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사꾸라

일본체험수기 · #297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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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도마도 · 2007-05-28 00:25:29 · 조회 846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그래서 서로 만나고 밤의 사꾸라 밑을 둘이서 걸는다.

내가 그녀를 보고 그녀가 나를 보고.

주위는 부러운듯이 우리를 보고 있다.

빛에 눈부신 사꾸라만이 우리의 꿈을 아는듯하다.

시간이 너무빨리 흐르네.....

이렇게 말하며 역전에서  갈라지려하고.

누구도 모르는 밤 하나미의 약간의 긴장함과 따뜻함과 불안한 미래의 그림자.

넌 나의 꿈을 리해했을가?

이런 시간이 끝날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가?

우리는 어디로 가려했을가?

현실은 얼마나 잔혹한가.

다만,좋아했을뿐인데.

밤하늘을 우러러......사꾸라의 햐얀빛이 우리를 감싼다.

다만 차거운 바람과 약간의 긴장속에서.....

시간이 서버린 그날밤의 꽃나무밑에서

우리들의 시간과 웃음과 근심과 울음은 마음속에 묻혀버렷다.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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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심술쓰개 · 2007-05-28 00:35:58
그래서 ..................
세월좋구나  ...........................ㅇㅇ
미인 · 2007-05-28 12:33:07
왜서 현실이 잔혹해요? 같이 영원이 있을수 없나요?
야자 나무 · 2007-05-29 16:06:34


요렇게 요렇게~

댕겠단 말이 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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