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1

일본체험수기 · #29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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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촌어지리 · 2007-05-22 04:55:41 · 조회 844
여러분, 안녕함다...  ^^ 오랫만에 뵙겟씀다예..
밥으 안치멘서 글 씀다...


여기 녀성분들은 대개 몇달에 한번씩 리발관에 가서 머리르 하는지?

중국으 떠날때 큰 맘먹구 집모태 조선족이 꾸린다는 리발관으 제나 찾아가서 머리르 햇씀다
긴머리 절반을루 쑥떡쑥떡깍구, 오래간다는 융쮸라쯔라는것두 하구...
다 하구 난게  삧이 막 날까 합데다...ㅎㅎ

그것두 머 좋은게 나쁜게 이렇게 값이 다릅데다.
젤 눅다는게 글쎄 160원, 비싼거는 200원인던지 220원....ㅎㅎ

내 그래서 큰맘먹구 중등으 180원 주구서리 햇댓씀다..
그게 그래두 으 냅데다..
여기 온담에 보는 애들마다 머리결이 좋다구 칭찬을 아끼지 안씁데다..
내 또 헷써햇찌문...

갠데 그 머리하구서리 집으 온게 울 엄마 돈이 얼매 들엇는가 물어봅데다..
그래서 내 고도시 말햇지문, 180원이 들엇다구

그랜게 "어우야.. 무승거 그리 비싼거 주구 하니? 정말 돈 쓸떼두 없다야...ㅉㅉㅉ" 요랩데다... ㅠㅠ
울엄마 생활비주는거는 통이 크게 줄까 하는데
머리르 깍는데는 와늘 따깝임다...ㅎㅎ
영 옛날에 멋으 모르구 리발관가서 머리물감 들인게 50원으 받드라구 두구두구 외울정도...ㅎㅎ

암튼 그렇게 하구 독일와서 반년이 지나까나
쌩썡한 처녀두 시간이 지나문 아주마이 덴다구
윤기 반지르르하던 머리두 정기가 없기 시작하구.. 길어제서 형태두 없어지구...

그런댈루 또 반년 가마이 나덧씀다...
우예쓩링에 쩐즈 왓다가 놀라서 도망칠 정도 될뻔햇을꼠다...ㅎㅎ 좀 과장썩어서...

글구 안되겟다 싶어서 한족녀아자보구 머리르 깍아 달랫씀다..
가는 여기 온담부터 쭉 거의 2년동안 남자동미머리르 집에서 깍아줘서
중국에서 5원받구 깍아주는 사람들못지 않게 깎씀다...ㅎㅎ

그리하여 집에서 궁디 까꿀루 체들루 머리 싹 아래 내레오게 하구 깍을준비르 햇씀다...

담집을루...

플이랑 아낌없이 많이 심어주쇼... 나무두 팍팍 심구..
여름이대서 더분데 그늘지래두 만들게스리...오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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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3)

sandy · 2007-05-22 07:41:34
그래서? 그 남자 동미 단둘이서 머리 깍을때 저를 어찝떼
GOGO · 2007-05-22 08:46:05
무슨 말으하는 지 잘모르게습다......

하여튼 머리깍가서 어쨋다구,,,,,,,

기 쁨 · 2007-05-22 11:20:25
나도 라즈를 햇는데 어저느 길어서 위쪽은 라즈가 업슴다.. ㅎㅎ

내 그채두 요며칠새루 가서 다시 라즈르 하자구 그램다...

거의 일년이 돼가니까나.. ㅡㅡ;;

아무래두 파마 보다는 라즈가 나은것 같슴다~

파마사 이츠씽 짜리 제절루 집에서 대수 하무 데니까...
멋진여자 되자 · 2007-05-22 12:14:35
빨리 다음뒤 이야기를 올리세요.궁금하네요
엉터리 · 2007-05-22 12:18:52
おもろいね!
바쌰 · 2007-05-22 12:31:07
집에서 궁디 까꿀루 체들루 머리 싹 아래 내레오게


???

개그야 · 2007-05-22 12:39:41
<그리하여 집에서 궁디 까꿀루 체들루 머리 싹 아래 내레오게 하구 깍을준비르 햇씀다..>

다음집에선 그 한족여자가 머리깍다가  불시루 뾰돌하고 싶은 충동이 생겨서

가새로 뾰돌 해놨음두? ㅋ
미래에 · 2007-05-22 12:44:42
아이구...ㅉㅉㅉㅉㅉㅉ
그래두 새기므는 머리 깍지 말구 길러야 곱지...ㅉㅉㅉ
정마 궁디르 까꿀루 체들구  다 깎아버렜슴둥...에구.....
내막 아까바나서 못살겠네...ㅉㅉㅉㅉㅉ
길무는 밑으 대강 추리므 되는데....^^^^아재두..ㅉㅉ
대마쯔 · 2007-05-22 12:51:28
여자 머리를 깍아준다했잼두.......

