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림의 아픔

일본체험수기 · #293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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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 2007-04-06 10:08:30 · 조회 668
아마 이때까지 인생에 너무 큰 좌절이 없으니

어쩌다 좀 마음대로 되지 않으니 이렇게 주저드는지.

생각하면 그렇다.

중국에서 학교다닐때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나는 그때까지도 친한 친구로 생각했엇다.

나의 생일날 설날  꼭 우리 집에 전화가 왔었다

그래도 나는 친구로만 생각했었다  어느날 나한테 편지가

와서야 알았다, 그러나 나는 전화로 친구로만 진해자 하고 뚝 끊었다.

내가 일본에 와서도 우리 집에 전화해서 어떻게 나의 전화번호를 알아서

전화가 왔다. 그래도 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 일시적인 감정으로

시간을 랑비하고 싶지 않앗다. 몇년후에 친구는 결혼햇다. 지금은 해남도에서 부동산회사를

하고 있는데 잘 되여나간다.나도 그의 능력으로 잘 해 나갈수 있는다고 믿엇다.

능력이 잇으니말이다. 가끔 메신저를 하면 서운한 마음을 드러낸다. 그때 내가 거절햇을때

그의 마음이 어느정도로 아팠는지 누가 알랴

나도 거절당한 경험이 없으니 모르는것이고.

내가 이렇게 길게 쓴것은 요즈음 취직면접을 하면서

회사찾는것은 코이비또를 찾는것과 같다라는 말의 진의를 알게 되었다는것이다.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회사)부터 거절당한것이 매우 아팟다.

다른 회사를 볼 기분도 나지 않고 그저 여기에서 끝을 맺고 싶은 마음이 백번이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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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我流 · 2007-04-06 11:27:27
짝사랑은 자아만족일뿐이다.
자신이 귀엽지 않아서, 재능이 없어서,웃을줄 몰라서..가 아니다.
그냥 상대의 타입이 아니기때문이다.

취직도 마찬가지로 회사측의 자아만족을 채워주는 행사이다.
자신이 능력이 없어서 의욕이 없어서가 아니다.
그 회사가 바라는 타입이 아니기때문일뿐이다.

모두가 듣기좋은 말로하면 인연이 아니였기때문이다.


그외의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사람보는 눈이 없기때문이다.^^
힘내!!아자~~앗,파이팅!!


(소녀는 本命의 설명회다녀오겟슴니다.^^월요일에 뵙시당~)
욕심쟁이 · 2007-04-06 13:17:32
하늘바다님 .이때까지 당신의 체험기를 지켜봤어요 ...
취직준비하느라고 바쁘죠 ..
하지만 실망하게도 쓰는 체험기마다 아주 소극적인 생각이더군요 ....
언제나 실망했다 .떨어졌다 .이런 면 뿐이거든요 ...
어떻게 더 좋게 생각할수 없어요 ???
필경은 회사를 고른다고 해도 자신이 회사를 고르고 회사도 사람을 고르니깐요 ....
중국말에도 하는 말이 있잖아요 ...
此地不留爷,自有留爷处。
이것은 내가 중국에서 취직할때 하던 생각인데요 ...
아무리 좋은 회사라고 한들 나의 존대를 무시하고 나의 능력을 승인해주지 않으면 들어가서도 별로 재미가 없잖아요 ....
그러니깐 너무 회사쪽을 고려하지 말고 자신을 고려하세요 ....
자신을 싫다고 하는 회사라면 그자리에서 짤라버리고 더 좋은 곳을 바라보면 될것이잖아요 ....
필경 회사에 들어가는것도 회사의 사람들이 결정하는 일이니깐 자신을 알아주는 .자신의 능력을 승인해주는 회사를 찾으세요 ..
그럼 일하기도 재미 있고 힘이 날거래요 ...
힘든 외국생활 열심히 사세요 .....
sandy · 2007-04-06 13:19:13
사귀기 전에 거절당한게 차라리 덜 아프지 ...
사귀였다가 여러가지 원인으로 헤여지믄 더 아픔다.
차라리 더 좋아하기전에 끝나 잘됐다고 봐야지 ....
@@ · 2007-04-06 14:35:04
자기가 좋아하던 회사로부터 거절당해도

속이 상할필요가 없지뭐

회사가 많고도 많은데

사귀지 않고 말았으니 지금 친구로서 지낼수나 있지

사귀다가 헤여지면 친구도 못되고 말짐 ㅎㅎ
하늘바다 · 2007-04-06 15:05:43
열분 고맙습니다.

제가 아마 처음으로 하는 취직활동에 너무 기대했는가봐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곰곰히 생각해보았어요.

길은 많으니깐 너무 집착하지 말자고

마땅한 회사를 찾아 3,4년 다니다고 MBA가려구요

큰 회사라면 회사에서 보내주는데 작은 회사는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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