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의 이야기..

일본체험수기 · #295471

← 일본체험수기

Ω · 2007-05-04 23:54:22 · 조회 1575
한 여자가 있다. 중국에서 아주 유명한 대학을 필업하고 일본에 와서 발전하는 한 여자가...
  
그녀가 일본에 온지도 어언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간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발휘하면서 노력해온

그녀는 마침내 석사공부를 끝마치고 교육사업에 종사하게 되었다. 교육사업을 하는 동안 그녀는

박사공부까지 하려는 욕망을 품고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가하고있다.

몇년전 그녀는 국적을 일본으로, 이름을 일본이름으로 귀화하는 등...

그리고 얼마전 일본남자랑 결혼을 하게 되었다. 물론 남자도 우수한 남자다. 공인회계사...

그런데 부러울께없이 행복해보이는 그녀가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단다. 남편과의 결혼생활은 언제

어떻게 될지 누구도 장담을 못하니까(물론 지금은 행복하단다), 결혼전에 혼자서 살고있던 집을 그대로

남편몰래 아직도 남겨두고 있다는 이 사실.. 매달 家賃은 家賃대로 물어가면서 말이다..

나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우수한 남편없이도 혼자서도 부러울께 없을 여자가...

결혼한 자기 남편한테 이렇게 거리?를 느끼는데 왜 결혼을 했는가고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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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5)

리리 · 2007-05-05 00:00:54
자기의 명의로 산 집이면 몰라도 세집 ??
왜서 매달 야찐 물면서 세집 맡구 있을가요 ??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무슨 궁리하면서 살가 ??
그런 여자는 ...
바쌰 · 2007-05-05 00:36:09
일본에서 살면 언제나 불안감을 가지고..
아니 언제나 자신이 독립할수 잇는 조건을 마련해가면서 사는 사람들이 많네요
guoshengmei · 2007-05-05 01:40:34
만일이라는 생각을 갖추는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세집 무는거라면 그 돈을 아예 모으는게 더 좋을건데
ssera · 2007-05-05 02:11:54
글겜다..세집이라무사...당날루 나와두 찾을수 있는데..뭐 그돈
그렇게 허비해뿌리지..아깝다..내 가젰으람..히히
같이날자 · 2007-05-05 02:49:47
돈 잘 버니깐 그렇게 하는게지..그것도 그렇게 사는 재미라는것...ㅋㅋ
꿔보러한접시 · 2007-05-05 02:56:01
자기절로  성공한  것을  보아서는

자존심이 아주  강하고 

자립능력이  아주  강한  여성분인것  같네요.

이런  여자들은 자기의  미래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는걸  꺼려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결혼을  하더래도  만일의  경우를  위해서

그렇게  할수도  있어요.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설수 있게  말이예요.

님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실이라서

다  그릇된건  아니잖아요.

그  여자의  눈속에도  님의  견해가  달통안되는거예요.
소양강 총각 · 2007-05-05 03:31:31
공부너무햇나보다.......
사-까 · 2007-05-05 07:25:10
각자는 사는 방식이 재일 몇년간의 풍상고초로 바꾸어질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오직

어린시절 부모형제 친구 선생 등 주요한 인물들을 그리면서 ----- 

세계가 한집식구가 된 지금은 어떤일이 발생하여도 모두들 접수할수있지 않을가요 .

그러나 같이 사는이상  공간이 너무심하다고 느껴지는군요 .  하여간 행복하길 ----
olive · 2007-05-05 07:52:02
글쎄 학력이 너무 높아 그런지 사고방식이 좀 특이합니다.ㅎㅎ
Ocean · 2007-05-05 08:33:43
이자리에서도 말못할 사연은 있는거지 !!!

그런 심리고민이 넘 잘 이해갑니다

이 세상에 진정으로 자신을 도울수있는 사람은

딱 한사람밖에 없짐 !

누굴까요 ? 누구나 그답은 알고있으나 말은 못하짐 ㅎㅎ
☞역시만티♬ · 2007-05-05 09:15:13
그렇게 남자를 믿지 못하면서 결혼을 왜 했을가요? 아예 혼자 살라 그래요..
유리 · 2007-05-05 09:37:38
전 충분히 이해가는데요~~ㅋㅋ

믿음이 부족한게 아니구 사랑이 모자라서두 아니구 불안감에 그런것두 아닙니다
더우기 사귀는 사람잇는것도 아닙니다
거저 자기공간을 갖고 싶어서에요.

