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연구실의 선생이 기실은 싫어요

일본체험수기 · #29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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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05-18 16:02:28 · 조회 668
    우리   연구실에   사람이   딱  셋이짐.   선생,  우리반아,  내 .   이번해엔   밖에서  새로  교수가  왔다는   의미에서   여기  연구실에   분배되는   학생이  줄어들어서   나하고  우리반아  깨끗한   책상들하고   걸상들을   쯔까이호다이하는    정황이짐.그러니깐   선생의  할일이   영  적어지구  평일에  히마할때가  아주  많다보니   그만큼  쓸모없는  말도  많쓰끄마.  

뭐  우리보고  잡담하면서   사생간의   관계를   좋게하는건   나도  좋다고보짐.  헌데  그 선생이  아무리
동경대학박사 졸업이라해도,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는  리치는   벗어못낫쓰끄마.  뭐  옆칸의  선생하고   싸웠다든가,   그 선생이  바람피운다든가,   그선생이  어느  여학생하고   관계있다든가,  웃층의  선생은   야심이  아주  강하고   옛날에   어떤 일들이  있었다든가,  쎈타쬬교수는   겉으론   점잖고  학생들을  잘   이끄는   멋진  표정이지만   기실은   속이  까맣다든가....  등등   우리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선생들사이의   인쓰라든가,  정치문제를   끝이없이   수설하면서  불평을  터뜨리짐.  

   함께   외식하자고  우리를  부를때가  많짐. 우리반아는   또  진학하니깐  선생의  비위에  거슬리지않도록   적당하게   말을  잇어가면서  대화나누는데   난  항상  머리숙이고  자신의  밥을  열심히  먹다가   드문드문   머리들어  그사람들을  보면서  옅게웃짐.

그러다가  밥   다  먹고   쏸짱할때가  되면   말하끄마.   니들이  한사람이  500엔씩  내라,  나머진  내가   칭커할께.  요래짐.  나머지가  항상  200엔않되짐.  

   레지에  가서  선생이  먼저  돈  물고  돌아서자마자   우리보고  500원을  내라짐.  우리가  잔돈없어서  
후에  드리겠다했다가    연구실에  돌아오는길에   콤비니에  들려서   돈 바꿔서  연구실에  돌아갔짐.  반감사게  만드는건    우리가   딱  선생한테   돈을   주자하는때에   또  우리보고  재촉하짐...

   어제는   매년진행되는   파티가  있어서   요번엔  우리선생이  주최하는  차례였어요.  그러다보니깐  나하고  우리반아  둘이서  주로  파티회장을   장식하고  물건을  사들였는데   우리보고   피쥬를 많이사고  안주는   다  젤 눅은걸로  사야한다며   신신당부 하더군요.   연구쎈타의  선생들하고   학생들   술  마이는 사람이   적다는  느낌이였지만   그래도  피쥬  두상자에   와인   8병준비했어요.

  파티는   이전의   모식대로  절목넣고  진행하니깐   전체적인  분위기는  괜찮았짐.  헌데  긴--연회상  네개
준비했는데    우리셋이  앉은  상엔   지각한  웃층의  선생하고   또  다른  우리반아  딱  다섯사람만  앉게되였짐.   난  내가   안배해야할일을   다  안배하고   열심히  먹으면서   가끔씩   그두애하고  말 나누는데  선생은   속으로  웃층의  선생을  싫어하다보니깐   두  선생사이   대화도  없이   옆에서  보아도  분위기가  아주아주  깐까하짐.  

  작년엔   이미  퇴직한  교수가  주최했었는데   그땐  밤  11시까지   다들앉아서   술마이면서  아주아주  흥성거렸는데  어젠  딱  8시까지만   흥성거리다가   선생이  집에  돌아가겠다는 말땜에   다들  헤여졌어요.
나하고   우리반아  둘이서   80명이나  있었던  회식장을   검질하는데  피쥬가   한상자는  남았더군요.

원래도리대로  하면   회식비를   많이  물었던  선생들한테   피쥬를  분배하는것이   일본인들의  례의일꺼같은데...  그  한상자를  어쩔것인가   토론하다가   래일에  다시 보자면서   선생하고  나  함께  밖으로  나와  걸어서  집에  돌아가기로  했지요.  헌데..    내가  대문에서   핸드폰을  찾으려고   가방뒤지면서  주첨거리면서  안을  보니깐   선생이  다시  회식장으로  들어가더니   어둠을  타서  그  피쥬 한상자를   메고나오더니  차에  실고   집으로  갑디다...

  놀라운   대학교수다....는   감탄에,  염오감에... 내  빨리   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여길  떠나버리자  라는  생각이  점점  간절하게  되짐.  


박사졸업하고   그뒤부터  대학교선생이  되였으니  사회생활  못해보았다  합디다.   자신이  하고싶은  연구를   하면서   이렇게   젊은  학생들하고   얘기나눌수  있어서  영  좋다고  합디다.  헌데... 그  부면적인  부분은   자신절로   파악하지  못하고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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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천년의 사랑 · 2007-05-18 16:13:32
  그래두   말을  만ㄹ이  해주니까   료해두  할수있구   좋잖아요...

 다릉건    관개   말아요.      자기  매울수있는거  배우면 뒤죠
현미차 · 2007-05-18 16:49:52
그래서 그  선생님곁에는 연구생이 둘만 있겠어요.

뭐 선생을 탓할필요없이 그저 그 선생을 택한 님이 잘못이고
동대출신이면 골은 아주 총명하거나 좀 이상정도 2가지중 한가지겠지요.

좋은 교수 만났으면 좋을련만 이렇게 된 이상은 연구나 잘해 장학금이나 팍팍 타세요.
zhengri · 2007-05-18 19:16:52
필요한거만 듣고 나머지는 흘리세요 .동경대나 와세다나 정신 이상형이 많은거 갇아.내 이전에 아르바이트 사끼에서  많이 밧소.
얼음 · 2007-05-19 00:57:14
일본에서 연구만 하다 보니깐 조선글을 다 잊어 버린거 같은데요 ...
하지만 연구생의 수준으로 이런 문장 밖에 못써낸다는것이 정말 안타깝네요 ....
해븐 · 2007-05-19 01:18:57
저도 이런교수들 참 싫음다..
님의심정 이해합니다..
이런선생님과는 멀리적 거리를 두는것이 좋음다,,
분홍 꿀꿀이 · 2007-05-19 16:20:31
그 사람을 놓고 말하면 그건 아주 당연한 일이라서 한거 라구 생각합니다...
새벽열차 · 2007-05-19 17:19:48
그게 어디 학교 교수가 그렇게 질이 차한감???
시유 · 2007-05-21 12:41:54
교수들끼리 흉 보는거 우리 학교도 그래요.수평있고 매너 있느 사람은 그런 얘기 안 하는데,넘 티 내게 하는 선생은 말 밥에 오르더 라구요,자기 학생들 졸업 론문 평론 할땐 두둔 도 많이 하고 다른 교수님이 제안 하면 반 박주고,다른 교수님 학생 론문 평론 할땐 이런 레벨 히궁 한 론 문첨 본다,그건 레뽀또지 론 문이 아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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