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의사가 수술하는 동안...옆의 조수 의사가 내 긴장 풀어주느라 그러는지 상냥히 말도 걸어오고...
설명도 잘해준다...참 일본의 의사들은 따스하다는걸 또 한번느꼇다...천으로 내 시야를 가로막아 다리수술
진행은 보이지 않았고...아픔도 없엇다...
시간이 흐르고 나는 차츰차츰 잠이 들엇다...어렴풋이 잠들엇을때 의사가 「終わったよ、手術はうまくできました。釘二本入れて、固定したよ。」라고 하면서 렌트겐 사진 보여준다.아~~진짜 못이 엑스자로 들어있다.
그못은 치단으로 되여잇어 영원히 녹쓰지 않아서 그대로 몸안에 잇이도 되는거란다...
수술후 3시간후 물 마셔도 된단다...목에서 겨불내가 난다...누운채로 침대에 누워 병실로 돌아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저녁 8시반쯤...간호사가 물들고 오니 왜 그리 기쁜지...물 마시고 나니 살것같다.물마시고 어림증이나 머리
아픈증세 없으면 반시간후 밥먹어 된단다...ㅎㅎㅎㅎ빨리 밥먹구싶어~~~암튼 난 아파도 잘먹는다.
그런데...글쎄...물마시고나니 소변이 마렵다...벨을 눌러 간호사 불르니 용기를 갖고와서 그거 엉덩이에 받쳐주면서 누라는데...암만 낑낑갑잘라도 아까는 마렵던 소변이 어딜갓는지 안나온다...
간호사가 습관이 안돼서 그러는데...좀 기달렸다가 시간지난담에 다시 누란다...아님 관을 꼽아 배출하든지..
아~그건 절대 싫었다.2년전에 느꼇든 그 찝찝한 느낌...소변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알리지도 않는 그 느낌
싫엇다.그래서...좀잇다가 다시 보자 햇다...
저녁 9시...간호사가 와서 밥먹을까~한다...내가 웃으면서 밥줘요...하니까...웃는다...
밥이 한술한술 들어가니 정말 좋다...아~~나는 살고 있구나...
배가 부르고 기분도 좋고...소변님도따라서 기분이 좋은지 아까처럼 애를 안 매긴다..ㅋㅋ
그래서 이날은 기분좋게 잤다.발도 마취가 안풀렷는지 그리 아프지도 않앗던 것이다.
설명도 잘해준다...참 일본의 의사들은 따스하다는걸 또 한번느꼇다...천으로 내 시야를 가로막아 다리수술
진행은 보이지 않았고...아픔도 없엇다...
시간이 흐르고 나는 차츰차츰 잠이 들엇다...어렴풋이 잠들엇을때 의사가 「終わったよ、手術はうまくできました。釘二本入れて、固定したよ。」라고 하면서 렌트겐 사진 보여준다.아~~진짜 못이 엑스자로 들어있다.
그못은 치단으로 되여잇어 영원히 녹쓰지 않아서 그대로 몸안에 잇이도 되는거란다...
수술후 3시간후 물 마셔도 된단다...목에서 겨불내가 난다...누운채로 침대에 누워 병실로 돌아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저녁 8시반쯤...간호사가 물들고 오니 왜 그리 기쁜지...물 마시고 나니 살것같다.물마시고 어림증이나 머리
아픈증세 없으면 반시간후 밥먹어 된단다...ㅎㅎㅎㅎ빨리 밥먹구싶어~~~암튼 난 아파도 잘먹는다.
그런데...글쎄...물마시고나니 소변이 마렵다...벨을 눌러 간호사 불르니 용기를 갖고와서 그거 엉덩이에 받쳐주면서 누라는데...암만 낑낑갑잘라도 아까는 마렵던 소변이 어딜갓는지 안나온다...
간호사가 습관이 안돼서 그러는데...좀 기달렸다가 시간지난담에 다시 누란다...아님 관을 꼽아 배출하든지..
아~그건 절대 싫었다.2년전에 느꼇든 그 찝찝한 느낌...소변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알리지도 않는 그 느낌
싫엇다.그래서...좀잇다가 다시 보자 햇다...
저녁 9시...간호사가 와서 밥먹을까~한다...내가 웃으면서 밥줘요...하니까...웃는다...
밥이 한술한술 들어가니 정말 좋다...아~~나는 살고 있구나...
배가 부르고 기분도 좋고...소변님도따라서 기분이 좋은지 아까처럼 애를 안 매긴다..ㅋㅋ
그래서 이날은 기분좋게 잤다.발도 마취가 안풀렷는지 그리 아프지도 않앗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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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어?생활님두 오사카예요?ㅎㅎ그러죠...친구가 많으면 갈길이 힘들지 않죠...
3월8일 수술했어요? 난 3월9일 수술했는데........
글구 방광에다 관즈 꼽아나서 아닌게아니라 오줌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도 모르고 관즈를 통해서 실실 나가는게 볼때마다 정말 찝찝했어요.........
수술전에는 수술한다고 밥 못먹게 하지 수술후는 가스가 통하지 않아서 밥 먹지 말라지 ......좌우간 옹근 사흘이나 밥 못먹고나니 나중에 밥 가져와도 먹자하니 절반도 못먹겠드라구요 ㅎㅎㅎ
어려웠겠는데 용케 잘 견디여냈네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글구 방광에다 관즈 꼽아나서 아닌게아니라 오줌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도 모르고 관즈를 통해서 실실 나가는게 볼때마다 정말 찝찝했어요.........
수술전에는 수술한다고 밥 못먹게 하지 수술후는 가스가 통하지 않아서 밥 먹지 말라지 ......좌우간 옹근 사흘이나 밥 못먹고나니 나중에 밥 가져와도 먹자하니 절반도 못먹겠드라구요 ㅎㅎㅎ
어려웠겠는데 용케 잘 견디여냈네요.... 우리 다같이 힘내요......