남편은 평생을 같이하는 동반자이지만 완전히 한사람되는건 아닙니다
서로각기 존재하는 공간을 가지고 잇으면  생활에서 부디치지않고 줄곧 매력을
느끼는거 잇어요.

여자이기에 제인생,제 생활방식을 전부 남자에게 맞춰가면
기실은 그게 이후엔 잔소리 불만 의심등등 문제를 일어킴니다

제 생각이에요.
지나가는 · 2007-05-05 10:53:15
저의 의견입니다.
이런 여자는 저는 죽어도 사귀지 않을것입니다.
아무리 이쁘고 학력있고 돈많고 등등 모든 조건을 겸비하였다하더라도...
이런 여자 뿐만아니라 이런 사유를 갖고있는 남자와도
친구하지도 않을것입니다.
태도가 일체를 결정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제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겟는데...>
하면서 생활한다면 무슨 일에나 소극적이되고
언제나 <받아야 주는, 먼저 줄줄 모르는> 그런 습관이 만들어지고
언제나 자신을 헌신하면서 사랑할줄 모릅니다.
솔직히 이런 사람은 자사자리합니다.
혹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리고 이런사람은 무슨일하나 적극적이지 않고 소극적입니다.
긍정적인부분을 보기보다는 언제나 부정적인 부분을 더 중시하거나
그것에 대해 더 신경씁니다.

주위의 가장 쉽게 보는 회사생활과 비교해보면
<내가 한평생 이회사에 있는것도 아닌데>
하면서 일도 대충대충하면 얼마가지 않아서 짤리는것처럼 말입니다.
만일 한평생 할것을 목표로 열심히 하여 모든 정력을 몰붇는다면
그사람은 회사뿐만아니라 그 령역에서 인정받게 되는겁니다.
그리고 회사내 직위도 올라가고
물론 한평생 그회사에 있지 않더라도
나갈적에는 떳떳하게 사표내고 나오지 절대 짤려나오지는 않을것입니다.

사랑도 마찬가지 입니다.
상대방하고 한평생 살것을 목표로 열심히 사랑하지 않는다면
인차 그사랑은 식어지고
또 상대로 하여금 힘들어지게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겟는데>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이
상대방에게 알려졌을때 상대방은 얼마나 섭섭해지겟습니까?
이렇게 생각하는것은 상대방을 믿지 못한다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상대방이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사랑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만일 한평생 함께 할것을 목표로 열심히 사랑하면서 산다면
진짜로 한평생 살게 될것입니다.
이건 생각해봐도 뻔한 결과 입니다.
물론 상대방도 서로 사랑하게 될것이고
여기서 또 반복하게되는데
그것은 <태도가 일체를 결정한다>입니다.

사랑은 헌신적인것을 요구합니다.
사랑은 그무엇을 얻는 그런 조건이 아닙니다.
사랑은 결과입니다.
사랑을 위하여 바칠수 있어야지
사랑을 의심하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랑은 서로인것입니다.
언제나 받기만을 생각하고 자신이 먼저 주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랑은 사랑, 거기에 가치적인 인소를 부여하는것도 사랑이 아닙니다.
만일 가치적인 인소를 부여하였다면 그건 <비즈니스>에 불과합니다.
절대 물질적인것으로 사랑을 대체할려고 하지말아야 합니다.
사회생활이 아무리 현실적이라 할지라도
사랑만은 꼭 희망을 품고 멋지게 해보는것이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쓰라린 고배도 마셔야겟지만
그 사랑의 한방울의 달콤함으로 고배의 쓰라림을 이겨내는것은 충분한것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인생인것입니다.
갈라질때 갈라지더라도 절때 후회없는 사랑을 하기 위하여
언제나 모든 정열을 퍼부을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사랑도 그렇고
사업도 그렇고
친구사이의 우정도 그렇습니다.
오직 이런 사라만이 주위의 인정을 받고
또 진짜로 멋진 사랑도 할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꿔보러한접시 · 2007-05-05 14:59:22
다들  여자분들에  의견이  좀  많은것 같네요.

ㅋㅋㅋ

하지만  그런것도  이해할줄 알아야  하죠.

믿음이  없으면  왜  결혼했냐구요?

