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구, 내가 일본에서 좀 힘들었던일 적을라구함다.
내 첨 일본와서 , 내보다 나이 8살이나 이상인 언니 (애엄마)랑 같이 살게 됐짐.
내 같이 살자해서 같이 산게 아이라 그언니 먼저 낸데와서 같이 살자 합데다
머 같은 고향 출신이구 , 같은 회사(류학 소개소)로 왔길래 머 집세두 아낄겸 같이 있는것두 괜찮겠다 싶어서
같이 지내길러 했는데,
와늘 집은 아이 거두지 , 내 거둬 놈 , 학교 갔다와 보무 , 헉!!!!!!!!!!!!
집이 돼지굴이 겠구나!
내 보다 나이 많지 , 하까나 잔소리는 못하구 그냥 말없이 거두기만하다가
어느 날 , 그언니네 사촌 남동생이 놀러 온다길래
내 있으므 어려워 할가봐 , (그때는 내 곰만와서 일두 아이 할때짐)자리 피해주느라구
학교 끝나서 점심두 밖어서 먹구 쇼뗀가이 르 걸어 다니다가
쟈스코 에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메 저녁 8시 까지 버티다가
자전거 1시간 타구 집으 온게
언니 있습데다
그래서 동생 잘왔다갔는가 하까나
내보구( 너느 어디가서 일두 아이 하메 지금 까지 있어?)
하덩게야.
내 저녁두 밖에서 사먹 자니 돈이 아까워서 , 밥먹자구
가추배루 하는데
그언니네 친척이 (같은 아빠트에삼)놀러 들어 오던게야
그래까나 그언니 가르 보구 [ 야 , 야오늘이 응 할일두 없으메 저녁두 아이먹구 이제 까지 한제있다
이재사 들어 와서 저녁 먹는다. 펄쩍하지?]
하던게야. 내 다듣는데.
거저 신경이 왈칵 하는거 참구, 아무 말두 아이 하구 밥으 먹는데 밥이 목구멍으 잘 아이 넘어 갑데다.
머 언니 생각해서 자리 피해줬다구 변명하기두 쓰겁드르 해서 아무 말두 아이 했짐
그담 부터 내 그언니가는 우스개두 벨루 아이 하구, 거저 머 물어 보무 대답이나 했짐.
가끔가다 그언니 집으 아이들어 와두 전화두 아이하구.
그래구 그언니 남편이 그때당시 한국에 있는데다 , 전화 하는게
막 내 있는데 [자기야 자기야 하메 영 얘색한냐 하겠구나]
내 원 쓰겁두루해서 머 어쨌거나 전화 하겠음 내 아이 잘때 할게지
지지 앉아 있다가두 딱 내 자자구 누워서 잠이 들가 말가 하무 전화 하는게야.
듣기 싫게설 ,
그리구 무슨 야행성인지 , 밤 12시 지나서 , 김치 절군다구 불케구 떨꺽 대지 않겠는가!
그후에두 좀 껄끄러운 일이 몇번 있구해서 4달 같이 살다가
나왔슴다.
내 혼자 나와서 , 얼매아이대서 그언니네 친척이( 아까말했던 여자)울집 놀라 와서 말하는게
그언니 내 나간담에 혼자 집 맡을 돈이 없어서 그여자네 집에서 같이 살게댔는데
거저 집 어질러 놓구 쓸데없이 밤중에 들어 와서는 불으 와늘 환 하게 켜놓구 김치 절군다구
떨꺽 거리지 머 쪼꼼만 어찜 심술쓰지 해서 잔소리두 못하구 , 영 답답하다메설
같이 못 있겠다 겠구나.
그래서 한 몇달후에 그여자( 언니네 친척여자)그집에서 나가구, 그언니 혼자 그집에서
살았담다.
완전히 굴러 온 돌이
밖힌돌 뺀 격이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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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1)
...............................동감입니다.......................................