나나님...저도 나나님 수술일기 밨어요...전 그래도 다리수술이 돼서 나으면 그만이지만
나나님은 제가 격은 몇배로 아팟을거라 생각하는데...육체적이 아니라 정신적을루
힘내요...이런일 지날때마다 사람은 성숙되고 ...더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어요.저는
나나님...우리 힘내요..화이팅...
나나님은 제가 격은 몇배로 아팟을거라 생각하는데...육체적이 아니라 정신적을루
힘내요...이런일 지날때마다 사람은 성숙되고 ...더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어요.저는
나나님...우리 힘내요..화이팅...
앉으나 서나 언니,..
수술까지 했어요?? 다리가 많이 아파요?
아플때 불편해하지 말구 저라두 불러요..
제가 간호해줄게요...
수술까지 했어요?? 다리가 많이 아파요?
아플때 불편해하지 말구 저라두 불러요..
제가 간호해줄게요...
ㅎㅎㅎㅎ
보름달....야...그럴께...ㅋㅋ 작은 수술인데머...괜찬소..어즌 막 걸어댕기요..ㅎㅎ감사
보름달....야...그럴께...ㅋㅋ 작은 수술인데머...괜찬소..어즌 막 걸어댕기요..ㅎㅎ감사
혼자서 고생 많았따...참 ..... ㅎㅎ 밥이랑 잘먹어라 ㅎㅎ
화투야...응...ㅎㅎ그럴께...내는 밥잘먹음 제꺽 실해지는뎅..ㅜㅜ
ㅉㅉㅉ 몸 잘 챙기쇼.......
내 막 무셉씀다... 글 쓴거 본게....
내 막 무셉씀다... 글 쓴거 본게....
ㅋㅋ
어지러이....ㅎㅎㅎㅎ무셥지 않음다...ㅎㅎㅎ귀신두 아이나오는데머..ㅎㅎ
어지러이....ㅎㅎㅎㅎ무셥지 않음다...ㅎㅎㅎ귀신두 아이나오는데머..ㅎㅎ
언니는 진짜 여러가지로 고생많이로 겪네....장난도 아닌 수술을 ...참 불쌍하다...
어린나이에 행복속에 잇어도 짜증나고 불평이 저절로 생기는데...그 상처가 하루빨리
아물어 언니의 고통을 지워줫으면 하는맘뿐이야...인젠 더이상 아플일은 없을거야..
아픈 올리막은 지나가고 앞으로 행복만 찾아올꺼야~언니~기도해~~! ㅋㅋ
어린나이에 행복속에 잇어도 짜증나고 불평이 저절로 생기는데...그 상처가 하루빨리
아물어 언니의 고통을 지워줫으면 하는맘뿐이야...인젠 더이상 아플일은 없을거야..
아픈 올리막은 지나가고 앞으로 행복만 찾아올꺼야~언니~기도해~~! ㅋㅋ
앉으나서나 진정은 목하시는구만 ----어디 가보무 어디에 있다니깐요 ㅎㅎㅎ
생은 그런것 . . 다리가 아프면 남보다 편하게 앉아 돈을 벌고 나가는법을
터득하게 되여잇는법과 같이 , . . .. 편한 사람들은 그걸 모르짐. .. . ㅎ
그 아픔과 흐름의 감촉만으로도 더 보람찬 생과 앞길에 박차를 가할것입니다.....
터득하게 되여잇는법과 같이 , . . .. 편한 사람들은 그걸 모르짐. .. . ㅎ
그 아픔과 흐름의 감촉만으로도 더 보람찬 생과 앞길에 박차를 가할것입니다.....
고맙음다....풀달아주셔서...ㅎㅎㅎㅎㅎ
아픔이 지나가면 더 좋은 날이 올거구...어둠은 지나간다는게 내 신조임다...
아픔이 지나가면 더 좋은 날이 올거구...어둠은 지나간다는게 내 신조임다...
혼자서 외국에서 외롭기도 하지만 많이 힙내세요..
와... 내 이 글 읽어보는게 막 아파난다야... ㅠ_ㅠ
무슨 관즈르 꼽아서 소변 배출하구... 워워워....
무섭다...
어떻게 참았니... 휴...
무슨 관즈르 꼽아서 소변 배출하구... 워워워....
무섭다...
어떻게 참았니... 휴...
힘내세요ㅡ,,,이렇게 어려운 일도 겪어보구,더이상 무서울거 없음겜다,,
파이팅,앉으나서나,,
파이팅,앉으나서나,,
jane님..모카...량초워이..고맙슴다...
외롭고 아프고 햇지만..그런일지나가면 또 더 삶이 행복하다는거 느낀담다..ㅎ
예전에 몰랐던거 ...언제나 존재햇던 고마움에 대해 다시 알게될수 있구..
그래서 지금의 생활이 또 다른 고통이나 슬픔이 온다해도 산다는거 하나에 나는 고마움을 갖구...늘 씩식하진못해두...그래두 난 살아가는 행복을 느낀담다..ㅎ
화이팅
외롭고 아프고 햇지만..그런일지나가면 또 더 삶이 행복하다는거 느낀담다..ㅎ
예전에 몰랐던거 ...언제나 존재햇던 고마움에 대해 다시 알게될수 있구..
그래서 지금의 생활이 또 다른 고통이나 슬픔이 온다해도 산다는거 하나에 나는 고마움을 갖구...늘 씩식하진못해두...그래두 난 살아가는 행복을 느낀담다..ㅎ
화이팅

오사카죠? 저도 오사카니 힘들땐 불러요.