그럼  결혼했다해서  꼭  다  믿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지금  이혼률이  낮은축도  아니잖아요.

자기에게  뒤길을  남길수도  있는거죠.

이혼률도  무슨  거의  50퍼센트는  아니더라도  33은  넘는것  같은데요.
맑은 아침 · 2007-05-05 15:19:38
뒤길은 돈을 남기면 되지 뭐 야찐까지 물면서 집을 세내고 그럴까요
혹시 숨겨진 애인 이라도 있는건 아닐까요
나는 집 맏으라고 해도 돈이 없어서 따로 못 맏겠는데
그러나 결혼전 집한채사둔건 신랑이 아직도 모르고 있긴한데
공부너무한 사람들이 오히려 머리가 이상해 진대니깐
우리처럼 마춤마춤 공부해야지 ======
마지막소주 · 2007-05-05 16:50:42
즉말해서 믿음이없고 사랑이없는 가정이지요 그저허울뿐이고 만약에 한개가정이있으면  믿음이 제일중요하지않을가요 둘다 서로간에 벽을두고살거면 살아머하나요 나도쯔나미니 이런여자를 절때 않찾슴더
메리젠 · 2007-05-05 17:49:46
好きにすればいい。それが学力とか、なんだかわかんないけど、どういう関係があるわけ?
みんな一人の人間としてこの世生きてるんだ。学力がどうのこうのとか関係ないだろうよ。


느낌 · 2007-05-05 18:16:26
이럴수도 있었구나~~~
金永 梅 · 2007-05-05 18:50:36
仮面夫婦ではないでしょうか!?
&#51060;&#53468;&#49 · 2007-05-05 19:37:04
勉強しすぎると頭がおかしくなってしまうんだよね。

頭の受け入れ容量は一人一人同じなのに、そこに知識だけで埋めてしまうと

バランスが崩れてしまうのは人間界の法則^^

恋には国境がないだけではなく、知識も必要がない。^^

바쌰 · 2007-05-05 19:39:18
부정적인 면을 다 생각하는 사는 사람이니 피곤하겟네요
LouisXIV-The SunKing · 2007-05-05 19:57:42
在日本呆久了或多或少都有点精神疾病,没什么大不了的
도니~ · 2007-05-05 21:17:56
なんか寂しいね
생강 · 2007-05-05 22:21:05
その女、理解できないわ、本当の幸せってまだ知らない人間やね、一生を緊張な空間で暮らしそう。可愛そうやね、これは学歴とかは関係ないこと。人生観の問題。
도로남 · 2007-05-06 00:20:49
人生色々、人も色々、
恋も色々、誰を言う
必要あるの?自分の
道を歩けば良いのに。
최성휘 · 2007-05-06 02:13:15
チャンと考えよ~~~~おかねは大事だよ~~~。その女性って自分の考えがあってからこそそんな暮らしをせんたくしたのじゃないの?
타향의요람 · 2007-05-06 02:44:34
그 여자 생각이해가 갑니다 ..나 중국에서 살지만 결혼 해서 각기 별도입니다
이말하면 웃을지 모르지만 나 내이름으로 집을두개 사고 남편은 남편이름으로 차를 두개 사고  그리고 집에 컴 두개 티부이 두개 전부 두개 저축통장은 각자 별도 서로 빌려쓰는돈 갚아주는거 원칙 공용생활비는 몇천원식 책상 서럽에 두고 잇지만 돈 옆에 메모지 하나 필하나 돈은 맘대로 상용할수 잇지만 지출비용에 관한 내역서는 적아야 함  ....남들 들으면 이해하기 어렵죠 ....근데 서로 습관이 되니 편한거 잇죠 .웃기는 일이지요 ..하지만 오이도 꺼꾸로 먹는것도 별맛입니다 ...ㅎㅎㅎㅎ
뻥태 · 2007-05-06 02:59:06
그여자, 나그내 하구 같이 살다 보니깐..배웟는매구나?
뭐...다  계산하면서리 ~ ㅋㅋㅋㅋㅋㅋㅋ
천재짐~
김영구 · 2007-05-06 03:36:44
사실 그집에서 저하구 둘이서 많은 추억들을 남겻엇어요...아마 지금도 저를 애타게기다리는 모양인데 ......참미안하지만 그녀에게 전해주세요 ...지나간것은 추억이라그.........
piaoyongri · 2007-05-06 12:14:15
일본애들이 침대꿍푸가 좀 약하다더니 진짜인가보구만

