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자와의 사랑 ...마지막편

일본체험수기 · #2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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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 2007-04-10 03:09:53 · 조회 1431
건이한테 생트집 잡고 ..다시 화해하고 ...

그러던 어느날

그 날은 날씨도 침침한 탓인지 기분도 침침했다 ...
전날엔 심야 알바도 한지라 몸도 여간 피곤하지 않았다 ..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건이의 오하요~ 멜이 들어왔다 ..
몸이 피곤한 탓인지 ..웬지 멜 회신하기두 싫은 나다 ..

5분후 또 멜이 들어온다 ...왜 회신이 없냐구 ...
그냥 피곤하다고 한마디 보냇다 ...

인츰 들어오는 건이의 회신 ...
피곤하다는 나의 말은 무시해버렸는지 ..아무런 문안도 없고 ..
친구가 전화와서 돈 부쳐달라는데 ..
같이 가서 부쳐줄수 없는가 한다 ...

건이한테는 불법으로 있는 친구들이 많았다 ..
비록 가까이엔 없었지만 ...자주 전화도 오고 했다 ..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건이는 친구한테도 전심전력이였다 ..
친구가 무슨 일 있다면 언제나 발벗고 나서는 건이였다 ..

자기가 못해주면 남한테 부탁해서라두 해주는 성격이였다 ..

그러는 건이를 못마땅해한적도 한두번이 아니다 ..
비록 나한테는 여직껏 아무런 페를 끼치지 않았지만 ..

근데 오늘 내가 이렇게 피곤한데 문안 한마디 없고
돈 부쳐달라는 건이가 아니꼬왔다 ...자기 돈 도 아닌 친구돈...

불시에 화가 치밀어올랐다 ..
인츰 회신보냈다 ....

내가 지금 피곤하다는데 ...문안 한마디 없이 ..돈은 먼 돈이냐구 ??
부치겠으면 후에 부쳐라구 ...
오늘만은 좀 푹 휴식하게 해달라구 ...

이번엔 멜 아니라 전화가 울린다 ...
짜증난 소리로 전화를 받은 나 ...


친구가 딱 급해하니 .. 인츰 나올수 없냐 한다 ..
나 어제 심야 알바 3시에 끝나서 5시간밖에 못잦는데 ..
좀 휴식하게 해달라고 ..넌 친구가 중하냐 여친이 중하냐 하고
콱 쏘앗다 ...

기관총처럼  쏘는 나의 태도에 건이도 무지 열받았는지 ..
너 사람 너무 못됏다 ..하고 전화를 끊어버렷다..

그말 들은 순간 온몸의 피가 거꾸로 흐르는것같았다 ...
넘 열받고 건이의 전화번호를 누르는 나 ...
전화 안받는다 ....
몇번 걸었지만 그냥 르스덴이다  ..

멜 보냇다 ..니 전화도 안 받는거 보면 우린 이젠 할말 없을거 같다고 ..
우리 이젠 그냥 이대로 그만두자고 ...

인츰 온 건이의 멜  니 생각대로 하잔다 ... 이때까지 너의 맘 알대로
알았으니 ..그만두는것도 두 사람한테 다 좋을거 같다며.....

밸김에 한 멜에 이런 회답이 올지는 꿈에도 생각못했었다 ..
이때까지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던 건이가
이런 말을 하다니 .... ㅠㅠㅠㅠㅠㅠ

속으론 이런 멜 보낸 자신을 몇십번 몇백번 욕하면서도 ...
자존심때문에 .... 잘못했다는 말은 꺼내지 못하고 ...
후회만 거듭하는 나 자신이였다 ....


어쩜 건이와의 이별을 바란적도 있던 나인데 ...
건이한테서 이런 말 나오니  ...슬퍼만 지는 나였다 ...
눈물이 저절로 두볼을 타고 내렸다 ...

그날 온하루 건이한테선 소식이 없었다 ..
이튿날도  ...그 이튿날도 ...

