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위크 쉬구 나온게 홀 까먹어서 ...어제 누가 내보구 글 안쓰는가구 말해 줬길래 계속 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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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그 젊은 선생이 나를 새 숙사에까지 태워다 줬다..학교에서 차로 15분은 잘 되는 거리 같앗다..
올리막 길을 거의 올라 가니 허름한 집이 보였다..여기란다.....헉~~~~~~이게 어디 집인가 ?창고지....
차에서 짐을 내리워 주더나 이젠 나보구 짐정리를 하라한다....(소레다와 하구 선생은 갔짐) 집이라구 들어가니 아무 것두 없었다...낡은 책상 하나가 딸랑 있었다....타타미 냄새는 또 얼나마 센지....하여간 내가 중국에서는 본적 없는 집이였다...
일본에 이런 집이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뭇했다...여직껏 해았던 상상은 이제부터 하나하나 깨지기 시작했다..........
혼자 빈 집에 털석 주저 앉고 말았다....이제부터 살아갈 생각하니 앞길이 막연해났다......옆집에 흑룡강에서 온 여자가 살구 있었는데 일본에 온걸 후회한다구 했다....일본 생활이 이럴줄은 몰랐단다 ...(ㅎㅎㅎ)
둘이서 좀 말하다가 내 방에 돌아 와서 짐 정리를 대충했다.....점심때두 훨씬 지나 배는 무지 고팠지만 밥이 넘어 가지를 않았다...저녁이 되니 창문으로 바람은 또 얼마나 들어 오는지.....ㅠㅠㅠ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른다....눈을 뜨니 아침이였고..이 하루를 또 어덯게 보낼가 하는게 걱정 되였다.....온 하루가 지나도 밥이 목구멍으로 너어 가지를 않았다.....그때 원래 바짝 말라가지구 왔는데 한 5일 지나니 더 말랐다 ....걸으면 뼈소리가 들릴 정도였다....말할 사람두 없고 ....할일두 없고....정말 미칠 지경이였다....벽을 마주 하고 말한다는 말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그때 단 한가지 너무 내 신경을 자극하는 일이 있었는데.....그 슥소에는 대부분 중국 유학생들이 일았구 단 한명이 인도네시아 학생이였다,,,,,,그 인간이 글쎄 어찌두 재멸 나게 음식해먹는지..그 카레 냄새가 긑내 주었다....1층과 2층을 온통 카레 천국으로 만들어 버렸다...난 그때 카레를 별루 안 먹었구 그 애들이 먹는건 냄시두 유별났다(옷에 까지 냄새가 밸 지경) 그래두 마음는 착해서 애들보구 먹으라 한다.....ㅎㅎ
이렇게 한 이틀 지났을가!? 개학 날이 돌아 왔다..옆집 여자애랑 같이 학교에 갔다...교과서를 받아 가지구 점심에 혼자 짐에 오다가 그만 길을 잃어 버렸다.....
곡 그 길 같아서 갔는데 짐ㅇ르 찾을수가 없었다...할수 없이 길 가는 사람 한테 물었다...그 날에는 운 좋게 착한 여자를 만났다,,나랑 나이두 비슷해 보이는 여잔데 자기두 우리집 근처 치과에 간다면서 나를 거의 집 까지 데려다 주었다..짐에 도착하니 그래도 제집 찾았다구 숨이 나왔다 ㅋㅋㅋㅋㅋ그때 그 일본 여자 얼마나 고마운지.....그래도 좋ㅇㄴ 사람이 더 많은가 보다 학 생각했다.....
일주일후 학교에서 알바를 찾아주었다 .....또 지도 한장 가지구 한 공장 까지 찾아갔다...꽤 선량해 보이는 나이 든 사람들이 많았다..그런데 온 하루 서서 하는 일이 라 다리가 아퍼서 견딜수가 없었다.....ㅠㅠㅠㅠ토요일에는 오침8시부터 오후 5시까지~~~~~~~~~~~~정말 죽여주는 일이였다...그때는 두곳에서 알바를 했는데 6시부터 였다 ....내 신세를 한탄 하며 ..........
