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마지막편)

일본체험수기 · #295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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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돼지 · 2007-05-03 04:09:30 · 조회 2015
지는 꽃은 슬프지만 새 꽃을 피우기위한 시작이기도 하다.
나는 ---
짧은 시간이지만 긴 여운 남긴 일본수기 오늘로 끝마치려한다.
그동안---
수개도 별로 못한 거친 나의 글
더구나 가물에 콩나듯한 글을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



  
   사요나라~ 일본이여---!!


이상한 소리는 건너편에서 들려왔다===$
웬일인가해서 호기심에 목 빼들고 건너보니
맞은켠에 누워있던 꾸바인이 인도남자곁에 누워 얼굴 맞데고 뭐라고 중얼중얼...;;

인도 사람은 연신 다메다메~한다;;;

그 곁에서 누워자던 이란인이 꾸바인 팔을 잡아당기면서 뭐라고 하자
꾸바인은 와락~ 몸을 돌려
이란인 얼굴을 주먹으로 마구 무차별 란타...투닥투닥---@@

싸움이 일어나서 좋은 구경거리 생겻구나했는데
웬걸~
얻어부시운 이란인은 이상하게 아무말이나 반항도 없이 슬며시 제자리에 눕는다;;;

모두들 잠에서 깻지만 멀뚱멀뚱 지켜만 본다.

어깨를 으쓱으쓱하며 뭐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여기저기 눈길을 돌리던
꾸바인은 이번엔 21살자리 목단강남자애곁에가서 다이죠브?하면서 이불을 끌어내린다...;;

목단강남자애는 반항조차 못하고 그냥 누워서 다메다메하면서 모기소리내고;;;
이 꾸바넘은 이젠 팬티까지 당긴다.

헉~몇백마리 벌레가 내 몸에 매달린듯한 느낌;;;

그제야 난 그넘의 의도를 어렴풋하게나마 알것같았다.

난생 처음 본 일인지라
혹시 외국사람들의 풍속이 그러려니 하고
이사람들이 내가 들어오기전에도 늘 이런 장난했는가하고 쭈쿠리고 앉아 구경했다.

이때곁에 목단강애곁에 누어있던 상해남자가 한어로 깐마?하자
꾸바인은 상해인의 얼굴을 마구 강타...퍽퍽---@@

이제 더는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참고있을수만 없었다.
나는 저도 몰래 버럭~"야,이변태야 "하고 소릴 질럿다.

그소리에 꾸바인은 상해인한테 하던 주먹질 멈추고  날 노려보면서 흔들흔들 걸어온다.

다른때같은면 생김새만 봐도 으쓸해서 휘리릭 ~
삼십륙계 줄행랑했을텐데..

허탈감에 빠져
삶의 의욕조차 상실하듯이
절망의 늪에 허우적거리던  나한테 꾸바인 검은주먹이 전혀 대수롭지않았다.

죽은돼지가 뜨거운 물 두려워하랴~^^

터벅터벅...
나와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
나는 아무런 방비없이 메케해서 앉아있는데---;;

이 위기일발의 찰나~!!!

내곁에 앉아있던 콜롬비아인이 벌떡~일어나더니  가로막는다.

꾸바인은 콜롬비아인한테 마구 주먹을 휘두르고;;;
둘이 서로 맞붙어 때리고 얻어맞는 소리가 떡치는것같았다.

콜롬비아인은 다부진 몸매지만 작은 체격때문인지 성성이같은 꾸바인의 상대는 될수없었다.
얼마 못벋치고 발길에 채워 나가 쓰러진다++

왈칵~
나의 가슴속에 정의감인진 뭔지 모를 울분이 치밀었다.

돼지 필살기---*
직선 골받이---*

눈과 눈섭도 분간못할 검은 얼굴에 골받이를 날렸다.

근데 응당 쓰러져야 10환인데;; 이넘은 그냥 얼굴만 감싸쥐는것이였다.

아차~면상을 명중못하고 볼타구니를 한것같았다.

그러나 그 기회에 모두들 일어나서 얼굴감싸쥔 꾸바인한테 달려들었다.
상해인.콜롭비아인 이란인.타이인..등등
꾸바대 련합국의 전투가 시작되였다.

꾸바인은 발정난 검정소마냥 방안을 마구 날뛴다.
이사람 저사람한테 긴팔 긴다리 휘두르며 마구 주먹질 다리질...**
그넘의 다리질에 나도 왼팔을 채웟다.