건이와의 2년동안의 감정이 멜 한통으로 깨진다는것이
좀처럼 납득이 되지 않으면서도 ...또한 자기절로
머리 숙이는것이 더구나 납득되지 않았다 ...

그렇게 갑짜르면서  며칠이 지난 어느날 ...아침 6시쯤 ...
며칠동안  그냥 실면한 내가 금방 잠이 푹 든 시간이였다 ..

요란한 음악소리에 어렴풋이 눈 뜨고 핸폰 들여다 본다 ..
화면에 뜨는 이름 보는순간 순식간에 잠에서 깨여낫다 ..
건이였다 !!!!

순식간에 기쁨과 흥분에 들뜬 나다 ...
인츰 받으려 하다가 ...흥 ! 날 버리겠다든게 ...좀 애 먹겨봐야지
하는 맘으로 .... 그냥 내버려둿다 ...

세번쯤 울리드니 ...멜이 날아들어온다 ..
멜 보는 순간 ... 소름이 꽉 끼쳣다 ..
지금 입관에서 우리 집 들이쳤으니 ...
전화 받아달라는 멜이였다 .....


굳어진 몸으로  어정쩡해있는데  
또 다시 전화가 울린다 ..인츰 받았다 ..

입관에 사람들이 지금 자기 집에 있단다 ...
지금 자기 집에 오란다 .....

건이의 말을 듣는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
왜 ??? 불시루 ??? 입관은 무슨 입관인데 ???

부랴부랴 옷을 걸치고 택시를 불러서 택시 잡아타고
건이 집으로 향했다 ...

도착하니 ...입관국에 사람들인지 ..다섯이나  건이하고
건이의 룸메이트를 둘러싸고 머라 말하구 있었다 ..

내가 가자마자 ..나의 신분검사가 시작했고 ...
지갑에서 외국인등록증을 꺼내는 나의 손이
저도 모르게 떨린다 ....목소리도 떨리고
두 눈에선 눈물이 주르륵 !

입관국 사람  머라 지지벌 대지만
내 귀에는 암것두 들리지 않았다 ...

눈물이 두눈을 가리워 건이의 모습도 잘 보이지 않았다 ..
그러는 나한테 다가와서 옆에 사람들 보든 말든
흐느끼는 나를 꼭 ~~껴않아주는 건이다 ...
지난번에는 미안했다면서 .....사랑한다면서 ...

건이의 말 들으면서 또다시 흐느끼는 나 .....

입관국 사람이 옆에서 독촉한다 ...가지고 갈 짐
다 정리했으면 빨리 떠나자고 ...

빽 하나만 댕그라니 들구 차에 오르는 건이를
보며  눈물만 하염없이 흘렀다  ...
머라 말할새도 없이 ...건이를 실은 차는 내 시선안에서
사라졋다 ....

멀어지는 차를 보면서 머리안이 백지가 된 나는 그 자리에서
통곡하기 시작했다 .....

언젠가는 이런 일이 있을거라 항상 심리준비는 했었지만
이렇게 불시로 닥쳐올줄은 꿈에도 생각못했다 ....
온 세상을  잃어버린같은 허전함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
이제부터 난 어떡해야 되는지 ???



온밤 눈물로  새우고 이튿날 아침일찍 건이 보러  입관으로 향했다 ...
일찍 간 탓인지 ...사람이 크게 없었다 ...
면회시간은 10분밖에 없단다 ...
가지고 간 가방이고 ..핸폰이고 다 두고 ..사람 몸만 들가야 된단다...

3조나 되나마나한 방에서 건이를 기다렸다 ...
앞은 유리로 막아서 손쥘수도 없었다 ...
드라마에서 나오는 감옥을 방불케 했다 ...

이런 곳에서 건이 잘 있는지 ...밥은 제대로 주는지 ..
건이를 기다리는 한 5분동안 ..건이에 대한 근심으로
가슴이 찢는듯이 아펏다 ...

