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몇달전엔 ... 동생때문에 그냥 우울만 ....했어요 .
모든게 다 귀찮구 짜증만 나구 ㅠㅠ...............휴
참.......뭐라 해야 될지...... 동생이 철이 들은줄 알았는데 글쎄 ......
아버지랑 말다툼해서 그것두 구정이틀전에 집에서 나가구 했답니다 ..
동생두 대학교다니면서 숙소생활에 구정때만 집에오는 처지지만 왠지
아버지랑은 그렇게 .......................ㅠㅠ
일본에 있는 저는 올해 구정은 집에두 못가게 되구해서 그냥 답답하구
어쩔수 없었답니다 ...........울기만 했죠 휴 ㅠㅠ
정말 모든걸 다 포기하구 집에 가고 싶었어요..
저는 동생한데 전화루 겨우 설득해서 구정전날에 집에 갓대요 ..
한참 클때 부모가 옆에 계시지않아서
동생이 뭐 하겠다면 될수있는한 해주엇답니다 ........
혹시 제가 너무 동생 비위맞추어줘서 동생이 이렇게 변했을까고 생각했죠 ...
몇달전에는 몸도 힘들었지만...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
너무 속상하구 답답했지만 . 하소연해볼데가 없어서 어머니랑 통화중에 해버렸죠 ㅠㅠ
어머니가 동생보구 누나가 요즘 너떄문에 마음힘든가부다 라구 말했대요 ..
그동안 동생폰으로 전화한번했는데 동생이 받지않더라구요 ㅠㅠ
그날밤에 메일체크했더니 동생한데서 메일이 왔더랍니다 ..
--------------------------------------------------------------------------------------
이하 동생의 메일 공개합니다
누나 안녕~~
그동안 잘지냈어..낮에 누나 전화했자나...미안해서 전화 못받았다..미 안~~
누나 나를 너무 걱정하지마..ㅎㅎ 어머니 한테 전화했었어..
누나 내가 아직 철없는가봐....나를 그렇게 곱아해줘서 고맙다...
그래두 우리 누나가 젤 좋다..나를 무지 생각해줘서...그렇지 ~~
누나는 바쁜지 ..아무리 바빠도 제때에 식사하면서 다니고..몸조심하세요.....ㅎ ㅎ
나는 여기와서 괜찮아 ..먹는것두 자는것두 다 괜찮아......아주 잘있는다 ..
나두 이젠 열씸이 일해야지...그렇지 누나~~~`
오랜만에 누난데 멜 쓰는구나...ㅎㅎ 그럼오늘 이만..담에 또쓸께...
잘 있어야됀다 누나~~~`~`사랑해 .........
(메일 받았을때 동생이 대4라서 회사 실습나간 기간이였어요 )
----------------------------------------------------------------------------------------------
동생의 메일을 보는 순간 눈앞의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
이래두저래두 가족이제일이죠 ㅎㅎ ......
쉼터가족분들중에 동생들때문에 속상해하시는 분들에게 ,,
분명 우리 입장에선 언제 철들어서 어엿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서도 -
어려운 시간 함께 보낸 누나(언니)를
동생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아시죠?
마음이 너무 고운 누님(언니)은
사랑하는 동생을 믿으면서 기다려 줄 수 있으니까
뭐, 괜찮아요 ^_^
동생들이 철이 든다- 라는 거 참 순간인것 같아요 ^^
곧 누구보다 든든하고 가족을 지켜주는
동생이 될꺼예요 ^^
서로서로 힘냅시닷!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
길구 질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모든게 다 귀찮구 짜증만 나구 ㅠㅠ...............휴
참.......뭐라 해야 될지...... 동생이 철이 들은줄 알았는데 글쎄 ......
아버지랑 말다툼해서 그것두 구정이틀전에 집에서 나가구 했답니다 ..
동생두 대학교다니면서 숙소생활에 구정때만 집에오는 처지지만 왠지
아버지랑은 그렇게 .......................ㅠㅠ
일본에 있는 저는 올해 구정은 집에두 못가게 되구해서 그냥 답답하구
어쩔수 없었답니다 ...........울기만 했죠 휴 ㅠㅠ
정말 모든걸 다 포기하구 집에 가고 싶었어요..
저는 동생한데 전화루 겨우 설득해서 구정전날에 집에 갓대요 ..
한참 클때 부모가 옆에 계시지않아서
동생이 뭐 하겠다면 될수있는한 해주엇답니다 ........
혹시 제가 너무 동생 비위맞추어줘서 동생이 이렇게 변했을까고 생각했죠 ...
몇달전에는 몸도 힘들었지만...마음이 더 힘들었어요 ..
