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하면서..5월8일9일

일본체험수기 · #29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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福덩어리^^ · 2007-05-10 18:36:42 · 조회 668





오늘은.. 아침부터 어찌나 비가 퍼붓던지..
그기에다가 거센 바람까지..윙-윙- 소리까지 내면서 날리법석이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32도나 넘는 더운 여름철날씨 엿는데 말이죠.;;
이게 왠 징조인지?? 세계지구대전이라두 일어날려나..그참 요즘 날씨 무쟈게 변득스럽네요.ㅉㅉ;;

어제 하루종일 어찌나 바삐 서둘럿는지.. 오랜만에 하루종일 눈코뜰세없이 보냇네요.;;
그저께 5월 8일날 취직인지 먼지 때문에.. 이 먼데서 동경까지 갓다는게 아니닙껴.;;
이케부끄로 산샤인시티(이름이 맞나?)에 갓다왓걸랑요.;;
요 밑에 글 읽어보니깐.. 우리 쉽터회원님들두 많이 참석햇든 모양이든데.;;
누가 누군지 알아야..아는척을 하지..ㅉㅉ..(^,.ㅡ;;

아침일찍 지하철 두번 갈아타구.. 신칸센타구.. 전철타구.. 얼팡질팡 겨우 찾아갓더니만..
내원-- 사람이 어찌나 많든지..ㅡ.,ㅡ;;
처음 가보는 취직활동장소라...그기 도착하기전까지만 해두..초등학교 입학식에 가는 아이 같앗어요..;;
막~ 낮설구.. 조금은 긴장도 되구.. 또한 기대도 되구..;;
그런데--
딱 찍어서 3개만 돌구나니깐... 산소가 점점 희박해나지..(그날 엄청 더웟음) ..
눈앞에 보이는거라군..나 포함한 껌정이들이..여기저기 왓따리갓따리 하지,,떠들지,,배도 고프지..;;
이젠 얼굴에 웃음도 희미해지구..신경도 슬슬 곤두설까말까 하더군요..쩹.(ㅜ,.ㅡ);;
다행이도 아침밥 먹구와서.. 맥은 쪼금이래도 남아잇는듯 해서..;;
겨우겨우 휴식코너까지 걸어 가서.. 덜렁 주저앉아 약속한 친구만 멀뚱멀뚱거리면서 기달렷죠.;;
후에 그기서 만난 선배언니랑...일년만에 만난 우리 예쁜친구랑..여자셋이서..열씸히 수다 뜰다가..ㅎㅎ
   ((그래도 친구들 보니깐..어느센가 입이 뻥긋뻥긋만 하더군요..ㅋㅋ))
오랜만이란 의미에서..사진 또한 열나게 찰칵찰칵 찍구..ㅎㅎㅎ
아마도 그런 장소에 가서 카메라 들구 법석법석거리는 사람은 저뿐일꺼예요..ㅎ(^v^)ㅎ;;
그나저나 이번에는 그냥 경험삼아 간 설명회니깐... 충분히 체험은 하구 와서 다행이죠뭐.;;
내가 이제부터 해나가야 할것두 알아냇지..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낫지.. 잘 갓다구 생각해요.(^ㅁ^);;

다만..그다음날 죽어낫단 말이죠.;;
아침 8시 동경에서 출발해서..12시부터 연구실에서 食事会가 잇다는 전화를 신칸센안에서 받구..
그길로 집에도 못들리구..학교로 냅따 달려죠.! 내가말구 신칸센..JR..뻐스..그리구 튼튼한 내 다리.ㅋㅋ.;;
숨이 턱에 차서 헐떡거리면서..학교에 도착하니깐...딱 12시 10분이더군요.;;

땀 살짝살짝 딱으면서 食事会참가하구..
((注"한달에 두번식은 하는 연구실食事会.. 그냥 食事会가 아니구 食事하면서 연구과재를 교류하는 会예요.))
오후에는 발표도 순조롭게 끝내구...약속한 미팅도 한시간쯤으로 끝내구..
학교교무처에서 찾길래..가서 서류에.. 보귀한 정보도 얻어내구...
칭구넘이랑 이빨 좀 까다가..18시넘어서야 집에 도착햇답니다.! 머니머니해도 지가 살든 굴이 제일이짐.;;
저녁에는 동생이랑 오랜만에 맛잇는 요리두 만들어서.. 둘이서 건배하구..짐정리하구...
자기전에 행복한 시간도 나누면서... 5월9일날 막을 내렷죠.ㅎㅎ;;