건이가 들어온다 ...보는 순간 또 눈물이 흐른다 ..
할말은 많고도 많았지만 머 부터 말해야 할지 ...
눈물이 눈을 가리우고 ...목이 메여 말도 잘 나가지 않았다 ..

그러는 나를 보면서 ...건이도 눈물이 글썽해난다 ..
몸조심하고 잘 있어란다 ...

자기가  오늘 이렇게 된건 다 운명이니깐 이젠 자기 나라
돌아가서 편안하게 잘 살테니깐 어쩜 좋은 일일지도 모른단다 ..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나와 같이 목이 메이는 건이다 ...

만지지도 안지도 못하는 건이를 유리창넘어로 바라보면서
울기만 하는 나다 ....
일본와서 6년동안의 눈물을 그 하루에 다 흘린것 같다 ...

10분은 인츰 지나갓다 ..결국엔 한마디도 못하고
울다가 나와버렸다 ....

이튿날엔 하고싶은 말 편지에다 다 쓰고 갓다 ..
건이에 대한 그리움 ..건이에 대한 근심 ...건이에 대한 사랑을 ..

붙잡혔지만 이외로 건이가 귀국하는 날은 빨리도 결정되였었다 ..
나흘째는 시나가와 입관부터 나리다입관에 가서 사흘 있다가
그길로 비행기 탄단다 ...

입관에 같혀있는 생활이 무지 고달프다 하는 건이를
보면서도 어쩜 한달이라도 더 있었음 하는 맘이였다 ...
그러면 하루에 10분씩이라도 조금이라도 더 건이를
볼수 있을텐데 하는 마음으로 ...

건이를 볼수 있는 마지막 날 또 입관으로 향했다 ..
10분동안 말할 말을 다 준비하고 ...
어쩜 오늘 이렇게 건이를 만나고나면 영원히 못 만날수도
있다는 맘이 나를 너무나 아프게 했다 ...

네날째인지라 안에 생활 습관되였는지 ...
그날은 얼굴에 웃음까지 띄우는 건이다 ..
생사리별도 아닌데 ...우린 꼭 다시 만날수 있다면서
넘 울지 말라는 건이 다 ...


그러는 건이의 말을 들으면서 또 흐느끼는 나 ....

우리 꼭 만날수 있을가 ? ...붙잡힌 신분인 건이는
적어도 5년동안은 일본 다시 올수 없는걸 아는 나다 ..
5년이 지나서 온다 해도 ..비자가 그리 쉽게 내려올지 ...??


내가 싱가폴로 건이 보러 갈수는 있지만 ...
그것도 그리 쉬운 일이 아닌걸 번연히 알고 있는 우리 둘 ...


10분이 됐다면서 입관에 사람이 와 독촉한다 ...
결국엔 크게 말도 못하고 ..나와건이는 갈라지게 되였다 ..


마지막으로 자기 근심하지 말고 ,,, 일본에서 열심히 살아가라는
건이다 .....그러면서 눈물 흘리는 건이다 ...
2년동안 사귀면서 첨으로 보는 건이의 눈물이였다  .....


이렇게 나와 건이의 일본에서의 사랑은 끝났다 ...


짧지도 길지도 않은 2년동안 건이는 나한테 너무나도 많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줬다 ...



건이가 금방 떠났을땐 ...어디 가나 건이의 그림자가 있어서 ..
건이가 무지 보고싶었다 ....건이하고 같이 갔던 곳엔
가기도 두려웠고 ....


건이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나갈가 하고 근심도 많이 했었고 ...


허나 그래도 인간은 강한가 보다 ..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
생활의 지배를 받고 환경의 지배를 받는거다 ...


건이가 떠난후 잠시동안 눈물로 세월을 보낸 나지만
먹고 살기 위해서 나는 또다시 나의 바쁜 생활속에
돌아오지 않으면 안되였다 ...


싼부쫜 쑤이 쫜 ...건이가 없는 나의 세상이지만 ..
돌거는 그래도 여전히 돌고있었다 ...