그집에 아마도 호스도라도 기르겟지

지나가는 · 2007-05-06 15:49:49
참, 이렇게 살면 무얼하는가요?
사랑, 혼인에 대한 개념이 있는지...
집, 돈, 물건 다 네것 내것 구분하고
사는것이 재밌겟나요?
부부생활할적에도 이것 저것 구분하는가요?
둘은 부부라기보다 그냥 되게 친한(보통친구의 한도를 벗어난)친구라고
하는것이 나을것 같네요,
꼭마치 리혼을 준비하는 사람같으니말이지요...

서로의 생활수준도 비슷하고 수입도 비슷하니깐
그리고 지금 아무 일없으니 그럭저럭 보내겟지만
만약 한쪽에 갑자기 무슨 일(사업부도, 인신사고 등)이 생겨서
알거지라도 되였다면 어떻게 하겟나요?
리혼을 할건가요?
아니면 상대방의 재산을 같이 나누어 쓸것인가요?
아마 그렇게 되면 먼저 계산해볼거 같아요
믿지는가 믿지지 않는가...
믿지지 않으면 계속 살고
믿질것 같으면 리혼하고...

그리고 서로서로에 대하여 관심이 적을건 뻔하고
해준다고 해도 진심일것 같지 않고
상대방의 부모님들에 대해서도
돈을 계산하면서 대해줄거고
네돈 내돈 하면서 하니깐 당연히
별로 좋은 대우는 해주지 않을게 뻔하고...
오직 이불속에서만 하나가 될지...
아니, 아마 이불속에서도 또 서로 다른 생각을 할지도 모르지요

참, 답답한 혼인이지요,
그럴바엔 그냥 결혼하지 말고
<칭런>하는게 더 편할거 아닌가요?
구속도 없고 부담도 없고...
수요되면 전화하고...

그리고 인생살이에서 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그중에서 돈, 즉 물질적인 부분은
그냥 수많은 요소가운데서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요
그 일부분을 위하여 나머지 부분을 뒤전으로 한다면 재미없지요.
돈이나 물질적인것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두사람이 합심해서 일을 한다면
못해낼게 뭐가 있나요?
그리고 돈버는것보다 두사람이 함께 노력하는것이
가장 재미있고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되지요.

아직도 물질적인것을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사람들이 답답합니다.
그냥 벌면 되는 돈을...
유리 · 2007-05-06 19:21:44
진짜 모두들 상상력이 무지풍부해요.

결혼한 여자가 제이름으로 집을 둔다는게 비난받을 정도는 아니잖아요
친정처럼 결혼생활에 힘들때든가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힐수 잇는 항구로 되는곳

뭐 물질추구든가 믿음이 없는 결혼이든가 갈라질거부터 준비하는거든가....
결혼에 충성하지않는다든가....댁들 넘 제맘처럼 상상력 펼쳣어요. 

이 여자 전 존경스러워요.누구보다 제인생 정확하고 멋싯게 꾸릴수 잇는 센스잇어요.
심 · 2007-05-06 23:20:44
저는 그 녀자 의견 찬성입니다. 언젠가는 혼자로 될 그날에 남편없이도 굳게 살아갈수있는 자립의 정신을 키우고 있는것이지요,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유를 충분히 가지고 있는분만이 느낄수있는 행위방식이라고 여깁니다. 살아가는데의 센스 라고도 할수있겟구요, 아무튼 매력을 가지고있는 분이라고 여깁니다.
Smile · 2007-05-07 01:54:16
혹시...그 집을 자신이 우울하거나 기분나뿌거나 가족이나 사회생활에서
피곤할 때 그냥 자기만의 공간으로 사용하고있는건 아닐지...

그 스트레스나 피곤을 집에 가지고 가면 남편이나 부모님들한테 풀게 되고
그러느라면 가정파괴의 원인을 만들게 되고...

그런걸 피면하느라고...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었을 수도 있잖아요.
클로버 · 2007-05-07 15:35:22
글 쓴 이는  아주 총명한 여자다
매래를 아주 잘 꿰뚫어 보는  ...
남편을 사랑하고 가정을 사랑하지만...
자기만의 여유를 남겨두는  머리좋은 여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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