그넘의 팔이 길고 어찌나 팔팔한지 전혀 가까이엔 범접할수없었다.
그 일당백의 날파램에
아마 리소룡이 왔다해도 얻어부시울것같다는;;;^^

전세는 련합군이 밀리는 추세~

창밖에는 싸우는 소리듣고 달려온 뉴깐 경비원들이 몇명있엇건만 유리창너머로 구경만 한다.

검정소는 계속 미쳐 길길이 날뛰건만...
그래도 들어온념을 안하고 밖에서 소리만 지르는 경비원들-_-;;;

그소리에 그래도 잠간 휴전상태가 되였다.
.
꾸바인의 주먹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겁에 질려서 어미닭찾는 병아리마냥 나와 콜롬비아곁에 붙어섰다.

꾸바인도  달려는 못들고 나와 콜림비아인한테 손가락질하며 뭐라고 고래고래 ~
아마 욕이겠지...^^;;

타이인이 창밑에 밥그릇넘겨받는 구멍으로
뉴깐 경비원들한테 류창한 일어로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느라 여념없다.

이때 꾸바인이 훌쩍 타이인곁에 다가서더니 발로 옆구리를 지른다.
풀석~
쓰러지는 이빨빠진 타이령감;;;;

이때 콜롬비아인이 나에게 방가운데있는 밥상을 가리키며 뭐라고 말한다.
핵무기 사용하자는 의도...

우리둘은 혼자서는 들수없는 밥상을 들고 휘두르며 구석으로 꾸바인을 몰고갔다.
꾸바인도 처음에는 요리조리 피하더니 나중에는 힘에 부친듯 ...
빈구석이 보이자 나와 콜롬비아는 밥상으로 꾸바인의 허리며 배를 상으로 들이박았다---;;

쓰러져 배를 움켜쥐고 죽는샹하는 꾸바인한테 련합군의 무차별 발길질;;;
이란인하고 상해인이 팔을 걷어 부치고 씩씩~ 거리면서 힘찬 발길날린다.
얻어부시운 봉창을 하려는듯...

그제야 경비원 대여섯명이 들어와서 우릴 말리면서 꾸바인을 들어내갔다.
들리워 내가면서도 나하고 콜롭비아인한테 머라고  중얼거린다.

코피흘리면서 쏘아보던 그 검은 눈길 지금 생각해도 으시시해난다 @@;;;

근 반시간가량 전투끝에 련합군이 승리했지만
목단강남자애 내놓고 모두다 정도부동하게 상처를 입었다.

후에 들으니
그 꾸바인은 나보다 하루전에 들어왔는데 마약복용자이고
마약땜에 환각이 생겻다는 진단이났고---;;
그날부터 그 꾸바인은 고독하게 독방에 혼자 갇혀있어야 했다.


콜롬비아인은 36살이고 일본온지 사년 되는데 일어수평이 나보다 별로 낫지 않았다.^^
내가 뉴깐에 있는 동안 우리둘은 가장 친한 친구로 보냈다.


내가 뉴깐에 12일있는 동안 재미나는 일들도 많았다.
그중에서 자랑할만한 일은 팔씨름 경기에서 이 돼지가 일등한거..^^

콜롬비아인은 막상막하 나의 팔씨름 라이벌~
후에도 여러번 도전해왔고...
나도 안깐힘으로 부들부들 ;;힘든경기를 했지만 승자는 늘 이 돼지였다 ^^

뉴깐에서  잡혀온 사연들을 들어보면 각양각색...

일본온지 가장 오래된 복건인은 사복한 경찰한테 길 알려주다가 잡혔고...
상해인은 역에서 중국말로 전화 받다가 잡혓고..
나머지인들은 거의다 생김새때문에 검문에 걸려 잡혔단다.

우리  곁방에 휄체어타고 다니는 방글라데슈인 한명있는데
그의 사연을 들어보면 참 기막히다.

원래 한 공사장에서 노가다로 일했는데 사고로 높은 곳에서 떨어져 다리가 절골됐단다.
근데  인복없게도  사장님이 야쿠쟈라나..
사고나자 사장이란넘은 그사람을 병원문앞에 실어다 버리고
뉴깐에 곧바로 신고해서 치료도 못받고 잡혀왓단다;;;

뉴깐신세진지도 이젠 석달~
돈없어 치료는 커녕 집에 갈 비행기표살돈도 없어서 집도 못가는 신세...-_-++


뉴깐에서 천엔 내서 카드사면 십분가량 통화할수있다.
그리고 휴일 제외하곤
하루에 한번 10분동안 면회도 할수있고...
너무나 잛은 시간때문에 하고싶은 중요한 말들은 미리 종이에 적어야 한다.

