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이 생각나서

일본체험수기 · #29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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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07-05-27 19:36:29 · 조회 670
일본생활이   다들 고생 많다고   생각하지만   젊은   나이에   아찌꼬찌가    아파서   후회도   돼지뭐!

나는   일해도   쉬도  목과 어깨가   항상   아프지뭐.왜   이렇게  안  나은지  나도  이해가  안돼지뭐,

나도 처음 일본온 해는 1년동안 딱   이틀 슀지뭐,그것도 설날에, 미세가 휴식.

아침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학교,

2시부터  집에서  밥 먹고   4시까지 잠자고!   밥이란게  두부,닭알,배차,신라면이  매일매일!

5시부터 아침 5시까지  아르바이트.

새벽이 되면  정신이 말똥말똥해서 잠이 오야지....헉.

새벽 처음 전차 타서  시부야에서 노리가에해서  山手线타면 자면서  몇바퀴  돌지뭐.

그래서 지각도 많이 했지뭐,다까다노바바에서 내려야 하는데  딱 정신없이 자다가

전차시간이 어중간하게   돼서.전차안은   여름은 서늘하고  겨울은   따뜻해서....

무선   재미로  살았는지.사람이  잠을  못자면 미칠정도로 피곤하지뭐,그때는 나는

어디에  않기만  하면   앉아서  잤지뭐!

사는게  뭔지..........라는   새각도  가끔 했지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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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zhengri · 2007-05-27 20:06:28
그래서 지금은 사는 보람이 잊어요 ...나두 오년전에는 그렇게 살앗는데....지금은 안되는데....지금 그낭 그때 절 반만 해두 좋겟는 데 ...이젠 힘이 모자라요... 내가 변햇는가 아니무 환경이 봐겨서 그런가,,,,누굴 탓하라 .....모든게 자기 책임이지....
아령 · 2007-05-27 20:06:28
그렇게 정신없이 일해주는 몸에게 보상을 줘야죠.
고작 신라면이 뭡니까?
부모가 알면 가슴아파 하겠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음식에는 돈을 아끼지 마세요.
과일도 사드시고 일주일에 한번쯤은 휴식할줄 알고...
바다 · 2007-05-27 20:37:26
 아령님 고마워요.아령님도  몸  거강히...

글쎄요,지금은 상해에 집도 사놓고,

일본에서 가게도 하고,

그 고생 덕인지...
아직도 매일 12시간은 하고 있는데..
바다 · 2007-05-27 20:39:22
ZHENGRI님....
힘네서 더 잘   삽시다!
가을락엽 · 2007-05-27 21:49:49
그나마..지금은 용케 뚫고
왓잖아....요....^^
유나아 · 2007-05-28 12:47:02
그 아픈증세는 내랑 같군~ 
분홍 꿀꿀이 · 2007-05-28 17:54:40
내 요즘 자꾸 사는게 무너지 하구 생가하지무....ㅎㅎ
배부른 소리 한다구??????????????????
단풍잎 · 2007-05-29 14:47:37
그러게요.정신없이 일하던 자신을 떠올리면 내가 같지 않아요.남은것이 아픈 몸이네요.섭지무
헤게루 · 2007-06-01 08:41:30
두부,닭알,배차,신라면이  매일매일????

이건 좀 너무하다야~~~

주소 적어주세요~~

먹기싶은게 있으무 내 따보해서 부쳐보낼게~~
바다 · 2007-06-01 19:55:54
헤게루님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은   잘   먹고  있어요!   옛날에  못먹으거   봉창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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