참 별난 사람 다 잇구나,.,,
학교다니며 알바다니며 룸메이트와 한방에서 산다는게 정말 힘듭니다.
님 말대로 잠이 모자라 죽는 세월에 룸메이트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매일 스케쥴도 맞지 않아서 많은 면에서 불편하짐.
그리고 밥 먹을때나 뭘 먹을때나 .......
하여간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님 말대로 잠이 모자라 죽는 세월에 룸메이트땜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매일 스케쥴도 맞지 않아서 많은 면에서 불편하짐.
그리고 밥 먹을때나 뭘 먹을때나 .......
하여간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합니다.
이해가 가네요
저두 그런 경험 겪어 봤는데 영 아입데다
돈 더 들더라두 조용히 살수있구 휴식에 방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게 돈 버는거 아닌가요?
저두 그런 경험 겪어 봤는데 영 아입데다
돈 더 들더라두 조용히 살수있구 휴식에 방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그게 돈 버는거 아닌가요?
내 그럴가봐 지금 돈이 아까바두 혼자 벋티구 잇는단데....
아무래두 계속 뻗티는게 낫겟슴더~ ㅎㅎ
아무래두 계속 뻗티는게 낫겟슴더~ ㅎㅎ
학교다닐땐 8명서 4년살았으꾸마........ 좋아좋은줄 몰구.ㅋㅋㅋㅋ
양,재미있소 하나더하오.
휴 힘들어라...재밌게 봤는데 좀 알아보기 쉽게 써주시면 안되겠슴니까...
하여간 여러사람이 같이 사는라면 불편한곳이 많지요! ㅎㅎㅎ
그렇죠.
그렇다구해서
친구들 이랑 가깝게 지내지 말란 말은 아니고
어울리는것도 좋지만 워낙 여유가 없으니
자신이 쉴공간(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방해받지 않을 공간)이
꼭 필요하단 말이지요~```
그렇다구해서
친구들 이랑 가깝게 지내지 말란 말은 아니고
어울리는것도 좋지만 워낙 여유가 없으니
자신이 쉴공간( 다른 사람에 의해서 방해받지 않을 공간)이
꼭 필요하단 말이지요~```
룸메트랑 같이 산다면 자연히 이런저런 모순이 생기게 되죠. (-_-;)
그치만 님의 8살이나 연상인 언니란 사람하구는
어느 그 누구도 단 하루라두 같이 못살거 같네요.ㅠ
그치만 님의 8살이나 연상인 언니란 사람하구는
어느 그 누구도 단 하루라두 같이 못살거 같네요.ㅠ
그렇게 날 위한해주니 고맙구만요
코스모스님
우에 누기네 룸메이트는 막
우리 그 언니보다 더한 사람두 있더랍니다.
코스모스님
우에 누기네 룸메이트는 막
우리 그 언니보다 더한 사람두 있더랍니다.
동감입니다 ,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방은 따로쓰는것이 좋습니다 ....