너무 속상하구 답답했지만 . 하소연해볼데가 없어서 어머니랑 통화중에 해버렸죠 ㅠㅠ
어머니가 동생보구 누나가 요즘 너떄문에 마음힘든가부다 라구 말했대요 ..
그동안 동생폰으로 전화한번했는데 동생이 받지않더라구요 ㅠㅠ
그날밤에 메일체크했더니 동생한데서 메일이 왔더랍니다 ..
--------------------------------------------------------------------------------------
이하 동생의 메일 공개합니다
누나 안녕~~
그동안 잘지냈어..낮에 누나 전화했자나...미안해서 전화 못받았다..미 안~~
누나 나를 너무 걱정하지마..ㅎㅎ 어머니 한테 전화했었어..
누나 내가 아직 철없는가봐....나를 그렇게 곱아해줘서 고맙다...
그래두 우리 누나가 젤 좋다..나를 무지 생각해줘서...그렇지 ~~
누나는 바쁜지 ..아무리 바빠도 제때에 식사하면서 다니고..몸조심하세요.....ㅎ ㅎ
나는 여기와서 괜찮아 ..먹는것두 자는것두 다 괜찮아......아주 잘있는다 ..
나두 이젠 열씸이 일해야지...그렇지 누나~~~`
오랜만에 누난데 멜 쓰는구나...ㅎㅎ 그럼오늘 이만..담에 또쓸께...
잘 있어야됀다 누나~~~`~`사랑해 .........
(메일 받았을때 동생이 대4라서 회사 실습나간 기간이였어요 )
----------------------------------------------------------------------------------------------
동생의 메일을 보는 순간 눈앞의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
이래두저래두 가족이제일이죠 ㅎㅎ ......
쉼터가족분들중에 동생들때문에 속상해하시는 분들에게 ,,
분명 우리 입장에선 언제 철들어서 어엿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은 되지만서도 -
어려운 시간 함께 보낸 누나(언니)를
동생이 너무너무 사랑하는 거 아시죠?
마음이 너무 고운 누님(언니)은
사랑하는 동생을 믿으면서 기다려 줄 수 있으니까
뭐, 괜찮아요 ^_^
동생들이 철이 든다- 라는 거 참 순간인것 같아요 ^^
곧 누구보다 든든하고 가족을 지켜주는
동생이 될꺼예요 ^^
서로서로 힘냅시닷!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
길구 질서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2)
저는 누나하고 많이 싸웠는데요 그래도 누나가 쩨일 조아요 ㅎㅎㅎ
나도 울 누나 보고싶다 ~~눈물
나도 울 누나 보고싶다 ~~눈물
음~~~~~~~~~
나두 막 누물이 날가 한다~~~~~~
님한테 솔직한 동생이 참 부럽네요~
그리구 행복하세요~
나두 막 누물이 날가 한다~~~~~~
님한테 솔직한 동생이 참 부럽네요~
그리구 행복하세요~
이글을 보니 눈시울이 뜨거워 오네요.님의 글을 보면서 주인공이 자꾸 우리 누나처럼 보이길래....
저두 중학시절에 설날에 아버지와 삐지구 ,, 집 떠나본적 있어요.지금까지두 후회하구 있어요.
글구 우리 누나가 중학교 갈때,,님 과 비슷했어요. 누난 집생각나서 학교서두 계속 울구불구 했구,, 나는 누나가 중학교간후 첫 두달동안은 얼마나 섭섭하구 갑갑하던지....학교갔다 저녘에 집에 돌아오면 적적해서,,,, 누나와는 계속 함께 놀구 싸워구 했었는데...
주일에 누나가 방학으로 집에왔다 월요일아침새벽에 보낼때는 울면서 차에 오르는 누나를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팠던지.... 남자이기에 눈물을 참느라고 진짜 힘들었어요.
동생이 다 알아줄겁니다.
저두 중학시절에 설날에 아버지와 삐지구 ,, 집 떠나본적 있어요.지금까지두 후회하구 있어요.
글구 우리 누나가 중학교 갈때,,님 과 비슷했어요. 누난 집생각나서 학교서두 계속 울구불구 했구,, 나는 누나가 중학교간후 첫 두달동안은 얼마나 섭섭하구 갑갑하던지....학교갔다 저녘에 집에 돌아오면 적적해서,,,, 누나와는 계속 함께 놀구 싸워구 했었는데...
주일에 누나가 방학으로 집에왔다 월요일아침새벽에 보낼때는 울면서 차에 오르는 누나를 보면서 마음이 얼마나 아팠던지.... 남자이기에 눈물을 참느라고 진짜 힘들었어요.
동생이 다 알아줄겁니다.
미래에님,,
두번씩이나 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전 동생한데 부모몰래 돈같은거 부쳐주거나 그러는지않아요 ..
부모가 항상 동생에게 경제상에선 넉넉하게 만족주고 있어요 ..
