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같이 처음간 려행??

일본체험수기 · #29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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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타 · 2007-04-13 15:01:10 · 조회 1076
려행이라구 말하기는 좀 그렇짐..하여간 둘이 같이 놀라갔짐...어디메 갔는가무..

그 반바꾸 있잼두..2005년 나고야 아이 찌뀨하꾸에 갔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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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에 사고팔기에 턱 본게..아이 찌뀨하꾸에 입장권으 두장 파는게 있습더구마... 구하기 바쁜건데..

하구설 별루 생각두 아이 해보구설 훌 삿짐...  그런데 사놓구설  보니까...햐..~~ 이게 가서 한번

본다는게 거저 일이 아이꺼 같드란말이... 그때는 공자두 많이 못받지..이사두 곰방햇찌..

돈이 좀 딸릴때라.... 그래서 데베 팔자구 햇짐... 그런데 마눌이 기어코 가자구 하는게야...

그래서 방법이 없어서 팔지는 못하구... 가서 구경하자구 계획으 짜구 있었답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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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뭐 9.3에 토요일이지..자추주성립기념일이지... 뭐 만박회두 얼매 남지 않아서 사람이 별루 없겠다

하구설..그날에 신간선 표르 띵했찜...아침 6시 얼매구..돌아오는거는 8시 얼매던지...구체시간은

생각나재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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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에 깨나서... 동경역전에 가서 에끼벤 사가지구 ... 처깜 신간선 타보메슬 헤써해하는 마눌으

자부럽은 눈길루 보메슬... 밥으 먹으메 나고야에 향햇찜... 신간선에는 별루 사람 많지 않더구마...

그런데 나고야에 도착으 한게... 땅에서 솟앗는지 하늘에서 떨어젰는지..사람이 와글와글하겟구나..

나고야에서 또 전차타구설 한참 가야 하짐...그기메 게구 삐베 앉았짐..앉긴 그냥 서서 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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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구 또 어느 역전에 도착햇찜.. 그기서 또 모노레루 바까타야 한다는가?? 평상시에 모노레루 바까타는데

1분걸리짐... 그런데 사람이 어찌나 많은지..그거 조절하느라구...

이넘들이 사람가지구 뱀장어 놀이 한단말이...길으 오불꼬불하게 이리돌구 저리 돌구 하메슬 줄으 데게

기다마케 만들어놓구...하여간 한반시간이 대서야 모노레루 탓짐...또 사람이 가뜩하우...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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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박회 열리는곳에 간게...헐...저게 뭐이야.. 아직 문은 아이 열었는데...와늘 사람이 정시나게 있딴말이꾸마

그저 수류탄으 한나 뿌리무 세자리수르 죽일만큼 .... 암튼 이마쌀짚으메슬 나두 수류탄 맞을자리에 섯짐..

시간이 대서 9시든지 9시반이던지 기억은 아이 나짐..하여간 문으 여니까나 우루루 쓸어 들어가는데..

들가자마자 별희구한 넘 다 있짐... 가서 줄서겠다구 달아가는걸루 달아가다가 엎어지는걸루..

뭐 나는 그냥 뭐 뭐 보겠다는거 다 포기 햇으꾸마...그냥 편하게슬 줄으서서 볼꺼 보구 사람구경이나 하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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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에 또 어찌나 덥구 사람이 많은지...어디메나 다 줄으 섰짐... 무슨거 하나 다 줄이짐...

화장실에 가자해두 20분후에 오줌마랍겠구나 하구설 미리 예측하구 줄으 서야짐..글채무  완라..

하여간 살다살다 처음을루 자판기에 줄으 선거 밨단말이꾸마...  중국같으루하무 그렇게 무슨거

꿀이게다무 마시는거랑 쪼꼼 비싸지짐.. 그런데 저 만박회는 비싸게 팔 필요없짐... 그만큼 많이 나가니깐..

점심때 되니까나 덥아서..사람마다 물으 찾는데... 자판기에 줄으 섰짐...

쓸데 없짐..자판기에 물으 싹팔았는데무.... 한쪽을루 걷어넣으무 한쪽을루 사가구...휴~~

일군들두 시끄럽아서 여러가지 넣지 않구..그냥 한가지만 넣어두.. 마구 없어지는데무..

막 찬물에다가 불거서 파는데두 줄이지...그저 물이 있을만한곳이무 줄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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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통에두 맨 베또보도르 밖에 없짐... 그것두 15분에 한번씩 걷어가야짐... 하여간 우리 점심으

뭐 먹었던지 생각두 아이 나꾸마... 이기서 쪼꼼 먹구 저기서 쪼꼼먹구... 글구 구경으 했다는게

미국,중국,한국 관으 구경하구... 뭐 인기랑 없는 이란이랑 이런 시시껄껄한 그저 물건으 팔라온 나라들꺼나

구경하구... 그 인기 있는 도요타관이랑... 몇만년전에 코끼리 본다는 그런데랑 저레 근처에두 아이갔찜..

글구 어떤 사람들은 와늘 걸상까지 가지구 댕기메슬 줄으 서겟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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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저 그렇게 사람구경하구 나중에는 생각해본게..저녁에 돌아갈때에두 사람이 많아서 신간선

시간두 노칠까바... 네시쫌 넘으니까 저레 나와뻐렛짐... 내야 별일없는데... 마눌은 해나른해서...