유리창너머로 줄 끊어진 구슬마냥 눈물 흘리는 설이모습 ;;;
지금 생각해도 가슴이 저려온다!!;;;

유리창 사이두고 손바닥 맞대고 축해진 서로의 얼굴 보면서
한번만이라도 그 얼굴에 눈물이라도 닦아주고싶었고..

십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그냥 들어왓다 나가는듯;;;

시간되여 나갈때면 설이의 울면서   날 부르는 에절한 소리에 내 가슴은 찢기고
남자답지 못하게 닭똥같은 눈물도 둘렁둘렁 흘렸다 --@@;;;
뉴깐사람도 감동되는지 조금 시간이 지체되여도 자꾸 재촉하지않았다.

갈라져 방에 들어서면 혹시라도 돌아가는 설이모습
보이려나해서 목을 길게 빼들고 밖을 내려다 보았지만 ;;
그 먼거리에서 찾는다는건 강에서 바늘 찾는격이였다.

설이는 어느날 면회에서 5월 1일날 비행기표를 삿단다.
그러나 골덴위크 련휴일때인지라 다른때보다 이만엔가량 더 비싸단다.

나는 비행기표값보다도
비록 갇혀있는 몸이라지만
설이 가까이에 있다는 위안감에 조금이라도 더 있고 싶어서---
하루에 십분이라도 설이얼굴 볼수 있다는게 좋아서 ---
설이보고 표를 일주일후에 즉 8일표로 바꾸라고 했다.


2006년 5월8일
드뎌 일본하고 사요나라 할날이 다가왓다,

아침 일곱시가 되자 뉴깐 인원이 우릴 데리고 지하에있는 주차장에 갔는데
그기에는 그날에 떠나는 불법체류자들이 수십명이 있었다.;;;

허리띠랑 신이랑 핸드폰이랑 그때에야 돌려주고 자기짐들을 확인하게 하였다.

큰 뻐스에 앉아서 우리들은 두명이 수갑하나씩 차고 뻐스에
국적도 인종도 다르지만 화목하게 나란히 앉아 나리따공항으로 떠났다------*

공항에 도착하여 보니
나의 귀국행 비행기는 오후 두시에 떠난다는것이였다.

시간되여 비행기 타러 갈때 역시 수갑차고 비행기에 올라서야 풀어주는것이였다.


창밖에는 비가 구질구질 내린다.
비행기에 올라서 난 인차 호주머니에 전화를 꺼내 설이한테 나 지금 중국간다는 짧은 메르를 보냇다.

인츰 울리는 전화 진동음~

전화를 받아보니 흐느끼며 우는 설이 ;;;
나만 혼자가지 말고 자기도 함께 데려가라는 설이의 애끊는 울부짖음;;;
일본에서 비록 이렇게 돌아가지만
일본땅 어느곳에선가 내가 타는 비행기를 눈바램해주겠다는 설이;;;
영원히 변함없이 나하나만 사랑하겠다는 설이;;;

전화기를 놓았건만 내 귀전에 여운으로 울리는 설이 울부짖음에
내 가슴은 터질것만 같았고---;;
창밖에는 우리의 눈물이런듯 비가 구질구질 내린다;;;;;;;;;

얼마후 비행기가 하늘로 날아올랐다.

큰 희망을 꿈고 일본에 왔는데 쫓기워 가는 이몸이-_-;;
사랑하는 사람을 홀로 외국땅에 남겨두고 홀로오는  내신세가 처량하기만 하였다.



세시간 남짓이 날으니 확성기에서 상해포동공항에 온것을 환영한단다 ^^

비행기에서 내리기전에 공안한명이 나를 마중왔는데
그를 따라서 한사무실에 들어서니

벌써 저녁진지 드셨는지
이를 쑤시던 경찰 한명이

나보고 왜서 일본에서 챈쑹당하느냐
언제 일본에 갔고 어느 공항으로 갔냐고 하면서
당장 물것처럼 으르렁~ 거린다--;;

꼭 마치 빚받이 다니는 깡패샹통-_-;;

손목에 찬 수갑을 남들이 볼가봐 천으로 가려주고
비행기에 앉을때 실례했다면서 잘가라고 허리굽혀 인사하던
일본공항 경찰들과는 너무나 뚜렷하게 대조되는 모습;;;

심문이 끝나고 조금 우려했던 벌금같은거 하라는 소리없으니
휴~작은 한숨 내쉬면서 난 공항 출구로 나왔다.