건이가 돌아간후 전화로 메신저로 련계를 취했지만
그 언제부터인가 련계가 즘즉해지기 시작했다 ..


내가 너무 바쁜것도 있지만 ...건이도 그기서 새 사랑
찾았기때문인지도 모른다 ....


아무리 사랑하던 두 사람이라도 떨어져있으면 ...
감정이 멀어지기 마련이다 ...
더우기 우리처럼 미래가 잘 보이지도 않은 사랑이라면 ...


그토록 따스햇던 건이가 다른 여자한테 또 따스하게 대하리라고
생각하면 어쩜 맘속 어딘가가 찝찝하기도 하고 ..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건이가 그기서 행복하다면 ...좋은일이
아닌가고 자아위안도 하면서 ....
나는 될수록 건이를 잊어버리기에 노력했다 ...



나한테 아름다운 추억 가득 남겨준것만으로도
나는 충분하다고 항상 자아위안했다 ...


나 자신이 위대하다고 말할순 없지만 ...
지금 이 시각 정말로 건이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내 맘이다 ...

你快乐所以我也快乐


이젠 건이를 잊었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
그래도  드문드문 건이 생각하면서 실면할때도 있다 ...
사람마음 뜻대도 이시대로 되지 않을때 많은가 보다 ......


일본온지 ..9년째 ....건이와의 2년동안 너무나도 좋은 추억이 되였다 ...
추억으로만  돼버렸지만 ...그래도 이런 추억 간직하고있는것만으로도
나는너무너무  행복하다 .....

건이야 사랑했어  ...그리고 감사해 .....





저의 글을 마지막까지 지켜봐주신 여러분 감사함니다 ...

끝까지 지켜봐주신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용기를 내서

마지막 편까지 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함니다

저의 현재를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시라고 생각하는데 ...

저는 지금 그냥 일본에서 바쁜 매일매일 보내면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힘든 일본생활에 쉼터는 저한테 더 없는

知己임니다 ......쉼터에서 항상 힘을 얻고 ...도움도 받고 있습니다 ..

시간상관계로 일일이 답플 못들여서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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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8)

넝촌어지리 · 2007-04-10 03:20:58
ㅜㅜㅜㅜㅜㅜㅜ

감동감동....
추억 · 2007-04-10 03:25:32
넝촌어지리님

항상플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
님 글도 자주 보는데 플 못 남겨서 미안함니다 ...
이제부터 시간있을때 꼭 남기도록 하겠슴니다 .....
넝촌어지리 · 2007-04-10 04:15:10
ㅎㅎ 미안하기까지사머...

근데 이 시간에 안 주무시구....
사랑안해 · 2007-04-10 04:28:48
아까 접속회원검색하니까 님이 온라인햇더라구요
넘 잠도 안오고해서 기다렷어요
힘들게 마지막편을 썻을거라 생각해요.
몇시간동안 쓴것같은데...
힘내세요...추억은 추억일뿐이잖아요
마지막편 보면서 울엇어요ㅜㅜ
저도 비슷한 추억잇거등요
힘내세요
소양강 총각 · 2007-04-10 05:05:22
여태까지 잘봣씀다..
추억님두 새사랑 시작하쇼...화이팅
넝촌어지리 · 2007-04-10 05:40:46
너구리.... 내까 같앗구나, 나뚜 읽으멘서 막 울엇는데...
메모사랑 · 2007-04-10 07:06:18
첨부터 쭉~잘 봤습니다...
진실그대로...님 생각그대로 써서
더 인상적이고 여운을 남겨주지 않나 싶습니다...

님도 새사랑을 시작하기 바라는 의미에서...
그리고 좋은 글을 읽으면서 리플에는 참 린색햇던 자신을 반성하는 의미에서...

