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장으로 동생과 화해했던일..

일본체험수기 · #294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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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나무 · 2007-04-23 14:58:55 · 조회 707
작년 2월달 일인데

내가 일본에서 오래간만에 설쇠러 중국갔다가 , 사촌 동생(18세)이랑 아이 존일있었짐

보통 80년 생부터는 독자가 많재쿠 머임다. 나두 독자대서 내 사촌 여동생으 내 친동생 처럼 생각햇짐 ,

옛날부터.(사촌동생을 동생 이라고 줄임)

설날이 여서 친척들두 가뜩 모엿는데 내 동새 사람들 보구 인사할념으 아이하구

오부내 땐노에 붙어서 스타들 동영상이랑 보메 혼자서 킬킬거리메 아 좀 이상하냐 하더란말이.

첨에는 가만 놔두다가 , 친척들이 다같이 식사하구 노래방 기계띄우구 놀앗짐. 노래방 기계원래 소리 쎄재.

그래까나 내 동새 이늠 엠나  글쎄 듣기 싫다구 소리르 빽! 지르 겟구나.

가하구 내 나이 차이 좀 많다 보니 옛날 부터 내 말으 영잘들었짐.내 머이라구 하무 대답질두 못하구.

그래서 내 그날두 그때만큼 믿구 컴퓨터 있는 방으 달아 들어가서, 다짜고짜 가 엉치르 후려치메설

[야 ! 이늠 엠나야! 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손님들 잇는데 소래기 치니!?내 그래구 대학 시험이랑 치겠다메

무슨 공부할 생각은 아이하구 동방신기 동영상 볼때야 지금!]하구 욕했데마느

   아이 요놈 간나 글쎄 눈 새똥그랗게 뜨구설 [언니 무슨 상관임다 ! 그래구 언니 두 옛날에 HOT비데오랑

바가지구설 어째 내 맘으 몰라줌다. 우씨 ! 집에가 보겟다!]하메설 씽드르 나가 겠구나.

내거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가지구 막 잡아 두드리구 싶은거 참았짐.친척들두 소란에 기분이 안좋은지

원래는 이튿날에 가겠다던게 저녁 잡숫구 인차 갑데다.

그래구 울엄마 내보구 일본 가기전에 가르 [동생] 얼리구 화해 하구 가라던게야.그랜거 내또 자존심이 강한게

가 낸데와서 잘못했다 하기전에는 모른다구 했짐. 그리고 얼마 안 지나서 일본 와 버렸짐.

  일본와서 시간이 지나 갈수록 내 그렇게 고바 하던 동생가  싸운게 맘에 아이 네레가서 메신저  에다

글으 써ㅅㅓ 보냈짐 . 그날 일은 언급아이 하구 , 거저 잘있는가  언니는 무사히 일본에 도착했다구.......

그랜게 회답이 아이 오겠구나. 그래구 얼매후에 가 왕쌍에 있어서 대화 할려구 창을 열었는데두

대답이 없짐. 속을러 영 아이 좋습데다.

  그래서 며칠후에 , 내또 자존심이 강한게 미안하다는 말은 절때 아이하구 메일러 동방신기 사진 보내

줬데만 인츰 회답이 왓습데다. 내보구 미안하다구 딱 한마디만 적혀있는것두

  내  영 감동 먹었짐.

그래 !  니가 내보다 났다.

그리구 미안하다 !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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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대마쯔 · 2007-04-23 15:14:00
하긴 그랬잼두 ㅉㅉㅉ

나두 그나이때 화장실 들어가 나오지않아서 울엄마 한테 욕먹은적이 한두번이 아이꾸마!

ㅋㅋㅋ

그니깐 젊은 아덜이는 그냥 우리 그때 기분 생각하고 이해합시다.....

요즘은 동방신기라눈게 유행인감????

관심이 없은지 영 오라네.......휴~~~~~~
늘푸름 · 2007-04-23 16:43:13
그쪽두 성질이 쎄네요........
떡장사 · 2007-04-23 19:53:21
영 재미있소 하나더하오.
민영 ^^ · 2007-04-24 00:33:16
야자나무님,, 안녕하세요^^

님의 글을읽는순간 저두 동생과있었던
여러가지 일들 생각나네요 ㅎㅎ

동생들은 눈에 넣어두 아프지않을정도로 이쁘잖아요 ㅋㅋ

저두 동생이랑 기분좋지않을일 있을때 동생이 멜와서 미안하다하면 
방금 가슴이 찡해지거든요 

추천하구 가요 ^^

 
야자 나무 · 2007-04-24 11:24:14
어이구

열분 고마워요~특히 추천까지 때려준  민영님 감사 함당~~~~~~~~~~`

글구 내 대마쯔르 위해서 동방신기 사진 여기다 올레줄게 보구 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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