서쪽하늘에는 저녁노을이 붉게 탄다---^*^---

이제 밤이 지나고 또다시 새 아침이 올거라 믿으면서
난 사람들 붐비는 고속뻐스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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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9)

kop · 2007-05-03 06:13:43
현재 불체자 20만명(10년전엔 30만명 지금은 19만이라 하네..그놈 이시하라 덕분으로)
그중 매년 잡힌사람 5000명
즉 불체자의 잡힐 가능성은 2.5%

JR역전 리용하지않고
자전거 타지 않고
혼자서 가게하지 않으며
공장. 한식점에서 일하지 않으면 잡힐 가능성 거의 0%.

난 불법 1년 이젠 짜증이 나서 빈주먹으로 돌아간다이


<불체자 귀국분투기>쓰주렴..
넝촌어지리 · 2007-05-03 07:08:14
내 한발이 늦엇구나....일빠 못했씀다....
넝촌어지리 · 2007-05-03 07:21:10
마지막편의  일빠 되지 못한거 슬퍼하멘서....

이떄까지 웃기두 하구, 안타까바하기두 하멘서 잘 읽엇씀다...

중국에 잇으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말구 씩씩하게 잘 살아나가쇼..!!
서라 · 2007-05-03 07:24:43
휴~~  이 뒤두 궁금한데.. 시간잇으믄 또 적어주쇼..
이때까지 9편되는가.. 잘봣슴다..  어디서나.. 힘내쇼~~
샐맨*킨타로 · 2007-05-03 07:52:58
잼나게 보고감~

근데 ...궁금한거잇는데 .. 해답부탁여~
현재는 어데있어여...혹시 다시 여기 쪽바리 섬에 오셧나여? 그리구..
설이랑은 너무 끔찍한사이로 느껴졋는데 왜서 비자오바하더라도 가족비자 ,결혼은 안하셧는지... ㅡㅡ?
가짜천사 · 2007-05-03 09:02:15
자꾸  가슴이  무거워지고  눈시울이  뜨거워질까  하는  글이엿습니다.
너무  감동하면서  쭈욱  읽어봤습니다.
열씨미  사는  모습  참  뭇찝니다.
그리고  설이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너무  부럽습니다.  ^^
언제든, 어디서든  힘차게  씩씩하게  살거라고  믿습니다.
행복할겁니다. ^^
다람이 · 2007-05-03 09:09:25
금돼지님,오랜만임다 이게 마지막편이라 조금 아쉽네여
 참 생동하고 감칠맛나는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너무나재밋게 잘 읽엇슴다
마지막 편 의 타이밍 굿임다그래두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햇슴다
근데 한가지 너무 궁금한건 그 후에 어떻게 지내셧슴다? 마르 1년이 지나갓네여.
설이 하구는 계속 련락하는지?그챔 두분 다 지금 중국에 같이 잇는지? 궁금해 죽겟는데
꼭 대답해주실거죠 예? 기다림다
鄭明花 · 2007-05-03 10:25:46
감동먹고 감니다.언제 어디서나 훌륭하게 살아가실줄 믿습니다.
BMW · 2007-05-03 12:39:18
내 주변에 이런 사실이 많은데............................
그 입관에 잡힌 사람들 보므 정말 불쌍하지므
내 친구들두 고생마이 했겠다.
티파니tears · 2007-05-03 12:59:45
금돼지님의 글을 보시고 너무나 감동먹고 제 가슴이 아픔닙다. 저와 아주 친한 언니가 작년에 불법으로 잡혀서 지금은 중국에 있지만 , 아마 님과 같은 심정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하는 사람을 남기고 ,,,,,,,, 혼자만 떠나는 심정 누구 알수 있겠습니까. 글 잘읽었습니다. 마지막 까지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빙설 · 2007-05-03 13:20:59
끝내 올려주셨네요 :) 들락날락 고대 기다렸는데 ㅎㅎ

