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뿐일 해결했슴더...

일본체험수기 · #29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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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ra · 2007-05-23 23:58:01 · 조회 667
  한동안 전화 안 받다가..한밤중에 한가게 애가 전화 왓다..

그 지이상이 가게 마마한테 전화가서 가게 아니면 학교 찾아간다고 날리쳣엇다..

휴~넘 미안해서 밤12시넘어 마마한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아야마르하구...

글구 마마한테 첨부터 사실대루 다 알려줫더니..만나지말라합디다..

마마나 그 지이상을 알구 지낸지 10년 넘어 그 지이상이 야바이 하댐다..

그래서..마지막으루 전화 해서돈 되돌려 주겠으니 돈은 마마한테 두고

이제 시간나면 돈 가질러 오라구 말해라 했다...

그래서 오늘에 전화 해서 죄송했다고 말했더니..돈 돌려주겠다고 햇더니..

돈 문제 아니라면서 또 길게 늘여 놧다...휴~

그래서..그냥 참구...(마마가 참으라 햇슴...무슨 일 있으면 나서서 다 해결해주겠다 해서..)

그쪽에선 다른말...난 그냥 내 말...(아야마르,,,)하구..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수업이 있다고 끊어 버렸다...휴~

글구 오후에 알바가서.한창 청소 하는데..창밖으로 지이상이 다리 쭐떡 쭐떡 거리며 오겠구나..

넘 두려워서...지이상이 날 보무 말 길게 늘여놓는단말...그래서 마스타 보구 달아나겠다니..

뒤문에 숨게 하고..마마가 오면 다시 나오라 햇다..한 15분쯤 있다가...난 슬금슬금 나와서

형세를 보았다..그랫더니..마마가 아주 무릎끓은 자세로 나 대신 아야마르 하고 있었다..

글구는 나와서 나보고 직접 돈가지고 가서 아야마르하고 돈 돌려줘라 했다..

실은 누구도 속으로 짐작하고 있었다..지이상이 오늘에 온 목적이 돈 가질러 온거라는걸..

하지만...내버린 물을 설마 다시 쓸어 들일가고 생각했눈데..그 지이상이 진짜 받았다..헉..

글구 그 지이상이 또 머라구 말할가봐....인차 내 말만 하구 나와버렸짐....

마마랑 나랑 그냥 서로 보면서 웃어 넘겼다..그래 7만 받앗다가...오늘에 5만5천 돌려줫다..

실은 내쓴거 택시비가 5천엔....글구 전화는 통하지 않았으니까 돈두 안 치럿눈데..

만원 떼낸 셈이다...그냥 그동안 내 정신 손상비라구 떼냈짐....

버릇이 안떨어졌다구 말하지 마쇼....누구 입장바꿔두 좀이라두 뗄거라 생각함다...

오늘..무쟈게 마마랑 마스타한테 고마워서...^^

   내 연변 사람들 얼굴 안 깎았슴더...

아정님~고마워요...내가 말하고 싶은 말들으 해줘서...

단지 그냥 내가 잘못을 저질러서 입으 못 열었슴다..^^

                이상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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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내 · 2007-05-24 01:05:32
많이 당황했겠구먼.
일 풀린걸 축하하오.
얼음 · 2007-05-24 01:15:09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보겠는데요 .....
잘 됬다니깐 축하하네요 ....
희망찬 미래를 향해서 · 2007-05-24 01:25:54
후에는?????????????????????????????????????????????????????????????????????
hirosh · 2007-05-24 08:18:07
그 지이상이 돈으로 님을 사려고 한게 수포로 돌아갔단 말이시지요?
참 적당히 잘 일처리 했다고 보는데요. 이후에도 많이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쿠키 · 2007-05-24 09:37:58
그니까 세상에 공것이란건 없어요.다 대가를 치르기에 돼있어요.
경험삼은거죠.^^
바쌰 · 2007-05-24 11:58:38
全然読み取れないですよ。

まあ、結果がいい事しか知っていないけど、

よかったんですね
メロン · 2007-05-24 13:06:25
일이 잘 풀렸다니 다행입니다
대신 마마한태 톡톡히 선물이라두 싸드리세요
그래 서로간의 맘이잖아요
ssera · 2007-05-24 13:14:08
ありがとう。。。皆さん。。&&

ばしゃ。。。読み取れない?
先日書いた続けだから 先ず先日のを読んでから元って来て読めば
多分意味わかり易いか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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