이렇게 5월 8일날 9일날 분주하게 지니구나니까..오늘은 완전 뻗어낫죠..ㅎㅎ;;
그래도 기분만은... 항상 룰룰라라하는 제가 이상하긴 하죠..ㅎㅎㅎ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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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 ^o^)v · 2007-05-10 19:42:35
잘 읽어 봤수다 ...ㅎㅎ

갠데  이빨 좀 까다가 .. 이게 무슨말??
福덩어리^^ · 2007-05-10 19:49:13
오랜만이다..ㅎㅎ
이빨까다.. 잡담햇다는 말이야..ㅋㅋ
sandy · 2007-05-10 20:31:13
에구 수고했씸더...
머니머니 해두 제굴이 제일이란말이 딱 맞지머..ㅎㅎ
빨간 까꾸리 · 2007-05-10 22:09:20
그날 나두 갔는데 ㅎㅎ

면저 말이나 하지 참 !

아님 갗이 갔다가 밥이라두 먹구

서로 알구 지네면 얼마 좋니  ㅎㅎㅎ
쟈스민 · 2007-05-10 23:10:43
저의 생각이건만 그런 설명회보다
님이 직접 맘드는 회사의 홈페지 뛰져
그 회사의 설명회가는것이 더 괜찮을텐데...

좀 규모가 잇는 회사면 님쪽으로두 설명회 주최할테니까!
행복 · 2007-05-11 08:46:12
일본생활 무지 힘들거라고 짐작되지만 님의 글의에  쾌활한 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나가길 바랍니다.  ^^
등이나 좀 · 2007-05-11 09:37:40
복덩어리 돈이 만쿠만. 버스나 타구 댕기우. 등이나 좀
福덩어리^^ · 2007-05-11 17:26:07
싼디님.>> 싼디님이 펑창해주니...내또 입이 뻥긋뻥긋해집니다..감사합니다.^^;;

까꾸리야..>>그러게 말이야.., 너가 갈줄은 나도 못생각햇다야..,
이쿵~ 아쉽네.! 어쩌다가 동경까지 출동햇는데 말이여..ㅉㅉ

쟈스민님.>>항상 들려주구 플 남겨줘서 고마워요..^^
네. 안그래도 이번에 갓다와서 느낌점이 그거예요..ㅎㅎㅎ

행복님.>>고마워요..^^ 제가 가진거라곤.. 먹는 복과 웃음뿐이래서..ㅎㅎㅎ
행복님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등이나 좀님.>>이번에는 시간을 돈으로 좀 샀습니다..ㅎㅎㅎ
Uniform · 2007-05-11 20:40:22
참으로 분망하고 의의잇는 이틀 보냇군요..힘내세요
福덩어리^^ · 2007-05-11 22:38:44
Uniform님.>>네..열씸히 하겟습니다.. 고마워요.*^^*
삐돌이 · 2007-05-12 02:15:08
룰룰라라?하는 니가 이상하긴 하시네,아따, 그렇게 바빴나????
하여튼 문장하나는알아주야됀단디,그럼 계속힘내세요,,,낼까??ㅎㅎㅎ
福덩어리^^ · 2007-05-12 11:54:59
삐돌이..>> 내가 이상하긴 하지..ㅎㅎㅎ 건데 자꾸 모를 힘이 솟는당께..
문장 잘쓴다구 말해주는 사람은 너뿐일껄..ㅎㅎㅎ 그래도 기분만은 좋지머..
워낙 칭찬에 약한 나여서말이여...음하하..
바쌰 · 2007-05-13 00:46:18
중국 취직 고류회는 사람이 짼배될정도로 사람 많은데
福덩어리^^ · 2007-05-13 05:27:00
바쌰님.>> 중국에 인구가 얼만디... 상상이 가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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