 
내눈에는 30대여자들이 제일 멋지고 이쁘게 보이든데 
千の葉 · 2007-06-02 11:41:46
어이~ 누나 ,,ㅋㅋㅋㅋ

요즘 바쁘다는 사램이 ,,그런 고민이 많을떄면

시집두 인차 갈수 있는 계단이요,,ㅎㅎ

암튼 올해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구,,,

글구 좋은 일 생기므 알려주오,,,ㅋㅋㅋ
메모사랑 · 2007-06-02 12:34:45
Totoro님...ㅋㅋ그러게~아직까지 데려갈사람 없을가봐 걱정할 단계는 아닌데~네?ㅋ
내가 이러면 우리엄마 내가 아직 이렇게 엄중성을 못느끼는게 젤 답답한거랍니다~ㅋ

나물감자~ㅋㅋ그거 딱 그렇게 캐고드네~걍 그런갑다~하면 될걸가지고~쩝~

씽쿵~30되면 꿈만할듯~이제 30으로 넘어가는 단계니까 이렇게 타령한다는~
뭐...결혼전에...유부녀가 맞고아닌 단계에서 많이 맘이 복잡해진다는...뭐 그런거랑 비슷한 도리일가?^^

천엽~ㅋㅋㅋ알써~ㅋ그나저나 어제 명절은 잘 쉬였지?ㅋㅋ
千の葉 · 2007-06-02 12:59:35
같이 공원갈 사람이 없어서 섭섭했수다,,,,

건데 어제 명절 선물은 없는고??/

오늘 사주겠다면 내 인츰 뛰여가겠는데,,,ㅋ
쥬리 · 2007-06-02 22:36:18
ㅠㅠ 나이말만 나오면 왜 이리 한숨이 나오는지

몇년전까지만 해두 어려보인다면 되게 좋앗는데
요즘 들면서 어려보인단말 들으면 좀 부끄러워나요

나이먹구 나이값으 못해보인다던가,
아님 아호다까라 와까꾸 미에루 라던가 그런말이 자꾸 생각나서

다른 분들은 이런 생각이 없는지?
새벽열차 · 2007-06-04 20:29:32
글 넘 재밋게 씁니다.또한 깜찍하게 ...사람도 그렇겟죠,,,ㅎㅎㅎ
불사신 · 2007-06-05 01:03:45
altls wjawja aledjwlsmsrjs....
qjfrjwl · 2007-06-05 10:58:19
새옷을 아래위 쫙 빼입고 문을 나섰지만

정작 아무데도 갈곳이 없을때...

친구넘들은 몽땅 회사다니느라 바쁜데

나만 집에서 크다만 대갈통 흐느적거리면서

마누라 등만 쳐먹을때...
바쌰 · 2007-06-05 12:28:04
その十五

目元のしわ

鏡で映った自分の目元にあるしわに気が付いて、ショックだったんですよ。

金 美奈 · 2007-06-08 15:03:32
私も最近服がアカばかり、以前似合わないと思って、
使わなかった真っ赤な口紅にも、最近になってはお気に入り、
やばいかな?おばさんになって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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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치?요올치?2007-05-31 21:416716
▶ 난 이럴때 내 나이를 느낀다~-_-;;;메모사랑2007-05-31 21:02144439
북조선 체험수기 9sandy2007-05-31 20:04132959
일본에 온 첫해파랑 나비2007-05-31 16:426699
일본애들 변태가 많어요..해요니2007-05-31 11:5187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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