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금방 시작한 반비노란 드라마를 엊저녁에도 보았다.
그 반비노라는 주인공이 무심결에 자기손을 칼로 찍었을때..
그 아픈 얼굴표정을 볼때..불시에..불시에
내가 대학교다닐때 알바하던 그 날이 머리를 스쳤따.
그 날은 금요일이다...
이자까야라구 해도 좀 고급미세였다.
오는소님두 얼마나 많았던지...
반비노의 미세하구 못지지 않게 바빴다.
주방두 홀두 ...뛰여다니면서...홀 보구 있었던 내가
다 먹구난 사발이랑,술잔이랑 주방으로 나르느라구
오봉에 가득 닮아가지고 주방으로 들어가는순간.. 악---
난 오봉에 담긴물건을 내 뚜리치면서 앞으로 넘어지게 되였다.
손은 피투성이........흑흑...땅은 사발쪽각 술잔쪼각으로...산란해졋꾸..
누가 이렇게 발 밑에 놨어????????
글쎼..주방으로 들어가는 곳에는 노렌을 쳐놔서 발 밑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앞만 보면서 누구나 없으니깐 괜찮다구 속도두 나추지않구 들어갔더니..억....
발밑에 피주병상자가 놓여져 있었다. 난 그 상자에 걸려서 피투성이 꼴이 되구 말았던것이다.
그 아프구 슬펐던 심정...알바하면서 처음이였을껏이다.(외국에와서 별란고생한다구.또..엄마생각나서..흑)
그렇게 아팠던 맘이 언젠가 대학을 졸업하구...취직하구,,,회사일에 바삐돌구 하다보니깐,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던것이다.아니, 무시로 슬펐던 날을 잊어버리자구 나한테 들려줘서 그런가?
엊저녁 그 반비노가 손을 벼서 피를 흘리는순간,나두 그 주방에서 발생했던 일이 문뜩
필림처럼 내 뇌를 스쳐갔던것이다...이렇게 글을 쓰니까 또....맘이 좀 아프다..휴~~~
반비노의 사장님은 맘이 착한사람이라구 생각한다.
내가 일하던 지배님은 내 손에 반사꼬를 두개 부쳐주면서 좀 쉬고 또 일해란다...
금요일이구 일손이 딸리니깐,,날 집에 보내지두 않는것이다...차거운 사람..
손이 아팠다하기보다.....,맘이 아팠구,,,치가 떨려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하지만,,,어떡하랴, 그날 아픈것두 참으면서 영업시간이 끝날때까지 알바했따.
나두 돈이 필요하니까..서루 받구 해주구하는신세인데..
알바는 모두 이렇게 나쁜일만 있는것이 아니다.
남보다 비하면 재밌게 일하구 관심두 많이 받은 축이다.
뜨문뜨문가다가 이렇게 아픈 일들이 있을뿐이다..
기억이라는것은 정말루 무섭다. 잊어버렸던 일들이 불씨에 생각난다는것이..
하지만,난 좋은일만 기억하면서 살려구 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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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정말 고생했네요... 좋은일만 많이많이 기억하고 그런일들은 잊으세요 ... 화이팅 !!
藍 님.......은 일본이 아니예요?! 일본에 오면 여러가지 일에 착잡하게 돼요..
코멘트 고마워요.ㅎ 잘 할꼐요.
코멘트 고마워요.ㅎ 잘 할꼐요.
かわいそうですね!そんな傷、心身の傷ですね!
でもこのためにもっと強くなったんでしょう
でもこのためにもっと強くなったんでしょう
바쌰님-----코멘트 감사.
진짜 그 노래가 생각나요.
눈물흘린 수자만큼 강해진다구요...(涙の数だけ強くなる。)
그 말 참 맞아요..
진짜 그 노래가 생각나요.
눈물흘린 수자만큼 강해진다구요...(涙の数だけ強くなる。)
그 말 참 맞아요..
너 참 고생 많앗다..
그 고생덕이 지금 행복하게 지내잖아..
고생끝에 복이라구 생각해라.
그 고생덕이 지금 행복하게 지내잖아..
고생끝에 복이라구 생각해라.
영환맘---
친구야......
코멘트 고맙다.(*^。^*)
친구야......
코멘트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