나두 그런 일땜에 스트레스 많이받았습니다 .. 지금은 혼자 사는데
조용하구 내 마음대로이고 너무너무 좋습다
나두 그런 일땜에 스트레스 많이받았습니다 .. 지금은 혼자 사는데
조용하구 내 마음대로이고 너무너무 좋습다
내 라무 그런여자하구 같이 못삼다,,,,
싱겡질이나서 어덯게 삼다,,
휴,,,,,그래두 같이살아두 마음 만는 아들이하구,,,,
같이살아야 좀 갠챈치,,
싱겡질이나서 어덯게 삼다,,
휴,,,,,그래두 같이살아두 마음 만는 아들이하구,,,,
같이살아야 좀 갠챈치,,
지금 내하구 같이 잇는 여자두 좀 그럴뜻함다,,
내 정말 지금 참는 중임다,,,
여자란게,,,어째 그리 테테브리한지,,,,이해가 안간다,,
좀 생각이람 하면서리,,할께지,,
글세 ,,먹던 그릇이람 까시무 좀 한번에 깨끗하게 까시는게 아이라,,
그저 대수 대수 막 하겟구나,,,휴 내원 ,,
그럼 내또 그거 보구 내 다시 까심다,,,,
먹다 남어지,,,,채소랑,,,,좀 랏쁘해서 잘 치우는게 아이라,,
그저 그대로,,,휴 정말 내 미치지무,,,
내 정말 지금 참는 중임다,,,
여자란게,,,어째 그리 테테브리한지,,,,이해가 안간다,,
좀 생각이람 하면서리,,할께지,,
글세 ,,먹던 그릇이람 까시무 좀 한번에 깨끗하게 까시는게 아이라,,
그저 대수 대수 막 하겟구나,,,휴 내원 ,,
그럼 내또 그거 보구 내 다시 까심다,,,,
먹다 남어지,,,,채소랑,,,,좀 랏쁘해서 잘 치우는게 아이라,,
그저 그대로,,,휴 정말 내 미치지무,,,
커피향기님;
좀더 참아 보다가
둘이서 진지하게 토론해서
결론을 보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분이 좀 지금 태도르 개선해줌 좋을텐데~
아이무 머 갈라 서야짐~
좀더 참아 보다가
둘이서 진지하게 토론해서
결론을 보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분이 좀 지금 태도르 개선해줌 좋을텐데~
아이무 머 갈라 서야짐~
돈으 절약하자믄 불편해두 참아야 하구.............
불편한게 싫으면 돈이 많이 들구 .................
거기서 거기라구 보는데......................
하여간 다 큰 남남어른이 한집에서 살아간다는게 헐채치무........
불편한게 싫으면 돈이 많이 들구 .................
거기서 거기라구 보는데......................
하여간 다 큰 남남어른이 한집에서 살아간다는게 헐채치무........
그래재쿠 헐채채쿠~
20년 넘게한집에서
산 식구들 끼리두
맘이 않맞을때 있는데
더 말이있겠소?
극복 할수 있음
존일이지만
나는 좀 말수 가 적은 편이라
혼자서 속으 끙끙 앓다가
도저히 않되겠어서 나온게짐
20년 넘게한집에서
산 식구들 끼리두
맘이 않맞을때 있는데
더 말이있겠소?
극복 할수 있음
존일이지만
나는 좀 말수 가 적은 편이라
혼자서 속으 끙끙 앓다가
도저히 않되겠어서 나온게짐
그래서 내 없느 살림에 5년동안 시내복판에서 혼자 살앗음다..
편하기는 한데 돈이 장난 아니지무....
딱 역전 대끝에 나앉아서 산단 말임다...
하여간 좋음다..돈 들겠음 들구 ..아무래두 항상 반반데뭐.........
편하기는 한데 돈이 장난 아니지무....
딱 역전 대끝에 나앉아서 산단 말임다...
하여간 좋음다..돈 들겠음 들구 ..아무래두 항상 반반데뭐.........
ㅋㅋ외롭대두....혼자사는게 좋다구봄다 ㅋㅋ
이말이..딱....내하구 같은 경우구나 ㅋㅋㅋ
이말이..딱....내하구 같은 경우구나 ㅋㅋㅋ

내 경험 말하겠는데
첨에 좀 외롭더라두
혼자 사는게 좋슴다
친한 친구 끼리두 같은 아파트에 사는건 좋아두
같은 방 쓰는건 좀 불편할게야~
알 바 시작하무 잘 시간두 빠듯해지는데
룸메이트랑 활동 하는시간이 일치하지 않음
좀 피곤하짐
자고싶은데 옆어세 땐쓰 본다거나
잘이 들가 하는데 친구가 일 끝나서 들어온다거나
첨에는 괜찮을지 몰지만
점점 피곤해질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