이렇게 한달이 지났다 ....그때 2월 5일이면 내 생일 날이 였다...생일 축해주는 사람 도 없었고 여기엔 정말 아는 사람 한 사람두 없었다...그날은 목요일이라 가게에 손님도 미치게 많았다...알바 다 끝나니 11시였다.....돌오는 길에 저전거도 타지 않구 터벅터벅 밤길을 걸었다..원지 그땐 무섭지두 않았고 다만 동생과 집 식구들이 너무 그리워 났다....저도 몰래 눈물이 났고 ...(그때 나한테 조금만 잘 대해주는 남자있음 내 골깍 넘어 갔을게야..ㅎㅎ)태여나서 처음으로 스트레스란걸 느낀것 겉았다...한 동안은삐적 마르더니 이젠 스트레스 살이 찌기 시닥한다....한 달 사이에 4키로는 쪘을것이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그 누구를 원망 할수도 없었다....한달뒤 월급을 받고나니 뭐 고생한 보람이 있는 같기두 하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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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시간 짜내서 더 쓰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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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그 젊은 선생이 나를 새 숙사에까지 태워다 줬다..학교에서 차로 15분은 잘 되는 거리 같앗다..
올리막 길을 거의 올라 가니 허름한 집이 보였다..여기란다.....헉~~~~~~이게 어디 집인가 ?창고지....
차에서 짐을 내리워 주더나 이젠 나보구 짐정리를 하라한다....(소레다와 하구 선생은 갔짐) 집이라구 들어가니 아무 것두 없었다...낡은 책상 하나가 딸랑 있었다....타타미 냄새는 또 얼나마 센지....하여간 내가 중국에서는 본적 없는 집이였다...
일본에 이런 집이 있을줄은 꿈에도 생각 뭇했다...여직껏 해았던 상상은 이제부터 하나하나 깨지기 시작했다..........
혼자 빈 집에 털석 주저 앉고 말았다....이제부터 살아갈 생각하니 앞길이 막연해났다......옆집에 흑룡강에서 온 여자가 살구 있었는데 일본에 온걸 후회한다구 했다....일본 생활이 이럴줄은 몰랐단다 ...(ㅎㅎㅎ)
둘이서 좀 말하다가 내 방에 돌아 와서 짐 정리를 대충했다.....점심때두 훨씬 지나 배는 무지 고팠지만 밥이 넘어 가지를 않았다...저녁이 되니 창문으로 바람은 또 얼마나 들어 오는지.....ㅠㅠㅠ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른다....눈을 뜨니 아침이였고..이 하루를 또 어덯게 보낼가 하는게 걱정 되였다.....온 하루가 지나도 밥이 목구멍으로 너어 가지를 않았다.....그때 원래 바짝 말라가지구 왔는데 한 5일 지나니 더 말랐다 ....걸으면 뼈소리가 들릴 정도였다....말할 사람두 없고 ....할일두 없고....정말 미칠 지경이였다....벽을 마주 하고 말한다는 말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가 보다...그때 단 한가지 너무 내 신경을 자극하는 일이 있었는데.....그 슥소에는 대부분 중국 유학생들이 일았구 단 한명이 인도네시아 학생이였다,,,,,,그 인간이 글쎄 어찌두 재멸 나게 음식해먹는지..그 카레 냄새가 긑내 주었다....1층과 2층을 온통 카레 천국으로 만들어 버렸다...난 그때 카레를 별루 안 먹었구 그 애들이 먹는건 냄시두 유별났다(옷에 까지 냄새가 밸 지경) 그래두 마음는 착해서 애들보구 먹으라 한다.....ㅎㅎ
이렇게 한 이틀 지났을가!? 개학 날이 돌아 왔다..옆집 여자애랑 같이 학교에 갔다...교과서를 받아 가지구 점심에 혼자 짐에 오다가 그만 길을 잃어 버렸다.....