지금 설이하구 어떻게 살구있는지 저를 비롯한 모두들 궁금할텐데
꼭 알려주세요

여태까지 잘보구 갑니다~~~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순리로우시기를 바라면서... 추천~~
태양 · 2007-05-03 13:38:59
금돼지님  잘 밨어요....얼마나 가슴이 어팠겠는지  나   알것같애..ㅠㅠ
빙설님도  궁금해하고 있는같지만   저도  무척이나 궁금해요..
지금  설이는   일본에 있어요?   꼭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금돼지님    항상  행복하세요!
첼로 · 2007-05-03 14:25:14
잘 보았읍니다 !묘사가 너무 상세하여
눈앞에 보이는것처럼 생동해요 !설이하고
지금 잘 지내고있는지요 ?
미래에 · 2007-05-03 14:50:59
가슴아픈 사연이군요.....
두분 앞으로 꼭 함께 행복한 가정 꾸려나가기를 바랍니다....
ssera · 2007-05-03 14:54:24
흐흣..좀 부족한 감이 듬다...
이제 설이에 대한 생각과....
어떻게 할꺼 써주쇼........이대루 끝난것같지 않으잼다..
엔지니어 · 2007-05-03 15:17:22
내 단숨에 1편에서 마지막편까지 검색해놓고 다 보았어요.
너무도 감동적이여서 목이 메여지고 눈물이 떨어지네요.
설이와의 행복함을 축원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중국분투기도 기대합니다.
 
성은 · 2007-05-03 15:41:37
금돼지님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남의 일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슬퍼서 눈물이 똘랑 떨어졌습니다. ㅜㅜ
1년지난 지금은 어텋게 지내시는지? 설이란 분하고는 어텋게 됐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중국에 돌아간 뒤사연도 글로 올려주세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메모사랑 · 2007-05-03 17:06:25
^^지금껏 잘봤습니다~
님의 배짱으로 지금쯤 잘 살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쭉~행복하십시오~
놀부여친 · 2007-05-03 17:39:01
님의 글 은근히 마니 기다렷엇는데...

너무나도 잘 보구 갑니다.
가슴이 찡해나는 와중에도 뛰여난 글솜씨와
재치잇는 유머에 희비교차해가면서 읽엇습니다.

착하고 좋은분이 본의 아니게 중국 돌아가게 되셔서 참 유감스럽네요.
하지만 님같은 분이라면 중국가서도 훌륭히 멋지게 살아갈수 잇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야무지고 이뿐 설이님이랑 끝까지 이뿐 사랑햇음 좋겟구요~
쭈~욱 행복하시고 운과 행운만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바랄꼐요! ^^*
unicef · 2007-05-03 18:31:26
어째 결혼 이랑 안하셧는지?참 이해가 안되네요~~~방법이 많앗을텐데~~~사복한테 잡히기전까지 여러 방법을 많이 생각해보셧으면 더욱더 좋앗을텐데요~~~
red.y · 2007-05-03 18:58:38
후에어떻게됐는지 더알고싶네여....이후에도 댁의 글 기대할게요...

  항상 어디에서던화이팅!...
金永 梅 · 2007-05-03 19:28:37
목이 빠지게  기다렸던  금돼지님의글,
나오는 눈물  겨우겨우  참으며  잃었음다 ㅠㅠㅠ...
근데  마지막편이라니  되게  아쉽구,  궁금한일두 많은데...
설이하구  어케 됐는지만  간편하게라두  알려주심  안될까요?????
같은  여자라서  그런지  금돼지님보다  설이형편이 더 알구 싶슴더... 

Cha®isma™♬ · 2007-05-03 19:42:37
휴 ~ 내가 이거 볼라꼬 ...한달남짖하게 기다렸데이 !! ㅋㅋ
암튼 잘 보고 갑니다 !!
혹시 다른 이야기는 또 없으시는지 ....
가을락엽 · 2007-05-03 20:41:53
끝내 마지막집 보고야 말앗네염..........

힘내시고.....씩씩하게.....사시길~
반디벌레 · 2007-05-03 21:17:50
잘 읽었읍니다..
저의 친구도 작년에 돌아갔거든요..
친구를 보는거 같네요..

후편..
없는지.
궁금하네요..

기대합니다..
guoshengmei · 2007-05-03 22:20:03
첨 부터 잘 읽어왔슴다

돼지님같이 똑똑하고 의리심이 당한 사람이라면

어디서라도 잘 해낼것 같아요

햄카세요
유지 · 2007-05-03 23:45:20
수고하셨어요,,,
그나저나,,그 이시하라가  또 동경지사가 되였으니,,근심이네요,,,
다 잘 삽시다,,
얼음 사나이 · 2007-05-04 00:22:54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금돼지일본체험기를 잘 읽엇습니다.
얼음 사나이 엿던 저 맘마저 녹을정도로...
지금 현재 설이하고는 어떻게 되여가는지 궁굼합니다.
마지막으로 한편만 더 올려주시요.(강요)ㅎㅎㅎ
piaoyongri · 2007-05-04 12:21:33
금돼지님

어쩜 슬픈일을 이토록 유모아적으로

그리고 건설적인 어투로 엮을수잇는지

재미잇다기보단 의미심장하게 읽어보앗습니다

사랑이야기보단 당신의 락관적인 인생태도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그럼 중국에서도 힘차게 살아가시길
zagar · 2007-05-04 17:32:35
당신글을 본게 내 맘이 막 답답해 죽개 ~~~

어~~~ 미치겟다 !