요롷게 뚀워이커이 하기란게짐.......ㅎㅎㅎ
circle · 2007-05-22 12:54:37
다음집기대 ㅋㅋㅋㅋㅋㅋㅋ 좋은하루 ㅋㅋㅋㅋ
김중협 · 2007-05-22 12:59:19
今日は 気分がよさそうな いつも元気はつはつ!!! 
돌이~놀자 · 2007-05-22 14:56:26
나두 머리 깍기 싶은대...   
돈 없어...         
설려니 · 2007-05-22 17:21:26
너무 웃기시네요,,,다음집 기대되네요,,,ㅋㅋㅋ
넝촌어지리 · 2007-05-22 18:39:06
싼디... 남자 내 머리르 깍아주는게 아이라, 녀자아 날 깍아준단 말임다..
그 녀자아는 자기 집에서 남자친구 머리르 깍아준 경험이 많아서...

go... 내 아직 끝나지 않아서...ㅎㅎ

기쁨.... 내까 똑같은 생각임다...ㅎㅎ 나뚜 집에서 이츠씽짜리르 몇번 해밧씀다...ㅎㅎ
그래두 라즈르 하는게 더 나은 같씀다..
다람이 · 2007-05-22 18:41:24
한바탕 웃구감다 어지리님은 항상 유쾌하구 천진하구 명랑해보임다
명랑소녀? ㅎㅎㅎ 언제 성공기르 함 써보쇼 ㅎㅎㅎ
다음집으 기달리메 내 추천으 빵빵 눌루구 감다
넝촌어지리 · 2007-05-22 18:46:01
멋진녀자...인차 올리겟씀다...

엉터리...아리가또~~

바쌰... 오쨔.... 촌앙까이 같지...
넝촌어지리 · 2007-05-22 18:50:07
개그.. 그래문 내 응가르 못하지문...

미래.. 머리 너무 길어서 깍앗씀다...그래두 핀톨은 아이 깍씀다...

대마쯔.... 내 벨루 쓰다보이 길게될것같애서...
넝촌어지리 · 2007-05-22 18:52:45
싸이컬... 감사함다~~ 님두 조은하루~

김중협... 님두 좋은하루~

돌이 놀자... 내 이제 비결으 알레줄께.
넝촌어지리 · 2007-05-22 18:55:15
설녀니...감사함다...  인차 올리겟씀다~~

다람이... 감사함다~~~ 추천까지 눌러줘서 몸둘바르 몰르겠씀다~~
내 이제 성공하자문 머리 다 새타야케 될때까지 지달레야 델껨다..ㅎㅎ
해븐 · 2007-05-22 20:25:47
그래 머리 어띃게 됏음가?
나두 래일에 머리 깍으러 갈려하는데...ㅋㅋ 융쮸라쯔두 하구..ㅠㅠ
여기두 머리하는게 돈 많이 듬다.. 넝촌어지리처럼 머리깍아주는 친구 잇엇으람~~~ㅎ
라텐음악 · 2007-05-22 23:33:50
어지리님 오랜만입다.ㅎㅎ
나두 첨에 일본왔을때 리발하는 돈이 아까와서 같이
사는 친구한테서 머리 깎은적도 있습다. 그래도 친구가
 미술을 하던애라서인지 밖으 돌아다닐만은 합데다.ㅋㅋ
다음집 넘 기다리게 하지마쇼,
사라사 · 2007-05-23 02:29:24
나는 앞머리는  제절로 짤르는데 ...... 그럼 반년에 한번 리발관에 가면 되짐 ㅋㅋ
넝촌어지리 · 2007-05-23 07:30:30
해분... 그래두 리발관에 가서 깍아야 곱지.... 녀자들은 그래두 돈 들에야 됨다...ㅎㅎ

라텐... 오랫마네 봄다예... ㅎㅎㅎ 나는 미술하던 앤데 머리 깍을줄두 모름다...ㅎㅎ

사라사...첨 봄다예.... 내 원래 중국에 잇을때두 반년에 한번씩 리발관에 가는 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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