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있기에 오늘의 내가...

일본체험수기 · #2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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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 2007-04-23 17:02:37 · 조회 671
이른 새벽에 비스듬히 눈 떠보면

그곳에서 당신은 김치를 담그고 계셨습니다.

낮에는 출근해야 하는 당신이

우리를 위해서 수면시간을 떼어내서

김치를 담그고 계셨습니다.

그런 당신한테서 사랑을 배웠습니다.


매일 아침 늦잠 자는 우리들을 뚜드려 깨워서

밥 먹고 자라고 푸념질 하시던 당신이

잠이 많았던 그 나이에 그때는 아니꼬왔지만

이렇게 건강한 어른이 되고나니까

그때의 당신이 고맙기만 합니다...


아버지께서 몸 편찮으셔서 신경질적이여도

우리들이 커가느라 무지 애먹였을 적에도

당신은 웃음을 잃지 않고 항상 밝은 미소를 띠였습니다.

그런 당신한테서 곤난속에서도 웃는 법을 배웠습니다.


여기와서 참 그런 뉴스를 많이 봅니다.

가정의 불행,아이를 키우는 것이 힘들어서

자식을 버렸다는 어머니들의 뉴스를 참 많이 봅니다.

그런 뉴스들을 봐가면서 ...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에 다시한번 깊게 깊게...

감사드립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저를 낳아주시고 , 이렇게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변치않는 마음으로

당신처럼 자애로운 어머니로 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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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늘푸름 · 2007-04-23 17:12:15
엄마,,나 중국 돌아가구 싶다....글구 아프지 말구..........
염색체XY · 2007-04-23 17:20:10
文章の革命や~  星 三つ 
진심 · 2007-04-23 21:30:15
私なら★★★★★あげます。

우리 엄마

엄마랑 시장 가는날 팔짱을 끼다 보니깐
엄마의 허리가 굽어져 잇엇어요.
<엄마 허리 좀 펴세요>햇더니
<얘 그게 내 마음대로 돼니?>하시며 말끝을 흐리겻지요.
그게다  우리 자식때문인걸 이제야 얼마만큼은 알게 돼는것 같아요.
<엄마 죄송하구 감사해요>

이번주면 부모님들 날아오시지만 저두 엄마생각나서 올려봅니다,

은하수 · 2007-04-23 22:53:33
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걸 보면 또 울엄마 생각남다.

내가 순대를 좋아한다고 밤잠 안자며

순대를 한오리 한오리 정성들여 만들엇습니다.

내가 일본에서 와잇는동안 한잠두 못쉬며  먹겟다는거

다 해주겟다는 어머니십니다.그렇게 맬맬 절위해 음식 장만하시다가

낮에 사업터에 가면 수면부족에 끄떡끄떡 졸구잇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해납니다.이렇게 자상한 어머니하고 가끔은 투정질도 잘하는 나입니다.보구싶다.ㅡㅡ;
날아라 새여 · 2007-04-24 15:22:59
허구한 날 쉼터에만 어머니를 어떻게 좋아하니 이런 말을 남기지 말고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거지 글로 적는거 아니니까
효도 하세요 한번가믄 못올 분인데
바쌰 · 2007-04-24 15:37:50
こんな文章を書く変わりに、
お母さんにこの内容を電話で、あるいは手紙で伝えたら良いじゃないですか。

自分の子がこんな考えがあるのを両親が知ってたら、凄く嬉しくなるんじゃないですか?!
Smile · 2007-04-24 16:45:35
늘푸름님...저두 엄마 생각이 자꾸 나서 이렇게 적어봤어요.

염색체님...ㅎㅎ 아리가또

진심님...어머니 오세요? 너무 좋겠네요.저는 아직도 조금 더 간바루 해야
              모셔올 수 있을 것 같애요.

은하수님...어머니들의 사랑은 못말리는 법인가 봅니다.ㅎㅎ
Smile · 2007-04-24 16:50:00
날아라 새여 님... 인터넷이라고 얘기를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저의 심경,저의 처지에 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얘기 하믄 않되죠.
                         그쪽분도 효도 잘하구 잇어요? 한번 가면 못오실 분인데...
                         허구한 날 인터넷에 플 달며 다니지 마시고~

바쌰님...전화요? 사랑을 입으로 할 수 있는 거라면 얼마나 좋겠어요?
             입에 담는 사랑이 가끔씩 마음을 아프게 할때가 많아요.
             제가 잘되는 것이 어머니를 하루빨리 행복하게 해드리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힘없는 사람이 사람을 돕거나 행복하게 해줄수는
             없거든요.

샤네루 · 2007-04-24 17:08:04
엄마,,,,,보고싶어,,,,이글을 보고  엄마가  더 보고파 졋슴니다,,,,

  고통스럽게, 세상에다  나아준  우리엄마,,,,자랑스러운 엄마,,,,

  엄마가 없엇다면 오늘이 내가~~~~~~~~~~~~~~~

  자식들을 키우시느라 고생많이 하여서,,,이젠

  아픈데가  많은가 봅니다,,,,제발  아프지 마세요,,,

  엄마  아빠가  아프시면   자식들이 마음이 더욱 아픕니다,,,

    다  키워주신 자식  ,,,근데  아플때 곁에 잇어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엄마  아빠 사랑해,,,,글구 아프지마,,,

  언니하고  나  중국에 돌아갈때까지,,,,,건강한 마음으로  잘잇어여돼,,,,

부모한테 효도하지 못한 분들 같이잇을때  효도 하세요,,,,,

  

 
바쌰 · 2007-04-25 12:11:32
Smile
はきっと心を伝えながら、お母さんのために何かをしていると思っているけど、


物質的に自分の子から何かをもらうのは悪くは無いけど、
自分の子が年寄りになっても乞食になっても心配してくれる親だから、
それに外国に居るからもっと心配になってい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
健康な声で両親と常に通話するのがいいんじゃないですか

こんな方面で女の子は別に問題ないけど、私の周りの男性は自分の心を伝えられなくて
お互いに誤解することが多いですね。
例えば兄と父の間はそうなんです、お互いに愛しているけど、行動だけでよく誤解してしまって、困りますよね
바쌰 · 2007-04-25 12:15:08
でも、文章は本当にうまく書きました、
みんなの心を響くほど!!
나리 · 2007-04-25 12:53:42
이글 보구나니 엄마가 넘 보구싶어!!
Smile · 2007-04-25 15:06:50
ばしゃnim...

貴方の考え方に私も同感です^^

ちなみに、私は親との電話は欠かせないようにしています。

自分なりのやり方で、親が心配しないように、

さびしい思いをしないようにしているつもりです^^

何か誤解されてるみたいですが。。。

私の文章が皆さんの心に少しでも響いたら、それで満足です。

他国の多忙な日々の中で、ふるさとを忘れてしまいそうだった方たちに

少しでも響いたら、すごく嬉しいです。


自分を慰めるため?暇があって?親に自分の心を表現するために?

今は親孝行ができてないから?違います。。。

そのために書いた文章ではありません^^


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Smile · 2007-04-25 15:14:56
シャネルnim...お母さんは嬉しいはずです。。。良い娘さんがいるだけで。。。

なりnim...泣かせてしまったら、ごめんなさいm_m;会いたい気持ちを動力に変えて
     ください。。。私もそうしています^^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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