맥두 못추지... 원래 나고야에 무슨 탑이란지 그거 구경하구설 가자 했는데.... 아이 데겟습더구마..

그냥 신간선 타구설 집에 갔짐..

---

신간선에서 본게...휴~~ 그날에 만박회에 간게 이때까지 제일 많았는매...

몇십만이 였던지는 생각나지 않지만...하여간 같은 생각으 하는 내처럼 총명한체 한 사람들이

많았따는거 설명하짐... 낸저...


그래두... 뭐 어저는 다시 똑같은게 열리지두 않을 만박회르 구경으 해서 쪼꼼은 안심이 되꼬마...

--

끝까지 다 보니까나 잼없지??  실망했지?? 그런거 쌩통이라구 하꾸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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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얼음 · 2007-04-13 15:14: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잼 있게 잘 보구 가꾸마 ......
난 유감스럽게도 못가봣단데 ....
그때 딱 농촌에서 시내 올라왔는데 ㅋㅋㅋㅋㅋ
분홍 꿀꿀이 · 2007-04-13 15:46:07
ㅎㅎㅎ난 대문가지는 여러번 갔는데 안에 못드러가 봣지무...
갈대마다 사람 많아서 다음번에 보자한게 결국엔 그대루 훌 긑났지무...
circle · 2007-04-13 17:04:51
넌 길어서...이것언제...다보겟는가 햇짐.....ㅡ,.ㅡ

그래두..이럭저럭 볼만하길래....마지막까지..읽었다는거짐.ㅡ,.ㅡ

마지막한줄내놓쿠 다봣다는거짐 ^0^

다음집 기대함두 ^0^
꿈나무 · 2007-04-13 17:50:26
나는 반바끄하는 모태서 살아가지구 벨루 힘들재케 가서 실컷 구경하구 왔다는게짐

근데 인기있는 토요타관이랑은 줄이 너무 길어서 못 봤짐

아쉽다는거짐

난 쌩통 아이짐
cc레몬 · 2007-04-13 18:08:19
도요다관 못본사람 낸데옵소...그떄못본거 내 지금 데리구가서 보여주겟스꾸마!!
가능거야~ · 2007-04-13 18:14:21
하하하 치이타 말이 더 재밋구 웃깃구마 여하튼 좋은거 구경한걸르 생각하구
사랑하는님이랑 추억이 되서 잘 된거 아닐가요 ㅎㅎㅎ 부디 행복하길 빌게요 ~~ ㅎㅎ


꿈낭기~~~ ㅎㅎㅎㅎ 나르 아능가 하하
쇼콜. · 2007-04-13 22:38:09
나느 모노렐 아이 타구 나고야 역에서 뻐스타구 간거 같은데.....ㅎㅎㅎ
암튼 다른구경은 잘 햇는지 몰르겟구 사람구경은 잘 했지머...
유미네 봄제비 · 2007-04-13 23:45:21
야 그래두 존중해서 또 뭐가 나오겠나 눈으 잡아뜯으메

받더니만 마지막에 쌍통이란 말까지 들꾸 .....

내 원 분해서 .....아무것두 못본거두 쌍통 이꾸마
藍 · 2007-04-13 23:56:51
참 소박한 글을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여직껏 눈팅만하고 플을 남기지 않았는데 ㅎㅎ 주인장한테 미안해서 오늘은 발자국을 찍고갑니다. 다음집 올려주세요 ㅎㅎ
홀로서기 · 2007-04-14 00:12:39
ㅎㅎ치이타님 글 잼있게 잘 써요!!잘 웃고 가요!
부인님과의 신혼생활도 함 재밋게 써보세요~
기대할께요~
たんぽぽ · 2007-04-14 01:01: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길게 잘 썻네요!!!
그거 보고 발이 붓어서 ㅠㅠㅠㅠㅠ
전용덕 · 2007-04-14 06:14:16
수류탄 맞을자리에 섯짐.......ㅋㅋㅋㅋ
재밌게 보고 가요.

쌩통 쌍통이란 말 처음 듣네요. 사투린가보죠?
'쌤통'이 표준어.
랑정 · 2007-04-14 14:30:13
ㅋㅋㅋㅋ 치이타님 너무 웃기시네요 ...
잘보고갑니다 ~~
aaa · 2007-04-16 12:09:56
신간선 타보메슬 헤써해하는 마눌
ㅎㅎ 와늘 웃기는 타이프
Ocean · 2007-04-17 06:57:49
자알 하셨습더.
지도 새기 생기면 같이 여행할라꼬 계획은 다 세워졌는데
만시구비라 동풍만 모자랍니다 .
새기가 나까나까 미쯔까라나끄데!!!!
하나비 · 2007-04-19 01:50:48
글 잼있게 읽구갑니당~~
기 쁨 · 2007-04-26 10:57:54
그래두... 뭐 어저는 다시 똑같은게 열리지두 않을 만박회르 구경으 해서 쪼꼼은 안심이 되꼬마...   ====>  요 말은 자기 위안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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