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입원

일본체험수기 · #29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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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촌어지리 · 2007-04-23 04:54:05 · 조회 669
내 쪼꼬말때 영 발개돌이 댓씀다...

길 댕기멘서 길옆에 네모난 돌쨍기로 높이 된 곳에랑 찾아댕기멘서
히뜰히뜰 걸어댕기기 영 즐겻씀다...
그래서 매번마다 어디메 놀라갈때문 울 엄만데 욕사발 가뜩 얻어먹씀다..

한번은 학교끝나서, 가꾸도우에 가는 도중에
어떤 집의 계단이 3,4개쯤 되는 층층개에서

제나 퐁퐁 떼댕기메 장난질 한게
발이 미끌어져가지구서리 땅에 대배젯씀다.

갠게 멋잇게두 오른쪽 뒷꼴으 땅에 받으멘서 대배제가지구
정시으 홀라당 잃어버렷씀다...

눈 뜬게 길으 가는 사람들이 지나가멘서
"다이죠으부?"하멘서 물어보는데
몸이 일어나지지 않씁데다..

사람들이 몇명이 보멘서 거저 지나가는것두 잇구 그래는데
내 몸이 어째 말으 아이 듣씁데다... 욺직이지 못하겟씁데다...

글구서리는 기억이 없씀다..

다시 눈 떡 떠볼떄 어느샐루
새타얀 침대뽀에 이불으 덮구 병원침대에 누버 잇씁데다...
옆으 본게 울 엄마 앉아잇구...

그래서 병원놀음두 다 해밧씀다...

후에 울 엄만데서 들은게, 내 댄배진 곳의 마증켠집에 어떤 일본 아매 한분이 사는데
그 아매가 날 발견하구서리 큐큐샤두 불르구,

가방에 잇는 정보르 보구
학교하구 가꾸도우에다랑 련계해서 울 부모들한테 련계를 햇담다..

그때 내 살던 쪼꼬만 도시에, 병원이 가즈 샐루 섯을때 대나서
큐큐샤 와늘 사기나게 삐뽀르 울리멘서 달려왓드람다...

나는 한 칸에 넷이 드는데 하루 입원햇씀다..
병원 아재들이 태도랑 영 쫗슴다. ㅋㅋ
그때는 어째 병원에 먹을꼐 그리두 맛잇던지...ㅎㅎ

매개 침대 머리옆에는 수시로 환자의 정황으 검사할수 잇게
선진쩍을루 땐노비슷트르만것두 잇구,
긴급정황일때 인차 의사르 부를수 잇게 안뉼두 잇구...

암튼 그렇게 병원입원이라는것두 다 해밧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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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7)

sandy · 2007-04-23 07:37:58
ㅋㅋㅋ
구급차 삐뽀르 하면서 달려 왔다오?

나는 구급차신세는 여러번 졌지므.

술으 먹구 ..............................

언저는 구급차보믄 부끄럽단데 자꾸....
짱구 · 2007-04-23 08:01:17
어지리 어렸을때 어디서 살았지..일본??
짱구 · 2007-04-23 08:18:03
sandy두 무지 쌀갰구나...ㅋㅎㅎㅎㅎ
sandy · 2007-04-23 09:21:12
짱구//
누기요?
처음보는 사람인데????
넝촌이 어렸을때 일본에 살았댔짐.
지금 가 자는시간이라서 내 대신 대답할께.
내 쌀갠거는 요기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머.
이재사 아오?
소식이 늦구만. ㅉㅉㅉ
날아라 곰아 · 2007-04-23 10:53:07
어리지 그래서 지금은 어질어질 하겠구나 ㅎㅎ
야자 나무 · 2007-04-24 22:08:51
제영

발개 돌이 구나

여자구만으 그런 장난 하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이 어린 매구나 엄마구 일본에 같이 있는거 부무.


엄마 가까이 있어 좋겠소
넝촌어지리 · 2007-04-25 01:02:12
싼디.... 녀자술꾼...ㅎㅎ
짱구는 내 그림그리기에서 친한 아즈바임다...
그림그리기에 가서 한번 검색해보쇼, 나르 와늘 가뜩 그렛씀다...ㅎㅎ
내 잔다구 또 막 답플두 해주구 감사함다...ㅎㅎ

짱구...오랫만인데...전번날에 그림 한장 딸랑 그리구 또 어디메르 달아낫길래...

곰.... ㅋㅋ 글치먼...

야자낭기.... 내 좀 발개돌이 댓씀다...
내 쪼꼬말때 일임다.. 이제사 다 큰 처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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