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보내는데 몸이 난단말이.

일본체험수기 · #29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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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나무 · 2007-04-26 17:25:34 · 조회 670
학교 강의 끝나기 바쁘게 알바 뛰구 집에 오구 나면 새벽1시쯤 ,

샤워하구 , 밥머구 잘 준비 하무 벌써 새벽2시..........

근데 이상하게 배 땅땅 부르게 밥으 안 먹으무 잠이 않온단말,

그래서 날마다 과식하구 , 먹자마자 자다 보니까 몸이 날수밖에

새벽한시에 떡이 되게 지쳐서 집에와두 이상하게

움직이기 싫어서 한참 (거의30분쯤) 앉아 있다가

거부기가 따로 없을 정도로 천천이 움직이다보니,

잠자리에 드는건 항상 2시넘어서짐.

그러구는 아침에 7시에 눈으 뜨무 일어 나기 싫어서

한15분 더 누워있다가 부랴부랴 아침두 안 먹구 학교가짐.

-------------------------------------------------------------------------


그랜데 내 거의  30년 살면서 지금까지

랑만하게 꽃으 주메 고백하는 사람이 단 한사람두 없었다는거

음~~~~~`슬픈인생이여!

그나마 일본와서 고백이란거 몇번 받아 밨지만

모두 같이 약속이라두 한것처럼 먹을것을러 사람 유인하자구 들겠구나

어쩌다가 같이 밥먹을라 가자해서 같이 가보무

작업걸어오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구 더한심한건

내가  공장에서 일할땐데,

점심은 공장에서 해결 해주지 않길래 나절러 밖에 나가 사먹어야짐

거기서 일을 한 반년 했을때 쯤인가...........

점심때 되면 우린데 주임이

내 벤또르 사오짐

첨에는 어째 그래는 줄모루구

그냥 감사하게 받았는데

후에 알구 보니  다른 뜻이 있었던거짐.

그래구 또 한번은 내 생일 쯤인가

어떤 아 (얼굴은 알지만 면목은 모름)

우리 반 앞에서 기다리메

선물꾸레미르 줍데다

그래서 열어본게

카드하구 쿠키 겠구나

무슨 내머 식충인가

왜 모두 이렇게 음식을러

관심끌려 하는가?

하기사 내좀 일본가서 몸이 나서 좀 실하기느  하지만.............

그럴수록 내 비참해지는 거 모르는지 ............

우리 가게서 일하는 아줌마들두 그렇짐

내 먹을건 모두 어째 그리 신경써주는지.........

내 생일 상에서 떡부터 쥐더니만 먹을 복은 타고 났나본데

그래두 고백할땐  꽃으 들구 와서

하무 내 못생겼던 잘생겼던,

돈이 많던 , 적던

무조건 오케이 하겠는데...........

정말 , 뤼어리, 마지, 쩐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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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핑크돼지 · 2007-04-26 17:35:53
ㅋㅋㅋ 그래두 고백 만이 받아봣구만 ....좀 더 나이먹음 먹을걸루래두 꼬시는게 없을때는 어찌겟슴다 ㅎㅎㅎ
저녁에 자기전에 먹구 자니까 살찌지 ...
야자 나무 · 2007-04-26 17:38:26
내 글 읽어 준 분들에게

선물 주께

받읍소.














복 많이 받으삼

ㅎㅎ
         
야자 나무 · 2007-04-26 17:40:03
핑크 돼지

글쎄말~

그랜데, 내또 아이 먹음 잠이 아이 와서 나두 방법 없짐.

선물 받아갑소~
작은나무 · 2007-04-26 20:25:03
그래서 어떻게 됬어요?

두 사람의 고백 받아줬어요?

그 애두 참 ,,, 케키 보다도 ,, 쵸콜렛이 더 좋을으련만 ,,,ㅋㅋ


유리 · 2007-04-26 21:23:13
캬캬~~~나하구는 반대네요.

난 꽃주면 집까지 들고 가는게 넘 귀찮구 보살피기 싫어가지구...

주위사람한테 "花束は喜ばないょ女" 욜케 딱지 붙어가지구
전번에 생일날은 꽃이 정말루 하나두 없구 쥬에리  받앗어요.

기실은 꽃싫어하는 여자없는데 집에 테벌이 하나밖에 없구
내 거기서 밥먹구 공부하고 다 해야는데 놔둘 자리가 어디잇어요.
킹님 · 2007-04-26 22:41:31
>내 생일 상에서 떡부터 쥐더니만 먹을 복은 타고 났나본데
>
>그래두 고백할땐  꽃으 들구 와서
>
>하무 내 못생겼던 잘생겼던,
>
>돈이 많던 , 적던
>
>무조건 오케이 하겠는데...........

참 웃깃셧슴다..내 울집에 시들어진 배채꽃으 가지꾸 가두 됨두
장백호 · 2007-04-27 09:56:03
주소하고 전화번호 알려주오
내 장미 백만송이는 몰라도 한송이는 선물하리라 .....
야자 나무 · 2007-04-27 22:09:35
작은나무- 아이 받아 줬짐. 내 좀 소심한 사람이 싫습데다 그때는..........
               무엇보다두 나혼자 지내기에두 너무나 버거울때니까 , 내가 보살펴줘야 할   
                사람이 아니라 리드 해줄사람이 필요했었는데.............

유리- 캬 !꽃보다 쥬엘리 더 존데..........창문앞에다 놔두무 데지 , 아이무 양탕이 나........

킹님 - 정성담아서 꽃다발 곱게 만듭소 그래무 됨다

장백호- 어허~~~~~~~~~꽃한송이가 아니라 꽃다발이 라니까 그러네 이사람들이~~~~~~~~~~

           애고~ 내말으 어딜러 들었슴두?챰!!!!!!!!!!!!!

           꽃다발 먼저 준비합소 . 그래무 내 알캐주께.....ㅋㅋ
야자 나무 · 2007-04-27 22:17:31
Forsythia


이게 개나립꾸마
보구 갑소~
흔한 꽃인데
내 오늘 첨 알았음다~
qjfrjwl · 2007-04-28 11:23:03
배불러야 연애하나 어찌나 하지...

난 아무리 이쁘고 착한 여자라도 내 배를 굶기면 난 거절할텐데-_-;;;

머 그럴 일도 없겠지만...ㅎㅎㅎ
야자 나무 · 2007-04-28 13:22:36
또,봅소


이슬 예술이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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