추천 꾹~~~!!누르고 갑니다~
인생 · 2007-04-10 07:28:24
어떤 의미에서는 입관에 붙들리게 된건 님과도 관계될지도 모르네.
잊지 못하고 소중한 인연이라면 님이 다시한번 찾아가는것도 나쁘지 않을걸요.
이대로 끝내는게 너무 아쉬워요.
떡장사 · 2007-04-10 07:33:22
아름다운 추억이였구만. 잘읽어습니다.추천합니다.
sandy · 2007-04-10 08:01:40
감동 임다.....
하여간 끝내는 혀여지셨군요.
하루빨리 새사랑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칭와꿍주 · 2007-04-10 09:34:18
마지막까지 봤지만 플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허나 그래도 인간은 강한가 보다 ..
인간은 생존하기 위해
생활의 지배를 받고 환경의 지배를 받는거다 ...>
이 말 너무 맘에 들어요...
행복하세요...
Sunrise · 2007-04-10 09:42:52
아름다운 추억은 항상 깊히 간직하고 살면 꼭 행복할겁니다

잘보고 갑니다, 처음집부터
돛배e뱀 · 2007-04-10 10:26:02
最初~最後までずっと読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作文の力持ちですね、うらやまちぃ

若干、、さびちぃ結果になりましたがこれが君の人生かも・・・・

でも、なぜ、、二人は同居してないの?そしたら二人の誤解ももっと解けやすかった

はずなのに・・・こんな結果にならなかったかも・・・<毎朝、メールってことから同居してないことが分かった>

今まで読んでてコメントは初めて残します。すいまへんでした、、

これからもっと新しい人生があるように・・・それでは頑張って、お疲れション
수정 · 2007-04-10 10:36:21
이제껏 재미있게 잘 보구갑니다.
추천 꾹 - ㅎㅎㅎ

일본생활은 힘들지만 그속에서 사랑두 행복두 찾었으면 합니다.
화이팅 -
이별공식 · 2007-04-10 10:42:40
첨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감명깊게 읽엇습니다..

그사이 얼마나 힘들엇겟어요..
하지만 님 말대로 뭐나 다 변하는법...

힘든 일본생활 같이 화이팅합시다...

물론 추천도..^^
서라 · 2007-04-10 11:07:52
ㅠㅠ~~ 비록 해피앤딩은 아니지만.. 참 감명깊게 잘 읽었슴다..
다음에도 또 좋은글 부탁함다..^^
예비신부 · 2007-04-10 11:22:50
처음부터 재미잇게 글 읽고
마지막글에 플답니다.
서로의 잘못으로 아프게 갈라지기보다 이렇게 끝나는것이 좋다구 생각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앉으나서나 · 2007-04-10 11:30:04
너무 가슴아프네요...그냥 이별한것보다 그렇게 갈라졋으니
ㅠㅠ

눈물나네......행복하세요...
jane · 2007-04-10 11:41:01
두사람이 이렇게 갈라지는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민영 ^^ · 2007-04-10 11:42:53
추억님 , 안녕하세요 ^^

님의 아름다운 글을 첨부터 끝까지 잘 읽었어요 ...

넘 감동적이였어요 ...ㅜㅜ

인생의 삶에서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이랑

있어서 더더욱 아름다운삶이 된다구 생각해요 ^^

님의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 넘 아름다워요 ^^

잘 간직하시구 또 좋은 인연만나시길 원합니다 ^^

힘든 일본생활이지만 쉼터의 가족이랑 함께 힘냅시다 !!!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

이후로두 자주 뵐수 있으면 좋겠어요 ^^
lee · 2007-04-10 12:00:50
언어학교 다니는 여자

불체자 남자

우연한 기회로 만남이 생기고 사랑이 싹터 같이 동거하게 되였다

3년후

여잔 대힉2년생때 남친이 잡혔다.

허나 그여잔 주위 사람이 리해하지 못할 용기로 2덜후에 같이 따라서 귀국

지금은 동관에서 집 차 가지고(물론 론이지만) 오손도손 잘 살아가더구요.

