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도둑맞아-별일이 다있어요

일본체험수기 · #29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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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 2007-04-20 19:49:04 · 조회 668
일본온지 칠년만에 어제 도둑을 맞아어요
참별일을 다  체험하네요
도둑은 잘듣어 봤지만 제가 당할줄은 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저녁 회사퇴근해서저녁 9시쯤 집에 와서 문을 열엇는데 집안쪽에서  챈으로 록그 되엿어요.
남편은 아직돌아올 이유가 없기에 슴뜩했어요.
너무 무서워서 밖으로 나갔는데 , 베란다를 보니  포장이 닫혀 잇어야하는데 절반 밖게 닫혀지지않아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요. 까맘밤이기에 베란다 창문이 열여있는지 닫혀있는지 확인되 되지않습니다.
어쩔줄을 몰라  근처 음식점에 들어가 남편과 동생한테 전화를 하니  빨리 경찰한테 전화 쳐라하더라구요. 그런테 110전화 치는 용기가 없더라구요. 경찰이 와서 확실이 도둑이 들었다고 말하는 것이 싫어서 인지 모르겠지만 , 한참생각끝에 110전화를 쳤어요. 경찰이 사건을 듣고 10쯤후에 경찰이 도착할테니 현관 앞에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10분후에 현관에 가니 경찰네명이 와있더라구요.  배란다에서 조명으로 안으로 보더니, 배란다 문이 활짝열여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안은 매우 어지럽다고 하네요.확실히 도둑이 당했다고 합니다.
마음준비는 있었지만 마음이 들컹 했어요. 두주일전에산 노트북은 절대 없을거라고.
경찰사진을 찍고 수사하고 있을때 남편도 돌아왔어요. 경찰은 범인의 指紋도 수집하고 끝난것이 밤중 12시반이 다 됬어요.
경창의 말에 의하면 , 요즘 일본 도둑이 많다고 하네요.
우리집은 만숀 일층인데  도둑의 80%는 일층이다고 합니다.
처음 집을 찾을 때는 만숀의 이층이상을 찿으려햇는데  마음드는 이 만숀은  일층 한개방 밖에 남지 않아 방법이 없어 일층을 선택햇어요. 그리고  배란다 창문이 두층으로되고 세큐리티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들어왓는데 오번일로 정말 일층은 위험하다는것을 심각하게 생각해요.
다행이 노트북도 범인이 훔쳐가려고  가방에 넣어 배란다에 제일 가까운 곳까지 놓아 두었는데 뭐가 급해섰는지 가져가지 않았네요.
은행카드는  가져다니기에  괘찬으나 통장이 없어져서, 은행에 다 통지를 했어요.
배란다 유리는 보험회사에서 내일 아침  무상으로 고쳐준다고 하네요.
요번에 큰피해를 받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많은 쇼크를 받다었어요.
조만간 이사를 하려고합니다 .

경창에 의하면 도둑도 많지만 길가다가 돈가방을 훔치는 범죄자도 많으니 여성 분들 은  특히 늦은 밤길 주의하세요.

일본이 안전하다 고    혹은  저한테은 이런 일이 없겠지 라고 생각하시지마시고 , 항상  밤길은 조심하세요.

이제부터는 항상 조심하면서  좋은 일만 있겠지 하면서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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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forever · 2007-04-20 20:56:51
많이 놀랐겟어요. ㅠㅠㅠ... 요즘 안그래도 치안이 안좋은 같네요. 길에 경찰들이 늘어서있는걸 봐서는. 저두 일본에 금방 왔을때 일본이 치안이 좋다구 가방두 아무렇게나 메구 다녔더니 돈가방 스리당하구 말았어요. 진짜 통곡하구싶더라구요. 혼자서 어찌나 기막히던지... 생각하믄 지금도 기분잡치네요. 오아시스님두 많이 조심하세요. 이번 일을 계기로...
야자 나무 · 2007-04-20 20:58:08
참 섬뜩 하구만요~

나는 도적 들어 본적은 없지만

발자국 소리가 나면서 좀 이상하 소리가 나길래

자다가 저녁7시 쯤에 깨보니 누군가가 내 베란다에 다가 오고 있는것이 보였어요

혹시 도적이 겁두 없이 집안에 불이켜졌는데두 들어 올려구 그러나하구

바짝 긴장 했죠.

그런데 길다란 몽둥이그림자가 보이는거에요

정말 머리칼이 곤두서더라구요

저도 1층이였거든요

창문을 부수고 들어오는줄 알고 경찰에 제보할려구

허둥지둥 휴대폰을 찾는데

그 그림자가 내 창문을 툭툭 건디리면서

웬 여자 목소리로 제 이름 부르는거에요

그래서 창문열고 내다보니

주인 아주머니더라구요

이 아줌마가 사람놀라게스리 정신있나없나

하구 속으로 욕하메설

왜 그러느냐구 물었더니

수도세가 밀렸다는거에요

내 당장 굶더라도 돈계산은 제때하는데,,,

흐리꼬미 한 영수증 보여줬더니 미안하다구 하면서 가더라구요

도데체 그 아줌마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안개꽃 · 2007-04-20 23:56:48
후~ 저두 작년 12월에 똑같은 일 당했어요.
저의 경우에는 층계에서 도적놈과 부딪쳤다는...
그땐 도적인줄 몰랐는데 암튼 얼굴보니 중국사람이더군요.
울 맨션엔 저외에는 다 일본사람이라서 그때 의심을 가진거죠.
집에 들어가서 보니 집은 그대로구, 그래두 이상해서 여기저기 검사해보니
은행카드만 다 가져갔더라구요.
비록 일찍 발견했기에  경제적 손실은 피면했지만 정신적으로 참 힘들었어요.
더구나 도적이 같은 중국사람이라는 현실이 더 충격적이였죠.
그뒤 한동안은 집이 제집같이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저의 집은 4층입니다.
1층이든 4층이든 암튼 절대적으로 안전한 곳이 없으니까 여러분도 주의하세요.

向左向右 · 2007-04-21 12:47:34
참 안됐네요!  나두 조심해야지!
미니 · 2007-04-21 20:34:55
오아시스님 얼마나 많이 놀랐겠어요.
저의 집도 1층인데요.
저도 어제 집앞에 자전거 세워두었는데 누가 도적질해갔어요.
일본도 안전하다고  생각할 일이 아니네요.
문 단속 든든히 해야지.
단풍잎 · 2007-04-22 00:15:22
너무 끔찍하네요.참 안됏네요
집에서도 길에서도 조심해야 겟어요.충고가  많이 도움이 됏어요.
오아시스 · 2007-04-22 12:10:56

너무 놀라겠어요 . 아무튼 퍼자이 맨자이라구 이후부터 매일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그리고 저와 같은 아이디 쓰네요 .....ㅎㅎㅎ



Cha®isma™♬ · 2007-04-23 15:52:28
중요한건 있다니 다행이네요 !!
퍼뜩 이사를 하세요 !!
그리고 보험에 들어있으니 ! 도둑맞혀도 보험에서 받을꺼지만 기분상에서 좀 그렇겟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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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현실! 헉!!!!!!!!!!!!!!!!야자 나무2007-04-21 14:1191120
이런 정시환자도 잇슴다 . . 일본에느 D & G2007-04-21 01:2969110
나의 동거녀야자 나무2007-04-20 21:34180821
▶ 일본에서 도둑맞아-별일이 다있어요오아시스2007-04-20 19:496688
정신환자지무..승미2007-04-20 17:596687
경찰이 낸데 당헀지무,,,유지2007-04-20 15:56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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