다 잊어먹구 살려햇는데~~~

또 막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거는 어찌는가~~~

ㅈ ㅣ 랄같던 일본생활

해븐 · 2007-05-05 01:35:19
이때까지글 잘 읽엇음다..

님글 읽으며 지금 일본에 잇는날들이 외롭고 힘들더라도
더 보람잇게 보내야 겟다는 느낌이 듬다.
돌아갈때 아쉬운감 덜 들기위해..ㅎㅎ
 
중국가서도 행복하게 잘사쇼~
바쌰 · 2007-05-05 01:41:39
내가 묻고 싶은말 위에서 다 해버렷네..

그 뒤가 궁금하네요..
☞역시만티♬ · 2007-05-05 13:26:03
지금은요???????????????????
Happy-girl · 2007-05-05 23:55:56
내 오늘에  1편부터 지금 까지  다  봣는데 ...
넘  안타깝구  넘  잼잇구 ...
문장  쓰는게  진짜  장난이  아님다 ..물론
지금도 돼지님이  중국에서  잘  있다구  생각하구
돼지님이라므  뭐든지  다  잘해낼것 같슴다 6^
글구  설이하구도  쭉 -+------------------------행복하쇼 ....
진짜 진짜  잘 보구  감다이   6^
타향의요람 · 2007-05-06 02:13:30
ㅎㅎㅎ일본생활에서 울일도 맣앗겟지만 웃을일도 맣앗겟지요 나쁜추억보다 좋은일들은 추억으로 남기세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옷걸개 · 2007-05-06 02:19:11
잘~~~~봤슴다!!!!
이강빈 · 2007-05-06 18:22:59
금돼지님이  쓰신 글을  첨부터 마지막 까지   다  보았습니다....첨으로  이렇게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하두  생동하게 잘  쓰셔서..... 잘 읽고 갑니다....잘하는 일 잘 되시고   일본에 있는  설이라는 여자 친구와 언젠가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사세요....
어베주지 · 2007-05-07 21:59:23
이번에 집에 갓다가 길림일보에서 님의 글을 련재하여 쓰더구만,,,
금돼지님의 동의를 걸쳣는가?
헤게루 · 2007-05-29 14:40:51
휴~~~~~~~~~~~~
아이 이거 내 지금 회사에서 읽는게 마음이 울렁거리는게
눈물이 떨어질가말가한다야......
설이하구 제사정을생각하무 읽는사람의 마음이 쓸쓸해서 도무지 읽어내려
가지못하겟어요.제처지가 안탑다구 생각한적은 없어요.
남자는 뭐 하려하다가 깨지면 웃으면서 돌아서는법이요.
긴데 거기에 사랑이 섥이니 완전이 감동되요.
설이 잘 챙겨주세요.돈,일자리,그런 보이는 물건은 언제라도
생길수잇고,없어질수 잇는법이요,하지만 참된 사랑은
영원한 기억으로 남아요.자기한테도 쓸쓸하고 달콤한기억으로
되고 남들한테도 뭐가진정한사랑인지 알려주는 좋은 글 임니다.
화이팅!어디가서던지 품나게 살아보세요.

일본체험수기 · 리스트 (10,3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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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4f2007-05-04 02:07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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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32536;无&#20221;.................&#21769;!야자 나무2007-05-03 22:2369110
어제밤은 행복햇어내가 될가요?2007-05-03 08:4987011
▶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마지막편)금돼지2007-05-03 04:09201539
일본--------&lt;4&gt;guoshengmei2007-05-02 23:196662
참 많은사람들 힘들어하고 잇는모양입니다 ?내가 될가요?2007-05-02 23:116614
현재와 6년전의 5월 1일 - 나의 하루Angela(천사)2007-05-02 18:196629
私のだらしない仕事ぶり&#12539;&#12539;&#12539;Sund@y2007-05-01 15:556686
회사취직무서워-.-;;百合2007-05-01 14:3297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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