글 쭉 읽어왔지만 마지막 줄의 사랑이란 말이
님의 입에서 너무 쉽게 나온다는 감이 있네요

새로운 만남 새로운 출발 하시길 바람니다.
바쌰 · 2007-04-10 12:24:58
進めます!!!!    
でもどうして愛しているのに探しにいくつもりは全然無いですか?
대마쯔 · 2007-04-10 12:52:34
지금의 이별은 담의 상봉을 위한 준비라고.........

사람들이 많이 하는말이잖슴까!---------맞슴다.......
해바라기 · 2007-04-10 13:09:54
글 읽고 첨 글 남기는디
정말로 정말로 서로가 서로를 사랑햇엇다면
이렇게 끝내지말고
찾아가야쥐
그렇게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면 끝까지 가야쥐
이런 사랑 두번다시 안 찾아옵니다
그러니깐 부디 끝까지 가시길..
아이디가 추억이기에 이런 결과가 될줄은 알앗지만
여기서 끝내는건 먼훗날에 후회할거 같음다
현실이 무정하지만 사람은 정이 있기에...
정이 사랑보다 더 무섭음니다
정이 들은거 같은디 애써 잊으려 하지말고
키워가야쥐.
그냥 부디 행복햇음 좋겟음다
동화속공주 · 2007-04-10 14:04:07
정말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사랑엔 국경이 없다는데
국경이없이 시작한 사랑은 이렇게 슬픈것일가요 !
만일 내가 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가 똑같이 사랑했
는데 운명은 잔인하게 두사람을 갈라놓는다면 어떻
게 했을가 사색에 잠기게 만드네요 !저라면 아마
건이를 찾아서 떠났을거예요 ,,,
가을 향기 · 2007-04-10 16:14:22
감동적인 사연이네요, 여직껏 읽으면서 처음 글 남깁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할만한 사랑이 있었다는것도
하나의 작은 행복이겠죠, 이별은 너무 당돌한 결과였다지만
두 사람의 사랑 끝까지 가지 못한것도 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님한테 아름다운 추억 남겨준 사람 하나의 작은 행복으로 간직하면서
추억님도 하루 빨리 새로운 사랑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꿀벌 · 2007-04-10 18:36:43
그런 추억이 있는거 부럽네요. 바빠서 마지막글만 봤는데 .. 일파삼절적인 이야기 같거든요. 힘내시구요. 다시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세요.
아령 · 2007-04-10 19:46:28
헤여지고도
상대방를 축복하고 리해해주는 님이
아름답습니다^^
向日葵 · 2007-04-11 01:11:30
잘 봤습니다.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님의 넓은 아량에도 탄복해요.님에게도 다시 그처럼 아름다운 사랑이 올꺼에요.
가을락엽 · 2007-04-11 04:13:07
다 잘아는 일인데..아이될때 잇짐 ㅠㅠ

감동도 되구....추천~
복숭아 · 2007-04-11 05:45:26
やはりいい文章の魅力って凄いですね。
私も泣いてしまったのですが、
悲しすぎた結果に納得しません。
シンガポール行きたいとは思っていませんか・
もっと感動した文章の話題が生まれるかもよ。
まだ何か足りない愛ですね。
そして、もし彼が逮捕されていなければ、分かれたつもりだったのでは?
だったら、そこまでかも知れませんし・・・
とにかく男は沢山いるけど、自分に合う人は世の中にわずかですから~~
私ならシンガポール行きます。
금돼지 · 2007-04-11 07:07:39
입관에서의 유리창넘어 애절한 그리움...어쩌면 내 모습보는것만 같았습니다.

면회시간 십분...그게 얼마나 소중한 금싸락같은 시간였던지---;;;

부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기쁨과슬픔 · 2007-04-11 10:57:06
첨부터 쭈~욱 잘 읽었습니다..리플은 첨인거 같은데

저두 불법이였던 한 사람을 좋아해서 그사람을 보냇어요
근데...그렇게 좋아서 . 그렇게 사랑해서 미칠것 같던 사랑두
그사람따라 돌아가지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정말로 사랑햇던가 싶어요

사람은 그래요... 사랑에 잠시 리성을 잃을때 잇지만..
세상은 사랑으로만 살지 못하나봐요..그래서... 자기 맘과 생각과
전혀 다른 행동을 하나봐요....