곡 그 길 같아서 갔는데 짐ㅇ르 찾을수가 없었다...할수 없이 길 가는 사람 한테 물었다...그 날에는 운 좋게 착한 여자를 만났다,,나랑 나이두 비슷해 보이는 여잔데 자기두 우리집 근처 치과에 간다면서 나를 거의 집 까지 데려다 주었다..짐에 도착하니 그래도 제집 찾았다구 숨이 나왔다 ㅋㅋㅋㅋㅋ그때 그 일본 여자 얼마나 고마운지.....그래도 좋ㅇㄴ 사람이 더 많은가 보다 학 생각했다.....
일주일후 학교에서 알바를 찾아주었다 .....또 지도 한장 가지구 한 공장 까지 찾아갔다...꽤 선량해 보이는 나이 든 사람들이 많았다..그런데 온 하루 서서 하는 일이 라 다리가 아퍼서 견딜수가 없었다.....ㅠㅠㅠㅠ토요일에는 오침8시부터 오후 5시까지~~~~~~~~~~~~정말 죽여주는 일이였다...그때는 두곳에서 알바를 했는데 6시부터 였다 ....내 신세를 한탄 하며 ..........
이렇게 한달이 지났다 ....그때 2월 5일이면 내 생일 날이 였다...생일 축해주는 사람 도 없었고 여기엔 정말 아는 사람 한 사람두 없었다...그날은 목요일이라 가게에 손님도 미치게 많았다...알바 다 끝나니 11시였다.....돌오는 길에 저전거도 타지 않구 터벅터벅 밤길을 걸었다..원지 그땐 무섭지두 않았고 다만 동생과 집 식구들이 너무 그리워 났다....저도 몰래 눈물이 났고 ...(그때 나한테 조금만 잘 대해주는 남자있음 내 골깍 넘어 갔을게야..ㅎㅎ)태여나서 처음으로 스트레스란걸 느낀것 겉았다...한 동안은삐적 마르더니 이젠 스트레스 살이 찌기 시닥한다....한 달 사이에 4키로는 쪘을것이다........
내가 선택한 길이라 그 누구를 원망 할수도 없었다....한달뒤 월급을 받고나니 뭐 고생한 보람이 있는 같기두 하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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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제 시간 짜내서 더 쓰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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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잘밨슴다. 집이나 소개해줍소
이글보니깐 처음으로 일본왔을때 일이 생각나네요.
먼 옛날이였지만. .....
일본에 오게된걸 지금에 와서 하나두 후회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두 잘 된 선택을 했다구 생각합니다.
먼 옛날이였지만. .....
일본에 오게된걸 지금에 와서 하나두 후회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두 잘 된 선택을 했다구 생각합니다.
쌘디님/지금은 후회 안하지만 처음엔 정말 막막했습니다..
언제 학교 졸업하구 취직하겠는가 했더니 그게 눈 감박할 사입니다..
ㅎㅎ가족이나 남친이 있으면 몰라두 종말 고독이란게 무서웠습니다..ㅎㅎ
언제 학교 졸업하구 취직하겠는가 했더니 그게 눈 감박할 사입니다..
ㅎㅎ가족이나 남친이 있으면 몰라두 종말 고독이란게 무서웠습니다..ㅎㅎ
첨엔다 그렇죠..누구나 일본오면 다겪는 거라고 생각하고 잇는데요
ㅋㅋㅋ 썼구나... 이재 봤음다...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곳에서 촹탠샤 하느라구 고생많았겠슴다....
근데 지금은 꿀꿀이 영 재밌게 잘 살구 있는 같슴다...ㅎㅎ
아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곳에서 촹탠샤 하느라구 고생많았겠슴다....
근데 지금은 꿀꿀이 영 재밌게 잘 살구 있는 같슴다...ㅎㅎ
ㅋㅋㅋㅋ별/냐 뭐 영 재미있게 산다하기보다 ..음 ~그때보단 낫지무..
많이 컸단느겜다 ㅎㅎ
많이 컸단느겜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