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미 엄마 ㅋㅋ

일본체험수기 · #29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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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 나무 · 2007-04-12 22:27:34 · 조회 883
내 학교 댕길때 내가 같이 잘놀던 단짝 친구 있었는데

가네 엄마 영 말두 잘하구 웃기짐

간데서 들은 수많은 이야기중에 내 지금두 생각나는거 한나마 할께

아주머니 들이 중년에 들어서메설 몸이 나는 사람 많채쿠 머임다

가네 엄마두 그때 한창몸이 나는추세대 가지구

좀 고민했는매

그래서 어느날 밥먹다가 내동미네 아버지 (남편)보구

[나느 어째 요즘 이렇게 자끄 몸이 나는지 모르겠슴다]했더니

가네 아부지

[앙깐들이 이렇게 제절러 몸이나는거는 일없단데]이래까나

가네 엄마가
[ 아이!~ 어느 앙까이느 제절러 몸이나재쿠 치관즈(자전거 폼프)러  뿔거나서 몸이나는가?!]

하던매

ㅎㅎ  웃기지

요고 내 동민데서 직접들었을때는 배르 잡구 웃었는데

글러 쓰니까 별루 안웃기네

머 어쨌든, 고달픈 타향살이 옛날에 좋았던 일 재미있었던 일 생각 하면서

스트레스 날려보내구  힘내길 바람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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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연 · 2007-04-12 22:45: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웃었슴다 . 계속 올리세요.
아령 · 2007-04-12 23:39:25
ㅋㅋ 님도 영 말도 잘하고 웃김다.ㅎ
unicef · 2007-04-13 01:56:1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구 가요~
circle · 2007-04-13 09:16: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낌다 ^0^
도마도2 · 2007-04-13 09:24:21
글로 쓰니간 별로 안웃끼네 ㅎㅎㅎㅎ

웃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ne · 2007-04-13 13:08:02
하하 너무 웃깁니다....
좋은 친구 · 2007-04-13 13:35:34
웃깁니다 .
향기 · 2007-04-13 14:15:04
충분히 웃겼습니다.덕분에 오늘도 웃었네요.아침엔 조금 기분도 그저 그랬는데....
야자 나무 · 2007-04-13 17:54:07
어이구 고마워요~

내 또 써비스 차원에서

재밌는게 생각 나무 올리 겠슴다

반응이 좋으까나 영 기쁘짐 ㄹㄹㄹㄹㄹ~~~~~~~~~~
미녀는 괴로워^^ · 2007-04-13 18:03:39
야자나무님...

ㅋㅋㅋ 마이 웃낍니다...

잘보고 감니덩~
たんぽぽ · 2007-04-14 00:58:55
ㅎㅎㅎㅎㅎ,웃겨요.....
Ocean · 2007-04-17 07:00:39
참 옛날 못살았어도 그리워지네~~
미니 · 2007-04-17 12:54:19
ㅎㅎㅎㅎ 재미있네...
제비처럼 · 2007-04-20 17:45:44
네 잠시나마.. 웃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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