님두 행복하세요 ^^
두번씩이나 플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전 동생한데 부모몰래 돈같은거 부쳐주거나 그러는지않아요 ..
부모가 항상 동생에게 경제상에선 넉넉하게 만족주고 있어요 ..
님두 행복하세요 ^^
ocean님,,
님두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 전달될겁니다 ^^
항상 누나를 사랑해주세요 ^^
그럼 ,,행복하세요 ^^
님두 누나를 사랑하는 마음 전달될겁니다 ^^
항상 누나를 사랑해주세요 ^^
그럼 ,,행복하세요 ^^
야자나무님,,
저희들두 부모가 바빠서 저희들 곁을 항상떠나있어서
한창 클떄라서 동생이랑 저랑 서로의지할곳이 둘뿐이여서
그랬을거에요 ^^
님두 착하구 귀여운 동생분이 계시잖아요 ^^
서로 아끼구 사랑해주세요 ^^
항상 행복하세요 ^^
저희들두 부모가 바빠서 저희들 곁을 항상떠나있어서
한창 클떄라서 동생이랑 저랑 서로의지할곳이 둘뿐이여서
그랬을거에요 ^^
님두 착하구 귀여운 동생분이 계시잖아요 ^^
서로 아끼구 사랑해주세요 ^^
항상 행복하세요 ^^
꿀벌님,,
저의 글을 읽어주시구 누님을 생각하시게 되였다해서 다행이네요 ^^
님두 얼만큰 누님을 사랑하시는지 전달될겁니다 ^^
항상 누님을 사랑해주세요 ^^
그럼 ,, 행복하세요 ^^
저의 글을 읽어주시구 누님을 생각하시게 되였다해서 다행이네요 ^^
님두 얼만큰 누님을 사랑하시는지 전달될겁니다 ^^
항상 누님을 사랑해주세요 ^^
그럼 ,, 행복하세요 ^^
나는 언니가 잇음다,,,,, 정말 같이 잇을때는 몰라두,
정작에 갈라져 잇으니까 그 싸움햇던 시절이 그립슴다,,,
그래두 항상 싸움하다가 바쁜일이 잇을때는그래두
형제,,,,오빠 누가 언니가 제일 좋음다,,,,
동생으로서 언니의 마음 알것 같음다,,,,
좋은 형제 되세요,,,,,,
정작에 갈라져 잇으니까 그 싸움햇던 시절이 그립슴다,,,
그래두 항상 싸움하다가 바쁜일이 잇을때는그래두
형제,,,,오빠 누가 언니가 제일 좋음다,,,,
동생으로서 언니의 마음 알것 같음다,,,,
좋은 형제 되세요,,,,,,
커피향기님 ,,
그렇죠 ㅎㅎ 같이있으면 좋은줄 몰라두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소중하단걸 느끼게 되죠 ㅋㅋ
누구나 다 그래요 ^^
님두 좋은 형제 되세요 ^^
그럼 오늘두 좋은 하루되세요 ^^
그렇죠 ㅎㅎ 같이있으면 좋은줄 몰라두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소중하단걸 느끼게 되죠 ㅋㅋ
누구나 다 그래요 ^^
님두 좋은 형제 되세요 ^^
그럼 오늘두 좋은 하루되세요 ^^
글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북경에 있는 누나 생각도 많이 나내요
누나가 절 위해 해줫던 일이 떠오르내요
이 집과동생을 위해 열씸히 살아온 누나에게
고맙다고 하고싶내요,그리고 누나 최고라고!
그리고 북경에 있는 누나 생각도 많이 나내요
누나가 절 위해 해줫던 일이 떠오르내요
이 집과동생을 위해 열씸히 살아온 누나에게
고맙다고 하고싶내요,그리고 누나 최고라고!
himang님,, 플 고마워요 ^^
누나에게는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마시구 하세요 ^^
누나가 넘 좋아하실거에요 ^^
고맙단말두 창피하다 생각하시지말구 하시구요 ㅋㅋ
님이 누님에 대한 사랑 같은누나로인 저한데두 전달된듯 싶습니다 ^^
그럼 .. 행복하세요 ^^
누나에게는 사랑한다는 말 아끼지 마시구 하세요 ^^
누나가 넘 좋아하실거에요 ^^
고맙단말두 창피하다 생각하시지말구 하시구요 ㅋㅋ
님이 누님에 대한 사랑 같은누나로인 저한데두 전달된듯 싶습니다 ^^
그럼 .. 행복하세요 ^^

여자애들도 그럴때가 있잖아요...많이 사랑해주세요.하지만은 경제상에서는
조금씩 제한하는게 어떨가요?나도 남자동생하나 나하구 8살차이.ㅎㅎㅎㅎㅎ
님가족 모두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