사랑보다 더 중요한 일들이 당신이 하기를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힘내세요....전..그래두 일본에 남아서 좋은거 같아요.
Smile · 2007-04-11 11:12:16
눈물이 나요...

너무 아름답고 가슴아픈 추억이네요...

하지만 하루빨리 새로운 사랑을 찾아 떠나세요...

추억에 매달려 사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ㅠㅠ
아침햇살 · 2007-04-11 22:40:36
ㅠㅠㅠ 첨부터 아짜아짜하게 읽엇엇는데...
2년사귄데 비하면 글이 넘 짧앗다는생각이드네요...
오랫만에 맘뿌듯이해주는 사연으로 잠시나마 깊은 사색에 잠겨봣어유...
바쁜시간에두 불구하구 좋은글 주셔서 감사감사 ㅋㅋ
☞역시만티♬ · 2007-04-14 10:17:20
눈물이 날뻔했슴다. 내 주위에두 비슷한 사연이 있어서 잘 알죠..
근데 그 두 사람은 이미 결혼했슴다. 작년에...
암튼 님 더 좋은 사랑 찾길 바람니다..
글 잘 읽었슴니다.
눈빛 · 2007-04-19 16:06:55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요~~~~ 좋은글 감사!
류 국화 · 2007-04-19 21:46:01
오늘 한꺼번에 님의 글을 쭉 다 읽어보았습니다...아주 이쁜 사랑을 한것같네요..좋은 추억으로 남게 될겁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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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같이 처음간 려행??치이타2007-04-13 15:01107617
알바경험담은방울꽃2007-04-13 00:5567010
내 동미 엄마 ㅋㅋ야자 나무2007-04-12 22:2788314
중국 대사관 여권 신청했는데...참배신자공개수배2007-04-12 21:1491015
경 치사랑의 푸른 하늘2007-04-12 00:1490317
존나 열나~다들 좀 들어줘...내 면허사건.쑈씬2007-04-11 21:2166810
재밌는 방언 (사투리)ㅎㅎ야자 나무2007-04-11 21:0087319
학교에다... &#49968;후를 한게....해결&#46095;음다...기쁨과슬픔2007-04-11 18:3088915
여기다올려되는지...일본언어학교에관해서메리크노신입생2007-04-11 16:4566810
인터넷에서 마눌 다운하기...치이타2007-04-11 15:19133732
휴 좀 한심해서 의 2라벤더2007-04-11 12:3596313
학교를 어디가서 고소하믄 됨다??기쁨과슬픔2007-04-11 11:0799816
한 불법체류자의 일본체험수기 9편금돼지2007-04-11 06:50187533
요새 좀 골 아픈 일 있어가지구 어떻게 했씀 좋을지 모르겠짐붉은태양2007-04-11 00:1766816
불법 체류자와의 사랑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추억2007-04-10 21:04116725
추억님의 글을 읽고캔디천국2007-04-10 18:0866823
일본와서 사시미/스리 못 먹어본사람......빨간 까꾸리2007-04-10 14:5267219
일본에서 제일 처음 만난 왕유...치이타2007-04-10 14:4196811
휴...좀 한심해서 ..라벤더2007-04-10 12:2766810
나고야 쉼터 하나미 모임.파란いちこ2007-04-10 11:139194
▶ 불법 체류자와의 사랑 ...마지막편추억2007-04-10 03:09143138
독일 사람들 .넝촌어지리2007-04-10 02:5095939
鍋の帽子다람쥐2007-04-09 22:596676
ちょっぴり ラッキ&#12540;で幸せな一日whitemocha2007-04-09 21:5761111
맨주먹을루 일본와서 6년되는데~~~맨주먹2007-04-09 18:186678
라이창씽에 대한 또한가지 관점.꿀벌2007-04-09 17:1466210
괴씸. 억울..아무리 생각해도고향2007-04-09 16:126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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